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2월 27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디지털 자립을 위한 지역 거점 센터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용만 국회의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지역 인사, 유관기관 관계자 및 복지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SSDA 사업 소개 영상 시청과 감사장 전달, 환영사 및 축사, 하남시 어르신 대표의 ‘디지털 자립선언문’ 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주요 내빈과 지역 인사들은 체험센터를 둘러보며 돌봄로봇, 키오스크, 인지 기능 향상 기기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시니어디지털아카데미(SSDA) 경기 상설체험센터' 개소에는 삼성에스원이 SSDA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체험 플렛폼을 지원했으며,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교육 콘텐츠와 자원 연계를 통한 사업 확장성을 원조 했다. 아울러 공간 구성과 관련해서 ㈜에어패스는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기기 ‘아이핏플로어’를 1년 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하남시 소재 기업 주식회사 리틀빅키즈로부터 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복지관이 추진한 지역사회 모금 캠페인에 주식회사 리틀빅키즈가 동참하며 이루어졌으며,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세 체납에 따른 주거 불안,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 등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하남시 기업이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후원금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 취약 어르신 사례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주식회사 리틀빅키즈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실제로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교심 관장은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이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갑작스러운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2월 27일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역사퀴즈대회 '도전! 감일 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모집 시작 후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청소년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준비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실력을 겨뤘다. 행사장에는 문제를 풀어내는 순간마다 탄성과 박수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대회에 임했다. 영예의 1등은 김태준(신우초등학교) 청소년이 차지했으며, 2등은 강서진(감일초등학교), 3등은 김서준(신우초등학교) 청소년이 수상했다. 수상자 3명에게는 하남시 명의의 상장과 함께 후원처가 마련한 부상이 수여됐다. 특히 수상자 부상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참가 상품은 하남시골프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암기 위주로만 느껴졌던 역사가 오늘은 재미있게 다가왔다”, “문제를 맞히는 순간 자신감이 생겼다”,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 더 의미 있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 또한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준비하는 과정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푸드뱅크는 2월 26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정에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전달했다. ‘신선한 식탁’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관하고 이마트의 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 친환경 농가의 참여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업과 공공기관, 생산 농가, 지역 푸드뱅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양파, 옥수수, 고구마, 배, 샐러드, 감자 등 제철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가정당 약 20,600원 상당이다. 하남시푸드뱅크는 각 가정이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분했다. 이점복 대표는 “경기나눔푸드뱅크와 이마트,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그리고 친환경 농가의 협력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푸드뱅크는 식품제조·유통기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27일, 하남시 초이동 소재 주심유황참숯가마를 운영하고 있는 김순남 대표가 설 명절을 어렵게 지냈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올해도 어김없이 초이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의 나눔은 매월 정기기부에 더해 명절마다 이어져 왔다. 초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도 활동중인 김 대표의 이런 꾸준한 나눔과 봉사의 일상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역복지를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한 지 오래다. 특히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받은 관심과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거창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동현 초이동장은 “매월 정기 후원에 더해 명절마다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27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축제‘제9회 우리 동네 작고 소중한 축제’를 개최했다. 작소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척사대회로,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주제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극복하고, 지역주민 공동체 의식 향상 및 마을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축제이다. 또한, 2026년 제9회 작소제에는 5·13·14·17단지 아파트 경로당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참여해 윷놀이 경기를 펼치며, 이웃과 함께 응원하고 관람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동시에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마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이처럼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는 마을 축제가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 간 유대를 더욱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하남시는 이러한 주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양주지회가 제9대 지회장에 서순오 현 지회장을 재선출했다. 양주예총은 지난 2월 27일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임원 개선 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출마한 서순오 후보가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대 지회장 선거가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 전체 대의원 30명 가운데 28명이 찬성해 약 93%의 득표율로 연임이 확정됐다. 