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출범에 이어 행정 내부 실행체계 정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군산형 기본사회 모델 설계를 위한 정책 이해와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전날 출범한 시민추진단 논의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기본사회를 단순한 정책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 구조를 재점검하고 재설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이날 강연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이사장이 맡았다.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와 양극화 심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 ▲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반 지속가능성 ▲공유부 기본소득의 의미와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는 새로운 복지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 체계를 재구성하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사항을 설명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오전과 오후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곁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호성동주민센터를 찾아 자생단체 회원들과 지난해 호성동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공원·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호성작은도서관에서 독서모임 동아리와 어린이집 도서관 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동아아파트 경로당과 진흥더블파크 3단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로부터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효자3동주민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함께 효자3동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또, 지난해 효자3동에서 진행된 진행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산학연 생태계 기틀 마련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동행키로 했다. 시는 ‘동행 프로그램’의 첫 번째 일정으로 20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와 지역 IT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IT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동행 프로그램’은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시는 앞으로도 전주지역 기업·연구기관·대학 등과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가능한 사안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연구원과 IT기업 간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시에 △향토기업 지원 방안 △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 △지역 인재 육성 방안 등을 문의했다. 또한 시는 참석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역 내 19~20세 청년들이 공연과 전시, 영화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정부와 연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하는 문화이용권 사업으로, 대한민국 만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6~2007년 출생 청년이며, 20만 원이 지원된다. 단,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 배정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발급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된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지정된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올해부터 순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니어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장소, 생활상, 인물 등 지역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순창의 지역문화 기록가들은 각 마을과 단체, 개인을 직접 찾아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발굴해 순창의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기록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되며, 지역문화 기록가로 선발된 4명의 시니어가 참여한다. 이들은 오랜 세월 순창에서 살아오며 쌓아온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취재와 기록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은 군민 스스로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문화 기록가들의 기록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일 쌍치면을 시작으로 읍·면 군정설명회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새해를 맞아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체육관 등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첫 일정으로 열린 쌍치면 설명회에서는 10년 이상 근무하고 이임한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달 26일부터 지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순창사랑카드 전달과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정책 시행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 2025년 군정설명회에서 건의된 사항의 처리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군정의 비전과 분야별 주요 정책,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 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제시됐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다문화 계층의 정서적 돌봄을 위한 특별한 외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일 드림스타트는 세노야 자원봉사단체(단장 최영숙)와 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와 ‘함께 잇는 마음 온기 담은 밥상’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조리실을 무상 제공하고, 세노야 자원봉사단체는 회차별 메뉴 기획과 조리 시연, 실습지도, 위생·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군산시는 대상자 모집과 일정 관리, 예산 집행,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세노야 봉사단은 조리법 교육과 함께 한국식 식문화와 식사 예절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참여 부모의 이름을 불러주는 소통방식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 만들기를 매개로 가족 이야기와 생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께 지원한다. 세노야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참가자들과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와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하수 관리와 전문적인 수질 관리에 집중하는 상·하수도 행정을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20일 신년 브리핑을 통해 △신뢰받는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수질안전 관리 강화로 안전성 확보 △체계적 하수관리로 생활환경 개선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상·하수도 분야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하는 ‘맑은물 공급사업’ 2단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앞서 시행된 1단계 사업을 통해 정비 지역의 유수율을 약 85%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127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전주지역 노후 급·배수관 156㎞ 중 121㎞를 교체 완료했으며, 시는 올해 서신동과 삼천동 일원 35㎞ 구간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과원 피해저감 시설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사과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사과 농가에 저온·서리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시설,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장비들은 개화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이에 군은 전기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피해예방 시설 설치가 가능한 사과농가를 우선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사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 및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기상 변화에 따른 과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예술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새해맞이 어린이 그림 전시'를 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진행되며, 새해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희망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다음달 31일까지 전시한다. 시는 지역 전시공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공모전 형식의 전시를 기획했다. 공모는 '2026년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꿈과 소망'을 주제로 지난해 12월 진행됐으며, 13세 이하 어린이 13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장에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수상작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솜리화랑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시민 모두의 이야기가 자유롭게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와 근로환경·복지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근무환경 개선 ▲복지편익 개선 등 2개 분야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작업장 시설(국소 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 개·보수를 지원하며, 올해부터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신규로 포함했다. 복지편익 개선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의 근로자 편의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신청 기업은 두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군산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까지 군산시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는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교육장에서 ‘발달장애인 성년후견제도 및 공공후견지원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산시 장애인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발달장애 자녀의 의사결정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성년후견제도의 주요 내용과 공공후견지원 사업의 활용 방법을 배우고, 실제 사례를 통해 제도의 필요성과 효과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교육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가능하며,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이승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 자녀의 권익 보호와 자립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직무 수행에 익숙하지 않은 저연차 공무원들을 징계할 경우 처벌 보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는 저연차 공무원들의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업무 수행을 유도하고, 처벌 중심에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내부통제 방안의 일환으로 신분상 처분인 훈계·주의를 대신하는 ‘대체 처분’ 제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처벌보다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과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조기 적응을 돕고, 심리적 위축 없이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감사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과실에 대해 훈계와 주의 등의 신분상 처분 대신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집합교육 또는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최근 ‘전주시 적극행정 면책 및 지방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대체 처분 규정을 신설했다. 대체 처분의 대상은 임용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으로,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미한 비위에 대하여 훈계에 해당하는 경우 총 15시간, 주의에 해당하는 경우 총 10시간의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면 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전주형 대표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으로, 시는 당해연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수제 운영을 통해 창작 역량의 축적과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성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2월 20일~2007년 2월 20일 출생) 청년예술인으로,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총 7개 분야이다. 신청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가능하다. 시는 약 25팀의 청년예술인을 선정해 팀당 약 340만 원의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제작비 지원을 넘어 △장르별·그룹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페달보조방식(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1가구 1대에 한정해 총 100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구입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18세 이상 시민이다. 단,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전기자전거 보조금을지원받은 시민은 올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전기자전거로, 시속 25㎞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한다. 또, 전체 중량은 30㎏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전주시 교통정책과 자전거팀(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29, 8층)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용산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동물병원 26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척수염과 발열, 구토, 경련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체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접촉한 경우나 교상사고 위험 품종(진돗개, 맹견 등)은 품종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백신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다만 백신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접종 계획은 총 1,100마리다. 광견병 예방접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를 주제로, 베란다나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시민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시상은 총 33명으로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이다. 이달의 식집사와 인기상은 내부심사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참여상은 추첨으로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5천 원부터 3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