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관내 대중교통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가남읍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시행했다. 올해에도 여주시는 대중교통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똑버스 신규 도입 및 노선 개편 대상지로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을 선정했으며, 해당 지역에 3월 중 똑버스 4대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대중교통 체계 개편은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똑버스’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으로, 기존의 고정된 노선버스와 달리 이용자의 수요를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 경로를 생성해 탄력적으로 운행함으로써, 교통 소외지역 및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3월 중 똑버스 신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운행 차량은 스타리아(7인승)를 투입한다. 이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기존 시내버스가 닿지 못했던 교통 소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2026년 2월 10일, 여주5일장날을 맞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상권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연합회,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회, 한글·세종시장 상인회,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홍보활동과 설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가격 표시 및 원산지 표기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뤄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다. 여주시는 물가안정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18일까지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 한글시장 내 장터 방문객과 시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여주시는 도로명주소에 관한 설명이 적혀있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상세 주소 신청이 적힌 홍보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시민들은 배부 과정에서 도로명주소 사용과 관련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으며, 주소 체계에 대해 보다 친숙하게 느끼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명주소는 지번 주소가 아닌 건물에 부여된 건물번호를 사용하여 길 찾기가 수월하고, 화재나 범죄 등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주소 정보 체계이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를 말하며,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등 2가구 이상 건물에 부여한다. 건물 내 정확한 위치 안내로 우편물·택배 등의 전달이 정확할 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홍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해 주소 정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도자 생산지 여주시가 도자산업 전반을 조망하고, 도자 디자인의 창의적 확장을 위해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해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수상작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 전시할 예정이다.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여주시와 한국도자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실물과 디자인 두 가지다. 실물 분야는 여주 도자산업의 특성과 제작 역량을 담아낸 도자기를 대상으로 하며, 예술성과 완성도,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디자인 분야는 실물 제작 없이 디자인 결과물(렌더링)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자 상품화 및 생산 적용이 가능한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진행한다. 1차 심사 결과는 4월 6일 공모 홈페이지 ‘빚고굽고’를 통해 발표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실물 접수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2월 10일 여주시는 민속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했다. 금번 방문한 시설은 북내면 소재의 노인복지시설인 시애노전문요양센터로 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양근순 시설장님 이하 모든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입소해 계신 어르신들과 더불어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12일에도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상생장애인주간이용센터와 상생장애인단기보호시설을 위문할 예정으로, 매년 명절때마다 2개소 이상의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주시에서는 지정기탁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재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중 65세 이상 및 법정 한부모 등 취약계층 2,587가구에 7만원씩 총 181만원을 명절 지원금(성금)으로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여주시 지정기탁 후원품들을 기탁자의 뜻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시상 훈격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상 승격은 단순한 대회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고,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주쌀 브랜드 홍보(쌀산업특구지원사업)’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2021년부터 여주쌀을 활용해 한국 고유의 전통주 빚기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양주 품평회를 지속해왔다. 이번 승격을 통해 해당 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경연장으로 발돋움하게 됐으며, 이는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를 목표로 여주쌀 마케팅을 전폭적으로 강화해왔다. 실제로 2024년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를 개소하여 체계적인 통합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유명 브랜드와의 업무협약, 여주오곡나루축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양시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비전2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0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난히도 추운 올겨울, 월동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희근 회장을 비롯한 나눔센터 회원 14명이 재료 손질부터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정성을 담았다. 정희근 회장은 “어려운 경기만큼 날씨도 많이 추워 취약계층 이웃분들의 고통이 크셨을텐데, 이번 고추장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조청이 얼어버릴 정도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서 고추장을 담그시느라 애써주셨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로 완성된 고추장은 지역 내 저소득 4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 사업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가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를 구성하고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설맞이 꾸러미는 식료품 11종과 생활용품 5종 등 총 16종의 물품으로 구성하여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변재홍 위원장은 “이번 설맞이 꾸러미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나눔으로 마련된 행사”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비전1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비전1동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관련 단체와 공무원 등 60여 명은 청소 취약지역인 주요 도로변(만세로 일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등을 집중 정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쾌적한 비전1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동반 상시 운영, 단체별 청소구역 지정, 거점 배출지 관리강화, 행복홀씨사업 등 다양한 청소 시책을 집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관련 단체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복동 내 14개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통복지구 공영주차장 인근 도로변과 공터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 일회용 음료 용기 등 약 8톤에 달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통복동은 평소 무단투기가 빈번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불법투기 감시 강화와 상시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통복동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 회원분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거리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 남부유통상가 번영회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평택 남부유통상가 번영회 김광태 회장은 “경제적인 문제로 어렵게 학업 중인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신 평택시 원평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주변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평택 남부유통상가 번영회 회장님과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남부유통상가 번영회는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웃돕기 성금 기부,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송탄새마을금고는 11일 평택시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 방식으로, 상부상조(相扶相助)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다. 송탄새마을금고는 이러한 경영 방식을 실천하며 지역 상생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송탄새마을금고 안영철 이사장은 “병오년의 힘찬 붉은 말처럼 매년 이어온 지역사랑 정신을 실천할 것”이라고 하며 “이번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노승희 평택시 지산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송탄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직접 준비한 떡국떡과 나막김치를 지역 내 소외계층 111여 가구에 전달하는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양경숙 회장은 “부녀회에서 준비한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 외에도 앞으로 진행하게 될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체계를 점검하고, 특히 ‘생일상 지원사업’의 대상자 발굴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일상 지원사업’은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생일상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단계에서부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만큼 회의 자리에서 위원들에게 주변 이웃 중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추천할 것을 당부했다. 포승읍은 단순한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확인 절차를 거쳐 필요하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조기 발견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조 군수는 1월에 부임한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 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설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 변동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함안군에서는 고물가와 서민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명절 대비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두 차례에 걸쳐 모바일(제로페이) 함안사랑상품권을 할인율 10%로 판매했다. 함안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로 나뉘어 있으며, 모바일형(제로페이)은 통상 월초에 판매되고 지류형은 판매대행점인 농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상시 판매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선물 주고받기 문화를 개선하고,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는 검소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직무 관련자 간의 금품·향응·선물 수수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부담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출근길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함안군 공무원은 금품·선물을 안주고 안받습니다”, “청탁은 단호하게, 청렴은 당당하게!”, “음주운전, 절대금지!”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손 팻말을 들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음주운전 금지를 적극 홍보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명절 선물 대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인사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부담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청렴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환경 측정기술의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힘을 합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본 원에서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이일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직무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기술적 역량을 결집해 측정장비의 현장 실증과 기술 검증을 강화하고, 대기측정망 운영 전반의 기술교류 및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준실시간 현장분석 및 총탄화수소(THC) 연속 측정기술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연구원은 운영 중인 유해대기물질측정망을 활용해 국산 개발 측정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분석장비와의 성능 비교·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대기측정기기 교정·점검 및 정도관리(QA/QC) 등 측정망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교육과 자문을 제공한다. 정금희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측정기술 고도화를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주안역 일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낭비 요인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이용객에게 저탄소 명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친환경 설 명절 실천 수칙으로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구세군대전혜생원 등 아동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문화상품권, 과일, 과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서철모 청장은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