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청송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발생 위험이 높은 10월부터 2023년 2월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올해는 유럽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전년대비 82.1% 증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AI 발생이 증가하여 국내에도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청송군은 특별방역 대책기간 동안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앞서 특별방역 대책 기간 전에는 가금농가, 거점소독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가금농가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한 방역교육을 완료했으며, 축산차량의 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농장진입로 등에 생석회 도포, 소독필증 확인·보관, 1회용 난좌(달걀판) 사용 등 농가 방역수칙 행정명령 및 공고 총 19건을 10월 1일부터 시행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축질병이 발생하면 축산농가 뿐만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의령거점센터는 의령에서 개최하는 각종 체육행사 스포츠 컨디셔닝 부스, 국민체육센터 상시 서비스 등을 운영해 군민 및 방문스포츠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령군체육회와 거점센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의령읍민, 부림면민 체육대회와 경남 시군 동호인 대상 제12회 의령군수배 및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에 맞춤형 스포츠 컨디셔닝 재활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의령거점센터가 선보인 본 서비스는 경상남도가 추진한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사업 거점센터 공모에 의령군이 선정되어 2020년 6월부터 2022년 현재까지 경남 내 의령군, 고성군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이외에도 방문스포츠팀을 포함한 의령군민대상 상시 재활서비스, 스포츠재활관련 교육, 스포츠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변완수 의령거점센터장은 “거점센터의 맞춤형서비스로 의령군이 각종 체육대회 및 훈련 최적지, 체육도시로 거듭나 방문스포츠팀 및 각종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아울러 어르신 등 군민 대상으로도 최고의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서귀포시는 2022년 10월부터 '식품위생법'에 따라 신규로 식품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집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집합교육일정 홍보 등 신규영업자 교육이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규 식품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제41조 제6항에 따라 영업하기 전 식품위생교육을 집합교육으로 받도록 의무화하고 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교육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집합교육과 함께 온라인 교육으로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 바 있다.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오는 10월부터 신규 식품영업자는 집합교육으로만 이수 가능하다. 2022년 9월까지 온라인 교육을 신청한 영업자는 12월까지 수강 가능하며 10월부터는 온라인 교육 신청이 불가하다. 이는 신규 식품 영업자에게 식품위생교육이 충실히 이뤄지고 식품위생법령과 필수정보 습득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기존 영업자에게는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도록 했다. 집합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경우 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일정 등을 미리 확인하신 후 사전 신청을 하고 교육을 받으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2월부터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 안전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점검에서는 어린이집 보육실과 어린이 놀이시설에 사용된 도료나 바닥재 및 실내공기에 대해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환경 유해인자 노출을 평가하고 있다. 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환경부장관이 정한 환경안전 관리기준은 납, 수은 등 중금속 5종,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화학물질 3종에 기생충란을 더하여 총 9가지 유해인자에 대한 기준치를 설정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2월부터 지금까지 어린이가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시설 107개소를 조사한 결과 12개 시설에서 안전관리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인자가 검출되어 해당 시․군에 검사자료를 제공하고 시설의 환경개선에 활용토록 했다. 기준초과 내역을 보면 벤치 등 실내외 구조물에 사용한 도료의 중금속 함량 초과 7건, 그리고 어린이집 보육실의 실내공기질 기준초과가 5건으로 나타나 주로 건축마감재에 함유된 중금속과 화학물질이 어린이들 건강의 주요 위협요인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어린이집 56개소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남도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5일부터 20일까지 정신건강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는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접속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박람회 공간은 △마을회관(행사 안내, 도지사 축사) △강연관(정신과 치료에 대한 정보와 정신질환자 가족 회복에 대한 강연) △홍보문화관(정신질환 당사자 및 가족 수기 영상, 정신건강 인식개선 웹툰) △정보관(지역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안내)으로 구성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드라이기, 토스트기, 에어프라이기, 음료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몸이 아프면 전문가에게 상담과 치료를 받듯 마음 건강도 스스럼 없이 돌봐주길 당부하며, 경남도는 도민 정신건강에 대해 보다 관심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는 6일 제주축협 가축시장(한림읍 한창로)에서 축산농가, 농축협, 생산자단체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AI가상방역 현장훈련(CPX)”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상방역훈련은 가축전염병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른 훈련으로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대비해 신속한 초동대응 및 가상 상황별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등 종합적인 방역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3년 만에 