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공유하고 정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총 4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순창군은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에서 가장 우수한 지역개발 사례로 선정됐다. 순창군이 발표한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단순한 1차 산업에 그치지 않고, 산업·연구·관광·체험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지역발전 모델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체험 및 관광 인프라 구축 ▲유용미생물은행 등 발효·미생물 기반 산업화 지원시설 조성 ▲글램핑장·워터파크 등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성과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탁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실제로 순창 발효테마파크는 연간 방문객과 입장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투자선도지구 내에는 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의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대표이사 이상일)는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50만원 상당의햄선물세트 250개를 정읍시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자사의 품질 높은 육가공 제품인 햄을 통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결식의 고통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도드람양돈협동조합 박광욱 조합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이 있는 가정에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드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햄선물세트는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이 있는 250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는 19일 정읍시를 방문해 2026년도 배분사업비 1억 6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정읍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한명규 회장, 전북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배분금 전달증을 주고받으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사업비 1억 6300만원은 사회복지법인 만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17개 사회복지 기관·시설에 배정된다. 해당 예산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사업비 등으로 쓰이게 돼, 시설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명규 회장은 “이번 배분사업비가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도의 사회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내 시설 운영과 시민 복지 향상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준 전북도공동모금회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광한루원해설사' 프로그램을 총 9회기 운영해 누적 3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남원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지 ‘광한루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다. '청소년광한루원해설사'는 남원의 상징이자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해설사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청소년광한루원해설사들은 남원을 방문한 타지역 청소년(아산·익산)을 대상으로 한 해설 활동을 비롯해, 남원의 대표 축제인 춘향제를 찾은 관광객과 남원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장 해설을 진행했다. 또래 청소년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해설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관광 홍보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비대면 프로그램 '유스 퀴즈 온더 블럭'을 운영해 온라인에서도 광한루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참여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케이워터기술(주)동화권사업소(소장 윤종희)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인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워터기술(주)동화권사업소는 수돗물 공급시설 장비 점검을 담당하며 장수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했다. 윤종희 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18일 신속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민원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친절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 분야는 민원후견인제,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 2가지다. 민원후견인제는 처리기한이 10일 이상 소요되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민원 후견인으로 직접 나서 민원 처리 전반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민원과 장문정 팀장은 민원인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민원 처리를 이끈 점을 인정받아 민원후견인제 분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민원처리 단축마일리지 분야에서는 법정 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처리 기간을 단축해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건설교통과 장광일 주무관이 최우수, 환경과 노인혜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법정 처리기한보다 앞당겨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수군은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민원처리 기한 3일 전에 담당자에게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 성과를 이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과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17일 열린 제3회 장수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적극성과 창의성, 주민 체감 효과 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사례로는 민원과 종합민원팀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수군 똑똑 알림톡 서비스로 주민 불편 해소’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해 보조사업 신청부터 선정 결과, 정산 안내와 민원 처리 진행 상황까지 단계별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의 불확실성과 불편을 줄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문화체육과 국가유산팀의 ‘계약전력 변경을 통한 요금 절감 및 탄소중립 시행’이 선정됐으며, 공공시설 전력 사용 구조를 개선해 예산 절감과 함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장려 사례로는 축산위생과 축산정책팀의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조성으로 지역축산 위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를 기반으로 한 ‘장수한우’ 명품화 전략에 속도를 내게 됐다. 