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관내 기업들이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일방적으로 조사 일정을 통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법인이 경영 상황에 맞춰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은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내실 있게 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 군은 4월 중 해당 법인에 세무조사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파악할 계획이다. 기업의 신청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정기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금산을 만들고 공정한 지방세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물관리·비료관리로 농업 온실가스 저감 관련 시범사업을 10ha 규모로 전개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이 중요한 과제며 이에 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감축 기술 적용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논의 중간 물떼기 기간을 연장하는 물관리를 통해 메탄 발생을 줄이고 완효성 비료 시용으로 아산화질소 배출을 저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기술로 비료를 토양 25~30cm 깊이에 투입하는 깊이거름 주기도 함께 적용한다. 이 기술은 암모니아 발생을 억제하고 비료 효과를 오래 유지해 벼 9%, 콩 23%의 수량 증대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업 확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2026년 귀농교육센터 입교생 대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입교생 20명을 대상으로 농업 이론과 영농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강의가 추진된다. 금산군귀농교육센터는 20세대 규모의 체류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관과 지역 농가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총 11회로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 영농 현장실습, 농지 교육, 현장 견학 등이 운영된다. 특히, 작목 교육과 텃밭 조성 및 작물 식재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환경을 경험하고 작목 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귀농교육을 실시하고 예비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입교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금산군산림문화타운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억 원을 투입해 선야봉 및 오십폭포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등산로 정비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등산로 구간을 복구하고 금산군산림문화타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홍수로 유실된 구간의 수해 복구 및 노면 정비를 실시하며 급경사지 안전 로프 설치 등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돌계단 정비 등을 통한 보행 환경 개선과 주요 지점의 안내 체계 강화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금산군산림문화타운 내 핵심 명소인 오십폭포와 선야봉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숙련된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안전하게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홍수로 인해 훼손된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 산림문화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선야봉의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세밀하고 견고한 정비를 통해 금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방하천 유지보수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개성천 정비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하며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개성천의 치수 안정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제방 보강 377m와 하상유지공 4개소 정비가 포함된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건축신고를 하고 실제 공사에 착수하지 않은 건축 현장에 대해 4월 말까지 현장점검을 전개한다. 점검 대상은 축사, 근린생활시설 등이 포함되며 현장점검 후 의견제출 및 청문을 실시해 건축신고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전상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은 건축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금산군 미착공 건축신고 현장 정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현장 정비에 나선다”며 “건축 현장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도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 자리는 ‘다 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전국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농촌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과 관계자 등 약 3만 명이 참석했으며 서로 교류하며 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행사, 홍보 전시관 등이 운영됐으며 체육대회와 무대 이벤트, 한농연 가족음악회 등이 이어지며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농업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 참여를 통해 지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전국 농업인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4월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대학(작물재배과)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품목별 상설교육 등 총 3개 과정이 예정됐으며 현장 중심으로 추진된다. 농업대학 작물재배과 과정은 오는 10일, 24일, 30일 총 3회에 걸쳐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토양 진단 실습 및 시비처방서 작성, 유기 농자재의 이해, 식물의 본질 등과 관련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이뤄진다. 스마트농업 실용교육은 1일, 8일, 15일, 22일, 29일 일정으로 추진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스마트농업 사례와 방향성, 온실 설비 및 센서, 농업시설 설계, 딸기 생산기술 및 수경재배 시스템 등 최신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품목별 상설교육은 생활원예와 사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생활원예 과정은 오는 15일, 21일,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과 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청년농업인들이 지난 2일 충남도가 선정하는 제4기 우수 청년농업인에 선정돼 인증패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주인공은 추부면의 최윤석 씨와 제원면의 김율민 씨다. 최 씨는 약 1.1ha 규모의 농지를 기반으로 깻잎과 포도를 재배하며 시설하우스 2800여 평 규모의 영농 기반을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직거래 확대 등을 통해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소득 농업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고소득 분야 우수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됐다. 김 씨는 약 8.5ha 규모의 농지를 운영하며 인삼을 중심으로 여러 작목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홍보 등 디지털 유통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금산군 4-에이치(H)연합회 회장으로서 청년농업인 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행복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두 청년농업인은 생산 기반 구축은 물론 유통 혁신과 지역사회 활동까지 두루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일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다목적센터에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에 참여하는 보곡산골마을회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고 먹거리 메뉴를 점검했다. 이날 김덕한 대덕대 교수, 남태석 중부대 교수, 박정섭 대전조리사협회 이사 등 전문가 3명이 참여한 가운데 먹거리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자문이 진행됐다. 