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임목폐기물 무상 수거 사업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구는 『2025년 하반기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된 ㈜천일에너지와 지난 11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했다. 그동안 산림이나 공원 등 공공부지를 중심으로 임목폐기물을 수거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무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번 협약으로 강남구 내 300여 개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가지, 낙엽 등 임목폐기물을 별도 비용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되며, 연간 약 3~4억 원의 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천일에너지는 수거한 수목 부산물을 우드칩 형태의 친환경 바이오 연료로 가공해 발전소 등에 공급함으로써 자원순환 촉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이로써 구는 입주민에게는 실질적인 관리비 절감 혜택을, 기업에게는 원료 확보와 재생에너지 판매라는 수익 모델을 제공하는 민·관 상생 구조를 실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은 단순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13일 대치2동 문화센터에서 제19회 자연보호 유아 및 유치부 사생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작품을 출품한 어린이 96명을 시상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자연보호서울시강남구협의회가 주최하고, 강남구가 후원한 행사로, 자연 보호의 중요성과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5일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대회에는 35개 어린이집에서 약 900명의 유아가 참가해 ‘부모사랑, 자연사랑’을 주제로 다채로운 상상력과 감성이 담긴 그림을 선보였다. 이 중 ▲강남구청장상(16명) ▲국회의원상(29명) ▲강남구의회 의장상(13명) ▲자연보호강남구협의회 회장상(38명) 등 9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우수작 50점을 센터 내에 전시해 방문객들이 아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의 그림 속에는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미래를 향한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48명을 모집한다. 지난해(123명)보다 모집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직무 발굴과 지속 가능한 근로를 위한 지원 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일터에서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48명(전일제 38명·시간제 10명) ▲복지일자리 91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9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일반형 전일제는 주 40시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한다. 강남구청,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와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한다. 11월 17일부터 공고를 하며,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복지일자리는 주 14시간 근무하며 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쥐와 해충 출몰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방역을 실시하며 동절기 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에는 서초 해충특공대, 방역전문업체, 보건소 방역기동반 등 총 50명이 참여해 쥐·해충 퇴치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 불안을 최소화했다. 올해는 고온 현상으로 가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됐으며, 겨울에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곤충·동물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과 주민 불편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동절기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하절기 못지않은 방역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맨홀, 집수정, 하수시설 △음식점 밀집지역 △폐기물 적치장소 등 주요 감염병 매개체 발생 취약 지역을 주 1회 이상 예찰하고 소독·구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심에 출몰하는 쥐 퇴치를 위해 구는 11월 1일부터 서초구 전역에 IoT(Internet of Things) 기반 ‘스마트 쥐 포획틀’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실시간 감염병 매개체 분석과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 스마트 포획틀은 가운데에 쥐 유인향이 설치된 IoT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8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각종 그림·사진 등을 보여주며, 작품을 해설하고 화가·작곡가의 일화 등을 소개하며 진행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2.0'의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94%, '만족' 4%로 공연을 보고 응답한 관객 98%가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문화재단이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2.0’을 관람한 관객 2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88명(94%)이 ‘공연에 매우 만족했다’고 답했다. '만족' 8명(4%), '보통' 4명(2%) 순이었고, 불만족을 나타낸 응답자는 없었다. 재관람 의사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200명 모두가 ‘내년에 다시 공연을 볼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공연 중 가장 좋았던 부분을 묻는 질문(복수응답 가능하도록 해서 283명 응답)에 '해설'이라는 답변이 92명(3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프로그램 구성'(78명·28%), '출연진-연주와 무대매너'(48명·17%), '음향과 조명'(42명·15%) 순이었다. &nbs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오는 18일부터 관악구 난향동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 관악구 난향꿈둥지 4층(난곡로 78)에 자리한 ’사회적경제 코워킹스페이스‘는 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입주 시설이다. 입주기업들은 공용공간에서 팀 활동, 정기 회의, 홍보영상 촬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하며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입주기업들이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창업멘토링 특화 프로그램(우리동네 업고 프로젝트, 열정UP! 실전GO!)‘을 함께 진행하는 등 코워킹스페이스를 통한 네트워킹 사례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간은 2인실 1개(5.8㎡), 4인실 1개(8.4㎡) 총 2개실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하게 된다. 구는 ▲지역사회 연계성 ▲지역사회 기여 및 연계성 ▲사업 성과 및 성장 가능성 등 7개 항목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관악구가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며 한파와 폭설 등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구민 일상을 만드는 데 힘쓴다. ▲한파 ▲제설 ▲안전 ▲생활의 4대 핵심 분야별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구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본격적인 겨울철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구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한파 피해 대비에 힘쓴다. 