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제9대 위원장 선거에서 박정식 후보가 당선되며 3선 연임에 성공했다.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실시된 제9대 임원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597명 중 1,460명이 참여하며 91.4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박정식 후보는 839표(57.47%)를 얻어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박정식 위원장은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수석부위원장 조경욱, 사무국장 장석진 후보와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3년간 제9대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 예정이다. 박정식 위원장은 “또다시 조합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그동안 6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해 조합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정식 위원장을 비롯한 제9대 충주시 공무원노조는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와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하고, 조합원의 권리를 지키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이 품앗이 돌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 가정이 만나 육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녀를 함께 돌보며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해 가족 기능 강화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충주 미진이지비아 아파트 내 관리사무실 2층에 있는 3호점은 이웃과 소통하며 품앗이 돌봄 공동체를 구성,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돌봄 품앗이’는 육아라는 공통된 목적 아래 양육 방법을 공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프로그램으로, 쌀 튀밥을 활용한 촉감놀이, 분장 의상 입고 사진 찍기 등 나이별 맞춤 놀이 활동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품앗이 활동에 참여한 한 부모는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고, 이웃과 육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은 품앗이 외에도 상시프로그램, 품앗이 리더 교육, 부모 교육, 전체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어린이집연합회는 13일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집 보육아동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뮤지컬 공연 ‘아기돼지 삼형제’를 선보였다. 가족뮤지컬 공연은 관내 영유아와 학부모에게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군에서 매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아이들이 협동과 노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즐겁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으며, 나아가 가족이 함께 보고 느끼는 공연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군 관계자는 “뮤지컬 공연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속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특화작목 육성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과 연구개발팀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해 온 다양한 신품종 보급과 재배 기술 확산 노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연구개발팀은 국내 육성 품종을 비롯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과수 신품종을 적극 발굴하고, 재배 기반 조성, 현장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소득 향상과 재배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실증시험과 맞춤형 기술 지원을 병행해 왔다. 송홍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며 연구와 실천을 병행해 온 연구개발팀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영동군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우수 품종을 발굴하고, 과학적인 재배 기술을 접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소속 난계국악단이 오는 18일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초청돼 공연을 펼친다.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대구 콘서트하우스가 주최 및 주관하는 국제적인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다. 오케스트라 공연과 관련 학술 및 해외교류, 아웃리치 프로그램이 결합한 축제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2013년 '아시아 오케스트라페스티벌'로 시작해, 2016년부터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라는 이름으로, 2023년부터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로 ‘대구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최고의 교향악 축제’라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국악단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된 단체로, 국악의 세계화와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릴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총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피리협주곡부터 판소리와 국악관현악까지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난계국악단 ‘월하무인(月下無人)’연주: 난계국악단 피리협주곡 ‘자진한잎’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13일 남부권 주민들의 복지·문화·여가서비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생활복합 거점인 제천남부사회복지관 & 생활SOC복합화시설 개관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시‧도의회 의원, 복지·교육·문화 관계자, 남부권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SOC 확충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제천남부사회복지관은 연면적 3,221㎡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제천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제천가족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제천복지재단이 입주했다. 복지·돌봄·가족지원 기능을 통합한 남부권 대표 복지거점시설로서, 그간 북부권에 집중되어 있던 복지 인프라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조성됐다. 함께 준공된 생활SOC복합화시설은 연면적 4,000㎡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남부도서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남부청소년문화의집 ∆화산동출장민원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주민들이 독서·문화·건강·행정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남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 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3일 영상관제센터에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와 관계부서 공무원 및 리빙랩 주민참여단, 용역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시연이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포함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보강천 산책로와 증평읍 도심 일대에 △스마트쉼터 3개소 △지능형CCTV 8개소 △스마트횡단보도 5개소 △스마트폴 6개소 △스마트가로등 7개소를 설치하고, 영상관제센터에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이 통합플랫폼은 도시 전역의 각종 센서와 시설물, CCTV 등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분석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과 공공안전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특히 AI 기반 이상행동 분석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CCTV는 긴급상황이나 범죄 의심행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실시간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수동관제 체계를 선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13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 야외주차장에서 겨울철 폭설 대비 대응 특화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을 대비해 폭설로 인한 차량 통행 마비 등 긴급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민관 협력 제설 대응 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단원들은 제설 삽을 들고 대열을 맞춰 제설 훈련을 진행했으며, 제설 장비를 장착한 차량 등 제설 기기를 다루는 훈련도 실시됐다. 