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5일, 의성읍 원당삼거리 일대와 남대천 실외정원(크릭가든)에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가로수에 수목 보호대를 설치하고 월동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다양한 색감과 패턴의 친환경 섬유 수목 보호대는 겨울철 추위와 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는 기능은 물론, 삭막해질 수 있는 겨울 거리 분위기에 따뜻하고 특별한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보호대는 내년 2월 말에서 3월 초 월동기가 끝난 후 제거해 재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추위와 제설작업 시 사용되는 염화칼슘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의성읍 원당램프 구간과 북원사거리 중앙분리대 화단에는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 슬로건을 담은 볏짚 방풍벽을 설치했다. 아울러 구봉공원, 서의성IC 주변 등 6개소 주요 가로녹지대에는 배롱나무·겹벚나무 등 추위에 취약한 수목 277본을 대상으로 보온재 설치 작업을 완료하며 수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최보규 읍천리382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문경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읍천리382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문경시와 읍천리382는 농산물, 브랜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도‧농상생 모델 실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며, 향후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농산물을 상품화하는 등 동반성장의 시작을 알렸다. 카페‘읍천리382’는 경북 경산시 자인면 읍천리382 시골 마을에서 비롯한 로컬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로,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보규 읍천리382 대표는 “문경시와 읍천리382의 협약으로 문경 농산물의 브랜드화를 위해 상생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이번달 말에 문경 오미자 에이드를 출시하여 전국 지점에서 판매 할 예정이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경 농산물이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산지 직거래를 통해 문경의 농산물이 전국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0일 20여 명의 미용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미용사중앙회 문경시지부 주관으로 운영된 친절 미용아카데미를 종강했다. 친절 미용 아카데미는 6월에서 11월까지 4회 진행했으며 매 회차마다 20명 내외의 문경시 미용인들을 대상으로 미용관련 우수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경시 미용업 종사자들이 여성 트렌드컷을 중심으로 매출 향상 전략을 제시하는 실전형 교육이 열렸다. 고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미디움 레이어드컷, 아로마 힐링스파 및 친절서비스 등을 교육하고 각 스타일의 특징과 적용 노하우는 물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커트 기술을 제공하여 매출 증대에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미용인들이 선진 기술과 친절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문경 미용업계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용업주들의 역량 강화와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상북도 무형유산‘문경호산춘’의 공개행사가 오는 11월 28일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문경호산춘 제조공장(문경시 산북면 운달로 7)에서 열린다. 올해 공개행사는 송일지 보유자와 황수상 전승교육사가 참여해 호산춘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솔잎·쌀 손질 등 전통 제조 공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음,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전통주의 매력과 문화적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호산춘은 200년 전통을 가진 우리 술로,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부의 손에서 이어져 온 전통주다. 멥쌀·찹쌀·곡자·솔잎·물 등을 이용해 약 30일간 발효시켜 만들며, 담황색을 띠고 은은한 솔향과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맛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8도, 쌀 1되로 술 1되가 생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전통성과 독창성이 인정돼 1991년 3월 25일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송일지 보유자는 장수황씨 사정공파 22대 종부로서 종가의 전통을 잇고 있으며, 문경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5일 성탄을 맞이하여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문경시기독교연합회(회장 문은석) 주관으로 모전공원 광장에서 관내 기독교 신도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민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을 했다. 이날 점등식은 축하공연, 찬양과 성경 봉독, 기도, 내빈 소개 및 축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시민화합을 기원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위해 설치됐으며 내년 1월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특히 문경시기독교 연합회는 연말연시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문은석 회장은 “이번 트리 점등이 성탄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가 돼 시민들에게 밝은 빛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성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성탄트리의 빛을 통해 예수님이 전하고자 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시민 모두 화합과 연대를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 특히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24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한 제5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챌린지는 11월 1일 지역 내 초등부 4·5·6학년, 중등부 1·2학년, 고등부 1·2학년이 참가해 그동안에 쌓은 영어·수학 실력을 발휘하여 총 65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했으며, 수상자에게 상장 수여와 함께 총 2,685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는 기초학력 증진과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 주관으로 201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5회째 열렸고, 수학은 학년별 1학기 교과범위와 영어는 JET(초등부), TOEIC Bridge(중등부), TOEIC(고등부)으로 구성되어 대회가 치러졌다. 