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농촌지도자회 밀양시연합회(회장 박임수)는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처리해 농촌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 12개 읍·면·동 지회 회원 400여 명은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들녘과 농가 주변을 중심으로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 및 선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총 11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이날 한국환경공단은 이를 수거해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농업인들에게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임수 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농업인 스스로 농촌 환경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농촌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촌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안정적인 배 생산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배나무 동계 병해충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하고 나섰다. 나주시는 겨울철 휴면기 동안 월동하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활용한 동계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배 재배 농가에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나무는 겨울철 휴면기에 병해충의 월동 밀도를 낮추는 관리가 한 해 병해충 발생량 감소에 매우 중요한 작업으로 가지와 줄기 틈, 나무껍질 속에 숨어 있는 해충과 병원균을 제거하기 위해 동계 방제가 필수적이다. 석회유황합제는 배나무의 주요 병해충인 깍지벌레류와 응애류, 월동 병원균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계 약제로 꽃눈의 인편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발아기 무렵에 살포해야 효과가 높다. 나주시는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월 중순인 16일부터 20일 사이 발아기 무렵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약제 살포 시에는 나무 전체에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고 기온이 영상 5도 이상이며 바람이 약한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약해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3월 16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부산시민공원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부산진구 환경위생과 직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물 관련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에 대한 홍보와 참여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야외배드민연합회(회장 남치규)는 지난 15일, 엄광산 일원에서 깨끗한 산을 함께 만들기 위한 ‘산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원들이 평소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엄광산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등산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야공원을 기점으로 엄광산 일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버려진 휴지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을 찾은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평소 배드민턴으로 다져진 건강한 체력으로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 주시는 연합회 회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남치규 회장은 “자연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심의·의결해 발표한 전남지역 7.3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결과에 대해 환영하고, 앞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결정으로 진도 해역 2개 단지(3.6GW)가 신규 지정되고, 신안 해역이 3.7GW 규모로 확대되면서 전남은 총 7.3GW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신안 3.7GW와 진도 3.6GW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전남도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군 작전성·어업 공존·전력망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 노력했다. 특히 오는 26일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기존 제도하에서 대규모 단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전남은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글로벌 풍력기업 및 기자재산업 유치 ▲전력망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AI·데이터센터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땅끝순례문학관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올해로 8년 연속 선정이다. 도서관, 작은서점, 문학관 등의 문학기반시설에 작가를 상주시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전국 171개의 문학기반시설이 공모에 참여해 문학관 15개소 등 총 98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땅끝순례문학관은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오는 3월 23일까지‘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온라인 매칭박람회’누리집을 통해 상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문학관에 상주하며 군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땅끝순례문학관은 상주작가에게 백련재 문학의 집 집필실을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군민들과 소중한 문학 경험을 나눌 역량 있는 문인들의 많은 지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14일까지 6주간 유아(5~7세)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봄 학기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수준에 맞춰 총 3개 강좌로 운영되며, 유아 5~6세 10명, 6~7세 10명, 초등학교 1~2학년 12명 등 총 32명을 모집한다. 유아 5~6세를 대상으로 하는 ‘알록달록 색깔 요정의 마음 책방’은 그림책을 읽고 색깔과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하는 ‘작은 자연 박사들의 책 여행’은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력 미술 연구소’는 책을 읽은 뒤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수강 신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4일 ‘배알도 별빛야영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개장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캠핑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배알도 수변공원 일대는 노을과 어우러져 야영장의 개장을 더욱 뜻깊게 했다. 방문객들은 야영장 곳곳을 살펴보며 사진을 찍는 등 새롭게 문을 연 관광시설에 관심을 보였다.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맞닿는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체류형 관광 시설이다. 캠핑과 휴식은 물론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광양시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해 총 10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66면을 우선 운영하고 있다. 나머지 34면은 오는 9월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 및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삼성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동반자 등이 참여해 청소년전화1388을 홍보하고, 삼성동 주변 상가를 순회하며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준수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성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유관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 보호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 운영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담신청 및 문의는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물금읍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대비 부족한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사업’을 3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사업’은 2023년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 후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고, 2024년 설계용역 착수, 2025년 경상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말 공사 착공 후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4일 14시에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임시주차장에서 착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98억(토지비 10억 포함)을 투입해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금리 800-7번지 부지에 건립될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은 현 물금읍 행정복지센터에 연결해 동일한 층수로 연면적 1,483.84㎡,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증축하는 것으로 지하 1층은 지하주차장, 창고, 1층은 민원실, 회의실, 읍장실 및 휴게실, 2층은 주민자치회, 다목적회의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5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78회 전남 동부 지역 16개 정 친선 궁도대회’와 ‘제14회 순천시장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78회 전남 동부 지역 16개 정 친선 궁도대회는 서면 인향정에서 열려 순천, 광양, 여수, 구례, 고흥, 곡성, 보성 등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궁도인의 전통과 예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14회 순천시장기 당구대회는 전남을 비롯한 광주와 전북 지역까지 총 18개 시‧군 당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동호인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두 대회는 총 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순천을 찾아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실제 순천에 거주하면서도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했다. 