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11일 열린‘수서종합사회복지관 열린공간 개소식 및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을 비롯해 이호귀·김광심·복진경·안지연·강을석·이동호·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하고 리모델링 사업 진행을 위해 고생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은 1993년 개관한 이래로 30년 동안 지역 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주민들의 요청에 맞춰 복지관 내 필요한 공간을 확장하고 소통을 위한 신개념 복합공간인 열린카페를 조성했다.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리모델링이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충족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라며 “의회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지난 4월 28일 발생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와 관련한 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 영도구의회 의원들은 평소 통학로 안전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여 여러 차례 관내 학교의 통학로 현장을 방문하고, 연초부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준비해 왔다. 이날 간담회는 희생된 어린에 대한 애도로 시작하여, 이경민 영도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영도구의회 의원들과 영도구청 도시안전국장 등 관련 부서, 부산시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대교·봉학·청동) 교감과 교사, 학부모 대표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관련 대책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전면 재도색, 지그재그차선 설치,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속도저감형 시설 확대설치, 등하교 시간 통학로 차량통행 제한, 주변시설 정비를 통한 통학로 확장, 통학 안전지킴이 인력 확충 등의 대안이 제시됐다. 이경민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여러 대책들은 하루 빨리 현장에 반영되어야 할 것’이라며, 영도구청 각 부서간의 긴밀한 협업과 학교 및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또한, ‘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5월 8일 피켓을 들고 부산지방해양수산청사 앞에서 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2021~2030) 전국 항만기본계획’ 중 영도 앞바다의 항만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전면 수정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서다. 영도구의회 의원들은 ‘본 항만개발사업은 영도주민의 어떠한 동의도 받지 않고 추진된 것’이라며 ‘해수부는 영도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와 더불어 선박 508척 청학동 계류 반대, 대체 선박 계류지를 모색하라, 영도 아미르공원에 연구조사선부두 신설 반대 등의 문구로 피켓 시위를 벌였다. 특히 대체 계류지 부산항 내 소형선과 폐선 508척을 청학동 재해방지시설 내로 수용하는 내용을 언급하며 해양수산부는 대체 계류지를 적극적으로 확보하여야 함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영도구의회 이경민 의장은 “본 사업이 추진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영도구가 이른바 노후선박 주차장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고, 그동안 영도구 발전을 위해 시도됐던 모든 노고들은 무의미해질 것”이라며 영도구 항만개발사업계획은 반드시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는 지난 7일 오후 봉은사에서 열린 ‘강남구와 함께하는 산사음악회’에 참석했다. 봉은사의 고즈넉한 풍경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산사 음악회에서는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선 박범훈 작곡가가 총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김성녀·양수경·적우 등 유명 가수들과 더불어 박천지 지휘자가 이끄는 봉은국악합주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번 음악회에는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호귀·김광심·이향숙·복진경·이도희·강을석·손민기·우종혁·이동호·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음악회를 즐겼다. 전인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산사음악회가 현실에 지친 구민 여러분께 생기를 불어넣는 회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강남구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종로구의회가 5월에 개최되는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5월 8일부터 5월 22일까지 15일간 행정 위법 및 부당 사례에 대한 구민제보를 접수한다. 제보 자격은 관내에 주민등록이나 사업소가 있는 모든 구민이며 제보 대상은 ① 종로구의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② 구정 전반의 위법·부조리 및 부당한 행정사례 ③ 예산낭비 사례 ④ 그 밖의 구민 불편사항 등이다. 제보된 내용은 종로구의회 의회사무국 전문위원실에서 기록·관리하며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제보사항이 통보된다. 제보자에게는 처리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제보자의 신분 및 제보내용은 비공개이며 비밀이 보장된다. 구민 제보는 ①전화 ②팩스 ③우편 접수 ④ 구의회 홈페이지(‘의회에 바란다’)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2022.5.22. 18:00이다. 이광규 의장직무대리는 “행정사무감사 추진 시 주민 제보사항을 최우선 순위로 반영할 예정이며 예산 편성 및 제도 개선 등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는 지난 3일 강남구민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인수 부의장·한윤수 운영위원장·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호귀·김광심·이향숙·복진경·안지연·이도희·김현정·강을석·이성수·김진경·손민기·이동호·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내에서 모범이 되는 효행자·장한 어버이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서 이자연·김연자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전인수 부의장은 “평생을 가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가 지방의원들의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 운영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동, 역삼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이 5월 1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지방의원의 공무출장 제도가 관광·외유성이라는 지적에 대해 강남구의회의가 선도적으로 내실있는 공무국외출장을 운영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별한 사유없이 임기만료에 따른 지방의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에 공무국외출장을 계획하는 경우를 금지(제4조)함으로써 퇴임 전 외유성 여행 논란에 대해 원천 차단했다. 또한, 공무국외출장의 타당성과 적합성 등을 심사하기위한 심사위원회를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함으로써 ‘셀프심사’에 따른 오해를 불식시키고 사전심사를 강화(제5조)했다. 