신현국 이사장은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뿐만 아니라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도전했던 이번 경험이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이루는데 조금이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 사당동에 ‘동작구청 제2복합청사’가 건립된다. 구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17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사당동 318-99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상지는 옛 범진여객 부지로, 올해 1월 결정·고시된 사당동 252-15번지 일대와 함께 구의 역점사업인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핵심지로 꼽힌다. 이번 결정으로 사당동 318-99 일원은 제2·3종 일반주거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 499.72%를 적용받아 지하 4층~지상 37층, 연면적 약 58,541㎡ 규모의 명품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에는 공동주택(272세대),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공공기여로 ‘동작구청 제2복합청사’가 들어선다. 제2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별동으로 조성되며 ▲민원센터 ▲보건지소(현 사당보건분소 이전) ▲실버케어센터 ▲공영주차장(30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민원센터는 노량진·상도 권역에 행정기능이 집중돼 불편을 겪어온 사당동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시립합창단 정남규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이 합동으로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헨델의 메시아는 서양 음악사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오라토리오 중 하나로,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의미를 3부 구성으로 표현해 화려하면서도 감정 표현이 풍부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할렐루야’ 코러스는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에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 중 하나다. 이번 공연에는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음악에 더해 소프라노 윤지, 알토 김세린,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이 협연자로 출연해 더욱 풍부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마술사 최현우의 공연 '아판타시아'를 총 4회 개최한다. '아판타시아'는 최현우가 직접 기획·연출한 작품으로, 관객이 공연의 흐름에 참여해 ‘보는 마술’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마술’을 구현하는 이머시브(Immersive) 형식의 공연이다. 별도의 마술 도구나 큰 장치 없이 상상력만으로 관객을 몰입시키며, 관객의 반응에 따라 회차마다 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우수 콘텐츠를 지역에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이번 '아판타시아' 공연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 단체 최면 마술 형태의 공연을 처인홀에서 선보이는 것으로, 지역 공연장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응답하라 청춘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동단위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지난해부터 동네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시니어 주민 밴드를 중심으로 꾸려졌으며, 올해는 청년 밴드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의 폭을 넓혔다. 마음만은 여전히 청춘인 시니어 연주자들과 활기 넘치는 청년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열정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무대에는 평균 연령 60대로 구성된 동선동 시니어밴드 ‘휘락’, ‘SB브라더스’, ‘엔젤큐’가 차례로 올라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동선동 주민자치위원이자 작곡가로 활동하며 시니어밴드를 재능기부로 지원하는 ‘솔로 권영현’의 공연도 이어졌다. 뒤이어 지역 청년밴드가 무대에 올라 세대의 감성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시니어 연주자들은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듯 열정적인 무대로 인생 2막의 활력과 즐거움을 보여줬고, 청년밴드와의 협업을 통해 세대 간 음악적 소통의 가능성을 확장했다. 행사장에는 버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관악구와 관악청년청이 공동으로 운영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7일부터 약 10주간 진행됐으며,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사후관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자 실무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와 교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제공했다. 주요 실무 교육으로는 ▲취업컨설팅 ▲노션 기본과정 1·2 ▲노션 심화과정 1·2 ▲사무실무 올인원 1·2 ▲모의면접 등이 있었으며, ▲원데이클래스 ▲네트워킹 파티 등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확장할 기회를 가졌다. 총 3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실무 강좌인 노션 기본·심화 과정, 취업컨설팅, 사무실무 교육 등에는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노션 심화과정 1·2의 경우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2026학년도 정시 전략특강’과 ‘1:1 컨설팅‘ 운영하며 대입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먼저 구는 오는 12월 22일 저녁 7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26 정시전략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대학 입시 전문가인 ’김병진 이투스 소장‘이 출강해 ▲정시 지원 최신 동향 ▲전형 분석 ▲지원 전략 ▲학과 선택 노하우 등을 심층 분석하고 현실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12월 23일부터 12월 27일까지 5일간은 공교육 진학 상담 전문가와 함께하는 ’대입 정시 지원 1:1 컨설팅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컨설팅에 참여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개인별 성적 분석을 통해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를 진단받고 맞춤형 전략 수립 등을 제공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정시 전략을 세밀히 조정해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시 전략특강과 1:1 컨설팅 모두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9월 27일~28일 개최된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종합 성과를 공개했다. 