서순오 지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양주 지역 예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며 “지역 문화 역량 강화와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선출로 서순오 지회장은 제9대 지회장으로서 양주예총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권익 증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학교에 방치돼 있던 미사용 노후 냉난방시설을 철거·매각해 약 1억 8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하며 교육재정 확충과 안전 확보, 공간개선이라는 3가지 성과를 거뒀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중앙식 냉난방시설 등 사용이 중단된 설비를 전수 조사한 뒤, 철거부터 매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개별 냉난방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지하 기계실이나 옥상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설비는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학교 공간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고철 등 불용 자재는 공개 매각 절차를 거쳐 약 1억 8000만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학교시설개선과 교육환경 정비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단순 철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감정평가, 매각 절차, 현장 감독까지 교육지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사용 설비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산교육지원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금요일 오후 4시,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각 분야 전문가와 참여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앞서 ‘안양시 진로 체험처’ 현판 수여식이 먼저 진행됐다. 안양시 진로 체험처는 안양시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재단의 심사 및 추천을 거쳐 교육부 인증을 받은 제도이다. 올해는 창의 진로 연구원과 한국 교육협동조합이 진로 체험처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연구회(지역 주도 진로 교육, 창의 융합 연구회, 금융리터러시), 진로 진학 코칭센터 상담지원단, 대학생 전공 멘토링 멘토, 강사풀(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 강사진, 금융 리터러시 아카데미 강사, 학부모 진로 키움 강사), 전문 직업인, 안양시 진로 체험처 관계자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위촉이 이루어졌다.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내기 소방관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임명식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광주소방학교 제104기 및 제10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 ▲화재진압 전술과 구조기법 ▲재난현장 대응절차 ▲소방행정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했다. 특히 실화재 훈련과 고강도 구조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응력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갖췄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화재 대응과 인명구조, 각종 재난 현장 활동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위기의 순간 도민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존재”라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동료와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침착하고 책임감 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이 본격화됨에 따라 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중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이면서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에는 2회 접종 대상이며, 그 외 대상자는 1회 접종하면 된다. 도는 예방접종과 함께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발열·호흡기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진료 등이다. 도는 특히 학교나 어린이집 등 감염 파급력이 큰 집단시설 유행에 대비해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어린이 등 고위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윤슬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입학을 맞아 1학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첫 교실, 첫 마음–초등 1학년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 돕기’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지원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초등 1학년 시기에 학습 능력 향상보다 ‘정서적 안정’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부모의 믿음과 기다림이 아이의 학교 적응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가 학교에서 겪는 변화를 부모가 수용하고 공감할 때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아이의 이야기를 평가보다 경청과 공감으로 받아들이기 ▲학교 규칙을 ‘함께 지키는 약속’으로 긍정적으로 안내하기 ▲부모가 학교와 교사를 신뢰하는 태도를 보이기 등이 제시됐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처음 학교에 보내며 걱정이 컸는데, 잘 적응하는 아이 뒤에는 이해하는 부모가 있다는 말이 큰 울림이 됐다”며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진 교장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매양중학교는 3월 3일 오전 본교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학년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매양중학교가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월드스쿨로 공식 인증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신입생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전국 유일의 하프 자율동아리 ‘매양엔젤스’의 축하 연주로 시작돼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신입생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책임 있게 배우는 IB 학습자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탐구 중심 학습과 성찰의 문화를 지향하는 학교의 교육 철학이 신입생들과 공유됐다. 육심랑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IB 월드스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부모 대표도 축사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매양중학교는 2023년 IB 관심학교로 출발해 약 2년간의 후보학교 과정을 거치며 개념 기반 탐구 수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의 노후 냉난방기 매각 업무를 일괄 통합 지원하여, 총 6억 원 규모의 학교 세입을 증대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교육지원센터는‘2026년 상반기 학교 불용물품 매각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유·초·중·고 26개교에서 발생한 노후 냉난방기 및 실외기 등 총 3,137대를 일괄 매각하고, 총 6억 119만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불용물품 발생 시 감정평가 의뢰부터 온비드 전자입찰, 계약 체결, 수거 관리 등 전 과정을 개별적으로 수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이에 화성교육지원센터는 재무관리과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매각 절차 전반을 일괄 수행함으로써 학교의 행정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공개입찰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매각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대규모 물품 수거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매각 물량이 많은 6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낙찰업체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했으며, '중대재해 처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했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재)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제가 받은 혜택과 감사한 마음을 지역 후배들에게도 꼭 돌려주고 싶어, 꾸준히 모아왔던 용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학생이 용돈 모아서 기탁한 이 1백만 원은 그 어떤 금액보다 크고 값진 의미를 지닌다”라며,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그 아이가 훌쩍 자라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야말로 고성향토장학회 설립의 참된 목적이자 결실”이라고 깊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