장수군은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50억 원을 우선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생명산업지구’는 전북특별법을 근거로 지역에 특화된 농생명 자원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의 집적화와 규제 완화 등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농생명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선정은 군이 오랜 기간 쌓아온 ‘장수한우’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관련 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돼 지역 농생명산업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30억) △농촌공간정비사업(100억) 등을 확보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지정으로 사업비 50억 원과 앞으로 국·도비 등 추가 재원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24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의 문을 열고, 공공보육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19일 삼성동 익산부송데시앙 공동주택 단지에 조성된 '익산데시앙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 관계자, 시의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보육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익산데시앙 어린이집은 시설면적 292㎡ 규모로, 보육실 4개와 유희실, 화장실, 교사실 등을 갖췄으며, 정원 68명으로 운영된다. 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보육환경을 갖추도록 리모델링을 지원해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보육공간의 질을 높였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지역 전반에 공공보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짱이체육관에서 청소년 안전망 운영보고대회 및 성장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2025년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수지도자 및 모범 청소년 표창 ▲성과보고 영상 시청 ▲학교 밖 청소년 졸업장 수여 ▲장학금 전달식 ▲축하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다각적으로 지원해 온 노력과 그 결실을 함께 확인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꿈드림 성장발표회(학교 밖 졸업식)에서는 학업을 성실히 마친 학교 밖 청소년 6명의 졸업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학교 밖에서도 배움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의미를 깊게 더했다. 정일신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올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남원시의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연말을 맞아 남원시 기업정책과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인월시장상인회 최병선 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7일, 남원시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 인월시장을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과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금액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여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으며, 상인회장으로서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인월시장은 남원 북부권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매달 열리는 장날(3·8일)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 상인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지난 18일,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와 사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도준)가 상호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 간 경제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역상생을 도모했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24년에도 구례군·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각 300만원씩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추진하여 올해 누적기부액이 1,100만원을 넘어섰다. 강상남 회장은 “골목상권 구석구석을 지키는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우리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잘 전달되어 주민복지가 증진되고 경제의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 여러분께서 지속적으로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있게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웃음이 지역의 활력이 된다는 믿음으로, 살맛 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실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2월 18일 오후 16시 30분,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2회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사업 보고대회는, ‘아이의 행복을 실현하는 밝은 미래 남원,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라는 슬로건 아래 센터의 운영 안정화와 사업의 연속성을 대내외에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보육지원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센터 운영에 적극 참여해 온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족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에는 마술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또한 우수 이용자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어 ▲보육교직원 희로애락 사진 공모전 ▲함께한 두 걸음 사진 공모전 ▲센터 우수 참여상 ▲공로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이번 시상은 지역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보육교직원과 센터 이용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조명하며, 지역사회 보육 발전을 함께 이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월 15일 ‘원푸드 농식품가공 기술이전 교육’을 추진하여 지역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실용화 보급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 기반 가공 기술의 적용 확대와 소상공인 및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관내 식품제조가공 및 외식사업체 운영자, 농업인 등 남원 시민을 대상으로 12명의 교육생이 참석하여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특히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김수인 교수(K-Food 산업연구소장)를 강사로 초빙하여 특허출원 기술인 ‘백향과 시럽’과 ‘백향과 앙금’ 제조 레시피 교육과 함께 이를 활용 가능한 △ 논알콜 하이볼 △ 백향과 푸딩 △ 백향과 앙금 과일 찹쌀떡 △ 앙금 휘낭시에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업체 대표는 “백향과 시럽과 앙금의 제조 기술과 활용방법 기술이전 교육을 통해서 자사 제품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바로 구상하고 적용할 예정”이라며 “향후 매출 증대와 소비자 반응이 기대되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남원만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레시피 기술 교육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대표 누리집이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2년 연속 지자체 분야 우수에 선정됐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인터넷 전문가 4천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 평가 시상식이자, 웹 전문가 페스티벌 행사이다. 남원시 대표 누리집은 여러 가지 웹 환경을 고려해 체계적인 구성과 명확한 구획정리로 딱딱한 분야의 웹사이트 이미지를 탈피했으며, 문자 알림, 전자 점자, 모바일 음성인식 검색 등 다양한 기능성 서비스 지원 및 매끄럽고 응답 속도가 빨라 사용자 경험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남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및 인공지능시대에 맞춰 누리집 기능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피어나다 남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 및 생활의 편의성을 도모하는데 빈틈없이 하고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