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갖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걸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다. 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문제를 ‘주거’로 선정한 데 대해서는 “이재명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경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를 찾아 노동안전지킴이,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등 생활 밀착적인 안전 복지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도 정당하게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 경기도만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국민주권정부가 추진 중인 주 4.5일제 도입 확대와 관련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임금삭감없는 주 4.5일제를 시작했다”면서 “노동시간 단축이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산성 향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현장에서 쏙쏙 증명되고 있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최근 소방대원들의 장기 미지급 초과수당 해결 사례를 소개한 후 “이런 일(초과수당 해결) 들도 노동존중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일들을 통해 훨씬 더 강력하고 담대하게, 모든 노동이 존중 받는 현장을 경기도가 앞장서 만들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영양군은 2월 24일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72억 원(광역기금 20억 원, 기초기금 52억 원)을 투입해 청기면 청기리 451-1번지 일원에 18평 규모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1동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기반공사를 완료했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8,604㎡, 연면적 1,434㎡에 이른다. 2022년 9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확정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4년 7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주거·영농·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인구유입 모델’이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이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는 전국 지역축제 중 경쟁력이 뛰어난 유망 축제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기회를 부여하는 단계별 축제 진흥 정책으로 2026-2027년 예비축제는 최종 20개 축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축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아 앞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026-2027년 예비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선정은 이천시민과 도예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이천도자기축제를 기점으로 이천시가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제40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성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교실은 서희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정기 문화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성인들이 도서관에서 자기계발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로는 ▲인공지능(AI) 시대, 보드게임으로 사고력을 높이자 ▲드로잉은 재밌다 ▲패턴으로 말하는 기초 여행 영어로 취미부터 전문 교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17일까지(프로그램별 상이)이며, 이천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서희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문화교실인 만큼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시민문화교실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가치를 더하는 문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2월 24일 의성군 금성면 청년복합문화센터 ‘청춘어람’에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대구한의대학교 의성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구한의대학교 관련 학과 교수 및 학생, 의성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의성캠퍼스 운영 계획 및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총장 기념사, 군수 환영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의성캠퍼스 구축은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 지자체, 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앞으로 의성캠퍼스는 ‘청춘어람’을 운영 거점으로 삼아 지역 정주형 교육·연구·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지역 맞춤형 로컬교육센터 구축 ▲해외 인재의 지역 정주 역량 강화 및 현지 기업 연계 현장 교육 ▲세포배양산업 분야 맞춤형 전담학과 개설 및 전문 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철원군은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2월 24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 차정현)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철원군은 지난해 동일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축제관광 부문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축제 운영 역량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난 한 해 개최된 전국 자치단체 축제 가운데 콘텐츠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8개 부문, 35개 우수축제로 선정했으며, 2월 24일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가위원단은 화강 다슬기축제가 철원의 청정자원인 화강을 배경으로 한 여름 대표축제로서,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등 대표 프로그램과 군 장비 체험,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선정 사유로 제시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첫째 주 개최되며, 다슬기 잡기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수영장, 유아풀장, 패들보트 체험 등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24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윤경희 청송군수, 민간위원장 이상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평가와 추진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등 복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4년 단위로 수립된다. 청송군은 해당 중장기 계획을 토대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따뜻한 동행, 함께하는 나눔복지’를 슬로건으로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행복청송군민대학 ▲이웃사촌복지센터 운영 ▲버스 미운행 지역 ‘천원택시 운영’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올해부터 법정의무교육인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이 개최한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는 5일간 약 32만 6천 명의 방문객과 축제장 내 판매액 36억 5천만 원,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농·축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이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히며 전국 내로라하는 축제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평가에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횡성한우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행사 ‘하늘로 띄우는 소망, 내 마음의 신호연’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관람객이 각자의 꿈과 소망을 연(鳶)에 담아 표현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연을 제작하고 소망 메시지를 적으며 가족·친구와 함께 새해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거 통신 수단이었던 ‘신호연’의 상징적 의미를 현대의 통신 전문 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정체성과 결합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연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신호’와 ‘소통’이라는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개요] ·기 간 : 2026. 2. 24. ~ 2. 28. / 5일간 ·내 용 : 연을 만들어 꿈과 소망을 담아 날려보는 체험 ·장 소 : 여주시립 폰박물관 1층 로비 ·대 상 : 관람객 누구나 ·인 원 : 일일 선착순 30명 ·참가비 : 무료 여주시립 폰박물관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문화교육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창의적 콘텐츠제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활용부터 스마트폰 기초, 사진, 디지털 디자인, 캘리그라피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해 세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19일 까지이며, 수강신청은 2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성인과 초등학교 5-6학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 성인 대상 프로그램 (총 14회 과정) ▶ AI 숏폼 제작하기 AI 기초 이해부터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진행한다. (3.10.~6.16. 매주 화 13:00~15:00) ▶ 스마트폰 사진교실 – 손안의 기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과 감성 사진 표현을 배운다. (3.10.~6.16. 매주 화 15:30~17:30) ▶ 나만의 디지털 디자인 스토리 with 캔바 캔바를 활용한 디지털 디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양광영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그림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가 영어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병행하는 영어 특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흥미를 높이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원어민 그림책방 A반 ▲B반(유아 6~7세) ▲C반(초등 1~3학년) 총 3개 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은 기수별 6회씩 3기로 운영돼 총 5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35명으로, 유아 20명과 초등 15명을 선발한다. 유아반(A·B반)은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을 제한하되, 정원 미달 시에는 중복 참여를 허용할 방침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기수별 운영 1주 전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첫 강의 수강 신청은 2월 24일(화) 10시부터 시작되며, 반드시 수강생 본인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은 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연계 독서·체험 프로그램 '열려라, 보물상자'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공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독서와 결합해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총 2개 강좌로 진행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각 12명이다. ▲미술로 친해지는 교과서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미술·창의 활동을 통해 교과 내용을 알아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몽글몽글 파자마 독서회는 유아 5~7세를 대상으로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놀이형 독서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운영되는 일일 독서 활동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강좌별 모집 기간에 맞춰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반드시 수강생 이름(아이디)으로 접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병곡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라온 배 공선장에서 관내 배 재배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배 개화기 냉해 예방제(아인산염) 활용 교육 및 제조 실습’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봄철 개화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발생하는 꽃눈 고사와 결실 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의 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냉해 예방 효과가 탁월하고 경제적인 아인산염의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에 참여자들은 아인산염 농축액과 여기에 아미노산, 붕산, 전착제 등을 혼합한 냉해 예방제를 만드는 실습을 통해 농가들이 스스로 냉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배 개화기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며, “기상청 예보를 예의주시하며 냉해 예보 2~3일 전까지 예방제 살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2개 팀(U12 64팀, U11 48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영덕군은 오래도록 유소년 대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단체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시하고 가족들의 편의를 고려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는 결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능숙한 대회와 경기 운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를 열어 유소년 축구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