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4일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단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회계·행정 처리 부담을 완화해 공동체가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대표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 안내 ▲마을활동가 소개 및 지원 내용 공유 ▲마을공동체 회계·보탬e 시스템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교육과 함께 초기 설정 실습을 병행해 보조금의 신속한 교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회계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자신감을 갖고 올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수사경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무 지원을 더욱 강화해 참여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관내 유아숲체험원 3개소에서 ‘2026년 유아숲 교육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평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도원 사나래 유아숲체험원 ▲소라 가사리 생태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중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숲 탐험과 생태 관찰, 자연물 놀이, 계절별 만들기 체험, 숲 해설, 신체활동 중심의 숲 놀이 등으로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익힐도록 할 계획이다.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 교육을 제공하며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사회성·협동심·문제 해결력 향상도 기대된다. 참여 기관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관리와 행정 지원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은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조림·숲가꾸지 등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종사했으며, 최근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립쌍봉도서관은 3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꾸러미 대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학년별 교과 연계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총 150꾸러미, 750권으로 마련됐으며 1단계(1~2학년) 50꾸러미, 2단계(3~4학년) 50꾸러미, 3단계(5~6학년) 50꾸러미 등 단계별로 250권씩 운영된다. 단계별 꾸러미 도서 목록은 쌍봉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또는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인 초등학생으로 쌍봉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도서대출회원증 제시 후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스탬프 북을 받으면 원하는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개 이상의 책 꾸러미를 대출한 이용자 중 선착순 2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꾸러미 대출이 학부모에게는 자녀에게 적합한 도서를 선택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월 23일부터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시작해 4월 10일까지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약화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낙석 위험지역 ▲급경사지 ▲옹벽 및 축대 등 15개소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여수시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안전점검의 가장 큰 변화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운영한다는 점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발견한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신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계절별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봄철 수목 생육이 본격화되기 전,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대상으로 수형조절사업(전정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형조절사업은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강풍 및 폭설 등 기상재해로 인한 가지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잎이 나기 전인 휴면기에 전정을 실시하면 수목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형(樹形)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어 가장 적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업 대상은 연향동, 이수로 등 관내 주요 도로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의 가로수(은행나무, 느티나무) 1,447주이며, 고사 가지 및 병해충 피해 가지 그리고 전선 저촉 우려 가지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 확보 ▲도시 미관 개선 ▲수목 생육환경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가로수 전정사업은 3월부터 4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작업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 및 안내를 병행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의 중요한 녹색 자산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5일 순천광양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 일류순천 시민운동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일류순천 시민운동을 추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시민운동 3대 과제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운동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소속 13개 단체 회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순천시는 올해 시민운동의 지향점을 현장 중심의 참여와 일상 속 실천에 두고, 이를 구체화할 3대 핵심 과제로 ▲품격도시(존중·배려 문화 정착) ▲그린도시(탄소제로, 대자보 이용) ▲소통도시(세대 간 소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민운동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자유로운 사업계획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일류 순천은 행정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수준 높은 의식과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것”이라며, “오늘 워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5일 순천시 향토기업으로 선정된 한솔영농조합법인과 ㈜동영산업에 인증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향토기업 인증사업은 오랜 기간 기업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공로를 인정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향토기업 인증 대상은 순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20년 이상 사업 유지와 상시 고용 10명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하며, 최종선정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중소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이번에 향토기업에 선정된 한솔영농조합법인과 ㈜동영산업은 각각 전통장류와 방화문 제조 분야에서 30년 넘게 경쟁력을 쌓아오며 지역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해온 기업이다. 