나아가, 출국예정일 30일전까지 출장계획서를 제출하고, 결과보고서를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규정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안지연 의원은“시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지는 공무국외출장인만큼, 그 목적에 맞게 제대로 시행되어야 한다”며 “공무국외출장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법적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5월 3일 오전 11시 30분 부산시의회를 방문하여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안재권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시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중 타지역에 계류중인 선박을 포함해 총 508척의 선박을 청학동 앞바다에 계류시킨다는 계획과 아미르공원 일원 연구조사선 부두 신설계획이 포함되어 있는 영도구 관련 사업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부산시의회와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경민의장을 비롯한 영도구의회 의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본 사업이 추진될 경우, 첫째,‘21년 행정안전부가 공시한 인구감소지역인 영도구는 이른바 노후선박주차장으로 전락하게 되어 그간 지역발전을 위해 시도됐던 모든 노고들은 무의미하게 될 것이고, 둘째, 영도주민의 대표 바다 조망권이자 주민 휴식공간인 아미르공원의 가치가 훼손되며, 셋째, 영도구가 지향하는 해양문화관광도시와도 상충되어 영도의 도시발전을 더욱 퇴행시킬 것임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도는 신해양산업거점 조성을 위한‘영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계획 중인데 그 부지 인근에 노후선박 계류장이 들어오는 것은 부산시의 계획과도 대치됨을 강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연제구의회는 지난 3일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2개 조로 나누어 거제종합사회복지관, 연산종합사회복지관의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의회는 각 복지관의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을 만나 복지시설 운영 및 복지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최홍찬 의장은“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뵙고 안부 인사를 드릴 수 있는 뜻깊은 봉사였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사회복지사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연제구의회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봉사의정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5월 2일 부산광역시의회는 코레일유통㈜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협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가장 중요한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코레일유통(주)가 전국적으로 운영중인 모든 코레일 역사(驛舍) 지점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대시민 홍보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이를 위해 5월 2일 오전 10시30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단과 코레일유통(주)부산경남본부장(임현식)이 함께 자리하여 엑스로 홍보 협업 논의를 했다. 협업 결과로, 코레일유통㈜에서 운영(임대) 중인 전국 KTX 역사(驛舍)와 수도권 지하철 역사 내 편의점(스토리웨이-Storyway)을 비롯한 자동판매기 등의 포스(POS) 및 키오스크(KIOSK) 650여 대를 활용하여 금년 5월부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이미지 광고가 노출된다. 이는 3억여 원에 달하는 광고 후원으로, 엑스포 홍보가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을 비롯한 전국적인 유치 홍보 총력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 이미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광역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유치하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는 5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의된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정부의 강력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변준호 의원 외 4명의 연제구의회 의원들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외교적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를 위해 면밀한 대응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위한 해저터널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빠르면 오는 6월 오염수 방류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변준호 의원은 “우리 정부는 후쿠시마 수산물을 수입하지 않겠다는 입장만 밝힐 뿐 문제의 본질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관해서는 불명확하고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라며 “일본정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를 불가역적 위험으로 몰아넣는 국제범죄행위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는 1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송종학 대표를 초빙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사례로 알아보는 청렴교육’에 초점을 맞춰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통합교육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의원들이 함께 지속적으로 부패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 공정한 의회를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또한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지난 4월 29일‘제1대 영도구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활동하는 제1대 영도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월부터 의원 12명을 모집하고 4월 발대식을 개최하여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의원증 전달, 대표의원 선서, 기초의회 교육, 의장단 선출 등 3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4월부터 7월까지 상임위원회 활동과 정책토론 등을 통해 영도구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최종적으로 어린이·청소년의회 본회의에 안건을 상정하게 된다. 영도구의회 이경민 의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던 영도구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처음으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이번 의회 활동을 통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 청담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5월 1일 강남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의회에서 가결됐다. 