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김포교육 홍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책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정책 홍보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정책홍보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교 현장 중심 사례 홍보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김포교육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김포교육 홍보 정책의 핵심은 김포교육 공식 홍보 캐릭터 ‘포리(POLI)’ 도입이다. 포리는 김포(GIMPO)와 배움(Learn), 연결(Link), 도약(Leap)의 의미를 담은 상징 캐릭터로, 김포의 대표 상징인 볍씨를 모티브로 하여 학생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교육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앞으로 포리는 정책 카드뉴스, SNS 콘텐츠, 정책 설명 자료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되어 정책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김포교육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 중심 홍보에서 공감 중심 정책 소통 홍보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교육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대비해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고자 ‘2026학년도 학교 업무담당자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서별 사업 설명회를 집중 기간에 통합하여 실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김포 교육 공동체’의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연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과 이음홀 등에서 진행되는 대면 연수와 실시간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병행하여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 과정은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업무 담당자가 새 학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과제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유·초·중·고·특수 교육과정 및 학생평가 ▲ 지역협력 공유학교 운영 ▲학교폭력·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책 방안 ▲ 진로직업 및 학교체육 활성화등으로, 교직원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혜주 교육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2026년 청렴종합계획 안내 및 의견수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렴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팀장 이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현장에서 바라본 현실적·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을 도출하고, 구성원 참여형 청렴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청렴 정책의 비전을 “가운데서 만나는 청렴, 가장 만족스러운 청렴”으로 제시하며, ▲리더의 솔선수범 ▲교육공동체의 공감 중심의 청렴 활동을 핵심 추진과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의견 제출 방식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청렴 활동과 개선 과제를 적극 제안했으며, 제안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2026년도 청렴 활동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실현이 기대된다. 협의회에 참석한 직원은 “청렴과 관련된 의견을 실시간으로 제출하고 논의할 수 있어 정책이 더 현실적으로 마련될 것 같다”며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 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는 11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7개 초등학교 교무·연구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안양과천교육 기본계획, 초등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승희 교육장은“2026학년도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운영을 위한 연수, 지구별 네트워크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중리택지지구 내 신설 초등학교인 ‘이천중리초등학교’의 개교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이천중리초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감 상태를 비롯해 교실 내부 환경, 급식실 설치 현황, 통학로 및 주변 안전시설, 공사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신설책임 TF’를 구성·운영하며 학생 배치, 예산, 급식, 학내망 구축, 공사 진행 상황 등 주요 사항을 시기별로 점검해 왔다. 김은정 교육장은“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중재를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고자 ‘2026 파주 온(溫)울림 화해중재단’ 위원 40여 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에 위촉된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에 개입하여 당사자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전문가 그룹이다. 위원들은 법적 절차 이전에 소통을 통한 성장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중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경기도교육청의 ‘화해중재’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내용들인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및 관계성장 프로그램 안내 ▲관계형성·개선 프로그램 이해 및 실습 ▲예비·본중재·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대화모임의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및 실제 사례 분석이다. 특히 갈등 사례 분석과 상황별 문제해결 서클 기획 등 실습 비중을 높여 위원들의 중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첼로와 가야금, 판소리와 프랑스 소설, ‘국악’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첼로가야금'과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 첼로와 가야금, 동서양의 현악이 마주하다 먼저 3월 21일 오후 4시에는 첼로와 가야금 듀오의 '첼로가야금'이 열린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팀명이기도 하다. 한국 전통음악의 레퍼토리와 서양 현악기의 음색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첼로가야금’은 2016년부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며 주목받아 왔으며, 국내에서는 2021년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 단장’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주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유럽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연주자는 첼로의 깊은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떨림이 서로의 언어로 대화하듯 엮이는 연주로 단순한 결합을 넘어선 음악적 융합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44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 주차난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해당 기간 동안 별도의 요금 정산 없이 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용인시청 및 각 구청(처인·기흥·수지)을 포함한 ▲부설주차장 22곳 ▲노외주차장 16곳 ▲노상주차장 6곳 등 총 44곳이다. 다만, 주차 수요와 운영 여건을 고려하여 ▲기흥역환승주차장 ▲수지아르피아 ▲용인시민체육공원 ▲용인시민체육센터 등 4곳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되어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신경철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설 연휴 기간 주차장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0일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노후가 가벼워지는 주택연금’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주택을 보유한 신중년이 노후 생활자금 마련 수단으로서 주택연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개인의 재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강의에 앞서 참여자들이 노후준비 진단지를 작성하며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주택연금 교육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 김영 강사가 맡아 주택연금 제도의 기본 구조와 가입 요건, 실제 활용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실생활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노후 소득 확보 방안과 주택연금 활용 시 고려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주택연금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 노후준비에 대한 부담이 한결 덜어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0일 NH농협 부천시지부와 함께 부천제일시장에서 ‘2026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전통시장에 온정을 보탰다. NH농협 부천시지부는 지난해 설을 맞아 고리울동굴시장에서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부천페이 2,000만 원을 성금으로 마련해 지역 복지관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는 부천제일시장에서 민·관·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고기, 사골국물, 떡국떡, 참기름, 과일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관에 전달했다. 