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감기의 탈을 쓴 복병’ 결핵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전 서구가 방문식 이동 검진에 나선다. 서구는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전했다. 해당 검진은 휴대용 흉부 엑스선 장비를 장비한 인력이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오는 2월부터 8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영구·공공 임대아파트 거주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초회 흉부 엑스선 검진이 이뤄질 계획이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나 증상이 있는 경우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추적 흉부 엑스선 검진을 진행한다. 결핵 확진 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결핵은 고령층에서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직접 찾아가는 검진의 실효성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추고 지역사회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 ‘어린이 환경 챌린지, 새학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도서‘비닐봉지 하나가’와 연계한 친환경 공예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방학 기간 중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겨울 독서교실은 2026년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임실군립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총 2회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환경 주제도서를 함께 읽고, 폐섬유를 재활용한 양말목 공예 체험을 통해 새학기 텀블러 가방을 만들어보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겨울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독서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민선 7기부터 8년째 꾸준히 추진한 취약계층 명절지원금 대상을 올해는 더욱 확대, 추진한다. 군은 심 민 군수가 민선 7기부터 추진해온 설과 추석명절에 취약계층에게 지원한 명절지원금의 대상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는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5만원에서 25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왔다. 올해 설 명절부터는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했는데, 이번 확대조치는 생활안정 도모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 확대 내용을 보면 기존에는 차상위수급자 가운데 만65세 이상 노인, 중증 장애인, 다문화가정에 한정했지만, 개정 조례를 통해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까지 포함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원규모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추석명절에는 940가구 1,070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대상 확대에 따라 130가구, 280여명이 증가한 1,070가구, 1,35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품과 제수품의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품목은 성수품인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양파, 마늘, 감자)과 축산물(소·돼지·닭고기)로 ▲원산지 거짓 표시 ▲위장 판매 ▲박스 갈이 등의 불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 표시를 하면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적인 위장 표시나 혼동을 초래하면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아울러 경미한 위반 사항은 계도 조치로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겠다”라며 “명절 기간은 물론 평소에도 농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함안군은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청 기관이 제출한 서면 자료를 심사위원이 검토 및 채점한 뒤, 기관 관계자가 배석해 대면 평가하는 순서로 심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변경된 방식에서는 사전에 제출한 서면 자료를 바탕으로 기관 대표자(시설장)가 직접 위원회에 참석해 운영계획 등을 설명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의 절차가 도입된다. 이번 변경은 지난 28일 열린 ‘함안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에서 발의돼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28일 이후 신청된 장기요양기관 지정 및 갱신 신청 기관부터 변경된 방식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심사 방식 변경으로 시설장의 노인 요양 계획과 기관 운영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심사의 객관성과 내실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심사 방식 개선은 형식적인 평가에서 벗어나 기관 운영 전반을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농업인의 한 해 풍년 농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7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3일 차를 맞은 29일에는 칠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단감 재배 기술 교육이 열렸으며, 지역 내 과수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해 강의실을 가득 메우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단감 수급 안정과 고품질 단감 생산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농가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 계획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5회차 교육에서도 현장 맞춤형 신기술과 정책 정보를 알차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5회의 교육 과정이 더 예정돼 있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일정에 맞춰 참석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9일까지 조선업 등 지역제조업 현안을 점검하고 노사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업체와 노동조합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조선업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 확대 국면에서 인력 수급 불균형, 숙련 기능 인력 부족, 산업안전 강화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장은 기업 생산 현장과 노조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기업체와의 만남에서는 협력업체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활용에 따른 현장 관리 문제, 지역 인재 유입 확대와 숙련 인력 양성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노동조합과의 자리에서는 하청 노동자를 포함한 고용 안정, 장시간 노동 개선,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숙련도에서 출발한다”라며 “노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인력양성, 산업안전, 노동복지 분야에서 지자체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어장정화선 ‘전북901호’를 투입해 본격적인 해양 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전북901호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96일간 운항하며 군산·고창·부안 해역 공유수면을 중심으로 해양폐기물 수거와 어장 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한다. 전북901호는 2023년 건조된 171톤급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선수와 선미에 정화 장비를 갖춰 해양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어장정화선이다. 올해 정화 작업은 군산 651ha, 고창 150ha, 부안 360ha 등 총 1,161ha 공유수면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연안 해역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화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폐어망과 닻 등 침적 폐양식 기자재 수거, 불가사리·해파리와 같은 유해생물 제거 및 선상집하장 해양폐기물 처리를 주요 작업으로 수행한다. 또한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방제 지원과 태풍이나 집중호우 이후 해양폐기물 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어선과 상선의 안전 항해를 돕고 쾌적한 어촌 환경을 조성한다. 수거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다양한 동구 소식을 온라인으로 알리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온라인 홍보에 관심이 많고 SNS 활용이 활발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이다. 모집 인원은 약 10명으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2월 중 발대식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사람에게는 구청장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울산 동구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구정 홍보 콘텐츠 기획·발굴·제작 ▲지역 행사·현안 홍보 ▲온라인 소통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울산 동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활동했던 분도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동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울산 동구청 기획예산실 미디어홍보팀(052-209-3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29일 이상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과 오은정 서귀포시 자치행정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우수 자원봉사자 금·은·동장 현판식을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매년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가장 높은 자원봉사자 3명에게 자부심 고취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금·은·동장을 선정하여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자원봉사자 강미자(동홍동) 씨가 서귀포시 우수 자원봉사자 금장의 영예를 안았다. 