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의사 채용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모집공고를 내고도 지원자가 없어 신규 의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의료원은 순환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신규 의사 채용을 위해 6월(6.28~7.10), 7월(7.19~7.31), 8월(8.9~8.21), 9월(9.13~9.25)까지 연이어 4회에 걸쳐 모집공고를 냈다. 그럼에도 한 명의 응시자도 없었다. 성남시의료원은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취임 이후, 올 9월 현재까지 총 12회의 모집공고를 내고 의사 64명을 신규 채용하려고 했으나 9명밖에 채용하지 못했다. 현재 지방의료원이 겪고 있는 의사 수급 문제는 코로나19 등 의료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원인이 크다. 최근 정부 또한 전문 과목별 의사 공급 불균형과 의대 정원 동결 및 의사 인력 고령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대안을 모색하고 대책을 내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 반영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신상진 시장은 “원활한 의사 수급을 위해 현실에 맞는 연봉조정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9월 28일 ~ 10월 3일, 6일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여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이에 따라 영천시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현황 등을 점검·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반 출동 및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등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6일간 영천시 관내 보건소 및 병·의원 31개소와 약국 21개소가 연휴 일자별 운영하며, 영천영대병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운영약국에 대한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App), 영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열린보건소’-‘새소식’코너 공지사항), 영천시 인스타그램, 영천시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원활한 응급진료체계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운영을 통한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보건진료소 6개소를 포함해 다사랑의원과 우리가정의학과 등 병․의원 13개소와 희망약국, 전주약국 등 약국 10개소가 일자별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군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 운영(구급차 24시간 대기)을 통해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의료기관 운영현황과 세부 일정은 임실군 보건의료원 홈페이지 및 E-GEN 응급의료포털(28일 00:00 오픈)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우선 연휴 기간 길병원,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응급실 25개소를 24시간 운영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비응급 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지정일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 1,029개소와 약국 616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처치를 위해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지속 운영하고, 취약지역의 공공의료를 보장하고자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진료를 계속한다. 인천시와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상황을 지도·점검하는 등 응급의료체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 대기상태를 유지하는 등 평소와 동일하게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추석연휴 운영되는 비상진료기관과 약국은 인천시 홈페이지 내‘인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보건복지부 및 군·구 홈페이지, 응급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혁신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공동연구 기관과 함께 요양병원 고령자를 위한 운동기를 개발했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함께하는 공동연구 기관은 케어룸의료산업(주)(대표 곽진태), 거인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용석), 청주대학교 김유신 교수 연구팀으로 구성돼 있다. 개발된 운동기 제품은 고령자가 운동 시설로의 이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 간호·간병인력의 부족 등에 의해 운동이 어려운 고령자의 운동을 위한 시스템으로 요양(병)원 등의 시설에 보급을 목표 개발했다. 침대에서 다양한 운동 자세를 제공하기 위한 모션베드, 이와 결합돼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다기능 운동기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개발한 운동기 시스템은 2023 굿디자인 우수산업디자인상품에 선정돼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갖추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기업 및 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의 굿디자인 우수산업디자인 선정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제품 개발 및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력 챌린지에 지금 동참하세요!”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에서는 대구시민의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 활성화 및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자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걷기앱(워크온)을 활용한 2023년 하반기 ‘건강을 채우다. 1일 7,500보’ 함께 걷자, 대구야!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9월 25일부터 진행 중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 및 가입 후, 앱 하단 챌린지 탭의 해당 이벤트를 선택해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시작된다. 이번 걷기챌린지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0월 한 달 동안 목표 걸음 수 15만 보(1일 7,500보 인정) 걷기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2021년부터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일상생활 속 걷기 운동의 실천을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챌린지를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30,261명의 대구시민이 참여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걷기운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여수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로 자기혈관 상태를 알아보고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3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검사받기! 상담하기! 건강습관 들이기!’ 메시지를 담아 지난 4일 웅천포레나와 웅천지엘아파트를 시작으로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15일 여천역 등에서 진행됐다. 여수시는 9월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집중 홍보의 달로 정하고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찾아가는 건강교육과 오는 10월 6일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를 주제로 진남문예회관에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질병 부담이 크고 주요한 사망의 원인이 되는 질환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예년보다 길어진 추석 연휴(9.28 ~ 10.3)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철저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로 온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당부했다. 9월 하순에도 고온의 낮 기온이 계속되고 있고, 예년보다 길어진 추석 연휴를 맞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졌다. 식약처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은 기온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3월부터 증가해 9월까지 지속 발생하며, 최근 5년간(9월~11월) 가을철 식중독 원인균별 발생 현황을 보면 환자 수 기준으로 살모넬라(4,318명)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병원성대장균(1,535명) 순이다. 살모넬라균은 주로 오염된 계란이나 불완전 가열한 육류 등으로 감염되는 만큼 계란 등을 취급 후에는 손씻기 실천이 무엇보다 강조되며, 병원성대장균은 덜 익힌 오염된 고기 분쇄육이나 오염된 생채소‧샐러드‧과일 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과일은 소독 세척 후 사용하고,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어패류 85℃) 이상, 1분 이상 익혀 먹는 게 중요하다. 또한, 명절에는 평소보다 음식을 다량으로 미리 조리하고 보관하는 경우가 많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9월 21일 목요일 '호스피스 완화병동 통증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원객들에게 통증과 진통제 사용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통증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OX퀴즈와 마약성 진통제 및 암성통증 조절 교육, 호스피스 의료서비스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는 완화병동 보호자, 내원객, 지역주민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안성병원 완화병동 관계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주간 행사를 통해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어 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이 완화됐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전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은 통증캠페인을 통해 암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 및 가족이 통증치료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에서 23-24절기(2023년 9월~2024년 8월)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20일(38주차) 인플루엔자 감시사업에서 수집된 검체 중 인천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감시사업은 당해 연도 36주 차부터 다음 해 35주 차까지 운영되는 국가 병원체 감시사업이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18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전국 77개 협력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4주간(35~38주차)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한 실험실 감시 결과 호흡기 8종 병원체 중에서 아데노바이러스가 평균 21.6%로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두 번째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A형)가 5.9% 검출됐다.