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올겨울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제설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예년보다 한층 강화된 수준으로 마련됐다.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제설 ▲주민 협력 기반의 유기적 대응 체계 구축 ▲스마트 기술 활용 기계화 도입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제설’ 분야에서는 기습 폭설에 대비해 24시간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설대책본부를 구성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중앙·간선 버스정류장 총 131개소에 제설전담반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로 경사 40°까지 운용 가능한 제설 전문 차량 ‘유니목’을 신규 투입해 이용 빈도가 높고 급경사가 많은 아파트 공용도로를 우선적으로 작업한다. ‘주민 협력 기반의 유기적 대응 체계 구축’ 분야에서는 15개 동주민센터 직원, 통장 등을 대상으로 ‘주민제설책임단 직통연락망’을 새롭게 도입한다. 카카오톡을 활용해 제설 시 미비 구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작업 효율을 높인다. 아울러 지난해 경량 제설제(3kg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구민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본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공용시설의 유지·보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올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동별 형평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총 29개소를 선정했다. 유형별로는 ▲축대·옹벽·담장 보수 11곳 ▲옥상 및 주차장 방수 12곳 ▲외벽·계단 보수 6곳이다. 1곳당 최대 1천만 원(총사업비의 80% 이내)까지 보조했으며,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으로 공사를 완료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수준이 강화됐을 뿐만 아니라, 외관 개선으로 주택가 도시 미관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민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위험 요인 제거와 보강공사가 필요한 지역을 위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연말까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조명시설을 무상 교체한다. 빌라관리센터가 설치된 사당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11월 27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복지·주민참여 분야)을 수상했다.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TV가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AI, 환경·안전, 문화·관광, 복지·주민참여 등 10여 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한다. 문경시는 문경을 대표하는 약돌한우, 사과, 오미자, 찻사발을 타고 하늘을 나는 독창적인 연출을 AI 기술로 구현한 짧은 숏폼 영상으로, 지역 이미지와 디지털 창작기술을 결합해 7만 회가 넘는 조회 수와 높은 좋아요·공유 수로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방식의 홍보에 과감히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경시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 경쟁력을 키워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25일 열린 ‘2025 원주 뷰티 페스티벌’이 많은 미용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경연의 장이 됐고, 전문 미용인에게는 기술과 감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진로가 열리고 고용과 산업으로 확장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마련됐다. 순백의 드레스에 꽃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헤어쇼와 블랙의 드레스를 곁들인 감각적이고 간결한 헤어쇼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의 화려한 워킹과 함께 절제된 화려함이 인상 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어린이·청소년 댄스 공연팀, 어르신 고고장구, 한국무용 등 다양한 무대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으며, 원주시 홍보대사인 공훈 가수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키즈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브릿지 헤어 시술, 구강 건강 교육, 타투 체험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운영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원주시 미용 예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첫 축제였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오후 5시 수지노인복지관에서 ‘제13회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밤(HERE,RO)’ 행사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에서 한해 동안 지역 어르신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2012년 개관한 수지노인복지관은 경이로운 발전모습을 보였다. 개관 당시 예산은 29억에서 올해는 71억 7000만원, 자원봉사자는 286명에서 434명이됐다”며 “후원자는 58명에서 250명이며, 후원금은 1800만원에서 1억 4600만원을 넘어서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있어 수지노인복지관은 훌륭한 시설로 발전하고 있고,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취미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과 복지를 위해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자원봉사자, 후원자, 복지관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고, 더울림오케스트라가 훌륭한 공연을 선사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만 20세이상 64세 이하(1961년생부터 2005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올해는 홀수년생이 대상이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 X-ray ▲혈액검사 ▲소변검사 ▲구강검진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성별과 연령에 따라 필수 항목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가 6대 암 검진인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검진 중 해당 연령과 성별에 맞는 항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암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는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실제 본인부담금액에 대하여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검진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다. 대상자는 지정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지정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건강모아-검진기관/병원찾기’에서 확인할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어둡고 오래된 지하보도 공간을 전면 개선해 쾌적한 ‘도시형 문화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주민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 27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축하했다. 주민과 함께 공간개선 과정을 영상으로 시청한 박 구청장은 “관악구의 관문인 관악로 봉천고개 일대가 ‘걷고, 머물고 싶은 길’로 변화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번에 정비된 ‘관악로 지하보도’는 관악구로 들어오는 주요 관문 도로인 관악로 267~268 일대에 위치해 있다. 이는 1998년 총연장 34m 폭 7.4m 높이 2.3m 규모로 준공 후 약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이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낡은 구조물과 어두운 내부 환경으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의 탈바꿈을 위한 설계에 착수했다. 이후 구는 같은 해 7월 ‘서울시 생활감성도시 자치구 공모’에 선정되며 지하보도 공간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관악로 지하보도는 서울시 예산을 포함한 총사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99개 지자체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북구의 예방적 돌봄정책이 전국적 수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는 운영관리, 서비스관리, 사업관리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 심사하는 정부 공식 평가로 진행됐다. 성북구는 AI 돌봄로봇(효돌이) 지원 사업, 효율적 민·관 네트워크 운영,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특징은 촘촘한 현장 중심 돌봄안전망이다. 관내 4개 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생활지원사와 전담복지사 등이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 생태계가 구축돼 대학생 포크댄스·마사지 프로그램, 지역교회 청년부 말벗활동, 동네 식당의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주체가 돌봄에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는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돌봄’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AI 돌봄로봇을 우울·고립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에게 제공해 정서지원, 식사·복약·건강관리, 응급 안전관리 등을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27일 방배역 먹자골목(효령로31길 32 일대)과 강남역(서초대로77길 37 일대) 인근을 서초구 제5, 6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홍보마케팅 지원,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은 올해 정부 편성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가 가장 선호하는 혜택으로,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에는 내년부터 적용된다. 이번에 제5, 6호 골목형상점가가 함께 지정되면서, 구는 지역 내 12개 주요 상권 중 절반이 골목형상점가로 확대되는 결실을 이뤘다. 