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부터 9일까지 2차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근로자 318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입국은 앞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입국한 1차 인원 228명에 이은 것으로, 입국이 완료되면 총 546명의 계절근로자가 확보되어 봄철 영농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입국 근로자들은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정식 및 초기 생육 관리 등 영농작업에 투입되며, 약 7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최대한 빠르게 투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단계적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통해 영농 시기별 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지부장 정기섭)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구는 체납액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문자 및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활용해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 유형과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징수 전략을 병행해 징수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에도 힘쓸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금융채권 등 재산 압류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는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복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납부 능력에 따른 유연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액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징수할 계획”이라며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는 조속한 납부를 당부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체험·강연·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 전시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 대상 ‘꽃향기를 담은 왁스 타블렛 만들기’ 체험(12일, 용운도서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작가 초청 강연 ‘오늘, 나를 만나는 시간’(15일, 용운도서관) ▲클래식 5중주 영화 OST 음악회 ‘빛의 책갈피’(18일, 구청 중앙광장)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 첫 대출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서관과 시작해봄’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는 ‘두 배로 즐거운 일주일’ ▲과월호 정기간행물을 무료로 제공하는 ‘책 나눔터’ ▲캘리그라피·어반스케치 동호회 재능기부로 제작된 책갈피 배부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서관주간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원 설계용역 수행업체인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구성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종합·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 총면적 4,371.6㎡ 규모로,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공원 재조성을 통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일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벼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영농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공동육묘장 내 파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농업인들로부터 영농 자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못자리는 벼농사의 시작이자 일 년 농사의 절반이라 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상 재해에 대비해 적기 파종 등 세심한 육묘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공동육묘장 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올해도 사업비 3억 1,500만원을 투입해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라지, 더덕 우량묘 분양을 앞두고 약용자원연구소에서 도내 18개 시군 분양 확정 농가와 약용작물 재배 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과 더불어 시설 내에서 생산성과 수익성이 유망한 약용작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알찬 내용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농가와 함께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현장이 뜨거웠다. 교육에서는 경남지역 특화작목인 도라지 거점 생산단지 조성과 기능성 제품개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플러그 묘의 식재 전 토양검정, 두둑 조성, 유기물 투입 등 사전 관리 방법과 식재 후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법과 병해충 관리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HACCP 시설을 갖춘 경남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고건희 팀장이 시설 소개와 더불어 가공품 제조공정과 이용방법을 소개해 생산 후 가공판매와 성분 분석 등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약용작물 재배 농가 간 정보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의거, 선거일까지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의 권한을 대행한다. 행정부지사는 법령과 조례, 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도지사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되며, 제주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날 도청 삼다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공유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도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민들께서 불안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선거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도정 전반의 신뢰와 직결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4월 3일 오후 4시,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구민과 함께 벚꽃으로 물든 봄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진행돼 주민과 관광객이 봄을 한층 더 즐길 수 있었으며,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40분 사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오후 4시 개막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한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편, 벚꽃길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캐릭터 굿즈 또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탑승권 등을 받을 수 있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짧게 머무는 봄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시간들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귀농·귀촌(예정)인을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4월 8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신청은 충주시 농정과 농촌인구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교육은 토양미생물, 작물 재배관리, 농지법 등 이론교육과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 현장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이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윤수 농정과장은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재배기술과 농업 관련 제도 이해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부터 11일까지 기간 중 총 4일간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대구미래교육연구원 내)에서 ‘2026. 대구형 서․논술형 평가 채점 전문가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으로 수업의 질적 변화를 완성하고, 중등 대구미래학교 및 대구탐구학교의 수업·평가 개선 중심 교육 혁신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65개 중·고등학교 교사 173명으로, 서·논술형 평가 응시 과목별 지도교사와 실제 학생 답안을 채점할 교사들이 참여한다. 2025년 61개 학교의 국어, 수학, 영어 채점 전문가 교사 114명을 배출한 이 연수는 올해 사회와 과학을 추가하여 확대 운영된다.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 설계, 평가와 연계한 수업 설계, 채점 표준화를 통한 학생 답안 채점 실습으로 구성된다. 1차 연수는 4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사회, 과학 과목 담당 교사 88명이 참여하고, 2차 연수는 4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국어, 수학, 영어 과목 담당 교사 85명이 참여한다. 이후 8월 22일에는 실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 중학과정 3단계 성인 학습자 59명을 대상으로 경주 일대에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졸업여행은 긴 세월 동안 묻어두었던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며, 뒤늦게 시작한 공부에 온 마음을 다해 온 성인 학습자들에게 드리는 대구시교육청이 특별한 선물이었다. 이날 하루는 졸업을 앞둔 동기들이 함께 천년 고도 경주의 숨결을 느끼고, 교과서 밖에서 배움의 결실을 확인하는 '설레는 역사 나들이 시간'으로 꾸며졌다. 학습자들은 우선 K-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투어를 반영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천마총 금관과 성덕대왕신종 등 신라 시대의 유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신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다. 오후에는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인 ‘추억의 달동네’를 방문했다. 학습자들은 1960~70년대 옛 교실과 거리 풍경을 재현한 전시관을 둘러보며, 고단했지만 따뜻했던 젊은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옛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학창 시절의 설렘을 뒤늦게나마 만끽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올해 마을공동체를 공모 사업 대상자로 51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3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 선정 공동체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사업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각각 45개 공동체, 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주민제안 공모 사업은 5~10명으로 이뤄진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고자 공공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44개 공동체를 씨앗기(처음 지원하는 공동체), 성장기(두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열매기(세 번째 지원하는 공동체), 우수공동체(열매기 완료 공동체) 분야로 구분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상시 돌봄 분야에서도 방과후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은 더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공동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안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3일 용인 시민인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씨 등 3명에게도 홍보대사 위촉장도 줬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미화씨와 안재모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용인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동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시의 활동을 많이 응원해 주시는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인구 111만명을 넘은 용인특례시는 150만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 교육, 체육, 복지, 환경,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홍보대사들께서 용인의 발전상을 시민들과 다른 지역 국민들께 많이 알려주시고, 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방송인 김미화씨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