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330곳(182ha)를 대상으로 4회분의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개화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과실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별도의 치료 방법이 없어 발생 시 공적 방제를 해야 하고, 인접 기주식물까지 제거해야 하는 등 피해 규모가 큰 병해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를 운영 중이며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을 추진하고, 봄철 세균 활동 시기에 맞춰 개화기 약제 방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천시 화상병 방제는 총 4차에 걸쳐 진행하는데, 1차는 개화 전, 2차는 개화 초기(50% 개화), 3차는 만개기(2차 방제 후 5~7일 이내), 4차는 미생물 약제로 보완 방제까지 해서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특히 1차 약제인 개화 전 방제약제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7일 이후에 방제해야 큰 피해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개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3월 19일 빌라드 아모르 이천에서 ‘2026년도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경희 시장, 박명서 의장, 허원 도의원, 김일중 도의원, 이천시의회 의원 등 내빈과 원종성 지회장,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및 임원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개회식, 노인강령 낭독, 퇴임 분회 지회장 및 사무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해월1리 경로당과 은상을 수상한 유산3리 경로당에 대한 감사패 전달, 지회장 및 내빈 인사 말씀, 부의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의안건으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승인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원종성 지회장님과 읍면동 분회장님, 그리고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원종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SK하이이엔지와 함께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2017년부터 10년째 이어온 장기 사회공헌사업으로, 누적 성금은 총 3억 7,472만 원에 달한다. 특히 SK하이이엔지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단 한 해도 지원을 중단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사업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배분하며, 이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협력을 통해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코딩 심화 교육, 부여 역사문화 탐방,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간식 지원, 겨울철 김장 및 학습 비품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코딩 교육은 지난해 기초 과정을 이수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기반 인공지능(AI) 웹툰 제작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물 제작 등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농업경영인회는 지난 13일 신둔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신둔면 농업경영인회 2025년 결산총회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박준모 신둔면장, 정하용 신둔농협조합장, 문봉철 농협상임이사, 한상훈 농협경영본부장, 홍경운 농협복지팀장 등 주요 내빈과 농업경영인 회원 약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와 결산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식견 확대를 위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연수 계획을 포함한 다양한 신규 사업안이 통과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신둔면 농업경영인회를 이끌며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해 온 이홍상 전 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장을 수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용주 신둔면 농업경영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은 18일 오후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환경정화활동으로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천역 가는길 줍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자발적인 참여를 기본으로 누구나 참여하고 실천 즉시 변화를 체감하는 환경정화 운동으로 이천역 주변에서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 계획한 환경정화 활동은 우천으로 주민자치 3월 월례회의를 마치고 오후에 실시했으며, 중리동 주민자치회에서 조성한 ‘이천역 가는 길’을 중심으로 인도 및 도로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병, 비닐 등 생활쓰레기 약 5kg을 수거했으며, 환경정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중리동 사회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을 실천했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과거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만든 ‘이천역 가는 길’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이천역과 이천역 가는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중리동의‘우리동네 새단장’이라는 환경정화 활동에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하게 됐다”라며“각자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참여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일 농다리 합수부 일대에서 ‘새봄맞이 하천(호수) 주변 사회·단체 연합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미호강과 백곡천이 만나는 합류부와 미르숲 일대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조합·현대모비스·진천군으로 구성된 생거진천팀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 여성단체, 자연보호협회, 봉화로타리, 그린리더, 진천울림 등 민간단체와 기업체, 공무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농다리 일대를 2개 구역으로 나누어 강변 곳곳에 쌓인 쓰레기와 폐비닐, 각종 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하며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현대모비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 이후 미호강 버드나무길과 농다리, 미르309, 수변데크길, 미호강 전망대,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둘러보며 지역 생태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윤호 군 환경과 주무관은 “새봄을 맞아 사회·단체와 함께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천을 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와 안락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인천 강화군 13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방문단 28명을 맞아 주민자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화군 전역 13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동래구 안락2동을 직접 찾은 것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 군 단위 전 읍·면이 함께 특정 동 주민자치회를 공식 방문한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방문단은 주민자치회의 운영 성과와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 모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안락2동을 찾았다. 