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 중심지‘피움센터’조성 마무리 단계 고성읍 중심지에 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바꿀 새로운 공간이 들어서고 있다. 그동안 고성읍에는 문화시설과 생활편의 인프라가 부족했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제한적이었다. 이 같은 여건을 개선하고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배후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건강피움센터’와 ‘문화피움센터’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이 사업은 행정·문화·복지 기능이 집적된 고성읍 중심지를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재편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전달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주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와 문화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중심지와 마을 간 교류도 활발해지면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이라는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 고성읍 중심지에 새롭게 들어서는 이 공간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서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1층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회장 정명숙) 주관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50여 명의 서구 적십자 회원들은 고추장과 열무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정명숙 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고추장과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1993년 6월 구성돼 현재 4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년 취약계층 명절맞이 송편·떡국떡 나눔, 동절기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7일 도안동 1370 일원에서 도안 무장애나눔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와 함께 추진된 이번 행사는 무장애나눔길을 비롯한 산림 복지서비스 확대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을 비롯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들의 기념식수와 함께 다른 참석자들도 산철쭉 등 묘목 4종 2,000여 본을 심었다. 도안 무장애나눔길은 대전 가원학교부터 도안중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약 4km 규모의 덱 로드와 마사토 길로 구성됐다. 편의시설과 덱 광장, 스카이워크, 조명 시설 등을 설치해 보행 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안 무장애나눔길이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녹색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 동계작물이나 하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에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가 신규로 추가되어 품목이 확대됐다. 또한 기존 옥수수·깨의 단가가 ha당(3,000평)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조사료가 ha당(3,000평)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인상됐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업인 및 농지에 해당하고 전년도 10월부터 당해연도 11월까지의 기간에 전략작물을 재배·이행 할 경우 지급한다. 전략작물직불금 지급단가는 동계의 경우 기타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는 ha당 50만원, 밀은 ha당 100만원이고, 하계의 경우 옥수수·깨 15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수수 24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급조절용벼 500만원, 조사료 550만원이다. 여기에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업무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수당을 올해부터 인상한다. 노인요양시설에서 24시간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종사자 특별수당은 기존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에 대한 처우개선수당은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했다. 노인요양시설 특별수당은 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 중 월 실 근무기간이 15일 이상(1일 8시간 기준)인 경우에 지급하고, 재가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수당은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3개월 이상 근속하고 관내 거주 수급자에게 월 60시간 이상 실질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책임지는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해남군 복지의 근간”이라며“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복지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손불농협은 지난 26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전국 양파생산자협회 남종우 회장과 함께 관내 양파재배 농가 약 10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종묘 전북지사장인 강인진 강사가 수확량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향상 방안과 저장성이 우수한 양파 생산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종우 회장은 “양파 가격 문제 해결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기현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6일, 최근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및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임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군은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차량이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아울러 거창군은 승용차 5부제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전기·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점심시간, 출장, 퇴근 시에는 컴퓨터와 프린터 등 전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2026. 3. 27.)에 맞춰 재택의료센터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인력의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택의료센터와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 34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방문 의료 지원에 필요한 간호중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림대학교 간호대학과 춘천성심병원의 협력을 통해 최신 실습기자재를 갖춘 시뮬레이션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됐고, 임상전문간호사와 가정간호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부족함 없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7일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확정을 기념하여 ‘기념식수 및 청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 경찰수련원의 본격적인 조성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남원시의 새로운 생태 거점이 될 함파우 지방정원의 친환경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장을 비롯해 남원경찰서, 남원시의회, 남원시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립 예정지 일대에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경찰수련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했다. 건립이 확정된 ‘남원 경찰수련원’은 118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시 연간 15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약 217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여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련원 일대는 2만여 본의 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함파우 지방정원으로 조성되어, 향후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사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단순한 행동이 아닌 남원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부송도서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일제 53명, 시간제 26명, 맞춤형일자리 5명, 발달장애인 기간제근로자 2명 등 총 8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업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무역량 향상과 함께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와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수탁기관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3월 26일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경 공동위원장 등 13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위원 업무분장 ▲마음담은 반찬사업 시행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시행 등 협의체 발전을 위한 안건으로 진행했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도 지역주민 복지를 위한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회의에 적극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협의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왕피천유역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주민감시원을 직접 채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왕피천유역은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원시성이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호지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기반을 강화하고자 주민감시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감시원 운영방식이 기존 대구지방환경청 주관에서 울진군 직접 채용·운영 방식으로 변경돼, 보다 책임 있고 효율적인 관리체계가 기대된다. 이번에 선발된 상반기 주민감시원 38명은 지난 3월 23일 안전보건교육 및 직무교육을 마쳤으며, 24일부터 왕피천유역 내 주요 거점 7개 초소에 배치됐다. 주민감시원은 앞으로 ▲보전지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환경훼손 행위 신고 ▲환경 정화 활동 ▲탐방객 안내 및 계도 등 생태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민감시원 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은 오는 3월 30일부터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 계층의 임대료를 최대 480만 원(월 최대 20만 원)까지 최장 24개월 간 매월 분할 지원하는 제도다. 자격기준은 19세 ∼ 34세(1991년 ∼ 2007년생) 이하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 및 (청년독립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를 모두 만족해야 한다. 지원 인원은 25명이며, 소득과 재산에 따라 결정된다. 올해 선발이 안된 인원은 내년에 재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5월 29일 16시까지‘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에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지원 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청년 월세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은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살던 집에서 계속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 5개 분야, 30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시행에 앞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했으며 관내 10개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이후 조사판정 및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구지방법원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과 관련해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3월 26일 기각했다. 이번 사건은 울진군이 변상금 약 11억 원 부과한 것에 대해 ㈜스카이레일이 본안 소송 판결 선고 시까지 그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대구지방법원은 변상금 부과처분으로 인해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고, 그 손해가 변상금 징수를 통해 달성되는 공익보다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집행정지를 인정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아 집행정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심문 과정에서 ㈜스카이레일 측은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인 기간에는 기존 수준의 사용료만 납부하고, 소송 종료 이후 나머지 변상금을 일괄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울진군은 위탁업체가 과거 유사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일부 사용료만 납부 이후 사업장 변경 등으로 나머지 금액을 체납한 사례가 있었던 점 등을 언급하며 향후 사업 중단 또는 운영 주체 변경 시 변상금 회수가 곤란해질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