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지역에 뿌리내린 우수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향토기업 인증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금 우대(4.5% 지원), 기타 지원사업 우선 선정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내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봄 식수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실현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동일한 규모로 추진된다. 전라남도, 순천국유림관리소, 순천농협, 순천시산림조합과 협력하여 과실수 및 조경수, 미니화분 등 총 21,000주의 묘목을 준비했다. 배부 묘목은 대추·살구·자두·복숭아 등 유실수와 황칠, 서향(천리향), 미니화분 등 총 7종이다. 행사 당일 선착순 현장접수를 통해 순천시민 3,000명에게 1인당 7주씩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대기시간에는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실천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평가에서 ‘모이라(서면), 가천산방(서면), 백종원플라원농장(덕월동)’ 등 3곳이 우수 치유농업 인증시설로 지난 23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2021년 시행된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계기로 치유농업이 제도권 정책으로 자리 잡으면서, 치유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심사는 농촌 체험 활동과 구분되는 ‘치유’ 기능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시설 여건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시설·장비 등 운영기반 ▲전문인력 확보 ▲운영 체계의 체계성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 검증 등 총 38개의 세부 항목을 점검하고 필수요건 검증과 정량 점수 평가를 함께 적용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만을 선별했다. 인증을 획득한 모이라농장, 농업회사법인 가천산방(주), 백종원플라워농장은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업 육성 시범사업 등을 통해 순천시 치유농장으로 육성됐으며 원예자원 등을 활용해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영아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의미 있는 성장기념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백일상·돌상 소품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백일 및 첫돌을 맞은 영아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의 상차림 소품을 대여하는 서비스로 지역의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대여물품은 전통형, 모던형 등 여러 테마의 상차림 세트로 구성되며, 상보·장식소품·가랜드 등 촬영과 행사에 필요한 기본 소품이 포함된다. 이용대상은 순천시 장난감도서관 회원이며 대여기간은 4박 5일이다. 시 관계자는 “백일과 첫돌은 가족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으로 아이의 성장 순간을 더욱 따뜻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및 출산·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는 희망장난감도서관, 아이사랑출산육아용품대여소, 신대 아이사랑 출산육아용품대여소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국가유산청이 「순천 송광사 침계루」를 보물로 지정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침계루는 조계산 계곡을 베고 세워진 정면 7칸, 측면 3칸의 2층 다락 구조로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대형 사찰 누각이다. 송광사를 끼고 흐르는 신평천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경관은 고려시대부터 많은 시인 묵객이 찾는 불교문학의 중심지로 명성이 높았다. 고려 말 대유학자 목은 이색은 「제침계루」라는 시에서 “침계루에 오르면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인간 만사의 근심을 잊는다”고 칭송했다. 또한 일반적인 사찰누각이 대중법회 장소로 대웅전 옆에 짓는 것과 달리 승보사찰인 송광사의 특성을 반영해 승려들의 생활공간인 요사채(법성료)와 나란히 배치해 강학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한 것도 중요한 특징이다. 건물은 고려 말 14세기 무렵 처음 세워진 이후 1688년(숙종 14) 별좌 현익과 도감 해문이 중건했다. 최근 국가유산청이 실시한 연륜연대 조사에서도 주요구조의 목부재가 1687년 벌채된 목재임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특히 침계루는 영호남의 건축 교류를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5일 ‘예산·출납 실무 생존가이드’를 주제로 지방회계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급 이하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방회계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무 혼선과 오류를 예방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지방행정의 달인이자 서울연구원 원장인 최기웅 강사를 초청해 마련됐다. 최 강사는 다년간의 지방회계 실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제도와 규정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회계 기본 체계 이해 ▲예산 과목 및 성질별 구분 ▲지방계약 및 감사 사례 등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회계 업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계기가 됐고, 실제 업무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방회계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9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유럽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명작들을 중심으로, 고전적 균형미와 낭만적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서막은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제1번 작품 46'이 연다. 에드바르 그리그의 대표작으로, 친숙한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의 '색소폰 협주곡 내림마장조 작품 109'이 무대에 오른다.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의 서정성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색소폰 연주자 김태영이 협연자로 나서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를 선보인다. 공연의 대미는 독일 낭만주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 97 ‘라인’'이 장식한다. 로베르트 슈만의 웅장한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정통 교향악의 묵직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공무원의 적극행정과 규제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3월부터 본격 확대 운영한다. 이 제도는 기존의 우수 공무원 선발이나 경진대회 같은 성과 중심 보상과 달리, 업무 과정에서의 작은 노력과 실천까지 즉각적·상시적으로 인정·보상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6급 이하 직원으로, 적극행정 우수과제 제출, 규제 개선, 사전 컨설팅 활용, 적극행정 홍보, 국민추천, 협업 활동 등의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누적 점수에 따라 지역상품권, 포상휴가, 커피 교환권 중 선택 지급하며, 1점당 1만 원으로 산정해 1인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운영된다. 적립 마일리지는 당해 연도 내 사용해야 하며, 보상 지급 시 소멸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작은 시도와 노력도 놓치지 않고 보상함으로써 적극적인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2026년부터 제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적립 기준·보상 방식·문제점 등을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