시는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NH농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하나로 원종중앙시장 중정(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209-5 일원)에서 지역 상권과 협력해 원종동의 로컬브랜드로 성장할 상생점포를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난 2년간 청년 창업 플랫폼(실험사업)을 통해 맞춤형 의류, 잡화 상품을 제작하는 ‘코끼리협동조합’과 퓨전 디저트를 주력으로 하는 ‘바비’ 등 2개 창업자를 원종중앙시장에 유치했다. 이번 모집으로 선정될 창업자는 기존 창업자와 협력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나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로, 단순 영업을 넘어 지역 주민 및 상인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경우다. 선정은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와 면담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원종중앙시장 중정 내 점포에 입주해 창업 활동을 전개하며, 2027년까지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공간 조성부터 사업 운영, 중정 내 정례 행사 기획과 추진까지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창업자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와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떡국떡 전달식’을 부천시청 앞에서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남일우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달식에 함께했으며, 시장 상인들의 따뜻한 정성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눔에는 관내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시장별로 떡국떡 170박스, 총 680kg(510만 원 상당)의 물량을 기부했다. 기부된 떡국떡은 관내 사회복지관과 무료급식 지원기관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2012년부터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쌀과 식료품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 역시 지역 나눔 문화를 이어가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남일우 부천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나눔”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부천시는 사전정보와 청구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사전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보공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을 높인 노력이 최우수 등급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제도 개선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 전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위축될 수 있는데,‘뭔가를 받으러 왔다’는 마음이 아니라 ‘잠시 쉬어도 되는 곳에 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합니다. 쭈뼛거리지 않도록 따뜻한 느낌으로 그냥드림 공간을 꾸미면 좋겠습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에서 간판·현수막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서 모 대표는 나래울복지관 ‘그냥드림’ 공간 조성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간판과 현수막을 제작해 온 서 대표는 화성특례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만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재능을 나누는 방식으로 공간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위축되는 마음까지 따뜻한 디자인으로 챙깁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화성특례시는 이처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월 나래울복지관의 ‘그냥드림’ 공간을 이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형 복지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그냥드림’의 도움을 받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부터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낙인감과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한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제주도에서 지난 1월부터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과천시와 과천시체육회 관계자들이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올 시즌을 대비해 기후와 훈련 여건이 안정적인 제주도에서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제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신계용 시장과 관계자들은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지도진과 함께 훈련 여건과 선수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부상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유의하며 남은 훈련을 잘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청 육상팀은 지난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과천시를 대표하는 실업팀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9일까지 제주에서 훈련한 뒤, 경상북도 예천시에서 3월 21일까지 전지 훈련을 이어가며 팀 전력을 보강하고 올 시즌을 차분히 준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전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수생의 경우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선도 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인 등이다. 사업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지원·기술 이전·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순 작업 위주의 교육은 지양한다. 또한 군은 영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1명의 연수생이 2명의 선도농가에서 순차적으로 실습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성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야간특화 과정인 ‘고성별빛학당’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전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된 강좌만 개설하고,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명리학, 슬기로운 AI 활용법, 나를 찾아 떠나는 셀프 뷰티 클래스 등 기존 인기 강좌와 신규 강좌를 포함해 분야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각 과정은 16차시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3일 10시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고성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교육→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교육문화과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n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해남소방서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지난 2월 11일 오후 2시, 해남읍 소재 등대원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명절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시설 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시설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촘촘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소방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 청렴한 설 명절 위한 캠페인 실시...“부정청탁 근절로 신뢰받는 나주소방서 만들 것”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11일에'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금품 수수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과 신뢰를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청렴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는 한편 직원들과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이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청렴은 직원 모두가 지켜야 할 기본 자세”라며 “명절 선물 교환은 작은 성의라도 부정청탁으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업무 처리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나주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 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난 2월 10일(화)과 11일(수) 울릉군 전 지역 취약계층 10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설 명절 맞이 음식 나눔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김숙희 센터장을 비롯하여 개인봉사자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울릉읍 70세대, 서면 16세대, 북면 16세대에 떡국떡, 전(6종), 나물(4종), 생선 등 명절 상차림에 꼭 필요한 음식을 마련해 전달했다. 음식은 MCS봉사단과 삼봉봉사회가 함께 나눔에 동참하여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행사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명절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자들은 준비한 명절 음식과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끼니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