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금산군은 올해 7월 말까지 관내 좌식형태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사업비 1억6000만 원을 들여 입식테이블 교체를 지원한다. 이번 테이블 교체사업은 좌식환경이 불편했던 노인, 장애인 등의 이용객의 불편함을 덜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는 외식업 영업자들을 돕기위헤 추진됐다. 신청은 오는 4월 28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금산군지부(금산읍 오리정1길 48)로 하면된다. 지원은 한 업소당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의 80%(최대 160만 원)를 지원하며 신청업소가 많을 경우 △영업주의 주소가 금산군인 경우 △2020년 사전 수요조사에 응한 경우 △실천음식점 등을 우선해 선정한다. 입식테이블 교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 공고내용을 참고하거나 한국외식업중앙회 금산군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이용 편의가 증진돼 결과적으로 수익이 증진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홍성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기업유치 활성화에 기업유치협의회와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회의실에서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입주예정 기업 및 단지별 미분양 현황 등 관내 기업유치 실적을 공유하고 홍성군 기업유치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였다. 군은 혁신도시와 시 전환에 대비하여 각종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등 기반조성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사업 발굴에 힘쓰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협의회와 함께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15개사와 445명 고용, 3,537억 원 투자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중 7개사가 부지매입을 완료했으며 2022년부터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위원 여러분들의 경험, 노하우, 인맥 등이 좋은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홍성군이 오는 4월 19일부터 관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코로나19 안심콜 출입명부 서비스’를 신청 접수 받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관내 공공기관 및 유흥시설, 목욕장 등 총 169개소를 대상으로 안심콜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확진자 증가로 방역이 강화됨에 따라 관내 모든 사업장에 확대 시행키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안심콜 출입명부 서비스’는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전화 한 통으로 출입을 등록하는 서비스이다. 사업장 출입구에 부착된 안심콜 전화번호(080-222-XXXX)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안내음성과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출입기록이 자동으로 등록된다. 군은 사업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사업주 및 이용자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심콜을 통해 수집된 방문 정보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용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안심콜서비스의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업종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홍성군은 지난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아동과 여성들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홍성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홍성경찰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길‧안전지도 제작 대상지 선정 △사례대상자 1건에 대한 자원연계 및 지원활동 논의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홍보활동 진행상황 보고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 디지털성폭력 예방활동 등에 대한 협의가 이어졌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가정폭력·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피해자 지원책 마련 그리고 군민들의 성차별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홍성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여성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과 연계로 각종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홍성군은 지난 16일 공유재산 업무의 실무 이해와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각 부서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로 공유재산 관련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과 민원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특히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추진될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비하여 업무 처리 절차, 변상금 부과 등 후속조치에 관한 사항과 공유재산 총칙, 법령이해, 감사 지적 사례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법규 연찬을 위주로 진행됐다. 조기현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은 업무에 대한 책임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법령이나 지침 등 관계 규정을 명확히 숙지하여 투명하고 정확한 재산 관리와 공유재산 민원 서비스 제공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들어 지방재정의 확충과 강화되는 재정분권의 흐름에 맞춰 공유재산이 공공성과 공익성을 실현하는 공공재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지자체의 중요자산으로써의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어 공유재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논산시가 경로당 운영재개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철저한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하고 사전 시설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는 시설 내 주요 공간을 쾌적하게 청소·환기하고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함과 동시에 손소독제·소독약 등 감염병 확산 차단에 필요한 기본적 물품들을 배부했다. 또한 촘촘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로당 이용자 및 방문자 명부 작성을 지도하는 것은 물론 노인회장·보건소·읍면동 등 유관기관이 포함된 최신 비상연락망 및 경로당 이용 기본수칙 안내문을 비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전점검에는 동고동락 마을자치회가 힘을 보태, 어르신 건강상태 확인 및 주1회 정기소독을 실시하며 공동체가 함께하는 마을 안전 지키기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역점검과 대응체계 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경로당 프로그램 강사들이 진행하는 ‘스스로 실천하는 방역수칙’(가칭) 교육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주체적 감염병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청결한 생활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홍성군은 과중한 채무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6일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채무로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을 신용회복위원회에 연계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 조정 지원과 신용금융교육 등을 실시하여 관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채무로 인해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여 자립을 지원하고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선근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장은 “협약을 통해 경제적 취약계층 및 일선 복지업무 대상으로 신용회복, 종합상담 및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력으로 효과적인 서비스 체계를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1397 서민금융콜센터로 전화하거나 홍성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논산시는 지난 15일 도로명 주소 사용률을 높이고,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상월면 숙진리 일원에서 진행한 이번 홍보활동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리플릿과 마스크 등을 배부하고 도로명 주소 사용을 독려했다. 