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 지원을, ㈜님블뉴런은 대회와 ‘이터널 리턴 리그’ 등 자사 콘텐츠 연계를 각각 담당한다. 세 기관은 향후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운영·홍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임)는 지난 4월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대비해 만덕2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허환호)과 함께 토사유실 방지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만덕2동 지역자율방재단과 동 직원 등 7명이 참여해 만덕동 861-4번지 일원을 비롯한 관내 주요 승수로를 집중 점검하고, 소하천 내 쌓여 있던 낙엽, 토사 등 각종 퇴적물을 제거했다. 이를 통해 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썼다. 허환호 만덕2동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궂은 날씨에도 재해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정임 만덕2동장은 “호우 예비특보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와 적극적으로 재난 예방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 원도심 쇼핑의 거리에 청년 창업가 중심의 팝업스토어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인근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이승우, 이하 ‘센터’)는 4월 10일부터 센터 1층에 팝업스토어 ‘탐나는 마켓’을 조성하고, 센터 출신 인재 창업가들의 제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탐나는 마켓은 센터 수료생과 교육생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실제 판매를 통해 시장 반응을 검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센터의 원도심 이전 이후 첫 번째 원도심 활성화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 창업기업에는 소비자 접점을 제공하고, 센터는 이를 통해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탐나는 마켓은 분기별로 새로운 콘셉트를 통해 리뉴얼될 예정이며 2분기(4~6월)에는‘제주를 담은 맛있는 내일’을 콘셉트로, 제주 원물을 기반으로 한 식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으로는 제주 전통 발효음료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의료급여 퇴원자가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복귀 및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자는 동일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도 낮고 퇴원 시 주거가 있거나 주거 연계가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이며 퇴원 후 사례관리를 통해 재가 생활에 필요한 돌봄·식사·주거개선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올 한 해도 현재까지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26명에게 1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개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재가 서비스 지원 한도액을 기존 월 최대 71만 6,500원에서 72만 9,500원으로 인상되어 한층 강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재가 의료급여 신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도내 의료급여기관을 대상으로 장기입원자 현황 파악 및 실태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실태조사를 통해 신규 대상자 16명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돌봄, 식사 등의 재가 서비스를 지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병원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귀포시는 지난 4월 9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본사업 시행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5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 서비스 연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퇴원환자 연계 대상자가 포함되어 의료와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중점 논의했으며, 지역 의료기관(서귀포의료원, 재택의료센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밀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긴급돌봄, 식사지원, 댁내 안전손잡이 설치 등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는 퇴원 전 단계부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대상자의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퇴원 즉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일상 복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귀포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 결과, 관내 노인요양시설 20개소 중 14개소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으로 3년 주기로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평가 영역은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관리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 과정 ▲급여제공 결과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A(최우수), B(우수), C(보통), D(미흡), E(최하위)의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해당 평가에서 우리 시의 평가 대상 20개소 중 14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B등급 2개소, C등급 이하 4개소로 확인됐다. 이는 2021년도 정기평가 결과와 비교해 상당수 기관의 평가 결과가 향상된 것으로,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역량과 운영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관내 장기요양기관 가운데 한 개소는 A등급을 획득하고, 100점 만점에 99.1점을 받아 도내 최고 수준이자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여성단체활성화사업 지원’을 오는 4월 27일까지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의 총사업비는 사업별 규모 및 성격에 따라 1단체 1개 사업을 원칙으로 단체별 3백만원(보조율 50~90%)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 관련 사업 ▲일·가정 양립 등 양성평등문화 조성사업 ▲여성건강 및 여성복지 사업 ▲해당 여성단체의 특성과 연계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서귀포시에 소재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여성단체이다. 여성단체활성화사업은 내부심사·보조금 심의를 거쳐 지원단체를 선정하며, 신청은 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을 갖춰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한편, 2026년 1차 공모에서는 (사)한국생활개선서귀포시연합회 ‘생활개선회 워크숍 및 역량강화 체험활동’등 5개 단체·11,600천 원을 지원 선정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귀포시는 안심수학여행서비스 사전 점검 의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도 점검 신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수학여행서비스는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주 관광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불량 원재료 사용 여부 ▲식중독 발생 요인 사전 차단 ▲학생이용을 고려한 친절 서비스 교육 실시 등이다. 운영 절차는 수학여행 일정 약 50일 전에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로 신청하면, 서귀포시가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학교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뢰 개소수는 2023년 59곳, 2024년 65곳으로 증가한 이후 2025년 54곳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28곳이 접수된 상태다. 이에 시는 안심수학여행서비스에 대한 현장 점검 수요가 연도별 변동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단이 안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서귀포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지난 9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할 31개 협력과제에 대해 협의했다.