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제 행정 시책에 담아내기 위해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청년 위원 27명,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청년협의체는 대학생·직장인·창업가·농업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관내 청년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주거, 일자리, 교육·복지, 소통·문화 등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지역 청년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발굴된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 사업으로 구체화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청년 위원은 “지역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과 애로 해소, 인허가 처리 신속성, 규제 개선 실적, 공모 사업, 기업 유치 성과 등 총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시는 매년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전담 공무원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맞춘 세밀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대폭 강화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자 지난 23일 관내 주유소와 착한가격업소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국제 정세 불안이 시민들의 체감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내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먼저 관내 주유소를 찾은 이학수 시장은 유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 현장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유소 관계자들에게 유가 상승기에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업주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상생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점검과 병행해 인근 상권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합리적인 소비 참여를 독려하는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학수 시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마술쇼 ‘과학마술콘서트’ 공연이 오는 4월2일 저녁 7시30분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마술이라는 예술 장르에 과학 원리를 접목하여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관객 모두에게 즐거운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이언스 쇼’와 ‘매직 쇼’를 결합한 ‘과학마술콘서트’는 시청각 효과와 생생한 실험을 통해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 연출자이자 출연자인 최형배 마술사는 SBS‘스타킹’, KBS‘생생정보통’, YTN‘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로, 전국 과학관 협회에서 인증한 오리지널 과학마술 공연의 대표 주자이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티켓예매는 3월 26일 9시부터이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예매 주말 제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희망키움사업(8기)’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시장진입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투자비 500만원과 24개월간 매월 100만원의 창업 활동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 여건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19세~만39세의 군산시 청년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 창업가 또는 5년 미만의 기창업가이다. 모집 규모는 10명(팀)이며 신청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예비 창업가는 사업 선정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 지원되는 초기투자비 및 창업활동경비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시의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2026년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출산, 보육,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담았고, 특히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새롭게 수록해 시민들이 다양한 정책 가운데 본인에게 해당하는 사업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임신·출산 준비를 시작으로 신생아·보육 지원, 다자녀 가정 및 청소년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고용정책과 관련 기관 안내까지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시는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세분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수록해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체크리스트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맞춤형 인구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 키우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레저 체험을 중심으로 휴양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서해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시설을 핵심으로 한 ‘오션팔레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병행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공간과 함께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 중심의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응급치료실 등 재난안전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하여 개장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허대중)는 23일 센터 5층 공동체공유공간에서 (사)더숲, 푸른도시협의회, 치유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숲 정원 조성을 통한 학교숲 지역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 기반의 치유 정원을 매개로 학교와 마을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마음 건강을 돕는 지속가능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학교숲 정원 조성 및 유지 관리 △학교숲 연계 정원 마을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식물 교감과 노작 활동 등 치유 프로그램 지원 △지역교육 자원 공유 및 성과 관리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주교육통합지센터는 사업 총괄 및 네트워크 조정을 맡고, (사)더숲은 조성 기술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맡는다. 또, 푸른도시협의회는 지역 생태 자원 연계와 환경 교육을 지원하고, 치유교육공동체는 실제 교육프로그램 실행과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케어에 집중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전주지역 총 3만6651호의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해 건물과 부속 토지 일체를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2465호)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 유지 및 주택 가격의 변동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안)으로,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전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세정과, 동 주민센터에서 모두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시 세정과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서에 대해서는 가격산정 적정 여부를 조사하고, 검증을 진행한 후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열람 대상인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등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각종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올해 총 418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 장애인 가구 중 가구 소득이 통계청 발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다. 주요 선정 기준인 2026년 기준 월 소득액은 △1인 가구 381만3363원 △2인 가구 586만6270원 △3인 가구 816만8429원 △4인 가구 880만2202원 등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시설 개선이다. 구체적으로 △주택 출입문·출입로 경사로 설치 및 보수 △안전 손잡이 설치 △욕실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출입문 손잡이 교체 등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주택법’ 제2조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자가 및 임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이달부터 ‘2026년 전주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지역축제·옥외행사 안전 대비 태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위험요소 데이터 기반 평가 환류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강화 △옥외행사 안전관리 강화의 ‘3대 핵심 축’을 바탕으로 더욱 철통같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합동점검 지적 사항들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다음 행사 기획에 반영하는 환류 시스템을 신설했다. 또한 순간 최대 500명 이상이 모이는 옥외행사에 대해서는 주관부서가 1일 전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조례를 근거로 제도화해 안전의 빈틈을 메웠다. 또, 기상 악화나 인파 과밀 시에는 즉각 현장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 대규모 축제에 대해서는 합동점검 훨씬 이전부터 유관부서 간 치열한 ‘물밑 안전관리’를 가동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시는 개최 3주 전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받아 인파·소방·전기·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전검토를 거쳐 보완을 요청하고, 개최 10일 전에는 안전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31일까지 센터에 입주해 새활용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버려진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분야 기업을 발굴·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총 2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새활용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개인과 법인, 단체로 △버려진 소재나 제품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새활용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새활용 관련 사업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등이다. 선정된 입주기업에게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연계한 협력사업 지원과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의 기회가 주어진다. 입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우수 기업의 경우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4년(1회 연장)까지 입주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동물원은 23일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야생동물 의료지원 체계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동물복지 향상과 수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대학교 동물병원과 전북야생동물구조센터 관계자들도 동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동물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지원부터 교육·연구 분야까지 폭넓게 교류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 동물병원 첨단 장비 활용 및 고난도 진료기술 지원 △질병 및 종 보전 공동연구 △행동 풍부화 등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술적 조언 △야생동물구조센터 보호 동물의 도입 및 전시 △수의대 학생들의 현장 견학 및 실무 실습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동물원에서 발생하는 고난도 질환에 대해 대학 병원의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수의대 학생들에게는 현장견학 등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야생동물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전북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은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이리영등중학교를 '지역사회 중독예방 모범학교'로 선정하고, 2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중독예방 모범학교는 청소년기에 형성되는 건강한 가치관과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 전주남중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익산으로 확대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익산시보건소와 이리영등중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 임원 등이 참석해 지속적인 중독 예방 활동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교 내 일부 공간에 중독 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힐링존'을 설치했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캠페인과 4대 중독 예방교육, 특별 프로그램 운영, 상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송 이리영등중학교 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선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가족센터 1층 작은도서관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안내와 프로그램 소개, 이용자 요구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주민 간 돌봄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부모들이 서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과 도서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군립도서관이나 솔샘도서관을 주로 이용해 왔는데,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기에는 공동육아나눔터가 훨씬 좋은 공간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정현 센터장은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