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청년의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올해 166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33개 사업을 진행하며, 13개 부서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정책 4개 분야는 ▲기반 구축 및 참여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이다. 기반구축 및 참여 확대 분야로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각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 제안과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 창출 및 역량 강화 분야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자리종합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농 미디어커머스 지원 등 9개 사업이 진행된다. 각 사업은 미취업 청년과 취업 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생활 기반 및 환경 조성 분야로 대학생, 군 복무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의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35개소, 소하천 58개소 등 93개소며, 하천 복구액은 약 401억 원이다. 시는 지난해 피해 하천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같은 해 8월 재해복구 TF팀을 구성해 속도감 있는 하천 복구에 박차를 가해 왔다. 현재 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에 따라 기능(항구) 복구와 개선 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피해를 본 93개 하천 중 92개소는 기능 복구 사업으로 유실·파손된 하천 구조물을 복원·보강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기능 복구 사업을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개선 복구 사업 대상지인 원평 소하천은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되며, 하천 환경과 홍수량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복구 설계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5일 해당 하천이 있는 운산면 마을회관 2개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2026년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돌봄농장 프로젝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농업을 기반으로 돌봄·고용·지역 서비스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내 사회적 농업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이 생산을 넘어 지역을 함께 돌보는 역할로 확장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농업에 관심 있는 농가와 개인을 대상으로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 농업의 개념·기준·유형 이해 ▲사회적 농장 운영 사례 ▲사회적 농장 운영자의 역할과 책임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된 농장을 중심으로 당진형 사회적 농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오는 26일 10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친환경 인증은 무농약·유기농업을 추구해 환경보존과 순환농업을 위한 인증이다. GAP 신규 인증을 받으려면 2시간의 대면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인증은 2년간 유효하므로 갱신 시에는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GAP 인증 확대를 위해 무료로 농산물 안전성 분석을 지원하며, 신규 및 갱신 농가를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연 2회(2월, 11월) 기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안전한 당진농산물 생산과 저탄소 농축산물 생산의 기본이 친환경·GAP 인증인 만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최근 신평행복잇슈(issue)센터(신평면 솔밭밑길 15-8 일원)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평행복잇슈센터는 2021년부터 추진된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조성했다. 특히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건강잇슈 ▲마을잇슈 ▲돌봄잇슈 ▲청소년잇슈 등 총 4개 동으로 구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보건·돌봄·청소년·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주민 주도의 자립형 마을공동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터치버튼식,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신평행복잇슈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신평면 도시재생의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체가 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사회 재진입과 이·전직을 돕기 위해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구직 기술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재취업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시는 2월 24일 1기를 시작으로 매달 운영하며, 연 100명 수료를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3일간 총 12시간 진행하는 교육에서는 ▲1일 차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 및 분석을 통한 진로 설계, 나의 성향 및 직무 관련 나의 핵심 강점 찾기 ▲2일 차 직무 관련 경력·경험 찾기, AI를 활용한 표절 없는 나만의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이력서 작성법과 1:1 첨삭 ▲3일 차 면접 질문 의도 파악, 모의면접 스피치 및 1:1 피드백으로 구성해 합격하는 취업 비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새일센터에서 하는 직업교육훈련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구직활동 2회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전화 및 당진시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시민 접근성 향상과 소비자 권익 증진 기능 강화를 위해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 사무실을 당진우체국 인근 인제빌딩 2층(당진중앙2로 188)으로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는 지역 소비자 권익 보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115개 중점관리품목 대상 월 4회 정기 물가 조사 ▲가격정보 공개를 통한 시민 알권리 보장 및 시장 가격 투명성 확보 ▲관내 착한가격업소 상시 모니터링 ▲건전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115개 생활밀착 품목에 대한 체계적인 물가 조사는 지역 내 가격 변동 추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가계의 합리적 소비 선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위생·서비스 수준을 관리함으로써, 가격 안정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물가 정보 제공과 착한가격업소 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 당진경찰서, 지역 육군·공군부대,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우체국, 한국전력, 대전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당진시산림조합, 당진시산악연맹, 당진시임업후계자협회 등 민간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충청남도 산불 발생 건수는 총 57건,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진시는 3건, 1.43ha의 피해가 발생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추이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건조한 기상이 전망됨에 따라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물 설치, 캠페인 전개 등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진화를 위한 인력 지원 체계를 재확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Arte 11〉 3월 콘서트 -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새봄의 설렘과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클래식 공연 2026년 '새봄 음악회'를 오는 3월 7일(토)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한 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공연 시리즈인 ‘SIGNATURE RUN’을 '새봄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SIGNATURE RUN’은 규모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화제성 있는 공연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2026년 '새봄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하고자 기획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지휘자 최영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함께하며, 한국가곡 콩쿠르 in 당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가곡 ‘첫사랑’(봄), ‘마중’(여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을), ‘연’(겨울) 등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로 구성했다. 