안락2동은 2025년 부산시 주민자치회 운영평가에서 206개 동 중 최우수 동(1위)에 선정되는 등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 성과를 인정받으며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주민총회 운영 방식 △주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운영 △마을 의제 발굴 및 실행 과정 △수강료 수입의 지역 환원 사례 등 주요 운영 내용을 PPT 발표를 통해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또한 동래구의 역사와 지역 특색을 담은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방문지인 동래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9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주관으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래구 관계자,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우수기부자로는 △(주)금호쉽빌딩엔지니어링(대표 오정수) △(주)농심호텔사업부(대표 이병학) △포낙보청기 동래센터(대표 박우진) 법인 3곳과 △동래구 태권도협회(회장 박재서)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내성사(주지 철우스님) 단체 3곳이 선정됐다. 법인에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은 현판을, 단체에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 공로를 기렸다.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보여주신 따뜻한 참여와 연대는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30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마켓, 모의투자, 경제 놀이 운동회 등 체험활동과 실습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글로벌 미래 경제 인재로의 성장을 돕고자 2026년 ‘동래구 청소년 경제 놀이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또는 2014~2015년생 55명으로, 모집 시작일 기준 동래구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특히 전년도 높은 참가 수요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모집 인원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비는 인당 4만 원이다. 신청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내 ‘프로그램 신청접수’메뉴에서 ‘동래구 청소년 경제놀이터’를 선택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4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평생교육과 교육특구계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매년 큰 관심을 받아온 청소년 경제 놀이터는 올해도 체험 위주의 수업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19일 전북과학대학교 및 관내 직업계고 3곳과 손잡고 지자체와 대학, 고등학교를 하나로 잇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을 비롯해 글로벌학산고등학교, 정읍제일고등학교, 칠보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고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지자체와 대학, 고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RISE 사업이 주로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만 추진되던 것에서 나아가 직업계고까지 교육 연계 모델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향후 RISE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와 확산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 미래역량 신장과 체험 중심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창의융합체험활동’을 연간 총 170회에 걸쳐 운영한다. 창의융합체험활동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AI·SW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우리원 파견교사와 참가학교 인솔교사가 함께하는 코티칭(Co-teach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탐구와 적용 활동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운영된다. 4학년은 수학체험센터 체험을 통해 도형과 구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삼각형을 중심으로 생활 속 구조를 탐색하며 튼튼한 구조의 조건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 뒤 태블릿 기반 코딩을 활용한 도형 제작 활동으로 확장한다. 학생과학관에서는 5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리’를 주제로 소리의 발생과 전달, 진동과 파동 등 다양한 개념을 실험과 탐구를 통해 이해하고, 탐구 결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업소 관계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달서구청, 대구남부경찰서, 대구달서경찰서 등 관계기관 5명이 참여하여 남구와 달서구 관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판매업소,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점검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군위청소년상담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군위읍, 효령면, 부계면 일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업소들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경계로부터 200미터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설치 유해업소 확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영업행위 여부 점검 ▲청소년 보호 위반 사항 확인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 홍보물 배부 및 건전 영업 당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026년 2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 오는 4월 4일(토)에 실시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시험장소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응시자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의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 공고를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에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를 지참해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 등 총 1,862명이 지원했으며, 최연소 지원자는 11세, 최고령 지원자는 83세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이 교직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기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 업무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의무 이행 사항과 업무 절차, 이행 시기, 참고 서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내용은 ▲안전보건 일반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사항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자체 안전보건활동 ▲부록 등 총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됐다. 먼저, 안전보건 일반에서는 중대재해예방 활동과 관련된 주요 법령과 각 기관(학교)의 안전보건관리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중대산업재해 주요 사례를 제시해 현장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법령 준수사항에는 각 기관(학교)에서 이행해야 하는 의무 사항들을 조항별로 정리하고, 이행 내용과 시기, 방법, 서식, 실행 예시 등을 함께 제시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체 안전보건 활동에는 작업 전 안전조회(TBM), 위험구역 출입 관리, 사다리 반출 관리, 안전보건 수칙 준수 서약 등 현장에서 중대재해예방을 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제7회 국화분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모집됐으며, 국화 생육 관리와 분재 기법, 전시 준비 등 다양한 재배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눠 각각 월 2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목부작·직간작·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분재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올해부터 연구반이 신설돼 더욱 다양한 작품과 함께 전시회가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화분재 교육은 지난해까지 1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민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국화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