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용·한재현)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 과일 등을 담은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연서면지사협 민·관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3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꾸러미를 전달하며 겨울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사랑꾸러미 사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산장가든, 카페 오뜨몽드, 칠보농원, 세종연서농협의 후원을 받아 추진되는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학용 위원장은 “추운 계절과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사랑꾸러미 전달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성명절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나성동지사협의 올해 첫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성동지사협은 취약계층 13가구를 방문해 5만 원 상당의 소고기 국거리를 전달하고 일상과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박재혁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이 이어지는 따뜻한 나성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훈·김광엽)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정동 소재 ‘북스탑’이 25번째 착한가게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게란 매달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면서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제도다. 착한가게 25호로 지정된 북스탑은 매달 10만 원을 후원,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겠다는 뜻을 밝혔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대상 생활용품·식료품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엽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흔쾌히 나눔에 동참해주신 북스탑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옥주·이재익)가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착한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관내 착한가게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프리미엄 정육점(대표 현상현)과 세종마트(대표 문승준)의 후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대평동지사협은 10만 원 상당 식료품으로 구성된 착한나눔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강옥주 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명절 기간 어려운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기숙·신상원)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식품협의회(대표 윤여홍)로부터 120만 원 상당 즉석식품 100상자를 기탁받았다. 세종식품협의회는 관내에서 식품제조 및 유통물류, 식품 포장재 제조 관련 사업 발전을 지향하는 16개 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나눔에 동참했다. 도시락 김세트로 구성된 기탁품은 도담동지사협 민관협력 특화사업 ‘우리동네 냉장고’와 연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여홍 대표는 “설날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번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기숙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기부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물품은 소중한 나눔의 의미를 담아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돌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하고 있다. 연서면 여성의용소방대는 10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따뜻하게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조치원읍 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정기회의를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식당과 ‘착한가게’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 예방 활동은 물론, 이웃 돌봄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앞장서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의용소방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유정복 인천시장 연두 방문을 맞아 주요 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의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미추홀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처럼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구청 본관 앞 환영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마부정제’ 족자와 꽃 압화 목걸이가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구민의 숙원 사업인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구성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미추홀구의 현안 사업들이 주민 편의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26 병오년 설날 민속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역동적인 기운을 관람객들과 나누고, 사라져가는 전통 세시풍속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단연 ‘말(馬)’을 테마로 한 특별 체험이다. 청도박물관은 병오년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직접 말을 타보며 씩씩한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조랑말 타기 체험을 운영한다. 또한 ▲말띠 인증 관람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여 새해의 행운을 기원할 예정이다.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이색 대회도 열린다.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등 3대가 한 팀을 이루어 실력을 겨루는 ▲3대 모아 제기차기 대회는 세대 간의 소통과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새해 소망을 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애기달집에 소원문 달기, 한 해의 운수를 점쳐보는 ▲윷점 보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0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의 추진 경과와 그동안의 위험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진주형 재난 예방 사업모델’을 제안했다.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새로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사고 통계와 사례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한편, 취약계층 등 실제 지역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이 체감하는 위험 요인을 반영했다. 이번 연구에서 도출된 위험 목록은 향후 안전관리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고, 재난·안전 관련 사업과도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로써 중장기적으로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0일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동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차 실장은 정책기획과, 예산법무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관내 주요 현안 사업지 4개소를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재정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도비 확보 현황을 재확인하고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명국 실장은 동남구 광덕의 풍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단계별 추진 일정과 재원 투입의 적정성을 살피며, 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현장을 방문한 차 실장은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에서 배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사업 일정에 맞춘 예산 확보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복합캠퍼스타운 조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울산의 산업과 역사를 관통하는 외황강의 가치를 문학적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제2회 외황강 문학상’을 개최하고 전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울산 남구의 정체성이 담긴 '외황강'을 소재로 한 서사를 발굴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학상의 핵심 테마인 외황강은 단순한 지리적 배경을 넘어 그 자체로 거대한 드라마를 품고 있는 공간이다. 외황강 하구는 고대 신라의 해상 무역 관문이었던 개운포(처용 설화의 발상지)이자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격전지였던 왜성 터가 남아있는 국방의 요충지였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한 석유화학단지의 생명수 역할을 해왔고 최근에는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부활한 생태 복원의 기적을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공모 부문은 ‘장편소설’이며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구분 없이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외황강의 역사, 문화, 인물, 생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은 지역 내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연계해 태화강 생태계에 철새의 생태적 지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새홍보관에서는 이번 전시에서 △태화강에 서식하는 독수리, 왜가리, 떼까마귀 등 박제 6종 △야생 조류의 역동적인 모습과 안타까운 사고로 인한 구조·치료·방사 등 현장 사진 15점 내외 △울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특별전 기간 동안 전문 생태해설사의 전시 연계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전시 이해도 향상과 참여형 메시지 보드 운영으로 어린이 관람객의 생태 감수성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태화강 조류에 대한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인간과의 공존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새홍보관은 지역 대표 생태학습 공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병오년 새해 황금연휴 기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품격 높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래문화특구, 철새홍보관, 태화강 동굴피아 등 남구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설날 당일 17일만 휴관) 다채로운 명절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래문화특구에서는 연휴 동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오후 7시, 설날 ․ 발렌타인 데이 기념공연과 불꽃쇼를 시작으로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떡메치기와 떡나눔 행사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놀이패 죽자사자와 남사당놀이, 전통 줄타기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고래문화광장 버스킹존에서는 민속놀이 체험장을 상시 운영한다. 고래박물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차례상 차리기 체험을 상시로 운영하며 체험객 대상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이벤트를 일일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2층 어린이체험실에서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일일 선착순 50명)이, 생태체험관에서는 ‘롤렛 돌리고 행운권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를 위해 공무원과 도시청결기동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연휴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울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달동 먹자골목,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진행했다. 첫날인 9일에는 상가 밀집지역인 달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와 함께 배출 준수 여부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고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미수거 기간(2월 17~18일)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틀째인 10일에는 시외버스터미널 주변과 주요 생활권을 대상으로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서 처리하는 등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해 도시미관 개선에 힘썼다. 한편 남구는 오는 2월 20일까지 2주간 ‘설 연휴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단속 강화 △상황실·기동 청소반 운영 △동별 일제 환경정비 △연휴 기간 쓰레기 미수거 일정 홍보 등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진해중앙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의 가격 투명성을 확보해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시와 경상남도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한국소비자원 등 10여 명의 범정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행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점검반은 지난해 ‘가격표시제 모범거리’로 조성된 진해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제도 정착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점검반은 33㎡ 이상 소매점포를 중심으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 파악과 부당 가격 인상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시장 신뢰도 제고에 주력했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가격을 한눈에 확인하고 안심하며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