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 북구는 27일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성인과 어린이 등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생활쓰레기·폐가전·폐건전지 배출방법,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배출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올바른 소비습관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전하는 습관을 길러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농촌에 사람이 다시 온다” 김제시가 중앙부처와 농정현장 소통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김제시를 방문해 다시온(ON:溫)마을 시범지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다시온위원회 위원(지역주민, 청년 창업가 등)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중인 ‘다시온마을’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과 주민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시온마을’은 생활인프라와 지역 특화자원을 연계해 창업·일자리, 관광, 체류 기능을 복합적으로 구현하는 통합형 농촌재생 모델이다. 김제 죽산면은 고창, 밀양과 함께 시범지구로 선정돼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이다. 죽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통합형 사업의 경우 노인 복지와 생활서비스를 강화하는 ‘생활거점’과 청년 창업 및 정착 기반을 조성하는 ‘활력거점’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거점에서는 돌봄·문화 프로그램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활력거점에서는 유휴시설을 활용한 창업공간 조성과 청년 임대주택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조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판매점에서는 구매 제한이 이루어지거나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강릉시는 현재 시민이 약 1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약 180만 9천 장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한 상태로,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강릉시는 공식 홈페이지 및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상황이 안정적임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불안 심리 해소에 주력하고자 한다. 아울러 신속집행 및 비상 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요 조치로는 ▲지정판매소 대상 사재기 금지 안내 공문 시달 ▲사재기 적발 시 지정판매소 지정 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 ▲수급 상황 점검반 운영 및 불시 단속 강화 등이 포함된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선배 공무원들이 새내기 공직자들의 조직문화 적응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신규 공무원, 선배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길벗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주시 ‘길벗’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의 멘토-멘티 상호 결연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발대식은 ‘길벗’ 멘토링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친밀감을 형성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외부 강사가 초빙돼 참석자들에게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 전략과 멘토링 기법을 공유하고, 개인별 강점 분석을 통해 공직 수행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시는 올해 신규공무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멘토링북’을 새롭게 도입했다. 멘토링북은 활동계획서와 활동일지, 결과보고서 등을 수록해 멘토링 운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활동 기록물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45개 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7일 오후 4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대형유통기업과 지역 중소유통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장에게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규모점포 등록 시 상권영향평가 및 지역협력계획서를 검토하는 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지역 내 대형 유통기업 관계자, 전통시장 상인, 소비자단체 관계자, 유통 산업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위원 등 10명은 ‘롯데슈퍼 울산선우 가맹점’ 준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신청에 따른 상권 영향평가서와 지역 협력 계획서를 검토했다. 중구 관계자는 “준대규모점포 개설로 인한 상권 변화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준대규모점포 개설등록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는 3월 27일 오후 4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및 회계 원칙 △세출예산 집행 절차 △기초 회계실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설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회계 관련 법령 및 지침이 수시로 개정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김승현)가 3월 27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지역복지사업 지원 후원금 5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울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단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매년 중구에 후원금 5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해당 후원금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 긴급 지원사업 △무료 급식소 지원사업 △청소년 특화사업 △미혼모·부자 신체·정서 지원 프로그램 △저소득 어르신 사례 관리사업 △중·장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장애인 역량 강화사업 등 31개 사업을 추진했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울산 지역의 복지 향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상반기 개인정보보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법령을 준수해 개인정보 유출 등 침해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의 이해,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사항, ▲사례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분석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디지털 시대에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 해킹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시민의 소중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27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올해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심 일자리-잇다 실무협력단은 여성 일자리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022년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 협력단은 일자리경제과·청년정책과·기업지원과·여성가족과 등 천안시 4개 행정부서와 천안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 등 7개 유관기관, 여성 일자리 전문가 및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부서 및 기관의 지난해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 방안,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실무협력단은 앞으로도 연 2~3회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는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실무협력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성평등한 지역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의위원회를 통해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지역 농업 경쟁력를 강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함께 농업인(법인)에게 대출금리 1%로 농업자금을 융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농업인과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에게는 0.5%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올해 총 융자액은 40억 원이며, 상반기에는 약 27억 원의 융자를 시행한다. 융자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농촌소득 증대 사업 ▲특화작목 개발 ▲농기계 구입 ▲농산물 가공 시설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는 농업인·경영체다. 시는 이날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내달 초부터 융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융자 지원으로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촌소득 증대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보람동 일대에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인한 무분별한 주차를 방지하고 안전모 착용 등 기본 수칙을 홍보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청을 비롯해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시니어 폴리스, 안전보안관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학교·상가·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방치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정원 준수 등을 안내하고, 공영자전거 및 민간 이동장치 이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태그를 부착했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보람동을 시작으로 고운동, 도담동, 아름동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는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법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주민 법률지원단은 경기도가 처음 추진하는 이주민 대상 전문 법률지원 사업이다. 경기 남부와 북부, 경인 지역을 포함하는 권역별 체계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28명의 변호사로 구성돼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민사·체류·노동·가족 다양한 분야의 법률상담과 사례 자문 등 기초적인 권리구제는 무료 지원되며,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추가적인 조력이 필요한 사건의 경우 개별 변호사가 별도로 위임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사건 규모에 따른 권고 수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주민의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은 법률지원단 사업 설명과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이주민 법적 지위 및 소송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이 ‘이주민 법률 지원의 현장과 실무’를 강연하고, 김예진 변호사가 ‘이주민 소송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윤현옥 경기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7일, 가림초등학교 정문 및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도박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명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가림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등 총 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민·관·경 합동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초등학생 대상 약취·유인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캐릭터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주변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김명순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행을 본격화하며 전 읍·면에 걸친 공영 노선망 구축을 완성, 명실상부한 ‘교통 복지 1 번지’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27일 완주군은 고산만경강파크골프장에서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역 도·군의원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고고장구와 풍물놀이로 막을 열었으며, 경과보고, 인사말, 테이프 커팅,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 군수는 행사장인 파크골프장에서 고산터미널까지 직접 친환경 마을버스에 탑승해 시승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이번 공영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2023년 11월 시민여객과 노선권 매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선권 매입을 완료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2024년 10월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하여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아울러 대형 5대, 중형 6대 등 총 11대의 친환경 버스(수소·전기차)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응하는 상업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업·정보·경영 분야 우수 인재 조기 발굴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광주시교육청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7일 취업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 및 교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방향 공유 ▲대회 추진 일정 및 역할 분담 ▲시설 운영 협의 ▲안전관리 및 재난 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