시는 최근 관내 청암대학교 입학식과 제일대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캠퍼스 현장에서 간편하게 전입신고를 하고, 순천시민이 되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비롯해 대학(원)생 전입장려금, 종량제봉투 지원 등 순천시 전입 시 제공되는 주요 혜택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행정인턴 모집 등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시는 순천대학교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편리하게 순천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순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식자재마트(대표 강도림)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3월 16일 혁신맘카페(대표 엄소현)에 쌀 50포(10kg)를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탁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커뮤니티가 손을 잡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된 쌀은 혁신맘카페를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릴레이 기부’ 형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혁신맘카페는 그동안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봉사활동과 자원 재활용, 율곡동 내 생활정보 교환 등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밀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혁신맘카페 엄소현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카페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천식자재마트 강도림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창구에 담당업무 안내표지를 설치하는 등 민원인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표지는 민원창구별 담당업무를 명확하게 표시해 방문 민원인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표지에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혼인·이혼신고, 취득세, 자동차 등록증 발급 등 창구별 처리 업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되어 있어, 민원인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원실을 처음 방문하는 시민이나 고령 민원인의 경우 어떤 창구를 이용해야 하는지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안내표지 설치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민원실 환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기념품 제작·납품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으로, 공모 분야는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총 6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김천시는 접수된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80%)와 일반인 심사(20%)를 거쳐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2026 김천김밥축제'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임으로써,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채소류는 대부분 품목이 전년대비 낮은 수준이거나 전주대비(2.26~3.4)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시설채소는 유가상승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가 동향 및 시설 농가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대응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깐마늘은 정부비축물량 대형유통업체 할인공급(2.2~2.28)이 종료됨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으나 대형마트 자체 할인행사가 시작되면서(3.12~) 가격은 전년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국산 과일류는 대체로 전년대비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할당관세가 적용된 수입과일은 물량이 시중에 공급되면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할당관세 물량의 유통 현황 점검등을 통해 소비자가격 인하효과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가격이 다소 높은 편으로 가축전염병 추가 발생 차단 및 수급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에 나섰다. 대덕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협의회’를 열고 올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사업은 학교를 넘어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청 관계자와 교원, 학부모 등 11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이어 ‘2026년 행복이음 대덕혁신교육지구 운영계획안’을 심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은 혁신교육지구 운영 내실화와 학교 연계 활성화, 마을교육 활성화, 마을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 1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과 생태 탐방,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진로직업 박람회와 우리동네 직업체험 등 지역 기반 진로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것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6일 △풍남동 풍남문3길 도로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과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도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 시장이 전주시 35개 동을 돌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연두순방’의 후속 조치로, 시민들의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먼저 우 시장은 풍남문3길 도로 일방통행 구간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일방통행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상인들의 건의 내용을 현장에서 면밀하게 살폈다. 우 시장은 풍남문·남부시장·한옥마을 간의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건의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우 시장은 효자4동으로 자리를 옮겨 저류지 용도변경 및 해당 부지에 연꽃과 창포 식재를 요청한 용호근린공원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법적으로 명시된 저류지 용도변경 대신, 저류지 인근 부지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음성군은 16일 국립소방병원(병원장 곽영호)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2차 종합병원이 없고 특수검진을 시행할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온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성군민의 건강증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 △응급·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 및 공중보건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음성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강력한 지역 의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응급·재난 상황, 감염병 확산, 공중보건 위기 등 비상 상황에서도 국립소방병원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돼 지역 공공보건 의료체계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범진료 중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황은정)에서 인권지킴이단원과 노인요양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앞으로 어르신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 침해 예방 및 인권 보호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황은정 관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