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우정식품이 설 명절을 맞아 백미(10kg) 100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우정식품의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백미는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정수 ㈜우정식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정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정식품은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화현면 대한적십자사 화현봉사회는 지난 9일 설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화현봉사회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물김치와 떡, 만두, 미니돈가스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정선아 화현봉사회장은 “마을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도 모두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뜻으로 아침 일찍부터 준비했다”며 “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셔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상근 화현면장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화현봉사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화현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선단동 저소득층 가구 대학 신입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의지가 뚜렷한 대학 신입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5년 포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가보고회에서 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과 바자회 수익금을 재원으로 조성됐다. 협의체는 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단동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초등학교 입학 아동 9명을 대상으로 ‘선단동 꿈나무야 입학을 축하해!’ 사업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아동 1인당 20만 원 상당의 가방, 의류, 학용품 등 맞춤형 입학 선물을 지원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긍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애주 위원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에 신규 기증기관 2곳인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를 등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름다운 기부천사’는 신간 도서 50권 이상 또는 구간 도서 300권 이상을 기증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나눔의 가치를 기리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운영하는 예우 제도다.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는 각각 아동도서 1만 권과 잡지 45종 810부를 부천시립도서관에 기증했으며, 기증 도서는 시민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지식 나눔을 확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규 등재로 개인 13명, 기관 5곳 등 총 18개 기부천사가 게시판에 이름을 올렸다.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은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책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천시 도서관은 책 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관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각 기관이 제출한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 기준으로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고충민원 관리·점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4개 지표에 따라 종합 평가됐다. 시는 2024년 평가에 이어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환산점수 기준 종합 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동일 유형 기관 평균보다 17.93점 높은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집단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간담회 등을 적극 실시한 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9일 제4대 부천도시공사 사장으로 하정수 신임사장을 임명했다. 하정수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도시개발과 안전관리 분야의 실무와 조직 운영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계양부천사업본부장 재직 당시의 경험은 부천시의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 추진에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와 함께 경영 효율화, 조직 혁신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하 사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정수 사장은 “부천도시공사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직의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공사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도시공사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정수 사장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시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평택리더스라이온스클럽과 다온봉사클럽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두 단체는 떡국 나눔을 위해 재료 후원와 준비, 조리 및 배식과 후처리(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후원과 봉사를 함께 실천했다. 행사 당일,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복지관에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했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떡국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전해진 봉사자들의 마음에 어르신들은 고마움을 표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평택리더스라이온스클럽 이성호 회장은“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게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고 다온봉사클럽 한영애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2월부터 시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시흥시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수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중 훈련 지원은 격렬한 경기를 치르는 배드민턴 선수들의 근력 강화와 부상 방지, 컨디션 조절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시흥국민체육센터는 일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선수단의 체계적인 수중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중 저항 훈련, 부상을 예방하는 관절 보호 훈련, 수중 스트레칭을 통한 피로 해소 등으로, 전문적인 수중 훈련으로 시즌 대비 전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수중 훈련 지원을 통해 시흥시를 대표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의 수중 훈련 지원이 시흥시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의 성적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대표선수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물리적 지원을 아끼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신춘음악회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니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바로크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 내한공연 – Barocco & Oper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네치아 황금시대의 음악과 문화를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을 통한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996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창단된 전문 클래식 공연 단체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역사적 공연장 살론 카피톨라레(Salon Capitolare)의 상주 예술단체이다. 단체명 ‘I Musici’는 이탈리아어로 ‘음악가들’을 뜻하며, 바로크와 고전주의 시대의 명곡을 중심으로 오페라 아리아, 실내악, 협주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세계 각지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내한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연회장을 완벽하게 재현한 무대 연출이다. 화려한 귀족 의상과 가발, 시대적 악기를 활용한 연주와 연출을 통해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18세기 베네치아로의 여행’이라는 특별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일 현장경영’은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매주 공사의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 고객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현장체감도와 서비스만족도를 증진하는 현장 중심 소통형 경영활동이다. 공사는 매주 1개 사업장을 순회 방문하며 단순 점검이나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없는지 고객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추진사항을 고객의 눈과 발걸음으로 살펴 고객 공감에 힘쓰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부서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첫 ‘스마일 현장경영’은 2026년 2월 5일(목) 메모리얼파크에서 진행됐으며,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고객의 시선으로 시설을 순회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앞으로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스마일 현장경영’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도시공사는 2026년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묘객을 맞이하는 수원시연화장은 정상 운영한다. 단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설 당일에 축소 운영하고, 제례 공간은 임시 폐쇄(22일까지) 된다. 차량 혼잡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인근 자원순환센터 주차장(15·17·18일)까지 주차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 노외 및 노상 공영주차장은 16일부터 3일간 무료 개방한다. 건물식 및 화물주차장은 설 당일(17일)에만 무료 개방한다. 자원순환센터는 설 연휴기간 14일과 16일에 만 생활폐기물 수거한다. 종합운동장과 칠보체육관 15일까지 야외 체육시설과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화산체육공원도 같은 기간만 정상 운영한다. 교통약자지원 한아름콜센터, 견인거주자, 수원역·광교환승센터, 광교캠핑장 등 정상 운영한다. 장안구민회관은 15일까지, 가족여성회관은 14일에만 운영하며, 장기요양지원센터는 폐쇄된다. 자세한 사업장 운영 현황은 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및 시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정상 개관 및 설 당일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정상 개방하며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무료 관람을 실시하며, 2월 19일에 대체 휴관한다. 설 연휴 기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3개의 전시를 개최한다. 1 전시실은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흑과 백을 축으로 삼은 이배, 이순종, 최병소 등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블랑 블랙 파노라마》가 개최된다. 2 전시실에서는 회화 작가 윤향로, 사운드 작가 유지완, 소설가 민병훈이 참여해 매체 간 융합을 통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이는 《공생》이 그리고 5 전시실에서는 동시대 회화 작가 채지민, 함미나의 2인전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가 개최된다. 설 연휴 기간 미술관 방문객 중 수원시립미술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일 선착순 30명에게 소정의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외 수원시립아트스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9일, 성남시 취약계층 및 위기 청소년 18명에게 총 1,8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관내 기업 3곳과 재단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네오위즈 1,000만 원, 진아교통(주) 500만 원, ㈜성남환경 200만 원, 재단 임직원 기부금 100만 원을 더해 총 1,800만 원이 조성됐다. 장학금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진로를 성실히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재단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처한 환경이 그들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없다”며, “기업과 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월 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에 해설과 이야기를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김숙진의 진행을 중심으로 클래식, 탱고, 팝페라, 걸그룹 무대,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구성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전반에 걸쳐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무대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탱고 음악, 팝페라 무대, 퍼포먼스 요소가 결합된 탭댄스, 대중성과 에너지를 더한 걸그룹 무대까지 폭넓은 장르가 이어지며, 한 공연 안에서 여러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문 구성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무대마다 이어진 진행과 음악,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관객들은 “해설과 함께해 공연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한 편의 종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건강헬스'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건강헬스'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은 공식 프로그램으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중·고등학생 총 24명이 참여해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체력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신체 밸런스 및 자세 교정 운동 ▲서킷 트레이닝을 통한 유산소 운동 ▲부상 예방 교육 등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 지도 전문 체육 강사가 직접 운영하며, 청소년의 체력 수준과 성장 단계를 고려한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학업 부담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체력 관리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큰 효과를 거두었다. 신경철 사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요즘, 이번 청소년 건강헬스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고 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