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현장 조사를 수행할 유능한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사천시가 모집하는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32명으로 총 43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트렌드와 사업체의 편의를 고려해 '스마트조사관리자'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 온라인조사 우선 실시기간(6월 1일~6월 11일) 동안 스마트조사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사업체의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참여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의 대표 관광명소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 8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3일,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 청량한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 관광시설로, 지난 8년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8주년 기념 이벤트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과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구성해 이용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13일 단 하루! ‘추억의 뽑기 이벤트’ 운영 개통 기념일 당일 케이블카 이용객 선착순 약 600명을 대상으로, 대방정류장 3층 검표소에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1인 1회 뽑기 기회가 제공되며, 전원 당첨 방식으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1등(10명): 케이블카 무료 이용권 4매 2등(50명): 사천 지역 특산품 딸기 와인 1병 3등(참여자 전원): 포포·도리 캐릭터 책갈피 및 사탕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상시 진행 4월 13일부터 기념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가가호호’ 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6개 거점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신혼부부 및 영유아 부모 ▲초등 자녀 가족 ▲조손가족 ▲발달장애 및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공예, 연극, 요리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재단은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5월 홍보형 기획사업인 ‘가족의 봄날’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문화예술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사천시는 김제홍 부시장이 직접 전국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사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 근무 상황 점검 등 초동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부시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가 가능하도록 최일선에 있는 산불감시원의 역할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산연접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제홍 부시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사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3월 26일 오후 4시부터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동서장학회(회장 설민우)는 지난 1일 동서동 초·중·고 학생 14명에게 1인당 초등학생 30만 원, 중·고등학생 50만 원씩 총 6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동서장학회는 각 단체와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동서동 조직단체와 후원자들의 기탁금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설민우 회장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하여 지역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 설립된 동서장학회는 지금까지 382명의 학생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향후 대방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각 10만 원을 학교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04월 02일 지사 관내 건설현장 관계자 및 공사감독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품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관계자들의 재해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사감독 및 현장대리인 등 건설현장 관계자 간에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유해 및 위험요인 파악, 위험감소 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및 사례를 공유하며, 무사고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안전·품질 전문 담당자를 초청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품질·안전확보를 위한 법령 등 사례전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재성 지사장은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작업 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AI 스마트 안전 장비 확대 및 재해예방 기술지도 작동성 강화 등을 통해 건설 현장 사고율 감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 출연단체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학소, 공연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전문 공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높이고, 건강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설립된 지 3년 이상된 단체로, 3회 이상의 공연실적을 갖춰야 한다. 총 3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단체는 논산아트센터에서 1회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26일 18시까지이다. 접수 후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단체를 확정한다. 공모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수준 높은 공연의 창·제작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수칙 생활화를 돕기 위해, 지난달 30일 연지아트홀에서 맞춤형 재난 안전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무대에 오른 ‘위험해! 아기돼지야!’ 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지하고 재난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등 약 260명의 어린이가 참석해 큰 호응을 보냈다. 뮤지컬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재구성해 화재 예방, 생활 안전, 낯선 사람 대처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일방적인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노래와 율동을 함께 따라 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한층 높였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조기에 재난 대응 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유년기의 올바른 안전 교육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청 민원지적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고창군·임실군과 상호 기부 교류를 추진하며 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지적과 직원들은 고창군과 임실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직접 납부했다. 이에 두 지자체 담당 부서에서도 화답해 정읍시에 상호 기부로 교류에 참여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인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재정 확충과 주민 복지 향상에 쓰이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이번 교류는 서로 다른 지역 공무원들이 제도의 취지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기부 문화의 확산을 이끄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인식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고창군, 임실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세제 혜택을 넘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납부 기한을 연장 지원한다. 신고 대상은 정읍시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해당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시는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와 동일하게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신고 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4월 30일까지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난 등으로 재산에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할 납부도 가능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봄 나들이철인 4월과 5월 두 달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식사 비용의 50%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맛·인·정 챌린지’를 추진한다. ‘맛·인·정’은 ‘맛집 인증은 정읍에서’의 줄임말이다. 관광객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촉진하고 방문 경험을 SNS에 공유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더불어 지급된 지역 상품권이 다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정읍시 관내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을 이용한 뒤 음식 사진과 결제 영수증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이어 개인 SNS에 5개의 필수 해시태그(#정읍맛집 #맛인정 #맛집인증은정읍에서 #업소명 #정읍가볼만한곳)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물을 올린 후,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신청서(개인정보 및 SNS 링크 첨부)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 안내·QR코드는 정읍시청 누리집, 공식 SNS 채널, 또는 각 업소에 비치된 안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영수증 결제 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대외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상반기 총 551억 3600만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현재 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대두·밀 등은 미국과 남미 등에서 수입돼 전반적인 수급은 안정적인 상태다. 하지만 불안한 중동 정세에 따른 고환율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해상 운임이 상승하는 등 가격 변동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한우·육우·젖소·돼지·닭·오리·사슴·말·양·염소·꿀벌 등 다양한 축종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사료 구매뿐만 아니라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총 277개 농가가 신청했다. 시는 농가별 신청 금액,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과 벚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2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닿는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이날 정읍역 광장을 비롯해 정읍천 신축 화장실 3곳, 벽천분수, 벚꽃축제 행사장, 메이플랜드 배후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각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꼼꼼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실제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안전, 주차, 보행 환경,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정읍역 광장에서는 무대 설치 계획과 광장 활용 방안을 살피며 이용 동선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배치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읍천 일원에서는 신축 화장실 3곳의 남녀 구분 표기 개선과 보도블록 정비 등 철저하게 이용자 관점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벽천분수 조성 현장의 공정 상황을 살피고 벚꽃축제 행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에 시행하던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주요 완화 내용은 지원 소득 기준을 기존보다 높이고, 지원 가능한 연령대를 늘렸으며, 기존에 제외되었던 공공부문 종사자도 새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점이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만 19세이상 ~ 45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로,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이면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월 이후 본인이 납입한 대출 이자의 50%를 지원하며, 신혼·육아 청년가구의 경우 연 최대 2백만 원, 그 외 청년 가구는 연 최대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자 지원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인구청년정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노쇼(No-show)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대전 서구가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소상공인연합회 및 둔산경찰서와 함께 시청역 일원에서 민·관·경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 보호와 범죄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관공서 밀집 지역 상점가를 중심으로 노쇼 사기 주요 수법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공공기관이나 기업 관계자를 사칭해 대량 주문이나 단체 예약을 한 뒤 연락을 끊거나, 특정 물품의 대리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구는 ‘대전광역시 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소상공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노쇼 사기는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에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주는 범죄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및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범죄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상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푸드업사이클링’ 활동을 시작했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푸드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권일네 다시맛-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주제로 한 리빙랩 사업 속에 해당 활동을 포함시켜, 보다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사업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낮아 유통이 어려운 과일과 채소를 제공받아 가공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며, 단순한 푸드업사이클링을 넘어 지역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환경보호는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특화사업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1회차를 진행했다.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권선구 종이문화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선옥 강사의 주도하에 4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차 성료 후, 8월 경 하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달력 장식 꾸미기, 세칸 서랍장 만들기, 키친걸이대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상반기 3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어르신들의 정성과 창의가 담긴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불고기와 닭볶음탕 밀키트 각 20세트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밀키트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만세 김미경 회장은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내역을 조사하여 수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최신 공적 자료와 금융재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점검하고, 보장 중지, 급여 증감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격 변동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권리구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지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차상위 사업 등 타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여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한편, 철저한 급여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