현재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800여 명의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겨울철 폭설 등 다양한 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은 무더위 쉼터 점검, 재난 예찰 활동, 안전 캠페인 등 재난 예방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수덕 자율방재단장은 “갈수록 변칙적인 재난에 따라 복구 활동을 넘어서 예방과 대비 중심의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지역 단위의 재난 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체계적인 민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13일 대소원면 다목적회관에서 개최한 ‘2025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성과공유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 한 해 농촌 현장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일군 다양한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는, 약 300명의 주민과 완료지구 관계자,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소태면 가정마을 풍물단과 대소원면 난타팀 ‘풍류대소원’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발표에서는 △‘씨앗지원사업’을 통한 마을 자립 기반 조성 △‘현장활동가 배후마을서비스’로 이웃 돌봄 강화 △‘행복 빵 배달부’ 등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 △‘천아트’·‘회복 스트레칭’ 주민강사 양성 △완료지구 활성화 등 주민 교육·문화·돌봄을 아우르는 다양한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동량면 오카리나팀 ‘애플’과 대소원면 현악앙상블 ‘위시’의 공연은 지역 생활 예술이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 안팎에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전시·체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사회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마선옥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장애의 정의와 유형, 장애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 장애인 차별금지 및 고용 관련 법률 등 폭넓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사는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고, 공직자가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장애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 행정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직접 만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조 시장은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박형수 간사(국민의힘), 이재관 소위원(더불어민주당),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핵심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충주시 핵심 전략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특히 ▲충주댐 수열에너지 AI기반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충주댐 수력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 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등 미래 신산업의 기반이 될 4대 사업을 집중 건의하며 정부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을 찾아 사업별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국회 증액 심의 과정에서 국비가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3일, 송인헌 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면담하고 예산안 심의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이날 한병도 예결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재관·박형수 국회의원을 만나 괴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 6건을 설명하며, 국비 차원의 예산 증액 협조를 적극 요청했다. 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괴산육군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사업(총사업비 300억 원), △불정목도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266.4억 원), △괴산군 자원순환센터 매립시설 3단계 1단 증설사업(25.3억 원), △주진N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6억 원) △광진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113억 원) △산촌활성화지원센터 관리(50억 원) 등이다. 해당 사업들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지역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다. 특히 괴산육군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사업은 학군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군 장병 복지 증진과 함께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최근 지역 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방진마스크 및 방역복 대리구매 사기 시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충주시청 축수산과 이청기 가축방역팀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오후 5시경, 충주 시내 한 철물점에 “방진마스크를 대리 구매하겠다”는 연락이 있었으나,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1차 ‘노쇼사기’가 발생했다. 이어 같은 날, “방역복 4천만 원 상당을 납품 대리구매하겠다”는 2차 시도가 잇따랐다. 이들은 계약금 10% 송금을 요구하며 지정계좌로 입금을 유도했으나, 담당 직원이 외부 사칭 가능성을 인지해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경찰과 통신사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 충주시 축수산과에서는 이번 사건 이후 통신사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번호도용 문자방지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 서비스는 타인이 인터넷을 통해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도용해 스팸·스미싱 메시지를 발송하는 행위를 차단하는 무료 공공서비스로, 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업체에도 적극적인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3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경품추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첨 대상은 2024년도 지방세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자동차세 △재산세 △지방소득세(종합, 양도) 등 합산세액 10만원 이상을 기한 내 납부하고 2025년 10월말 기준 체납이 없는 납세자다. 군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1만31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을 적용해 당첨자 80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했다. 당첨자에게는 5만원 상당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이 등기우편으로 발송되며, 당첨내역은 증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군민이 납부한 세금은 우리군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13일 아침,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역 시험장인 형석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군수는 이날 오전 7시부터 1시간가량 현장을 지키며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수험생 한 명 한 명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이날 형석고 앞은 이른 새벽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증평군과 군의회, 교육청 관계자 등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한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 수험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응원의 함성 속에서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결연한 표정으로 시험장에 들어섰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 하루는 결과보다 그동안의 노력이 빛나는 날”이라며,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군수는 시험장 주변의 소음 차단, 교통 혼잡 예방, 안전관리 등 현장 상황도 꼼꼼히 점검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시험이 끝날 때까지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