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2동 소재 ‘눈보라 칼국수'는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칼국수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눈보라 칼국수는 2018년 12월부터 생연2동 착한식당으로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신자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품질 좋은 음식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한 가구는 “추운 날씨에도 직접 음식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덕분에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 커피앤유는 지난 13일 중앙동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70상자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박애희 대표가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라면을 구매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애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우막산순대국’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순대국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우막산순대국은 2024년 3월 송내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매월 순대국 10그릇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후원 음식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월 1회 전달되고 있다. 박성진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음식이 필요한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광주시문화재단 만선생활문화센터가 광주시민의 생활문화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자발적인 동호회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동호회 발굴사업 '만선가치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선생활문화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만선가치단' 사업은 단기 강좌 중심 참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동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기 기획과 운영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동호회 육성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주목하여, 기존 광주시문화재단 생활문화파트 서포터즈 ‘만선가치단’의 운영 방식을 동호회 중심 구조로 개편했다. '만선가치단'은 멘토 강의와 자율 동호회 모임을 병행하며 단계적으로 동호회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프로그램 참여자가 아닌 동호회 구성원으로 멘토강의와 정기모임에 참여하여, 3개월간 실제 동호회 운영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만선가치단' 1기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사진촬영 동호회 '어쩌다 사진' ▲우드카빙 동호회 '어쩌다 나무' ▲구슬공예 동호회 '어쩌다 구슬' 등 3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새 출발을 맞는 입학생 가정을 응원하고 준비 과정에서 드는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입학축하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와 대안교육기관 초등과정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이며, 입학생 1인당 10만 원을 과천시 지역화폐(카드형)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입학생의 보호자(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과천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고, 방문 신청은 입학생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접수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새 출발을 맞는 초등학생 가정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가정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세대를 잇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대 봉사 명문가’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자녀, 조부모 등 3대가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한 가족을 발굴해 그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에 거주하는 가족으로, 최근 3년 이내 자원봉사 활동 실적이 있고 직전 1년간 가족 구성원 각각이 4회 이상, 2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3대 봉사 명문가’ 인증서를 수여하고, 가족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기념 피규어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부터 9월까지 계속 진행되며, 신청과 문의는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이어가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세대를 잇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로 조성 중인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 추진 현황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 및 입지 여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2025년 12월 협약의 추진 방향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제5기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임기 만료일인 2월 24일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 20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으로 제5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후원은 제5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김 20박스는 관내 저소득 및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 추진, 민관 협력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이웃돕기 사업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해왔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제5기 위원들과 함께한 시간이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공위원장인 김소영 대원2동장은 “제5기 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기 협의체 2년 임기의 마지막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협의체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기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이 공감하는 희망과 따뜻함이 깃든 중앙동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민간자원 관리와 신규 자원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연계와 맞춤형 복지 지원, 민관 협력사업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 왔다. 우기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난 2년간 위원님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중앙동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신이 이어져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문화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제5기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가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46개 사업에서 총 1천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결과, 교통·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교통 체증 완화와 생활권 연계 강화를 위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2025년 교부받은 주요 국·도비 항목으로는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지원(60억 원)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32억 원)등이 있다.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시 승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광역 단위 체육행사로, 시는 확보한 도비를 활용해 오산종합운동장 트랙 교체, 관람석 보수, 조명 시설 개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은 도비 22억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보육센터 ‘창업지원플랫폼’과‘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 입주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은 화성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보육 공간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약 50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를 추가 개소하며 보다 체계적인 창업보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지원플랫폼’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총 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인큐베이팅센터 6~7층에 위치한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총 1개사를 모집한다. 선정기업은 기본 2년 입주 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공간 지원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하여, 입주기업에게 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드론부터 AI 중계까지 방송·미디어·통신의 미래, 동계올림픽에서 만나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 선수가 된 듯한 몰입감! 1인칭 시점(FPV) 드론 중계 - 생생한 속도감 올림픽에 최초 도입된 25대의 FPV* 드론이 선수 바로 뒤를 추격하며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First Person View - 완벽한 협업 조종사-디렉터-기술자 3인 1조 시스템으로 역동적인 화면과 안전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 스마트한 AI 분석&클라우드로 실시간 편집 - 360도 AI 리플레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술로 주요 장면을 3차원으로 재구성해 다각도 분석 화면을 실시간 제공합니다. - 똑똑한 편집 인공지능 '큐원(Qwen)'이 영상을 자동 태깅하여 제작진이 필요한 장면을 즉시 찾아냅니다. - 원격 제작 중계차 대신 클라우드 기반 협업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실시간 편집이 가능해졌습니다. ■ 갤럭시 S25 울트라로 생중계된 올림픽 개막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①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직권조사권 도입 ② 수요기관 부당요구에 대한 시정요구권 신설 ③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거부·불응시 과태료 부과 1. 직권조사권 신설 불공정 조달행위 의심의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 직권조사 실시로 불공정 징후에 대한 선제적 대응! 2. 수요기관 부당행위 금지 ① 수요기관의 부당한 계약조건 위반 제시 ② 계약조건을 위반한 부당한 요구 → 시정요구, 제도개선 권고, 재발방지 요청으로 수요기관 부담요구 차단! 3. 조사방해 시 경제적 제재 자료제출 거부, 거짓자료 제출, 조사거부·방해·기피 →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로 조사 이행력 확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삼성 원태인을 대체할 선수로 LG 유영찬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을 대체할 선수로 두산 김택연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9일 2월 말 준공을 앞둔 ‘집현면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공정의 진행 상황과 교통안전 확보 대책 등을 확인했다. ‘집현면 사촌사거리’는 차량 통행량의 증가로 교차로 운영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그동안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현장점검을 실시해 준공을 앞둔 마무리 공정과 교통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앞서 시는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일 현장점검을 마쳤다. ‘망경동 육거리’는 교차로 구조가 복잡하고 교통량이 많아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으로, 현장점검으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안전시설의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사업을 완료한 ‘망경동 육거리 회전교차로’는 교차로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집현면 사촌사거리’ 역시 사업이 완료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춘천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접근로의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 관리 대상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총 10곳이다. 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얼음을 파쇄할 계획이다.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의 얼음낚시터는 지난 9일 이미 얼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9일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을 찾아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육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선 어떤 양보도 없다.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은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얼음 두께도 수시로 확인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세인트존스대학의 원형 Great Books(GB) 모델을 이해하고 나니 춘천형 GB 모델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기준점이 생겼습니다.” 춘천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19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GB 튜터 양성 과정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진행된 교사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전(原典)중심 통합교육과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GB 교육의 ‘원형’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수업에서는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언자의 눈을 바라보며 끝까지 경청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고 토의는 찬반을 가르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해석을 연결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자기기 없이 텍스트에 집중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수업 분위기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으로 사고를 이끄는 튜터의 역할은 기존 수업 방식과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성미 성원초 교사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