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 매년 11월~4월 사이 인플루엔자가 유행했었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 2021년에는 인플루엔자 유행은 없었다. 2022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이례적으로 과거 절기와 다르게 여름철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구미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장기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의료기관은 큰사랑요양병원(대표 김영길), 구미강동병원(대표 신재학), 강동요양병원(대표 신연욱)이며,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의료기관 케어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을 중심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이에 따른 필수급여 등(월 평균 60만 2530원)을 대상자의 필요도와 생활 환경에 따라 퇴원 시점부터 1년간 제공한다. 심근경색 및 대퇴골 골절로 6개월 이상 병원에서 생활하던 A씨는 “퇴원해 집에 가고 싶어도 돌봐줄 가족이 없어 퇴원을 머뭇거렸는데 돌봄, 식사 등 서비스를 받아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실시한 생명사랑토크콘서트가 성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완주군민 및 실무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닥터 프렌즈’ 채널을 운영하는 100만 유튜버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나를 지키는 마음의 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참석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답하며 양방향 토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전 세계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에 의해 제정된 날이다. 콘서트 전 진행된 생명사랑 연합캠페인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외 4곳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생명사랑, 완주에서 완주하라!”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자살예방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공유하기도 했다. 강남인 센터장은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누구도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자살로 내몰리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양시는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 15일 발령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인플루엔자 유행이 없어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자연면역이 감소했고, 올해 3월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전면 완화되면서 대면 활동 증가, 손씻기·기침예절·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 수칙에 대한 긴장감 완화 등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를 통해 쉽게 감염이 되고 38도 이상의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 전신증상과 인후통, 기침, 가래 등 코로나19와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이에, 광양시는 이달 20일부터 국가 예방접종 사업에 따른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과 시 사업으로 50~64세 광양시민, 전라남도 사업으로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독감 예방접종 기간은 20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며, 대상별·연령대별 접종 시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와 연세대학교가 지역 의료기기산업 역량강화를 위해 의료기기 지역클러스터 재직자 교육을 개최한다. 본 교육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기기산업학과와 협력하여 10월부터 12월까지 총 8주간(16회), 교육비 무료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은 의료기기 기업들이 특히 애로사항을 겪는 분야에 대해 2과목을 편성했고, 각 과목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총 8주(16회)에 걸쳐 실시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자격은 대구‧경북에 소재한 의료기기 산업체 종사자이며, 교육수료자에는 연세대학교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교육 희망자는 별도의 교육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발송하면 되고, 지난 8월말 경부터 시작된 교육접수는 10월 5일에 마감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연세대학교와의 공동 교육 개최를 통해, 지역 의료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다소 긴 교육기간과 교육시간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길 바란다”며, “향후 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9월 20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지정한 기념일이다. 기념식에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사회’라는 주제 아래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치매환자 및 가족, 시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치매관리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치매 가족 이야기를 다룬 연극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치매안심약국 489개소, 치매안심도서관 14개소, 치매전문봉사자 100명 양성, 치매안심마을 45개소 등 일상생활 속 치매친화환경을 구축해 치매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치매극복에 동참해 치매친화사회의 일원으로서 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월 21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금상철 동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무원이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 내용, 선거관여 금지, 행사 개최‧후원, 홍보물 발행, 기부행위, SNS 활동 관련 규정 등의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숙지하는 한편,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인 천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함양 천령문화제위원회는 1월 2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천령문화제위원장과 축제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4회 천령문화제 운영 실적과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천령문화제위원회 감사보고, 제65회 천령문화제 기본계획(안) 및 예산(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천령문화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축제인 만큼,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세대를 이어오며 함양군민의 삶 가까이서 기쁨과 위로를 나누는 축제로, 함양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종합문화예술축제”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제65회를 맞이하는 천령문화제는 다음 임시총회에서 축제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상반기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예산확보를 통해 참가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1년간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250명씩 총 500명의 해남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반기별 교육 인원은 7세~19세 청소년 180명과 성인 7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주 2회, 각 30분씩 15주 동안 화상영어 수업이 가능한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다. 7세부터 성인까지 해남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메일 또는 해남군교육재단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누리집, 해남소통넷, 해남군교육재단 누리집 및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배출가스가 많은 운행차를 대상으로 저공해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비롯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 지원 등으로 구성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나주시에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21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예천군 농촌활력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목적과 주요 사업 내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주민위원회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착수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배드민턴, 족구, 파크골프 등 복지·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배후마을 교류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예천군은 이번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 간 교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