시는 도로명 주소가 기존 주소체계에 비해 위치예측과 길 찾기가 편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는 점을 적극 안내하고, 주택을 비롯해 농막 등의 건물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향후 SNS등을 통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윤홍중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로명주소를 실생활에 정착시키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홈페이지및 스마트폰 ‘주소찾아’ 앱을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도로명 주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 새주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충북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각 읍면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확고히 했다. 이 협의체는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 및 지원과 읍면활성화를 위해 제4기 위원으로 위촉된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6명을 만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4기로 출범한 각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오봉 황간면위원장을 중심으로 허영님(추풍령위원장)부위원장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에 희망나눔과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이 간담회에서 김창호 민간위원장은 읍면보장협의체의 위원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기가구의 적극 발굴과 서비스 연계로,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참신한 계획을 세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각 읍면대표위원장은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우리 이웃은 우리가 돕는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로 피해가 가중된 군민들의 짐을 덜어 준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위축과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지방세를 감면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제4조제4항에 따라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영동군의회에 제출했다. 이 동의안은 지난 9일 제291회 영동군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지방세 감면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해외입국자 제외), 2020년 영동군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선정대상자, 코로나19 관련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을 받은 자,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 소유자(착한 임대인)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확진자 및 격리자가 속한 세대주에게는 주민세(개인분) 10,000원을 면제하고, 생활안정자금 선정대상자 및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주민세(사업소분) 기본세율 50,000원 100% 감면한다. 또한, 생업용으로 사용하는 영업용 자동차 1인 1대에 한해 자동차세 10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지난 4월 16일 충북 영동군 전역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뉴 그린 국토대청결 운동이 전개되었다. 지난해 태풍 제9호 마이삭, 제10호 하이선 및 용담댐 방류로 인한 수해 피해로 인해 하천변에 유입된 폐기물과 코로나 19로 발생량이 급증한 일회용 마스크 등 무단투기 생활쓰레기의 대대적인 청소활동이 진행됐다.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뜻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아래 행사를 실시했다. 군은 전 공무원 및 관내 사회단체, 환경단체의 협조를 얻어 이날(16일) 오후 800여명이 참여했다. 금강, 초강천을 비롯한 관내 주요 하천변 및 읍·면 시가지 곳곳에 적치된 000톤 가량(18시 결과 송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이번 청결 운동 참가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식전 행사나 캠페인을 생략하고, 전 참여자에 대해 신속항원검사 실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담당구역별로 나눠져 조별로 현장에 나가, 적치 폐기물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코로나 19로 인해 위생과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충북 영동군은 걷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4월 봄맞이 걷기 1차 챌린지(4.13 ~ 4.25) “당신을 초대합니다.!”를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으로 시행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보건소는 영동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비대면방식의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한 건강걷기사업을 이번 달을 시작으로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4월 봄맞이 걷기 챌린지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설치 및 ‘영동군 공식커뮤니티’에 가입 후, 워크온 챌린지 메뉴에서 예약 및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4월 챌린지는 이달 13일부터 25일까지 목표걸음수 10만보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을 선정,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챌린지 기간 동안 목표걸음수 10만보를 달성하게 되면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4월말 워크온 앱 내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챌린지에서 군민들이 걸음 수 경쟁을 통해 걷기 운동에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워크온 앱을 통해 걸음수와 자신의 순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청주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 입점 중인 직지마트(대표 장영자)에서 결초보은 농특산물이 높은 품질로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청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직지마트 판매는 정상혁 보은군수의 우수한 보은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군과 직지마트, 보은농협이 지난해 12월 공급 협의를 하면서 이뤄줬다. 지난 2월에 오픈한 직지마트에서는 결초보은 속리산쌀을 비롯해 정이품쌀, 잡곡세트, 꿀 선물세트, 보은 대추칩 등 다양한 보은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보은농협을 통해 납품한 농특산물의 판매액이 3월말 현재 3500만원에 이를 정도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결초보은 농특산물의 인기로 직지마트에서 여러 품목의 공급을 희망하고 있어 앞으로 대추, 건고추 등 판매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직지마트 장영자 대표는 “보은 농특산물의 품질이 좋아 청주시민들의 반응이 뜨겁고, 신뢰도가 높아 판매가 잘된다”며“앞으로도 계속해서 보은 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품질 좋은 결초보은 농특산물의 대도시 판매처에 공급되면서 소비자로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보은군은 농협보은군지부, 남보은농협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지난 16일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오전부터 일손돕기에 참여한 군 농정과, 산림녹지과 등 35명은 탄부면 고승리 농가(0.22ha)에서 대파 식재 등 농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정상혁 보은군수, 임세빈 농협군지부장, 박순태 남보은농협조합장도 같이 참여해 힘을 보태며 일손돕기 의미를 더했다. 농가주 구자영씨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도 구할 수 없어 일손이 매우 부족했는데, 이렇게 와 주신 군수님, 군지부장님, 조합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 작게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확대를 통해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공적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농민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코로나 극복 영농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작년 생산운영 실적이 있고, 2020년 매출이 2019년 대비 감소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납품농가, 화훼 농가 및 농촌체험 휴양마을(지정된 마을)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농가지원바우처.kr’에 접속하거나, 괴산군청 유기농정책과, 농식품유통과에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방문 시 제공), 신분증과 경작사실확인서, 출하실적증명서, 통장거래내역서 등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이 감소했다는 매출 증빙자료이다. 수혜농가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후 지급이 확정되며, 5월 14일부터 100만 원 상당 바우처를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선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지정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간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한시생계지원금,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 코로나 극복 영어 지원 바우처 지원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