특히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구는 관내 대표 청년시설인 ‘관악청년청’과 ‘신림동쓰리룸’을 한파쉼터로 신규 지정했다. 아울러 도서관, 체육센터, 상가 시설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시설 8개소를 한파 쉼터로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 보호와 관리에도 집중한다. 구민과 관악구 직원들이 모금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과 결식아동, 노숙인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구는 재난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8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청소년 축제 ‘청심환 페스티벌’을 열고 청소년 및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2025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하고 기획한 행사다. 이름은 마음을 다스리는 청심환에서 착안했으며, 청심환의 ‘맑을 청(淸)’과 청소년의 ‘젊을 청(靑)’을 연결해 청소년의 마음을 다스리고 쉼을 제공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성북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종국)이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완성했다. 1부에서는 고명외식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마약예방동아리 ‘답콕’, 성북청소년문화의집, 월곡청소년센터,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참여해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동시에 학과 전공 대학생이 진행하는 진로 체험부스 ‘원데이 메이저’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고민을 해결할 기회도 마련됐다. 2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10개팀이 밴드와 보컬, 마술, 댄스 공연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구민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까지 지역 내 보안등 11,090등 전량을 기존 LED 보안등에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보안등은 AI·IoT 기술을 활용하여 보안등 부점등, 단선 등 고장·이상 상태를 자동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관제 서버에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현장점검 중심의 수동적인 관리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대응으로 주민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위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그동안 ▲다세대주택 밀집 골목길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여성 안심귀갓길 등 어둡고 사고 우려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현재까지 전체 11,090등 중 약 43%인 4,739등을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했고 앞으로 남은 구간에 대해서도 100%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계하여 긴급 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면 보안등이 비상점멸 모드로 전환되는 동시에 관제센터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긴급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11월 13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송파구 간부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송파구 행정의 핵심 가치인 '창의, 혁신, 공정'을 되새기고, 내년도 구민을 위한 섬김 행정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 리더로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조직문화 특강으로 시작했다. ‘리더의 창의와 혁신이 이끄는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아디다스코리아 부사장을 지낸 강형근 대표가 진행했다. 글로벌기업의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리더십과 조직의 지속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리더는 새로운 표준을 이끌고, 직원이 일을 통해 성장한다는느낌을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워크숍 2부에서는 간부들이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나누며, 내년도 구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을 함께 고민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정선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2회 정선풍경 미술대전’에서 장학상 화가의 작품 ‘몰운정을 바라보며’가 대상을 수상했다. 정선풍경 미술대전은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으며, ‘민족의 소리, 세계의 소리 정선아리랑’과 함께 정선의 아름다운 풍경을 예술로 담아내는 지역 대표 미술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미술대전은 ‘자연을 담은 정선의 정취’를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작품 공모를 진행해 1차 심사를 거쳐 동양화와 서양화 각 부문에서 총 16점을 선정했다. 이후 지난 10월 16일 공정한 2차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확정했으며,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정선문화원 신관 다목적실에서 수상작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대상작인 장학상 화가의 ‘몰운정을 바라보며’는 늦가을의 정서를 고즈넉한 색감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한국화의 전통 기법을 존중하며 내면의 감성을 담은 오유진 작가의 ‘몰운대와 함께하는 삶’, 은상에는 양원희 작가의 ‘봄날의 몰운대’, 김현정 작가의 ‘봉정리’가 각각 선정됐다. 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11월 12일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입체낭독극 '할머니의 용궁 여행&호랭떡집'을 운영했다. 입체낭독극은 배우들의 연기와 영상, 음향이 어우러져 문학과 연극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낭독 공연이다. 무대 위 연극 배우들은 경북독서친구 권장도서인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호랭떡집'을 생동감 있게 읽으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익숙한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하며 큰 흥미를 보였다.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와 낭독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가 한층 활기찼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 가까이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시민이 직접 지역 인물과 만나 삶의 이야기를 듣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평생학습, 사람을 읽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교육국 신설 이후 평생학습과와 도서관이 부서 간 협업하는 시범사업으로, ‘책 대신 사람을 읽는다’는 콘셉트 아래 시민이 배우고, 묻고, 공감하는 체험형 사람 책(Human Book)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사람 책(Human Book)’은 한 사람의 인생과 경험을 하나의 학습자원으로 삼아 그 이야기를 시민이 직접 읽고 듣는 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을 말한다. '평생학습, 사람을 읽다' 프로그램은 평택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6명의 시민이 ‘사람 책(Human Book)’으로 참여하며, 한 권의 ‘살아있는 책’이 되어 삶의 노하우와 철학을 시민과 공유한다. 