금장을 수상한 강미자씨는 2025년 봉사활동 216회, 봉사시간 761시간을 기록했으며, 은장과 동장은 강익자(동홍동)(150회, 578시간), 이창순(강정동) (106회, 418시간)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서귀포시는 상장 수여와 함께 수상자들의 자택에 ‘꽃보다 아름다운 家 자원봉사자의 집’ 현판을 걸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수상자들은 서귀포시를 한층 더 따뜻해지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에 큰 기여를 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 고취를 위한 유공자 포상 등 자원봉사 인정 프로그램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배출시설 및 하천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막고 공공수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드론과 미세먼지 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투입해 대기부터 수질까지 전방위적인 감시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실시간 대응-사후지원의 3대 전략으로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69개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 안내문을 발송해 선제적인 오염 예방 활동을 유도하는 한편, 오염 우려가 높은 10개 사업장은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드론을 활용해 하천 등 감시 취약 구역을 빈틈없이 순찰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야간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사고 신고 접수 시 즉시 현장 확인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신속한 체계를 가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진·출입 시 차량 중량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계근대의 시설 보수를 위해 사업비 20백만 원을 투입하여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계근대 운영을 중단하고 계근대 받침틀 및 계근 철판 전체를 교체했다. 이번 수리작업은 지난 1997년부터 사용한 계근대의 노후에 따른 개선 공사로 부식된 받침틀(25개) 교체 및 상부 철판(6개)용접 등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했다. 수리 기간 동안 색달매립장 진·출입 차량은 인근(매립장 북쪽 약 200m) 남부환경관리센터에서 계근 실시 후 색달매립장에 출입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보수 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받침틀 일부 추가 설치 및 철판 틈 사이 전체를 용접하는 임시 보강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계근대 보수를 통해 매립장 진·출입 차량 계근 시 진동 및 흔들림을 최소화 했으며, 타 시설물도 지속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매립장 시설물의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를 대상으로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내 도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나, 수목생장에 따라 통행불편, 조명가림, 야간안전사고 우려 등 각종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153백만 원을 투입하여 수목정비공사를 시행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현장확인과 조치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도시공원 66개소 및 녹지 78개소로, 노후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정비하고, 고사목 및 위험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목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등을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과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개최 시기가 다가올수록 도시공원 및 주요 녹지 공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동선과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수목 정비, 예초 작업, 위험 수목 제거 등을 집중 실시해 방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9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1일 홈치해결상담사’를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상담에서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중·고등학생이 직접 행정의 문턱을 두드렸고, 제주시가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화답했다. 학생들은 “연동 삼무공원 일대는 호텔과 상가, 주택이 밀집해 쓰레기 배출량이 많지만 관리가 어렵다”며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편의를 위해 ‘재활용도움센터’ 설치가 시급하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에 김완근 제주시장은 “우선 기존 클린하우스를 확대·정비해 당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적합한 위치를 선정해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시장은 노형동 광평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숙원 사업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일 홈치해결상담사는 2024년 9월부터 현재까지 총 38회 운영됐으며, 시장이 직접 221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9일 제주시 통장협의회와 함께 제주시청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캠페인에 앞서 열린 제주시 통장협의회 임시총회에서는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한 통장 3명에 대한 제주시장 표창을 전달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직접 표창패를 수여하며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남영 제주시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만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며, “통장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시민들의 공감과 동참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기간제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및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됐으며,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불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미경 젠더폭력예방 경남포럼 대표를 초청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의 사례 ▲신고 절차 ▲피해자 보호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간제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 상황과 대응 방법에 대해 중점을 두어 근로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간제 근로자 역시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성군은 지난 29일, 보성읍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위기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보성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복지안전협의체, 보성읍 의용소방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체계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기 안전상태 확인 ▲화재 취약 요소 점검 ▲연기 감지기 설치 및 화재 패치 부착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수칙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해 2차 사고를 예방했다. 정삼룡 보성읍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관계기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성군은 지난 29일 ‘2026년 보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과 자활 지원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방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심의 기구다. 급여 수급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대한 지원 여부와 보장 비용 징수 제외 및 결정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자활 지원계획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에 대한 사후 보고 등 3건의 안건을 다뤘다. 군은 위원회에서 의결된 연간 조사 및 자활 지원계획을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발굴하고, 생계 보호에서 자립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가족관계 단절, 부양의무자 부양 거부·기피 등으로 제도에서 소외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통해 제도권 내 지원으로 연계하고,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4일부터 3일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에서 최대 20% 할인과 다양한 적립 이벤트를 결합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몰 회원을 대상으로 1회 3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며(일부 품목 제외), 일일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당일 할인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종료 시 이벤트는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다시 진행된다. 또한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 지급 △출석 체크 시 100포인트 적립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3% 적립 △구매 후기 작성 시 최대 300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의 만족도와 구매 유인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보성몰’에는 150여 개 업체, 1,000여 개 품목이 등록돼 있으며, 보성 차(茶), 키위, 벌교 꼬막, 녹돈, 올벼쌀 등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대표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성몰 할인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 기회가 되고, 농가에는 든든한 판매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