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지난 10일, 동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3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후원물품은 쌀, 케이크, 떡국떡과 양말, 휴지, 등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물품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은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가좌동은 이번 특화사업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가정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한방이음 서비스’를 2월 초부터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신체적 통증이 있어도 제때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기획됐다. 탄현1동은 지역 내 어르신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동 담당자와 보건소 소속 한의사가 한 팀을 이뤄 주 1회씩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집중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통증 점검과 침 치료 △기초건강상태 점검 등으로,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진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경우 지역 자원과 연계해 빈틈없는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면서도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0일 통장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들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범죄 예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탄현지구대장이 진행했다. 교통안전 교육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수칙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행 시 주의사항 △야간·우천 시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안내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전달했다. 이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및 최신 범죄 수법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고령층을 노린 전화금융사기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들에게 반복적인 안내와 주의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 정보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0일 열린 통장협의회 회의에서 70세 이상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조사 추진을 위한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고령 1인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파악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각 통의 통장이 담당 구역 내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탄현1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별 필요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기 상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림교회로부터 손만두와 떡국떡 70인분을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달받은 물품은 대림교회 성도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준비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교회 김명호 담임목사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설 명절이 됐으며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대림교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설맞이 기부 역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취약계층 50가구에 떡만둣국 밀키트를 전달하며 말벗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연휴 동안 돌봄 공백과 정서적 고립이 우려되는 이웃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떡만둣국 밀키트를 조리하고 포장해 대상 가정에 방문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며 말벗의 역할을 했다. 단순 식료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는 방문 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안전 확인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고 이웃 간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위원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 연계, 명절 특화사업, 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수목의 건전한 생육으로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도로변과 하천변 가로수 전정 사업을 실시한다. 전정 대상은 △강선로·대화로의 버즘나무 △고봉로의 느티나무 △고양대로의 회화나무 등 가로수 총 1,681주와 △가좌천·장월평천 상하류부에 식재된 왕벚나무·이팝나무 등 교목 2,276주, 무궁화 등 관목 435주이다. 구는 이번 전정 작업을 통해 수고 조절, 밀생 가지 및 고사 가지 제거 등 수목 밀도 조절을 실시해 가로수의 수형을 유지하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전정 사업을 통해 차량에 스치거나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처진 가지를 제거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 경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시민 안전에 영향을 미치므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적기에 전정 작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사전점검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시작한 점검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11개소·12대를 구청과 동 무인민원발급기 담당자가 점검한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중 무인민원발급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단말기 정상 작동 여부와 보안상태 전반을 확인하며 연휴 기간 민원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대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의 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17개 분야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대부분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다만, 2월 14일 0시부터 18시까지 경기도 전산실 이전 작업으로, 경기도 관련 서류 발급이 제한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총괄·환경·안전·교통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 중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근무시간 외 야간에는 당직 체계를 유지해 상황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재난·안전 상황 관리, 교통 혼잡 완화, 생활 불편 민원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돌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또한 시민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생활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밀착형 지원도 함께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 작은 불편도 시민께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전 직원이 내 가족의 명절을 챙긴다는 마음으로 상황실 운영에 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지난 10일, 일산흰돌4주거행복지원센터와 흰돌4단지를 포함한 주거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거·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함으로써 주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환경 취약가구 발굴 및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안부 확인 및 주민 관계망 형성 지원 ▲행정·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 협력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협약을 통해 주거 현장과 행정복지 서비스 간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주거 문제와 복지 욕구를 함께 고려한,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영진 흰돌4주거행복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주거서비스와 복지 연계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관내 기업과 개인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경기북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특화사업으로 신청해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 아동 등 소외계층 총 22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소불고기, 잡채, 고기전, 무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준비해 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불경기로 모금액이 많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올해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맛있고 따뜻한 한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경아 행신2동장은 “정성껏 명절 음식을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힘쓰는 행신2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1동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하늘비전교회로부터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세트 10박스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하늘비전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5k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하늘비전교회는 명절 나눔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20~30가구를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 주 2회 진행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명절 선물세트는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비전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신1동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늘비전교회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지난 2일 시작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이들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전국 공통 사업이다. 삼송2동은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안내, 발급 절차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누리시스템 발급자현황(2026. 2. 10.) 기준 고양시 문화누리카드 발급매수는 34,759건으로, 삼송2동이 2,484건을 발급해 44개 동 가운데 가장 많은 발급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발급받지 않은 대상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주민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특히,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예산이 소진될 경우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삼송2동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연휴를 위한 ‘안전보안관 집중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송2동 안전보안관들은 평소 매주 화·목요일 저녁,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등 생활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명절 기간 유동 인구가 증가에 대비해 전기·가스 시설과 공공시설물, 골목길 등 안전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조치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있으며, 꾸준한 활동은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안영숙 삼송2동 안전보안관 대표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원들과 협력해 순찰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보안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생활 안전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온정을 담은 ‘설맞이 행복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행복음식 꾸러미는 협의체 회비와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업무 평가 우수부서 포상금을 비롯해 관내 식품업체의 후원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온전히 지역 주민과 기업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준비했다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는 떡국떡, 사골국물, 갈비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최종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복음식 꾸러미는 이웃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따스함을 전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주교동 이웃 간 따뜻한 정과 돌봄이 이어지는 뜻깊은 명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발맞춰 26개 마을, 16.9㎿ 규모의 참여 의향을 확보하며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과 마을 소득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에 나섰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 참여를 위해 마을 단위 사전 수요조사를 선제적으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결과 관내 26개 마을에서 사업 참여 의향이 접수됐으며 신청된 태양광 발전 설비 규모는 총 16.9㎿에 달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 및 운영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의 사업이다. 정부는 연간 500개소 이상, 2030년까지 총 2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부지 여건, 주민 동의 여부,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정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태양광 설비는 마을 여건에 따라 유휴부지(잡종지·경사면), 영농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문선·배병국)가 11일 세종시나눔봉사단(단장 유남주)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장터 수익금 200만 9,000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달 31일 소담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나눔 장터의 수익금 전액으로, 세종시나눔봉사단은 떡국떡, 청국장, 버섯, 곶감 등 농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모았다. 기부 받은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담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남주 세종시나눔봉사단장은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단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세종시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소담동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의회에서 제3대 세종시 청소년의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소년 중심의 정책 참여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관내 10∼15세 청소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민주주의와 정책발굴 등 다양한 의회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의원 위촉장과 기념 배지 수여, 청소년 의원 간 자기소개, 연간 의정 활동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내달 청소년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선출 및 상임위 구성 ▲청소년의원 활동 기본 소양교육 ▲시의원실 방문 및 인터뷰 ▲5분발언 발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3대 청소년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반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용산구는 2월 1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용산구 통·반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동 통·반장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통·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통·반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아온 통장 16명과 반장 16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특별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동환 원장이 ‘행복한 인생을 위한 백세시대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을 맡아, 일상 속 건강 관리 요령과 함께 이웃 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반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통·반장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202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설시장 및 신영시장에서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 물가안정 도모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군산지부와 소비자교육중앙회 군산지회 등 소비자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일일이 시장 가게들을 방문해 성수품의 가격 인상 자제와 친절 서비스 제공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군산시는 캠페인 이후에도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을 대상으로 판매·단위가격 표시 및 권장소비자가격 표시에 대한 이행 여부 점검 및 물가 모니터링을 통해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군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와 함께 전 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과 군산사랑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라며 “물가안정과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