각자의 삶, 가치관, 직업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도록 그들의 실제 작업 공간(공방, 북카페, 음악홀, 농장 등)에서 강연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시민참여형 학습의 장’으로, 책이 아닌 사람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청북읍 후사리에 조성된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강정구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본 시설은 배드민턴장 3면 규모로 농구, 배구 등의 체육활동 및 문화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지상 1층의 다목적체육관과 실외족구장 1면, 주차장 40면, 광장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한 우수한 접근성으로 많은 시민의 이용이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환경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영덕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녀 교육 프로그램 ‘댄스교실’, ‘보컬교실’, ‘치어리딩교실’을 10월 31일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K-POP 댄스와 보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욕구를 반영해 운영됐으며, 다문화·일반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인의 특기·적성 계발에 큰 도움이 됐다. ‘댄스교실’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K-POP 댄스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보컬교실’은 초등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5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어 학생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자신감을 높였다. ‘치어리딩교실’은 초등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7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됐으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1월 2일 새해 첫 일정으로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오전 9시에 진행된 현충탑 참배에는 간부직원이 모두 참석하여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이현숙 교육장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교육현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학생, 교직원이 빛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고양시의 풍부한 교육인프라와 공공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결과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2025년에 고양교육지원청은 ▶경기미래장학 활성화, ▶과학·융합교육 활성화,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선도 교육지원청, ▶경기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주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이어 시무식을 개최하여 새해 업무의 힘찬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과장, 행정과장, 여주가남도서관 관장과 각 부서 팀장·장학사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며, 교육행정의 출발을 엄숙한 마음으로 다졌다.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2026년 여주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같이 여는 미래, 생동하는 행복 여주교육』이라는 비전 슬로건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김상성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여주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행정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조직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1월, 재단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직원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서는 김덕희 대표이사의 신년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재단의 경영 철학과 가치 실현 의지를 담은 군포시청소년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재단은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경영과 청소년 중심의 공공기관 운영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어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운권 추첨 행사가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으며, 모든 일정 후에는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새해 출발의 의미를 함께 기록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문화재단과 인가희갤러리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 작은미술관 아올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여우 나오는 꿈'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역 전시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최하는 전시로, 2024년 인가희갤러리에서 첫 선을 보인 동명의 전시를 지역 문화 환경에 맞게 대폭 확장하여 양평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회화․설치를 비롯한 총 3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강연 등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금번 전시의 키워드인 “여우”는 동아시아 신화에서 현실과 환상,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징적 존재로 등장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여우의 변신성과 혼종성을 단서로 삼아, 동시대 사회에서 고정된 분류와 경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질문한다. 전시에는 회화를 기반으로 혼성적 장면을 구축해 온 △구지언 작가와, 도시의 폐기물·수집 오브제를 재조합해 사물의 가치 전복을 탐구하는 △여운혜 작가가 참여한다.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적 접근을 통해 익숙한 대상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서울 대표 해돋이 명소인 개운산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등 3천 여 명의 방문객이 개운산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다졌다. 일출에 앞서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일출을 기다리는 방문객과 성북구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른 아침 새해 해맞이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 새해에는 개운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붉은 말처럼 더욱 힘차고 넓은 큰 뜻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