구는 이번 축제가 공연 중심의 행사를 넘어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도시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일상 속 문화가 흐르는 도시’라는 서초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올 축제에서 가장 주목받은 변화는 ‘AI 휴먼가이드’의 첫 도입이다. 기존 종이 안내물·SNS 이미지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을 보완해 관람객이 QR코드를 통해 공연·체험 위치, 이동 동선, 실시간 프로그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초구는 AI 기반 분석기술을 보유한 ‘엠그렘(대표이사 박상돈)’과 협력해 해당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 결과 양일간 접속 136,519건과 지도 사용률 78.4%를 기록했으며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이용 과정은 4.23점, 공연·체험 장소 찾기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는 4.27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술 도입이 관람객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에 더해 미아 발생 시 AI 휴먼가이드 내 안내 문구를 표출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종합체육관(양재대로12길 73-48)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초구민들의 다양한 체육 활동 요구를 반영해 기존 체육관 2층과 주차장 전체, 1층 일부 공간을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시설로 재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제안공모 방식을 채택한 이번 서초종합체육관 리모델링 설계공모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접수된 총 8개의 설계안에 대해 심사위원장인 이진욱황정헌건축사사무소 이진욱 대표를 비롯한 6명의 건축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실용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엄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당선작인 ㈜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는 지붕을 삼각형 형태의 천창으로 올려 내부에 넓고 개방적인 공간을 만드는 ‘박공형 아트리움’ 구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자연광을 실내로 유입하여 체육관 전체 공간의 빛 환경을 개선한 친환경적인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경제성 있고 간결한 동선의 주차장 조성계획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설계공모는 서초구가 디지털 심사를 도입한 첫 사례로, 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25일 구청에서 강남경찰서, 강남차병원과 함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및 아동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계기로 마련돼, 피해 아동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강남차병원이 전담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는 점이다. 현재 강남구에는 5개 지정 병원(종합병원 2개소, 의원급3개소)이 운영 중이며, 그간 피해 아동은 이들 병원을 거쳐 치료를 받거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된 의료기관을 이용해왔다. 하지만 실제 피해 아동 치료 현장에서는 심리·정서적 진료에 대한 수요가 높고, 특히 학대 상황을 겪은 아동일수록 조속한 심리 치료가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문제는 일부 정신건강의학과에 예약이 몰리면서, 진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정서적 개입이 긴급히 필요한 피해 아동을 적시에 진료할 수 있는 전담 의료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강남차병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과 함께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 분야와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이다. 고충 민원이나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특히 오는 7일(수)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상담 예약신청을 하면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자체인 거제 시민 및 고성 군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는 농업인이 적기에 보조사업을 신청할수 있도록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2026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을 관내 읍면사무소 및 농협, 농업인단체 등에 8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은 176개 사업, 약 564억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및 군 자체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과별 주요 안내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촌정책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어촌발전자금 융자지원 △청년후계농 영농지원 △귀농세대 지원 △맞춤형 중소농기계 지원 등 30개 사업 농업기술과 △친환경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78개 사업 축산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가축분뇨 처리지원 △조사료 생산 등 지원 △양봉산업 기자재 지원 △양돈농가 지원사업 등 45개 사업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가 넘는 추운 새벽에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근무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매일 새벽 6시에 모두가 잠든 새벽의 여명을 깨우며 고성군 환경과 소속 51명의 청소차운전원과 환경공무직들은 생활 주변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한다. 이날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동참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살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고성군은 새해에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