강남구 관내에는 삼성동 음식문화특화거리, 한류스타거리, 청담동 명품거리, 논현동 가구거리, 강남역 빛의거리 등 여러 특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나, 특화거리 선정의 분명한 기준이 없고 주로 도시 경관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김현정 의원은 “골목형 상점가의 경우 지정 기준 및 상인조직 충족요건이 어려워 현실적으로 지역 소상인들의 사업 신청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조례를 통해 “상인조직의 자발적 참여를 돕고, 지역 특색에 맞는 중장기적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본 조례는 지역 상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 등을 완화하고, 특히 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교육과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는 심사과정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으며, 보다 다양한 업종의 소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일정 지역에서 같은 업종 1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 청담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5월 1일 강남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의회에서 가결됐다. 본 조례안이 가결되면서 강남구는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김현정 의원은 행정재경위원회 심사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강남구 논현동, 역삼동 등 상권밀집지역 내 숙박, 음식점업 사업체 및 종사자 수는 서울시 전체 1위이며, 1인 가구, MZ세대, 주거밀집지역도 많아 배달서비스 이용률은 전국 최대규모”라며, “이동노동자의 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결국 이동노동자들의 서비스 수혜자인 강남구 구민과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동노동자의 휴식 및 소통 공간 제공 ▲노무 및 취업 상담 등의 일자리ㆍ복지서비스 제공 ▲노무 및 취업 상담 등의 일자리ㆍ복지서비스 제공 등 이동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필요한 기능을 폭넓게 담았다. 강남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동노동자들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3월 10일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해 통과시켰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역을 기점으로 5호선을 연장해 김포와 인천 검단신도시까지 총 25.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수요 대응과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30년 넘게 강서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방화동 건설물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이전도 이번 예타 통과로 본격 가속화에 나선다. 방화대교 남단의 힐링 공간인 방화근린공원·한강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이 인접한 가운데, 방화동 육갑문 일대에 있는 방화건폐장은 약 20만㎡ 부지에 9개 폐기물처리업체, 골재 판매, 고철수집 업체 등이 입주해 비산먼지, 소음, 악취 등으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왔다. 구는 길어지는 절차 속에도 추진 의지를 잃지 않았다. 2022년 11월 서울시·김포시와 5호선 김포 연장사업과 연계한 건폐장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1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백산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다섯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55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현재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29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3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욱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상점런 미션런: 지역 경제 상생 프로젝트에 참여할 상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 방문객이 온양온천역 일대 전통시장과 상점을 직접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상권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을 ‘미션 장소’로 구성하며, 참가자는 각 상점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지역화폐 또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상점을 방문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상권 순환형 축제 콘텐츠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 상점 모집은 2026년 2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온양온천역 주행사장 및 축제 주요 동선에 위치한 전통시장 및 인근 상권 상점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상점은 약 10개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상점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미션 수행 장소로 활용되고 공식 홍보 및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공공웨딩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3월 10일 센터 교육실에서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웨딩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정,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봉사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공공웨딩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후원 및 자원 연계, 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은 각종 어려움 등으로 일반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기 어려운 예비부부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웨딩(이음웨딩홀) 모델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월 10일 오후 서울 AI허브에서 열린 ‘제1회 국토교통 AI 릴레이 간담회’를 주재해 교통·주거 등 삶의 공간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AI 시티의 개념과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정책·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주도하고, 혁신에 관한 논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기획된 릴레이 간담회의 첫 번째 순서로, ‘AI 시대를 맞이하여,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스마트도시 건축학회, 건축공간연구원, 국토연구원, 서울 AI허브센터 등 도시·AI 분야 전문가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티 관련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국내 적용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AI 시티의 구체적 구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 김도년 스마트도시 건축학회 회장은 AI 기술 경쟁의 핵심은 도시 공간에서의 실증과 확산 역량에 있으며, 국가나 도시 단위가 아닌 동네(하이퍼로컬)가 피지컬 AI가 작동하는 최소 단위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