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해시는 지난 14일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2021년 김해행복공동체 조성사업'에 선정된 8개 단체와 협약식을 가졌다. 김해행복공동체사업은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으며 8개 단체에 1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탄소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환경분야, 주민 갈등중재,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두부ㆍ정과ㆍ막걸리ㆍ치즈 생산,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추진된다. 8개 선정 단체는 ▶김해YWCA(담아가게 지속가능한 제로웨이스트) ▶금관가야협동조합(웰빙 정과 만들기) ▶영농조합법인 향촌(콩 담은 향촌) ▶갈등중재센터(알콩달콩 북 카페)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시장통 ON AIR) ▶삼방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삼방전통양조) ▶시금털털협동조합(전통 탁주 복원) ▶회현마을공동체 회현연가협동조합(김해토종균으로 만든 김해 치즈)이다. 행복공동체 조성사업은 김해시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지속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시 관계자는 “행복공동체 조성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포항시는 15일 위기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한 녥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운영위원회(위원장 도성현 복지국장)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을 발견해 생활비·학업지원비 등 관련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시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보호관찰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 대표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회의는 연 2회 개최된다. 이번 청소년안정망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각 학교와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사례관리 대상 위기 청소년을 중심으로 특별지원 대상자 생활지원 9명, 활동지원 2명을 선정 의결해,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9개월간 생계지원(최대 30만 원), 활동지원(최대 10만 원)을 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성현 복지국장은 “포항시는 앞으로 청소년재단과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해 더 많은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며, “특히, 위기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들이 건강하게 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남양주시체육회(회장 김지환)는 지난 4월 16일 오후 2시 김귀삼 법인설립 준비위윈회 위원장 등 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체육회 창립(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준비위원들이 발기인이 돼 남양주시체육회 정관, 임원 선임, 출연재산, 주사무소 설치 등 법인설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남양주시체육회는 전년도 12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난 연말 법인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법인화 업무를 본격 시작했으며, 창립총회 이후 6월 8일 이전까지 남양주시 인가신청 및 법원 설립등기를 마치고 법인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체육회 김지환 회장은 “법인화를 계기로 더욱더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회를 만들 것이며, 남양주시민들의 스포츠복지를 위해 생활체육 플랫폼을 구축하여 즐거운 스포츠를 통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해시는 지난 9일, 경남공동체의 저력과 역량을 지속 성장 가능하도록 돕기 위한 경상남도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4개 공동체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사전상담에 참여한 공동체가 지난 달 10일부터 16일까지 공모사업에 지원하였고, 이 중 경남도의 심사를 거쳐 김해시에서는 노리우리(씨앗기), 하사마을 부녀회(씨앗기), 리온공동체(활동기), 한림마을공동체 락(활동기)이 최종선정되었다. 이들 공동체는 씨앗기-2백만원, 활동기-4백만원에서 6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동네놀이마당 운영, 리사이클링 활동, 마을기자교육 및 마을방송국(유튜브 채널) 개국, 마을 정체성을 표현하는 문패 만들기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공동체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우리 시 공동체의 역량이 강화되고 공동체 의식이 더욱 증진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밀양시는 4월분 상하수도요금 2억9천7백만원을 감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밀양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하수도요금을 30% 감면한 결과로, 지난 3월부터 감면한 금액을 합산하면 총 6억5천9백만원에 이른다. 감면 대상은 밀양시 전체 수용가(가정용, 일반용, 욕탕용, 산업용)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에 걸쳐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모든 수용가를 대상으로 일괄 적용된다. 또한, 상하수도요금을 자동이체로 납부할 경우 요금의 1%(최대 5천원)가 감면되며, 이미 밀양시 전체 수용가 29,094가구 중 62%가 자동이체로 요금 감면을 받고 있다. 자동이체는 밀양시 상하수도요금 사이버창구를 통하거나 거래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용찬 상하수도과장은 “상하수도요금 감면이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밀양시민들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하수도요금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고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자동납부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의령군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을 위해 LH 도시재생지원기구(대전시 소재)를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상동지구 우리 동네 살리기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전반적 사업설명 후 각 세부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우리 동네 살리기는 상동마을을 중심으로 약 5만㎡의 면적에 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통거점공간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 등 7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군 도시재생과장은 “컨설팅을 토대로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며, 마을 활력을 높이고 도시재생을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경남 의령군은 군에서 제안한 신규 사업이 경상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 사업’은 정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비전과 전략에 발맞춰 경남도가 경남연구원과 