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27일 오전 11시 삼척시안보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삼척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안보단체와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에서 발생한 국가적 희생을 추모하고, 시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수호 관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격려사, 추모사, 규탄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6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수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 갈등과 감정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관계 스트레스 해소법’ 특강과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손끝에서 찾는 힐링’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트레이 제작에 참여해 업무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 강화에도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됐다”며 “업무에 복귀한 이후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민원인을 응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은 감정 노동의 비중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심리 회복 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2026년 고객참여위원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고객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고객참여위원은 1년 동안 공사 운영과 관련해 개선 의견 제시, 현장점검을 통한 시설 및 서비스 평가,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객참여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공사 운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실증 모델’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는 27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마루나비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천안시 스마트도시 시민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리빙랩에 참여하는 시민 연구원 60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서비스가 현장에 도입되기 전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실증을 진행한다. 대학생과 시민이 팀을 이뤄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바이브 코딩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시제품(프로토타입) 형태의 앱이나 웹을 직접 제작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겪을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도출하고, 시와 관련 기업에 개선안을 역제안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최소 30건 이상의 솔루션과 1,000건 이상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확보한 데이터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첨단 기술에 시민들의 생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운영해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교환 기준을 완화해 폐건전지 4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3톤 이상의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자원순환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군민동행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약 1,700ha 규모 부지에 1.6G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된다. 특히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되는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주민 공청회,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협의를 거쳐 집적화단지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협의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를 앞두고 음식점 위생과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청소년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품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친절 서비스 향상 등 관광객 맞이를 위한 외식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다가오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대비해 ‘다시 찾고 싶은 영암’을 목표로 위생·친절 캠페인을 병행했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위생과 친절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음식점 영업자들과 함께 왕인문화축제를 준비해 방문객이 다시 찾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3번째 권역거점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면서 ‘농촌인력난 완벽해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흥덕면 일원에서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었다.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남부권, 2026년 2월 개관한 중부권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권역 거점시설이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권역별 공급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북부권 기숙사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방식이 아닌, 농업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로 건립되는 사업이다. 특히 북부권(흥덕권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창군은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북부권 기숙사를 조성할 계획이며, 완공 시 북부권 일대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 인력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경제센터는 지역 대표 농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완주몰’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제철 딸기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해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하며 방문객 및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에게 완주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매 회차 준비된 물량이 조기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함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경제센터는 이번 직거래 장터 행사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완주군과 지역 공공기관 및 농가가 협력해 ‘지역 상생 유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완주경제센터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복권기금(녹색자금) 재원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6년 2분기 숲체험교육사업’ 참가단체를 모집완료하고,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한 대상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시설·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20인 이상(인솔자 포함) 단체로 구성됐다. 세부대상은 ▲유아·청소년(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 등) ▲특수교육 대상자 ▲만 55세 이상 중장년·노인 ▲임신·출산·양육가정 ▲자살 고위험군·은둔 청년 ▲재난피해 주민 또는 대응인력 등이다. 현재도 금번 ‘2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아쉽게 신청하지 못한 시설·단체를 대상으로 수시모집 중이므로, 참가를 희망하는 시설·단체는 6월말까지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선정된 참가 시설·단체에는 편백숲·백합숲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설·단체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방법과 세부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나주숲체원)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농번기 기간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근무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조기출근제를 시행한다. 또한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6월에는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근무를 실시해 농업인의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침 시간대 임대 수요 분산을 위해 임대 전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농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는 ‘사전출고제’도 운영한다. 농기계를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왕복 1만 원의 농기계 운반서비스와 영농현장 긴급출동 서비스도 연중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월 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 3월 청계면 일대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새롭게 개소함에 따라 기존 4개소에서 5개소 체계로 확대 운영되며,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2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제20기 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내빈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강식, 박물관대학 오리엔테이션,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이한 박물관대학은 경산시립박물관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교육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20기 박물관대학은 모집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기 마감됐으며, 대기 신청 또한 계속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강좌는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주간 운영되며, 기존 강좌를 확대하여 총 9회의 강의와 1회의 문화유적 답사로 구성된다. 강의는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강의로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7일'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 인력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수행기관 선정 및 협약 체결, 관계기관 간담회 및 전담 인력 직무교육과 전달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등을 통해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대상자 발굴과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왔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보건·의료·복지 분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광주여자대학교 양궁 감독으로26년 간 헌신한 김성은 감독(광주은행)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27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 대회에 참가한 임원과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성은 감독은 2000년 광주여자대학교에 입사한 이후 26년간 한결같은 헌신으로 광주 양궁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수많은 스타 선수를 육성했으며, △대학양궁연맹 운영 및 전국대회 개최 △2015광주유대회,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성공 개최 지원 △농구, 배구, 세팍타크로팀 창단 지원 등 광주양궁과 지역 체육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리우올림픽 최미선,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까지 3연속 올림픽에 참가하며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전례 없는 성과를 이룩했고 대기록은 계속되고 있다. 김 감독은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감독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 사회적기업인 ㈜다우환경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어 다우환경 이정일 대표로부터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이정일 대표, 김도경 조선대학교 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제과정(석사)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가와 활동가들이 전문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조선대학교,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사회적경제 관계자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수업료를 전액(광주시 50%, 조선대 50%) 지원한다. 지난 2022년 9월 첫 석사과정 개설 이래 총 45명의 인재를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21명의 석사를 배출하는 등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