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일,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병곤 경제산업국장,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석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김중권 이사장, 권시환 영주지점장, 추치환 현장지원단장이 함께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19~39세)를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2026년 특례보증 출연금 12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44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소상공인 3천만 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이다. 아울러 특례보증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초기방제 약제 선정을 위한 ‘2026년 방제협의회’를 개최하고 육묘상처리제 6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옹진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 벼 도열병, 물바구미, 애멸구, 잎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의 사전 예방과 농가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각 면을 대표하는 지역 선도농가, 농업인 단체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제 효과가 우수한 고가 약제와 중·저가 약제를 균형 있게 상정해 농가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제를 심의·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육묘상처리제는 벼 재배 농가 409호, 총 902ha를 대상으로 70% 보조 지원될 예정이며, 농가의 초기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육묘상처리제는 볍씨 파종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약제 살포에 소요되는 노동력 절감은 물론, 작업자의 피부 및 호흡기 노출을 줄여 농약 중독 예방에도 기여할 것”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공단 운영 방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차량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경주 관내 화재 사례를 참고하여 가연물 관리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시설 이용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단은 고객 응대 전반에 대한 친절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동궁과월지, 금관총, 천마총 등 주요 사적지 및 사적지 주차장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고객서비스 교육 및 점검을 통해 현장 응대 수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단이 관리하는 체육·관광·교통시설은 대부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 및 관광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성동·중앙)은 16일 1시간 무료, 17~18일은 무료개방하고, 노상주차장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샘고을시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과 정읍시 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천연비누를 나눠주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특히 명절 기간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수칙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실천 수칙으로는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가입 등이 강조됐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와 고향 방문 시 급출발·급제동을 자제하는 ‘친환경 운전’ 실천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큰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해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더욱 뜻깊은 연휴가 되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도민들의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연휴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14개 시·군과 함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응급·재난·감염병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연휴 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개소와 응급의료시설 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주요 응급의료기관의 과부하를 줄이고 경증 환자의 외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의료기관 459개소와 약국 240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소아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도 정상 운영된다.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119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능평동에 공공기관과 마을 공동체의 기탁과 나눔 활동이 잇따르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0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26박스를 기탁했다. 분당발전본부는 2024년부터 매년 현물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명절을 앞두고 신선한 사과를 준비해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능평동 계림마을 주민들도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계림마을은 전원단지 주민 공동체로, 2023년 추석부터 설과 추석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계림마을 정효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능평동 동현마을 주민들도 설 명절을 앞두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동현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으며 주민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1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성묘객 편의 제공과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공동묘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대상은 문형동·양벌동·능평동 일원의 공설·공동묘지로, 오포1동 직원들이 참여해 묘지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반적인 환경을 정비했다. 성묘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관리업체를 통해 즉시 처리됐으며 현장 정비 이후에도 이용 여건 전반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오포1동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설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유지를 위한 현장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남기태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2월 9일, 본사 사옥 인근 헌혈버스에서 ‘2026년 제1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공사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따뜻한 사랑 나눔 헐혈 운동’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강추위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국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헌혈에서는 공사 임직원 5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매 분기 1회씩 연간 총 4회(2·5·8·11월 첫째 주 월요일)에 걸쳐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헌혈 운동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헌혈이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관내 중학생으로 구성된 10명의 학생 문화교류 대표단이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진행된 국제 우호도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 중심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낭의 역사·문화·교육·도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의왕시 학생 대표단은 바나힐, 호이안 구시가지, 린응사, 선짜반도, 미케비치, 다낭박물관 등 다낭시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다. 또한, 다낭시 남즈엉공원에 설치된 ‘의왕시–하이쩌우동 우호 교류 상징물’을 찾아 양 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베트남 가정의 일상과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상호 공감과 신뢰를 쌓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레홍퐁(Lê Hồng Phong) 중등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짧은 기간에도 깊은 우정을 나눴다. 2021년 7월 우호 교류 협약을 계기로 시작된 의왕시와 하이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10일 신곡1동 주민센터 1층 마주 쉼터 내 카페 아르츠에서 신곡권역의 주요 변화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을 열었다. 이날 티타임에는 시장을 비롯해 신곡‧송산권역국장, 신곡권역(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자금동) 부서장과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해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가 열린 마주 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 앉아 소통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개방형 공유공간이다. 신곡1동 주민센터 1층에는 노인일자리사업장인 카페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공간, 전시공간, 주민회의실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티타임에서는 ▲장암수목원 조성 사업 ▲의정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음악정원 조성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신곡권역) ▲내 집안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등 주요 시정 및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공유됐다. 특히 음악도서관을 중심으로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중랑천, 발곡역을 하나의 생활‧문화 동선으로 연결하는 음악정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이 소개되며, 걷고 싶은 공원과 다양한 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과 ‘한끼나눔 찬찬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한끼나눔 찬찬찬’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외식 한 끼를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는 한편, 명절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떡국떡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매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외식업체들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과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소하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2동의 특화사업인 ‘한끼나눔 찬찬찬’은 관내 외식업체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설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참기름 ▲들기름 ▲볶은 깨 ▲미역·다시마 ▲가래떡 ▲젓갈 ▲김 등 다양한 고품질 식료품을 판매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치윤 회장은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풍성한 명절을 맞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바자회 준비에 힘쓴 적십자봉사회와 참여한 주민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훈훈해졌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소하1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욱규 회장과 김용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온정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경임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번 떡국떡 나눔 외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밑반찬 봉사 ▲한내천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3동 하삼행복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안3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8개 유관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홍게간장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이미경 회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출범한 하삼행복센터는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와 8개 유관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협의회)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매월 회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모아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1회에 걸쳐 2천258세대에게 약 5천28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