품평회 메뉴로는 비빔밥, 잔치국수, 두부김치, 가죽전, 야채전 등 보곡산골의 지역 특색이 담긴 요리를 비롯해 떡볶이, 어묵, 닭강정 등 간편 요리도 선보였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자연 음식 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비빔밥과 인삼 활용 메뉴 호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메뉴명으로 보곡산골 브랜드 강화 필요 △ 관광객 입맛에 맞는 새로운 메뉴 개발 필요 △음식 서비스 중요성에 따른 체계적인 서비스 준비 등이 제시됐다. 재단은 이번 품평회의 의견을 종합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음식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재단 이사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주민들의 정성과 열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올해 84억 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체계를 운영한다. 기존 군이 5억 원을 출연해 운영하는 일반 특례보증액 60억 원에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특별 출연해 24억 원의 정책특례보증이 추가 공급됐다. 정책특례보증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대한 업무협약은 3월 31일 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60억 원 규모의 일반보증에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정책특례보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접수에 나선다.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은 대상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지원 금액은 2026년 1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이다.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고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청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연수 청년자리에서 진행되며, 제6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과 지역 내 청년이 참여한다. 5월에는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제안서 작성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며, 6월과 7월에는 커피 추출(브루잉) 기초, 타로 활용 강점 분석, 면접 이미지 만들기 등 청년 맞춤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정책 교육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특강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연수구의 미래인 청년들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도시 연수’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네트워크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팀빌딩 워크숍’과 ‘청년 거버넌스’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일 지역 내 3개 청소년 수련시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이 주관하는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주중 방과 후 ‘학교 안’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던 ‘늘봄학교’의 돌봄 영역을 ‘주말’과 ‘학교 밖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동화책, 밴드, 댄스, 스포츠, 요리 등 체험 중심의 주말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수련시설과 동부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말 지역 내 청소년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청소년센터 유승종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말에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송도동 첨단산업클러스터 4호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연수구 직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벚나무 250주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식목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활동이 도시 내 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오는 4월 4일 경운중 등 7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으로 총 1,862명이 응시했고, 응시인원에는 장애인 13명, 재소자 14명, 소년원생 23명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응시자 중 ▲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고, 응시자들은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3시 50분에 각각 종료되며,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 준비물은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 고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 등이며, 시험장소는 금연구역이므로 응시자는 시험장 내·인근에서 흡연할 수 없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속초시가 관내 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히며 지역 전반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속초시는 4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가족센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속초·고성·양양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속초시지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진행된 지역 8개 경제단체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마련됐다. 속초미디어센터의 지역 미디어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더욱 폭 넓고 두텁게 센터를 활용해 각자의 수요에 맞는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홍보 및 정보 전달을 위한 협력 △공동 홍보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추진 협력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미디어센터는 △참여 기관 구성원 대상 센터 이용 지원 △시설 대관 및 장비 대여 지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컨설팅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읍·면 산불감시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감시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산불 신고 및 상황 전파 체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산불진화 장비 사용법에 대한 현장 실습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감시원은 산불 예방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감시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청명·한식을 맞아 4월 4일 오전 9시부터 4월 7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화재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355명, 의용소방대원 420명 등 총 775명의 인력과 소방차 46대를 동원하여 24시간 즉시 출동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소방서에서는 전 직원의 비상 연락망을 불시에 점검하는 등 신속한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화재 취약 지역에 대해 하루 1회 이상 순찰 및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예비주수를 통한 대형 산림 화재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대응과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장 지휘선상 대기 및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취약대상(중점관리대상) 관계자들에게 소방안전 전파를 통한 안전 관리를 지도하며, 교통정체를 대비해 우회 출동로를 확보하고, 자연재난에 대비해 출동 장비 점검을 실시하여 소방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 중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4월 3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2026년 제23기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교육과 연간 운영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였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구성된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정책 제안, 권익 보호, 인권 증진, 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