집합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상방역훈련 주요사항으로는 ① 신고․접수 → ② 초동대응조치(사람․차량 출입통제 및 소독, 시료채취, 진단검사 및 역학조사, 일시이동중지) → ③ 살처분 조치(인체감염예방조치, 살처분 및 사체처리) → ④ 소독․통제(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 등 주요상황을 사전동영상과 함께 현장 시연을 통해 전반적인 방역조치 과정을 점검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상방역훈련을 통해 고병원성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방역조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전 세계적인 고병원성AI 발생 증가 양상으로 국내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의왕시민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우리가족 자동차영화관 의왕 패밀릭스(FAMILIX) 시즌2’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야외주차장에서 9월 30일과 10월 1일 2일간 운영된 자동차영화관 패밀릭스는 의왕시 거주 100가족을 모집했으며, 신청하지 못한 10가족이 대기할 정도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자동차영화관 패밀릭스는 9월 30일(금) 마이펫의 이중생활2, 10월 1일(토) 엔칸토를 상영했으며, 상영 전 가족체험부스, 가족오락존, 포토존 이벤트 등 가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특히, 기존 청소년 대상으로 개방하는 수련관 내 꿈누리카페를 가족대상으로 개방해 많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영화관 의왕 패밀릭스에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왕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오는 10월9일 기아자동차 의왕지점 앞 경수대로에서 2022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왕 구간) 행사를 4년 만에 개최한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는 ‘원행을묘정리의궤’를 기반으로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하기 위해 떠났던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행사이다. 정조대왕 능행차 의왕 구간은 유한양행부터 기아자동차 앞을 거쳐 의왕시청까지 약3.2km이며, 총 인원 173명, 말 20필이 동원되어 행렬이 이어진다. 이날 기아자동차 의왕지점 앞 행사장에서는 12시부터 30분간 꿈누리국악예술단, 시아, MB크루의 식전 공연을 진행하고, 능행차 행렬을 맞이하는 ‘정조맞이 행사’와 ‘격쟁’(왕의 거동 중에 징이나 꽹과리를 쳐서 억울함을 하소연), ‘자객대적공방전’등 상황극을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의왕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문식’배우가 정조대왕 역할을 맡고, 혜경궁홍씨, 청연군주, 청선군주 주요 배역을 의왕시민과 의왕시 직원으로 구성해 참여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오랜만에 재현되는 능행차를 관람하면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효심을 느껴보는 기회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4일 오후 2시에 개령면 황계1리 경로당에서 치매보듬운영위원회 및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이웃의 관심과 따뜻한 배려 속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써 올해는 주민참여도가 높은 개령면 황계1리 마을을 신규로 선정했다. 지난 5월부터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도 사전조사 및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고, 치매보듬운영위원회 구성 및 치매보듬리더 선정, 치매선도학교 지정 및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경로당 내 환경개선 공사를 마쳤다. 지난 9월 29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총 8회기 과정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와 연계한 특화인지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마을 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보듬쉼터를 운영하여 인지자극 프로그램 실시, 사례관리팀과 연계한 이불 세탁 지원 및 차렵이불 제공, 고령자 지팡이 지원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임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최근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김천시에서는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접종 백신은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이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10월 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한데,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상관없이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의료기관 쏠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이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만 75세 이상(1947년 이전출생자)은 10월 12일부터 ▲만 70~74세(1948년~1952년 출생자)는 10월 17일부터 ▲만 65~69세(1953년~1957년 출생자)는 10월 20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올 연말인 12월 31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사이트 및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보건소 및 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접종 일정이 기관별로 상이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전화문의 후 방문해야 하고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기념해 지역 내 가축방역과 동물보호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표창 수상자는 ▲가축방역 분야 노재한(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기도본부 서북부사무소)·황명훈(남동구청 농축수산과) ▲동물보호 분야 이행숙(인천광역시수의사회 남동구분회) 등 모두 3명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가축방역 최전선에서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서 동물과 함께하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세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가축방역 및 동물보호 분야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발굴해 표창 등을 통해 격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주시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9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614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47명, 타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6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33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5명 △10대 12명 △20대 4명 △30대 4명 △40대 6명 △50대 3명 △60대 8명 △70세 이상 7명을 기록했다. 