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울주경찰서는 3월 27일 울주군 작천정 벚꽃행사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벚꽃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전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행사장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화장실 내 비상벨 및 안심반사경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범죄 취약 요소 사전 차단에 주력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리플릿을 사전 배부하며,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축제 기간을 대비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5급 이하 공직자의 재산 등록사항 심사 △퇴직자의 취업제한 여부 확인 △취업 승인 규정에 따른 심사 결과 처리 등을 담당하는 기구로 변호사, 대학교수, 중구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울산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7명은 신임 위원장을 선임한 뒤 고지거부 허가 신청 및 심사 결과 등을 살펴보고 공직자 재산등록 심사 결과 처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국세청 및 금융기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수시 재산등록 대상자 60명의 허위 신고 및 신고 누락 여부, 재산 증감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이어서 집중심사 대상자 4명에 대해 심사·처분 기준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시정조치 등을 내렸다. 중구 관계자는 “엄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전 11시 학성새벽시장 협동조합 교육장에서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건축기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학성새벽시장 상인, 학성새벽시장 유통협동조합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차전용건물의 건축방향 수립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학성새벽시장 공영 주차전용건물 건립 건축기획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차시설 규모, 주요시설 구성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73억 6,800만 원과 시비 24억 5,600만 원, 구비 24억 5,600만 원 등 122억 8,000만 원을 들여 학성동 362-2번지 등 3개 필지에 연 면적 3,780㎡, 3층 4단 주차면 109면 이상의 주차전용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중구는 올해 말까지 손실 보상, 건축기획용역, 실시설계 용역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3월 27일 오전 10시 동천강변 일원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1사 1하천 살리기’는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등이 지역 내 특정 하천을 맡아 자발적으로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보호 활동 등을 펼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공공기관·기업·민간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 식물 등을 제거했다. 이어서 오염물질 분해 및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유용 미생물이 들어있는 이엠(EM) 흙 공을 동천강에 던져 넣었다. 중구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지역 하천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주민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현안을 찾아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이웃 만들기’와 ‘마을 만들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웃 만들기’ 유형에는 △공동 돌봄 △주민 교육 △나눔장터 운영 등 주민 사이의 소통을 증진하는 활동이, ‘마을 만들기’ 유형에는 △마을 정원 만들기 △마을 안전 개선 △마을 특화사업 추진 등 각 동네의 특성을 살린 정주여건 개선 활동이 해당한다. 중구는 ‘이웃 만들기’ 유형에서 7개 단체를 선정해 각 200~210만 원을 지원하고, 비교적 사업 규모가 큰 ‘마을 만들기’ 유형에서 5개 단체를 선정해 각 4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 7명이 이상이 모여서 만든 주민 모임 또는 비영리단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계획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인구정책 사업 108개를 운영한다. 중구는 3월 27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6년 울산 중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누구나 머물러 살고 싶은 중구’라는 미래상(비전) 아래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 △청년이 모이는 젊은 도시 △일하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 △노년이 편안한 행복한 도시 △인구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도시 등 5개 추진 전략, 10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우선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출산 축하용품 지원 △(외)조부모 손주 돌봄수당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등 33개 사업을 진행하며 촘촘한 아이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는 중등부 경기가, 23일부터 26일까지는 초등부 경기가 각각 진행됐다. 대회는 초등 13개 팀, 중등 6개 팀 등 총 19개 팀이 참가해 승자진출전(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등부 12경기, 중등부 5경기 등 총 17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는 단일팀 형태의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학생 공공스포츠클럽, 사설 클럽 등 다양한 소속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은 선발된 대표팀이 오는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울산 축구의 위상을 높이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유초이음 프로그램 ‘어엿한 1학년, 진흥원으로 놀러와!’ 특별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울산 지역 12개 학교가 참여해 1학년 학생 총 533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 과정을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흥원의 5개 마을에서 신체 활동, 창의적 놀이, 협동 학습,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학생들에게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발굴해 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을 지원하고자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상담(멘토링)’ 연수를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연수원은 27일, 지도 교사 67명을 대상으로 ‘지도(멘토) 다모임’을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규 교사 지원 방향과 연간 상담 활동 계획 등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경력 5년 이상의 지도 교사 1명과 신규 교사(멘티) 2~5명이 한 조를 이루는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총 216명의 신규 교사가 참여하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도 교사와 신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학급경영, 생활 지도, 학생과 학부모 상담 등 핵심 실무를 함께 다루며 실천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연수원은 이번 상담 연수가 신규 교사에게는 든든한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고, 선배 교사에게는 자신의 전문성을 재확인하며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내 어린이집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27일 집현실에서 울산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두빛나래 온새미로 공동체 협의회’를 열었다. ‘온새미로 협력체’는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과 교사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울산형 협력체이다. 특히 유보통합 정책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은 지역 내 어린이집 535개 원을 대상으로 24개 소모둠 형태의 협력체를 구성해 기관 간 관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소모둠 협력체는 교사 중심 자율성을 바탕으로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울산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 울산 어린이집 온새미로 공동체 소모둠장 등 32명이 참여해 지난해 공동체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가 지난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기관인 부산진구와 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가 손을 잡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인, 바우처베스트맘, ㈜디이씨오, ㈜목평인력개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58개사가 참여했다. 구직자 약 600명이 방문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였으며, 각 기업 부스에서는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단순 면접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취업지원센터, 청년마루 잡업(JOB UP)카페는 맞춤형 취업 정책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의 법인택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업계의 고질적인 구인난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구직자들을 위한 동의과학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새마을회장을 맡고 있는 백옥자(명륜상사 대표) 회장은 최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산진구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백옥자 회장은 지난해 5월부터 부산진구장학회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1996년 장학회 출범 당시에도 개인적으로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탁은 이사로 활동하며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 사례다. 특히 백 회장은 동 새마을부녀회장부터 중앙새마을회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책을 맡아오며 꾸준한 기탁과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부산광역시새마을회장으로서 2025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백옥자 회장은 기탁금을 전달하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나라의 보배가 되고, 지역을 위한 큰 인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부산진구장학회는 1996년 민간 발기인대회를 통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현재 약 85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7일, 서면 1번가 및 삼정타워 일원에서 새봄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도심 환경을 정비하고, 상권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내 집앞 내가쓸기 홍보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노상 적치물 정비,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실시했다.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도 가게 앞은 내가 치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 같이 하니까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오늘 정비를 통해 거리 분위기가 훨씬 좋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협력하여 도시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3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암동 백양문화예술회관과 전포동 밭개마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구민생활소통단‘현장에서 만납시다’를 개최하고, 60여 명의 소통단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의 대표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생활권역 가까이에서 의견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민들이 생각하는 부산진구 정책의‘Keep(유지할 점)·Stop(개선할 점)·Begin(새롭게 시작할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KSB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에 참석한 소통단은 생활환경, 안전교통, 복지, 교육문화 등 관심 분야별로 분임을 구성했으며, 타지역 소통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의견제시와 분임별 발표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소통단의 질문에 대한 구청장의 즉석 답변과 의견 교환이 이어지며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향후 관련 부서에 공유하여 구정 운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3월 27일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을 시행했다. 이번 견학은 신규 직원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실무에 앞서 자원순환 행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부산폐가전회수센터, 생곡쓰레기매립장을 돌아보며 우리 구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수거 및 분류 과정, 재활용품 선별 공정, 쓰레기 소각 및 매립 처리 절차 등을 관찰하며 폐기물 처리의 전 과정을 견학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신규 공무원들이 폐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견학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진으로 자원순환도시 부산진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