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11일 오전 7시 관내 전역에서 ‘새봄맞이 통장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지역 내 각종 위험요소를 점검·정비해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로드체킹에는 송내동 28개 통장이 참여해 담당 구역별로 도로, 축대 및 옹벽, 공사장, 배수시설, 생활 주변 위험요소,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보도블록 들뜸 및 파손 ▲빗물받이 내 낙엽 및 토사 적치 ▲노후 담장 균열 ▲불법 유동광고물 부착 등의 경미한 사항이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정비 요청 및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도로 일부 포트홀 발생 ▲축대 균열 및 배수시설 막힘 등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진 촬영과 함께 위치 및 내용을 정리하여 관련 부서에 신속히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주변에서는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불량 옥외광고물과 불법 현수막 등을 정비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도 힘썼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로드체킹을 통해 해빙기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똑똑똑 살피기’ 돌봄단과 함께 위기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똑똑똑 살피기 돌봄단’은 취약계층의 복지 위기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체계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돌봄단은 복지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복지위기 점검표를 활용해 생활 실태와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파악했으며, 확인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기가구는 외부에 어려움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관심과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똑똑똑 살피기 돌봄단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0일 보훈회관 4층 대강당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박대원 6·25참전유공자회 동두천시지회장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관심과 후원이 참전유공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석훈 동두천시재향군인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DDC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트렌드 이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토너먼트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일 저녁과 주말을 병행해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창업 트렌드 및 아이템 발굴 ▲창업 사례 분석 및 정부지원사업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비즈니스 모델 실습 및 사업계획서 그룹 멘토링 등이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창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감염병 매개모기 예방관리 강화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 따르면 4월 8일 호남권 검역구역 내 모기 감시지점인 여수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이는 지난 3월 20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매개보기가 발견되며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호남권 첫 확인 사례로, 지난해 7월보다 약 3개월 이상 빠른 시점이다. 일본뇌염은 감염 시 전체 환자의 약 25%가 사망하고, 생존자의 30~50%는 언어장애, 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증상이 심하며 유아와 노인의 경우 예후가 좋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남군보건소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근거 중심의 매개체 종합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공중화장실 및 정화조 73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유충방역을 실시하고, 정화조 사용 주택 1,250세대에는 유충구제제 4개월분을 무료 배부하는 등 선제적 유충 구제를 완료했다. 앞으로 3~4월 해빙기 집중 방역을 통해 감염병 취약지역에 대한 조기방제를 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당초 5월 1일에서 하루 앞당겨 4월 30일 개최된다. 이는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됨으로써‘해남 군민의날 조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 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의 역동적인 미래가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꽃메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해남인 및 군정발전유공자 표창, 감로수산(대표 정경섭)과 재전남도청 해남군향우회 등의 장학사업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된다. 또한 농부 화가 김순복의 해남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풍경화 전시와 인공지능·에너지 산업관련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서 오후 7시에는 군민의날 기념 및 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 행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정부의 자원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절감에 나서 주민 참여를 확대해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조치다. 이번 대책은 4월 6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추진되며 ▲수송 ▲건물·공공시설물 ▲시민참여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소비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수송 분야에서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전면 시행하고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를 적용한다. 단, 민원인 이용이 많은 일부 시설은 5부제에서 제외한다.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승용차 마일리지 특별포인트(최대 1만 포인트) 지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도 병행한다. 건물·공공시설물 분야에서는 공공청사 냉·난방 온도를 기존 대비 ±2℃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4월~5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수경시설(14개소)의 경우,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도군은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바닷길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총감독 체제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김호성 총감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차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김 감독은 2023년과 2024년에 명량대첩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대형 축제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대표하는 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길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가 있다. 관광객이 직접 바닷길을 걸으며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설을 기반으로 한 ‘뽕할머니 소망 행진(무지개 깃발 퍼포먼스)’을 진행하는데, 방문객이 소망을 담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과 건전한 사업자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를 지정하고 지정증과 현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세종특별자치시 자동차관리사업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관내 14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일정 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있다. 올해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모두 5개 업체의 신청을 받았다. 전문가와 관련 조합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고객서비스 ▲사업장의 시설·환경 ▲관련법규 준수 등을 기준으로 서류·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동차전문정비업 ‘정훈카 전문정비(대표 홍정훈)’를 최종 선정했다. 