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지난 4일 화재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건조한 날씨와 영농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각 읍면 28개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120여대의 차량을 동원해 ‘산불조심’ 펼침막(현수막)을 부착한 뒤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수덕사 주차장에 집결해 산불조심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종대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산불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봄철 산불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한순간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월 21일 대술면 송석리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 150여명을 투입해 잔불 정리 등 진화 작업에 앞장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관내 농촌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며,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상반기(3∼5월)와 하반기(8∼10월)로 나눠 진행되며, 선정된 마을은 장소, 프로그램, 일정 등을 협의해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발굴·육성한 마을자생동아리와 신활력주민활동팀 등 다양한 주민조직이 공연과 체험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문화 나눔을 실현하고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충청남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상담 및 대응 지원, 학대 피해 장애인 및 가족에 대한 보호조치와 연계 지원, 장애인 인권 및 학대 예방 관련 교육·홍보 협력, 그 밖에 상호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복지 연결망(네트워크) 확장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모두를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보령과 함께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일자리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앤에스㈜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기업 맞춤형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지원 모델로 운영됐다. 이번 매칭데이에는 18명이 지원했으며, 사전 서류 심사를 거쳐 10명이 1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돼 일자리지원센터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보령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직무 설명을 진행했으며, 기업 비전과 근무 환경, 인재상 등을 안내해 구직자의 이해를 도왔고 개별 면접을 통해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채용박람회를 넘어 사전 구직자 모집 및 상담, 기업 맞춤형 인재 추천, 현장 면접 진행, 사후 취업 연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구인·구직 간 인력 수요 불일치(미스매칭)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맞춤형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고용 활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임업직불제 신청은 온라인 신청을 우선으로 하며,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방문 신청 기간으로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지급되며, 소규모임가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육림업직불금 등 생산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5월부터 8월까지 현장점검과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9월 초 대상자를 확정해 11월 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79농가에 2억3400만 원을 지급해 임가 소득 증진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제는 매년 시행하고 있으나 고령 임업인이 많아 신청 과정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며 “군 소식지와 이장회의 자료, 홍보 포스터 배부 등을 통해 안내를 강화해 대상자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오는 3월 20일 저녁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통왕 말자할매’는 개그콘서트에서 웃음과 감동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로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의 공연이다. 특히 말자할매 역을 맡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순발력 있는 입담은 관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웃음으로 승화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람권 예매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고민을 나누고 시원하게 웃으며 활기찬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 예당전국낚시대회는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규모의 민물낚시대회로 레저 수요 충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군은 대회 참가자에게 낚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예산 민물고기 어죽과 새우튀김, 예산한우구이 등 시식 행사를 마련하고 예산미황쌀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또한 1위부터 10위까지 본상과 함께 올해 신설한 최대어상, 외래어퇴치상 등 특별상을 시상해 참가자에게 다양한 수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수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개통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예당호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어자원을 갖춘 전국 최고의 낚시 명소”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으니 많은 낚시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4일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재구 군수가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신석∼신석간(오가302호) 도로확포장 공사 대상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예산 집행 현황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재구 군수는 “사업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과 품질이 최우선”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인근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공공사업의 완성도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사업장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한 달간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 이후 지반 약화 등 해빙기 특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3월 한 달 동안 관내 주요 사업장 약 60여 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 재해예방 사업 추진 상황 △도로 확포장 및 도로 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확포장 및 도로 개설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해빙기 취약요인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필수 생활공구를 무상으로 빌려주는 맞춤형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구 대여 서비스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운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생활 공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대여 품목은 청년 가구의 수요가 가장 많은 전동드릴과 짐 운반용 밀차를 비롯해 이사 박스와 실내용 사다리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필수 공구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공구를 대여할 때마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해 청년 체감형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자세한 품목 및 신청방법은 ‘충남청년포털’ 누리집의 ‘공유물품 대여’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주 쓰지 않는 공구를 구매해야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태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계속지원 지자체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신규 지정됐으며, 올해 계속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250명 대상 맞춤형 교육과정 22개를 직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장애 유형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통 보드게임 △발달장애인 문해교실 △어우렁더우렁 당구클럽 △국악교실 △장애인 댄스교실 △토탈공예(중·고급) △시각장애인 난타교실 △스피치교실 △기초 수어교실 등으로, 문화·예술·체육·생활문해·직업역량 분야를 아우른다. 교육은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시각장애인회관, 지역자활센터 등 관내 유관 기관과 협력해 운영되며, 학습자의 이동 및 참여 편의를 위한 지원 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계속 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자국의 문화와 이웃의 삶을 기사로 전하며 지역사회 내 상호 이해를 돕는 ‘2026년 다문화 뉴스 웹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번 사업은 중도일보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 뉴스 명예기자단 7명이 작성한 기사를 ‘충남다문화뉴스’ 지면에 정기적으로 게재하는 방식이다. 군은 3월 4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명예기자단과 가족정책과장 및 중도일보 국장 등이 참석하는 자조 모임을 열어 내실 있는 기사 작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아울러, 4월 명예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8개 읍·면 순회 ‘온기나눔 행복봉사’ 현장에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군민 대상 웹진 구독 홍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 군은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시각에서 겪는 생생한 현장 소식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다문화 수용성과 인식을 장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 뉴스 웹진이 태안에 있는 가지각색의 커뮤니티 간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성을 포용하는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관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도로변의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이달부터 총 3대의 노면 청소 차량을 현장에 상시 투입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운행 차량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 2대로 구성되며 세정수 결빙으로 인한 기계 파손을 막기 위해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대형 청소차는 주 2~3회에 걸쳐 태안읍 및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진입로 등 주요 노선과 7개 읍·면 시가지 및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주변 노선을 순회하며 도로를 세척한다. 또한, 올해 3월 중으로 전담 인력을 새롭게 배치하는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량은 차량 특성에 맞춰 태안읍 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회 세밀한 청소 작업을 수행한다. 군은 이번 상시 운행을 통해 도로변 먼지의 재비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 기여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면 청소차량의 꼼꼼한 운행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며 “군민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올해 방범 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대거 교체해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비 장애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여 취약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며,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지능형 관제 기반을 닦고 각종 사고 및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군은 3월부터 예산 5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취약지 15개소에 CCTV를 신설하고 노후 장비 61대를 교체하며, 필요시 설치 대수를 확대해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체 대상은 차량번호 인식용 9개소 및 방범용 고정형 22개소 51대, 회전형 10개소 10대 등 2019년 이전 설치된 노후 장비들로 잦은 고장으로 관제에 어려움을 겪던 노후 기기를 최신형으로 바꿔 영상 분석 효율과 판독 정확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지 CCTV 신설과 관계기관 공조를 통해 군민 안심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통합관제센터를 필두로 철저하게 장비를 운용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정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북부사회복지관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모금 실적을 보고한 후, 금년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를 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검토하고, 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박명수 공공위원장은 “올해 사업들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정미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2026년도 복지사업의 방향을 정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추진하는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