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6일,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단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에 대한 결산 및 감사 결과 보고와 함께 재단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기본재산 증자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2억 5천여만 원의 기본재산 증자계획을 가결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조석훈 이사장은 “올해 첫 정기 이사회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이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760여 명에게 약 5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올해는 총 6억 원 규모의 장학 예산을 투입해 635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조선산업 관련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친환경선박 산업 기술동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훈 기술연구소장,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조두연 원장, ㈜유일 유인숙 대표이사, ㈜한국메이드 최종근 대표이사, ㈜빈센 이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전략(목포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전문가의 패널토론을 통해 이 지역의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졌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분청문화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자문위원회는 2026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로 지정해 올해 관람객 20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관광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박물관 운영계획 ▲박물관 소장자료 구입 ▲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제9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주제 선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에 대비해 고흥분청사기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물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의 본향인 고흥을 널리 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3월 4일부터 15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 왔나봄? 장바구니도 왔나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제철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이, 시금치, 봄동, 주꾸미 등 봄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와 신선한 시금치, 달큰한 맛이 특징인 봄동은 겨우내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 대표 봄 채소로 꼽힌다. 특히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주꾸미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자랑해 봄철 별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기반으로 수확·어획 직후 신선한 상태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 농어가와의 직거래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형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봄 제철 식재료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26일 고흥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 2026년도 교육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교육 지원사업의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신규 임원 선출 및 정관변경 등 위원회 운영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결과 상정된 4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위원회는 올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본인 부담 등록금을 지원하는 ‘고흥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대학생에게 학기당 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흥 미래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우주항공 및 스마트팜 분야를 공부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외 유학 경비를 지원하는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025년 국립수목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연구 결과물인 ‘신안 자생식물 세밀화 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감은 신안군 섬 지역의 고유 자생식물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식물다양성의 학술·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 성과물이다. 현장 조사와 식물 분류학적 검토를 거쳐 세밀화 기법으로 식물의 형태적 특징을 정밀하고 생생하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도감에는 신안군 지역명 식물(신안새우난초 등 14종)을 비롯해 35과 55속 55종 1아종 7변종 등 총 65분류군이 수록됐으며, 세밀화 그림과 사진 자료로 구성됐다. 특히 특산식물 13종, IUCN Red List 기준 위급종(CR) 11종, 위기종(EN) 6종, 취약종(VU) 10종 등 위협범주식물 27종을 포함해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의 생물다양성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발간은 신안군과 국립수목원이 오랜 기간 쌓아온 협력의 결실로, 섬 지역 식물자원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교육·전시·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안군의 생물다양성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섬박람회 준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인센티브 지원 규정, 2025사업연도 결산안 등 5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진은 개최 원년을 맞아 시설 구축, 관람객 유치, 안전관리 대책 등 분야별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이날 상정된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인센티브 지원 규정(안) ▲2025사업연도 결산(안)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정관 일부개정(안)▲(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포상 규정(안)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위임전결규정 일부개정(안)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제 항공편을 확대하고 비자 관리 등 잠재적인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조직위원장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사회를 통해 주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협력 확대에 본격 착수하며 500만 관광시대 도약을 선언했다. 나주시는 26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 유관기관과 단체, 여행업계,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출향 향우를 비롯해 주한 태국 대사관, 주한 동티모르 대사관, 주한 필리핀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방문의 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동신대 댄스팀과 나주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비전 선포와 상징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방문의 해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수도권에서 공식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나주의 관광 비전과 핵심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나주시는 ‘나주방문의 해’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환점으로 삼아 관광을 매개로 도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전반에 활력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회장 이희승)는 2026년 2월 26일, CGV 여수웅천점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과 함께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 10·11·12대 회장의 이임과 제13대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 관계자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연합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취임식과 회원 영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김진우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수시 복지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임 이희승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합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회원 영화관람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계약원가 심사 제도를 적극 운영해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 심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이다. 신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2건(공사 68건, 용역 39건, 물품 65건) 61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심사를 실시해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누적 절감액은 36억 원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의 목적·성질·규모 및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순천문화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순천 지역 청년 예술인 및 문화기획자들과 함께 나눈 현장의 목소리를 엮은 결과보고집 ‘2025 워킹그룹 프로젝트 순천 '비정제토크 : 달콤매콤 리마인드북'’을 e-book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마인드북은 (재)전남문화재단의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순천문화재단은 ‘문화지소’를 단순한 공간 개념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활동 그 자체로 재정의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해 왔다. 본 책자에는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워킹프로젝트 순천(이하 워프 순천)’의 전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예술인 및 기획자들이 참여한 수요조사 결과 ▲현장의 날것 그대로의 고민을 나눈 ‘비정제토크’ 기록 ▲분과별 자발적 실행모임인 ‘몰토모임’의 활동 ▲원도심 일대에서 펼쳐진 협업형 프로젝트 ‘에필로그’의 성과 등이 포함됐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서 형태를 탈피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현재를 되짚어보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위생관리가 어려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홈 클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 25일 순천시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순천시, 순천지역자활센터(관장 고연주), 자활기업 더클린협동조합(대표 조일환)이 참여했으며, 거동불편, 돌봄공백, 저장강박 등으로 생활환경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소·방역 및 정리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홈 클린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복지기동대 복권기금과 공동모금회 예산 총 88백만 원을 투입해 주거취약 28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가구 특성에 따라 ▲고난도 특수청소 ▲토탈케어 서비스 ▲우렁각시 사업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고난도 특수청소는 대량 폐기물 적치나 저장강박 등 위생상태가 심각한 가구에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토탈케어 서비스는 일반 청소 지원과 함께 정리수납 자격 보유 인력이 참여해 가재도구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고 공간을 재구성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규 서비스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최근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 사회단체들의 장학금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오전에는 ㈜새롬기술과 장흥축산업협동조합이 각각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장흥군지부가 제32회 정기총회를 맞아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어 26일에는 정남진새마을금고가 군민회관에서 열린 제21차 정기총회 행사에서 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기업과 단체들은 지속적인 장학금 후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기부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장흥군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으로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주민복지과와 영광군 가정행복과는 26일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기탁식은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장흥군 여성자원봉사회 회원과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주민복지과 직원, 영광군 가정행복과 공직자 등 총 48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서로의 지자체에 총 48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두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복지 증진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오정 가정행복과장은 “천년의 멋과 맛이 함께하는 영광 쉼休 투어”와 “2026년 개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영광군 방문을 적극 독려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뿐 아니라 따뜻한 관계를 맺고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장흥군–영광군 상호 기부가 지역 간 나눔을 확대하고 교류의 폭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오는 3월 3일(화)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우주쇼인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때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게 된다. 이른바 ‘붉은 달’이 밤하늘에 떠오르는 장관이 연출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진행된다. 20시 33분경 최대에 이르고, 21시 03분경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22시 17분경 부분식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상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보름달인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일어나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밝은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온 전통 명절로, 달은 희망과 소망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날, 평소와 다른 붉은 달을 직접 관측하는 경험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