해당 업체는 현장평가에서 사업장 환경의 청결함과 우수한 고객서비스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앞으로 2년간 유효하며 해당 기간 분기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지정증과 현판 부착, 시 누리집을 통한 홍보, 관용차량 우선 정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농기자재 수급 차질에 대비해 관내 주요 농협 판매장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8개 농협 지역별 거점 판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비료·농약·농업용 필름 등 주요 자재의 재고 현황과 공급망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결과, 현재 재고는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영암군은 농협에 전년도 구매량을 기준으로 판매해 사재기를 방지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적정 비료 사용과 과도한 선구매 자제를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현재까지는 주요 농기자재 수급에 큰 차질은 없는 상황”이라며 “농업인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고, 군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은 최근 잦은 강우로 배 흑성병(검은별무늬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과수농가에 철저한 예방과 방제 강화를 당부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흑성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잎과 줄기, 과실에 검은 반점을 형성해 품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주로 15~20℃에서 발생하며 4월 하순 이후 피해가 집중되지만, 올해는 개화기부터 잦은 비로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군은 개화기 초기부터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 오기 전에는 보호성 살균제, 비가 그친 뒤에는 침투성 살균제를 교호 살포하고, 장기간 강우 시에는 비가 그친 후 2일 이내 약제를 살포해 재감염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방제 시 SS기 노즐 상태 점검, 전착제 사용 시 약해 발생 주의, 병든 잎과 과실 제거·소각 등 위생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정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이상기후로 흑성병뿐 아니라 응애, 진딧물, 깍지벌레 등 병해충 피해도 우려된다”며 “개화기 초기부터 철저히 예방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암군이 지난 4월 9일 개최한 ‘인문학 항해 - 4월 인문학 토크쇼’를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인문’과 ‘영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사전 접수 인원만 274명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당일 행사에는 영암군민을 비롯해 광주, 나주, 목포, 무안, 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방문했으며, 해군 3함대 장병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말자할매)와 개그맨 정범균이 참석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전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말자할매로 출연한 김영희씨는 “인생의 고민을 풀 열쇠는 각자의 주머니 속에 있다”며 관객들에게 스스로를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도시 영암’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인문학은 사람 간 소통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5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내면 탐구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내 마음 치유, 독서명상’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이달 2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독서와 명상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멘탈 케어’의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진행은 10년 경력의 명상·요가 전문가이자 ‘2026 국제선명상 앰배서더’로 선정된 박윤아 강사가 맡는다. 삼성연수원, LG 워크숍, 공공조달역량개발원, 한국수자원본부 등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다수의 명상 특강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안정적인 독서명상 가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3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함께할 그림책으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5월 14일) △두더지의 소원 (5월 21일) △위를 봐요! (5월 28일)가 선정됐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4월 29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기획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높빛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고 ‘관계’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총 16회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및 활용 수업 △그림책 푸드테라피 △TRPG(스토리 몰입형 롤 플레잉게임) 프로그램 △그림책 중심의 독서토론 교육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 나아가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 등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할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자 및 법인이다. 특히 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착한가격메뉴’가 지역 상권의 평균 가격보다 저렴해야 하며 평균 가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이달의물가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중 심사 절차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 인증표찰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종량제봉투·소모품 지원, 공공요금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및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재되고, 네이버 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민간 포털 앱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마크가 표시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성가족부와 충북 진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이유성)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지난 11일 메가박스 진천, 백사천, 화랑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그 결과 영화 관람이 높은 호응을 얻어 영화 ‘왕의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소년들은 백사천으로 이동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화랑공원에서는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선택한 활동이라 더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성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인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방과 후 돌봄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드림스타트는 4월 11일에 옥계 수락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힐링Day”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9가구) 총 2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체험활동으로 밀랍랩 만들기와 과일모찌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 밀랍랩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에서는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등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김가빈 과장은 “이번 힐링데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청년 창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기로 했다. 시는 13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소규모점포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8개 점포는 로컬 디저트와 친환경 생활한복,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는 전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참신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점포를 우선 선발했다. 시는 앞으로 참여한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예비 및 초기 창업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 해결과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실전 창업 교육은 △전주 로컬 상권 및 수익모델 설계 △상권 분석 및 리스크관리 △점포 브랜딩 및 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점포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올해 일자리 13,302개 창출과 고용률(15~64세) 73.5% 달성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롭고 변화된 좋은 일자리로 군민을 신나게’라는 비전 아래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스마트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및 산업환경 개선, 농업·관광 기반 일자리 확대, 민간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주요 전략과 18대 실천 과제로 구성했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청년 정책 강화,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 기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0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 남지 유채단지 행사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재 우선 사용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장영준 운영위원장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처럼 우리 지역의 건설 경기도 다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주요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지역 건설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