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조기 발굴과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23일과 29일 고흥읍과 도양읍 일원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희망잇고발굴단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 나서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 신고 안내와 함께 주요 복지사업 광고지 및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한파 속에서 혼자 생활하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제보가 위기를 막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는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이웃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군이나 읍·면사무소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연중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추진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관리와 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9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고흥군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 일자리(참여형), 특화형 일자리(시각 장애인 안마사 파견) 등 3개 유형에 총 204명의 장애인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읍·면사무소와 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안내 및 민간기업 취업 연계 방안 설명 ▲작업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보건 수칙 및 사고 유형별 재해예방 사례 소개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공영민 군수는 “참여자들이 안전교육을 통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예방하고 대응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시관 명칭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 29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박람회 7개 전시관에 대한 직관적이고 차별화된 명칭을 찾고 홍보 효과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8일간 네이버 폼 온라인 설문과 여수시 시민소통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설문지는 전시관별 기존 명칭과 신규 명칭 2개 등 총 3개로 구성돼 있으며, 신규 명칭은 감독단, 자문위원, 대행사 등을 통해 선정됐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네이버 폼 시민소통광장 누리집에 접속 후 7개 문항에 답하면 된다. 설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커피 등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관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될 이번 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와 2026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성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이성숙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나눔복지재단에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고,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봉사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성단체의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성평등 가치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올해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4대 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군민을 대상으로 읍·면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서·이장연합회·여성긴급전화 136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7일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2026년 장흥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른 사업장 순회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과 현업·위탁사업장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이번 순회점검은 안전·보건관리자와 각 분야 전문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한다. 점검단은 ▲작업환경 전반의 유해·위험요인 ▲기계·기구의 방호조치 및 안전검사 이행 여부 ▲유해물질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올해 말까지 산업·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장흥통합의료병원 등 주요 위탁사업장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현업 종사자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순회점검을 통해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무산김주식회사(대표 김형수)가 태국 식품기업 Delicake Co.(대표 Supakorn Ball)와 손잡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장흥무산김㈜은 지난 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Delicake Co. 및 현지 유통·협력기관인 BKK와 함께 한국 김 제품의 수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연간 약 60만 속(1속당 100매)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고, 연간 약 60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 규모의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무산김㈜과 Delicake Co.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향후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별도의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무산김 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국 현지 식품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유통 경쟁력을 갖춘 Delicake Co.와의 협력은 장흥무산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K-푸드와 무산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민선 8기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의 토론회와 비교해 이번 토론회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군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토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군정 운영 주요성과 보고에서는 ‘민선 8기 군민과 함께 걸어온 길, 고흥의 변화·발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우주, 드론, 스마트팜 3대 미래전략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3대 교통인프라 구축 ▲농수산물 수출 경쟁력 확보 ▲돈이 되는 축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대규모 문화·체육행사로 고흥의 품격향상 등 그동안의 여정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달라질 고흥의 위상과 변화도 함께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군민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목포시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꾸렸다. 목포시는 행정통합 논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통합 과정에서 목포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실질적인 수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목포시 미래전략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행정·재정·산업 구조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는 판단 아래, 통합 논의 단계부터 통합 이후까지를 내다보는 중장기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대응 기구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국·소·단장이 참여하는 범부서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행정통합 논의 동향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국별로 제도·재정·권한 특례 법안과 정책 과제를 검토해 목포시에 필요한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TF 운영을 통해 행정통합이 시정 전반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재정·권한·제도 특례를 중심으로 통합 과정에서 목포가 확보해야 할 핵심 과제를 정리해 전라남도와 중앙정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웃음과 온기를 더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운영에 힘쓰고 있다. 현재 고흥군에는 2개소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 운영비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비를 포함해 연간 약 1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는 요가, 노래, 오케스트라, 일본어 교육 등 15개 분야 18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에서는 필라테스, 라인댄스, 실버밴드, 스마트폰 교육 등 17개 분야 22개의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요가와 라인댄스,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특히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일상 속 소통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8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남도장터와 시군 쇼핑몰 간 연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도장터와 시군몰을 연계한 연합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고흥군은 영암군, 완도군과 함께 시범 운영 지자체로 참여한다. 연합시스템은 주문·결제·정산·회원 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지역 화폐 연계 및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입점 업체 운영 효율성과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고흥군은 그동안 고흥몰을 직접 운영하며 입점 업체 관리, 상품 품질 관리, 고객 응대 등 온라인 유통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흥군은 이번 연합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제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도장터와 시군몰 회원이 연계되면서 약 94만 명 규모의 통합 회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활용한 공동 기획전과 통합 홍보를 통해 고흥 농수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최근 한파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유자 동해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겨울철 유자 동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와 농가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유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동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요령 홍보와 생육 현황 조사를 병행했다. 조사 결과, 최근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강수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토양 수분 부족과 건조한 바람으로 인한 수체 내 수분 스트레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농가에서는 어린나무 수피 터짐 현상이 관찰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고흥군 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유자 동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도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풍양면과 두원면 일원에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유자나무 주변 토양 피복, 짚 및 다겹보온재를 활용한 나무 피복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으며, 관내 농협과 협력해 유자 동해 예방 및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도 추진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흥양홀에서 정부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인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복합 사업이다. 이에 따라 참여 주체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 특히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면 공공 재정 투입과 민간 자본 참여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자원공단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특수목적법인 설립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간 주도·공공 지원형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해양수산부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제2우주센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국가 핵심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운영을 위해서는 기존 개별 법령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범정부 차원의 종합 지원 근거를 담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 12월 2일 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과 서천호 의원(사천·남해·하동)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공동 대표 발의하고, 40여 명의 여야 의원들이 동참했다. 고흥군은 특별법 조속 제정과 핵심 인프라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명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서명은 2월 2일부터 고흥군 대표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의 배너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지난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가 민선 8기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의 토론회와 비교해 이번 토론회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군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토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군정 운영 주요성과 보고에서는 ‘민선 8기 군민과 함께 걸어온 길, 고흥의 변화·발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우주, 드론, 스마트팜 3대 미래전략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 3대 교통인프라 구축 ▲농수산물 수출 경쟁력 확보 ▲돈이 되는 축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대규모 문화·체육행사로 고흥의 품격향상 등 그동안의 여정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 달라질 고흥의 위상과 변화도 함께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군민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88세 할머니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자은면 두모마을에 거주하는 김금단 할머니는 면사무소를 찾아 31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뜻을 전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기탁 이후 할머니 댁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 여건 속에서도 병환 중인 할아버지를 정성껏 돌보며 생활하는 모습과, 평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걱정해 온 할머니의 따듯한 마음에 깊은 감동과 존경을 표했다. 특히 할머니는 “올해 88세인데, 내년에도 살아 있다면 꼭 또 기부하고 싶다”라는 말을 전해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나눔을 일회성이 아닌 삶의 약속으로 실천하려는 할머니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신안군복지재단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한 겨울 이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부일 자은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