제5호 ‘방배역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18,176.3㎡에 총 141개 점포가, 제6호 ‘아이러브서초강남역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11,944.2㎡에 총 98개 점포가 모여있어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방배역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영풍문고 종로본점 지하 1층 전시공간에서 ‘인생 그린 그림책’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강남구치매안심센터의 미술치료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15명과 가족들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정상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의 미술 프로그램이다. 작품 창작 성과를 서점이라는 일상 속 문화 공간에서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시선을 따뜻하게 바꾸고, 세대 간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작품은 총 21권. 단순한 창작을 넘어, 삶의 기억을 그림과 글로 담아낸 ‘작은 자서전’들이다. 잊히지 않는 유년 시절의 장면부터 가족, 마을,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어르신들은 단어 하나, 선 하나에도 정성을 쏟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온전히 표현해냈다. 현장에서는 실물 그림책 외에도 작가 어르신들을 소개하는 판넬과 영상 콘텐츠가 함께 전시된다. 특히 영풍문고 키오스크를 통해 그림책 관련 홍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구성도서관의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탈바꿈한 구성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1월 구성도서관이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시민들께서 많이 기다리셨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18년 된 구성도서관이 더 멋진 도서관으로 다시 탄생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응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도서관이 재개관한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구성도서관에는 어르신을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존도 마련했는데, 구성지역 어르신들의 독서율이 매우 높다"며 "용인시민의 경우 독서율이 54%로 전국 평균인 43%보다 훨씬 높은데, 우리 시민들께서 책을 많이 사랑해 주시는 데 대해 존경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재개관식에선 다문화예술팀 ‘아코디언 아트’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참여형 ‘북‧샌드 아트 공연’ 등이 펼쳐졌다. 방문객에겐 휴대폰에 가까이 대면 도서관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담은 엘피(LP)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6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17건이 선정됐다. 의성군은 신산업 분야에서의 규제혁신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 사례인 '규제자유특구 의성군, 세포배양식품 산업 중심지로 도약'은 기존 규제로 어려웠던 세포배양식품 연구·실증의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은 규제 완화를 위한 규제자유특구 지정,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 자체 조례 재개정 등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생검 방식 세포 채취 허용 ▲당일 도축 축산물 세포 채취 허용 등 핵심 규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군은 이번 규제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세포배양식품 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식량산업 대비를 위한 지역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성장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규제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세포배양식품 산업을 의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5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에너지정책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상사업비 4,000만 원도 확보했다.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분야 정책수립 △주민 참여 및 도 정책 달성 기여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실적 △에너지 절약사업 추진 실적 등 8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의성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매년 선정되어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왔다. 2025년에는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동부권역 308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며 지역 내 보급 기반을 크게 강화했다. 이어 내년도 공모에서도 최우수 성적으로 선정돼 서부권역 302개소를 대상으로 보급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복지시설 81개소와 저소득층 118가구를 대상으로 총 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효율 냉·난방기, 열회수형 환기장치, 고효율 LED 조명을 지원함으로써 군민 에너지복지 향상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김주수 의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연말을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민원실에 설치하고 12월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민원봉사과 전 직원이 참여하여 민원실을 새롭게 단장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주민등록등본, 여권발급 등 민원접수 후 기다리는 동안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를 감상하며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실에 마련된 크리스마스트리는 포토존 역할도 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군위군 민원실에는 크리스마스트리 뿐만 아니라 민원인들이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PC, 프린터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민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는 안마기, 혈압기, 정수기, 스마트 헬스케어 등의 편의시설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박태섭 민원봉사과장은 “군청 민원실을 찾아주신 민원인들이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처럼 따듯한 연말을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욱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언제나 방문하고 싶은 민원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조)는 27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물가와 추위로 인해 겨울 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회원들은 맛있는 김치를 전하기 위해 행사 이틀 전부터 배추를 직접 다듬고 절이는 등 사전 작업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념 버무리기와 포장 작업까지 정성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김장 나눔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여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정성껏 마련된 김치는 관내 불우이웃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금조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발 벗고 나서준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 김치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과 함께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 분야와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이다. 고충 민원이나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특히 오는 7일(수)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상담 예약신청을 하면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자체인 거제 시민 및 고성 군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는 농업인이 적기에 보조사업을 신청할수 있도록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2026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을 관내 읍면사무소 및 농협, 농업인단체 등에 8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은 176개 사업, 약 564억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및 군 자체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과별 주요 안내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촌정책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어촌발전자금 융자지원 △청년후계농 영농지원 △귀농세대 지원 △맞춤형 중소농기계 지원 등 30개 사업 농업기술과 △친환경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78개 사업 축산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가축분뇨 처리지원 △조사료 생산 등 지원 △양봉산업 기자재 지원 △양돈농가 지원사업 등 45개 사업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가 넘는 추운 새벽에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근무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매일 새벽 6시에 모두가 잠든 새벽의 여명을 깨우며 고성군 환경과 소속 51명의 청소차운전원과 환경공무직들은 생활 주변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한다. 이날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동참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살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고성군은 새해에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