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실무협의회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과제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된 실무협의체로, 각 기관 과제별 담당자 35명(시 18, 교육지원청 15, 기금 1, 학생문화원 1)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이 추진할 31개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계획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2026년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협력과제는 총 31개로, 이 중 ▲서귀포시 교육지원방안 마련 ▲독서필사 캠페인 ▲진로체험 강사·체험처 매칭 지원 등 6개 신규과제가 포함됐다. '학생건강' 분야는 6개 과제로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지역기관 연계 학생맞춤통합지원 ▲유·청소년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등 학생들의 신체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맞춤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4. 30)이 도래함에 따라 신고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위해‘4월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지정하고, 12월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납부 대상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신고·납부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고는 위택스(Wetax)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 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본점(주사무소)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고할 수 있다. 다만,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본점 소재지 뿐만 아니라 각 사업장 소재지별로 안분하여 신고해야 가산세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말에서 7월말까지 직권 연장한다. &n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7일 하원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하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정비구역 확대 및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서귀포시청 도시재생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용역 수행사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확대에 따른 사업계획설몇 및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하원지구는 지난 2009년 약 27,000㎡ 규모로 정비구역이 최초 지정되어 2010년까지 관련 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 그러나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입 도로와 주차장 등 체감할 수 있는 정비기반시설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2025년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용역비를 확보하여, 지난 11월부터 현황 조사와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정비구역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늘어난 약 146,000㎡로 확대 지정하는 내용의 정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올해 처음으로 비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의 도내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림읍 수원리에서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4일 빠른 것으로, 최근 5년간 가장 이른 시기로 나타났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으로, 옥수수와 기장 등 약 80여 종의 작물에 피해를 준다. 성충이 산란한 뒤 부화한 애벌레가 작물을 가해하며, 통상 피해 발생 시기는 5월 상순으로 예상된다. 다만 올해는 발견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피해 발생 역시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열대거세미나방을 비롯한 비래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 특히 알에서 부화한 어린 애벌레 단계에서 방제 효과가 가장 높으며, 발생 초기 적기에 방제할 경우 피해율은 약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반면 방제 시기를 놓치면 피해율이 10~50%까지 증가할 수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수여 트로피인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31개와 광역지방자치단체 17개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계획과의 부합도·이행 충실도·목표 달성도를 종합해 시행됐다. 특히 한라도서관이 운영한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가 종합계획 추진과제 중 ‘세대공감 프로그램 확대’ 부문의 우수 추진과제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이 직접 제주어로 동화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지역어 보존과 세대 간 문화 전승을 실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제주어를 매개로 세대 간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내고, 고유문화인 제주어를 확산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 속에 지식과 문화가 흐르는 도서관을 만들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2시 제주콘텐츠진흥원 공연장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성의·홍인숙 의원, 제주도의사회장, 제주도간호사회장 등 보건의료기관·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막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영상 시청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2명(민간 49명, 공무원 13명)이 표창을 받았다 서귀포의료원 강은실 간호과장, 도 보건정책과 김태건 주무관, 제주시 선흘1리 보건진료소장 강여정,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공중보건의사 홍원표. 제주시 서부보건소 공중보건의사 강동혁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제주특별자치도 의사회 황식, 제주특별자치도 응급의료지원단 이다혜 외 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해녀어업인 생활안정 지원사업’을 올해 총 87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사업은 해녀 잠수질병 진료비 지원과 현업 고령해녀 수당 지원 두 축으로 구성된다. 공기공급장치 없이 맨몸으로 바다에 들어가 조업하는 해녀의 작업 특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 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외래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과 고령해녀 수당 지급을 통해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과 생활안정을 함께 도모한다. 사업비는 해녀 잠수질병 진료비 지원에 65억 6,500만 원, 현업 고령해녀 수당 지원에 21억 5,100만 원이 투입된다. 진료비 지원은 제주시·서귀포시 양 행정시를 통해 매월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급여 대상 외래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령해녀 수당은 양 행정시가 반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급하며, 만 70세 이상 79세 이하에게는 월 10만 원, 80세 이상에게는 월 20만 원이 지원된다. 제주 해녀는 세계중요농어업유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중요어업유산, 국가무형문화재 등 국내외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서초구가 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산업 육성과 교육 발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구와 협약을 맺은 한국교총은 1947년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수호를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로, 10만 명 이상의 유‧초‧중‧고 교원과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국내 최대 교원단체다.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한국교총 회관에는 서울 AI 허브가 입주해 있는 등 지역 내 AI 사업의 중요한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구와 한국교총이 AI 산업 육성과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교총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육성 협력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교총 회관 시설 활용 ▲장학 및 복지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구의 ‘서초 AICT 사업’과 한국교총의 시설‧인프라 연계를 강화한다. 한국교총 회관에 입주하는 AI 관련 기업에 구가 교통, 규제 특례, 투자 유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