한편 5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94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194)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새마을회는 지난달 30일 ‘우리동네 행복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사할린동포와 함께하는 두부만들기’ 체험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 사업으로, 상록수된장마을에서 사할린동포 3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은 직접 콩물을 끓이고 응고시켜 두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장은 “사할린 어르신들에게 오늘의 체험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단원구여성합창단이 지난달 30일 단원구청 1층 로비에서 ‘음메 기살어 Cheer Up~ 런치콘서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구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구여성합창단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청산에 살리라’ 등 합창곡과 함께 기타, 하모니카 합주, 우크렐라 연주 등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박근호 단원구청장은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작은 휴식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내·외국인이 함께 나누는 ‘고향밥상’ 행사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이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지역주민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화랑유원지 내 주말농장 23구획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5개국 공동체에 지원해왔다. 이날 진행된 ‘내·외국인이 함께 나누는 고향밥상’ 행사에서 외국인주민들이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수확물로 각국의 대표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통한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원곡동과 신길동 새마을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외국인 주민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대표음식을 손수 만들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은 “고향 작물들을 키워보며 고향의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다”며 “고향 음식도 만들고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안산시는 107개국 8만5천여 명의 다양한 외국인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상호문화도시”라며 “내·외국인이 공생을 넘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감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거창군이 해당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평가 대상은 전국 308개 행정기관(중앙 48개, 광역·교육청 34개,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등급은 가등급(10%), 나등급(20%), 다등급(40%), 라등급(20%), 마등급(10%)으로 구분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로 구성됐다. 거창군은 상위 10%에 포함돼 지난해 ‘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담당자 보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과장 김외화)에서는 전문 강사가 동화구연과 맞춤형 책놀이를 진행하는 유아 책놀이교실을 3월 7일 토요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 책놀이교실은 어린이들이 생생한 동화구연을 통해 이야기에 몰입하고, 이와 연계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 월요일부터 2월 19일 목요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별로 4~5세 반과 6~7세 반 각 15쌍(유아 및 보호자)이다. 참여 희망자는 최윤덕도서관 누리집(lib.changwon.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이 자극되고 즐거운 경험이 쌓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책놀이교실이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을, 양육자에게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중앙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 전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랭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장소 마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창원시의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시 전체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22명에서 2023년 17명, 2024년 11명, 2025년 8명으로 줄어 매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다. 시는 이러한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교육 확대 ▲위험성 평가 및 맞춤형 컨설팅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금 지원 대상 확대(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업체 포함) 등 ‘중대재해 없는 창원’을 만들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이 되는 것 같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은 로컬 버라이어티 웹예능 '킹 받는 포차'를 오는 2월 10일과 2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정신스튜디오(정준호·신현준)’를 통해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킹 받는 포차’는 삼척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로컬 먹거리를 유쾌하게 소개하며 따뜻한 정과 맛있는 음식,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킹 받는 사연’을 풀어내는 힐링 예능 콘텐츠다. 삼척의 다양한 매력과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예능적 요소를 가미해 시청자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대한민국 대표 ‘불화맨스’ 커플인 배우 신현준·정준호가 메인 MC로 참여해 시작부터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인다. 두 MC는 번개시장과 중앙시장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선공개), 새천년해안도로, 나릿골감성마을 등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미션을 통해 구한 신선한 재료는 지역 셰프와 함께 요리해 포차를 찾은 시민들에게 대접한다. 시청자는 삼척의 음식과 시민들의 ‘킹 받는 사연’이 풀리는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며, ‘킹 받는 썰’ 에피소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