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온양온천역 내 노후 엘리베이터 4대에 대한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엘리베이터 내구연한 도래에 따른 조치로,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사 기간 중에는 해당 설비의 이용이 단계별로 제한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2.23.~3.25.)에는 장항선 상행(1호기)과 1호선 하행(3호기)을, 2단계(3.26.~4.27.)에는 1호선 상행(2호기)과 장항선 하행(4호기)을 각각 교체한다. 공사 기간 중 엘리베이터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교통약자 고객은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장항선 열차 이용 시에는 인접역인 아산역을, 1호선 광역전철 이용 시에는 배방역 또는 신창역을 우회 이용해야 한다. 오태호 대전충남본부장은 “노후 설비 교체에 따라 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이용 제한이 불가피한 만큼, 방문 전 우회 경로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3월부터 유·아동을 대상으로 전집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개별 가정에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가의 전집을 도서관에서 한 달간 장기 대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고 영유아가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전집을 기존 20질에서 32질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전집을 대출할 수 있게 돼 유·아동 독서 활동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이용자는 정해진 수령 기간 내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다만 상호대차 및 무인 대출·반납기 이용은 불가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내 충청남도 인증 서점에서 아산페이(카드·모바일)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지류(종이)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사업 대상인 충남 인증 서점은 아산시 내 총 10개소로 △문화서점 △아산문고 △아산서점 △영진서점 △유림서점 △중앙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휴대리책방 △어제의 서점이다. 시민들은 가까운 인증 서점을 방문해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이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동네 서점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아동학대 사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제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0일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학대 사전예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아동학대 사전예방 신규 시책인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및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내용을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8개의 민·관·산·학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아동학대 잠재적 고위험군 및 재학대 우려 가구 등 총 5건의 대상자 추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선정된 대상 가구에는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와 함께 필요 물품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위험 가정 내 잠재적인 아동학대 유발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가구에 대한 안전확인과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00여 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서 기능 유지 및 건강 악화 예방을 도모한다. 특히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퇴원 이후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지원 대상자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의뢰된 어르신에게 1개월간 집중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유사·중복사업(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수혜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수원 아트랩’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박근호 'Drifting Light:Radial Field' ▲이현민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namecode '시간의 마주침' ▲도르르아트팩토리 '마주보는 숲' 총 4점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열린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다”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원 아트랩’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주택 지붕 수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내촌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노후 지붕 누수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저소득 가구에 지붕 보수 작업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에게 지붕 수리는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촌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청음공방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서랍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가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장애인·노인 가구 등 주거취약가구 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청음공방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서랍장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진수 청음공방 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청음공방이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희망과 큰 힘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음공방은 2000년 개원한 장애인 직업재활 사회복지법인으로, 2020년부터 직접 생산한 서랍장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일심재단 포천우리병원, 범문의료재단 진요양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과 3개 의료기관 병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연계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 필요도가 높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조기 복귀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9일 운담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운담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을 구호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물품(홍보책자, 음료수, 과자 등)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이 보장되는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써 주신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일동파출소, 운담초등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