연계하여 시·군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획·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초 시·군으로부터 모두 16개 사업을 신청받아 서면심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지원대상에 최종 3개 사업을 선정했고, 이 중 국립국어사전 박물관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의령군에 따르면 국립국어사전 박물관 조성사업은 군에서 기본계획 수립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사업계획을 마련한 뒤 문체부에 사업을 신청하게 되며, 문체부에서는 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국립국어사전 박물관 조성 사업은 작년부터 학계 등 민간 주도로 건립위원회가 발족되어 추진되고 있는 구상으로 군에서는 기본계획이 마련되면 문체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오태완 신임 의령군수의 공약이기도 한 ‘국립국어사전 박물관 조성 사업’은 의령 출신 한글학자인 고루 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밀양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6일 밀양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밀양교육청, 밀양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차된 차량에 안전토시를 설치하고 안전속도 5030을 홍보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됐다. 밀양시는 밀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21개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불법 주차 차량 계도를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은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도록 지정된 구간이다”며 “안전속도 준수, 주정차 금지 등 기본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승용차 기준 현재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일반도로 대비 3배까지 확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사천시가 4월 21일부터 7개소 초·중·고등학생 600여명에게 합리적인 경제활동능력 향상을 위해 청소년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청소년 경제교육은 지난 2월에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7개 학교가 신청을 하여 4월 21일 삼천포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 경제교육은 경남경제교육센터 소속 강사들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2012년부터 금융교육, 경제생활습관, 합리적인 소비생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경제교육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교육이 축소·취소되었지만 올해에는 방역수칙을 엄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청소년 경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전한 소비습관과 바람직한 경제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92명(입원8, 퇴원81명, 사망3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밀양92번(경남3283) 확진자는 고위험시설 일제 선제적 검사에서 16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피로감과 근육통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는 입원기관이 정해지는 대로 바로 이송할 예정이며, 발생경위와 이동동선은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외출을 자제하고 신속한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한편, 밀양시는 고위험시설에 대해 주 2회 일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사천시가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절벽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송도근 사천시장이 16일 ‘저출산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충남도청에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날 송 시장은 저출산 극복 메시지를 알리고 사진을 찍은 후, SNS에 올리는 등 국민 참여를 이끌었다. 정읍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송 시장은 다음 주자로 박태정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지목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시는 인구정책팀을 신설하여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지역 맞춤형 인구 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등 저출산 위기극복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인구정책팀은 결혼 장려, 임신·출산 지원 사업 확대, 젊은 인구 유입으로 저출산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직·간접 사업, 기존사업의 확대 및 보완추진, 신규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종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가정 내 학대를 예방하고,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여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에 4월 16일, 국민안전의날을 맞이하여 개인이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최소한의 단위는 가정이며, 가정에서의 안전이 이루어져야 넓은 범위의 안전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취지로 우리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청소년이 직접 나섰다. 이번 전시에는 ‘아동학대 STOP!관심을 두 배로!’라는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그린 포스터 88점이 선보인다. 4월 16일부터 김포골드라인 전 역사에 전시되며, 본 작품은 사우역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가족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키퍼’캠페인에 가족 인증사진을 촬영하여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유묵 진로상담본부장은 학대와 소외받는 아동·청소년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아이키퍼’캠페인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남양주시는 호평동에 소재한 호평장난감도서관이 낙후된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대여·반납 등이 편리하도록 이용자 중심의 시설로 리모델링을 마친 후 4월 16일(금)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해주는 장난감도서관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영유아 가정 또는 영유아 자녀를 둔 관내 재직자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연회비(10,000원) 납부 및 회원카드 발급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로, 10시부터 1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현재는 코로나19 거리 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방문 전일 예약 후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방문하여 장난감을 수령할 수 있다. 장난감 대여기간은 기본 14일(2주)이며 최대 7일(1주) 연장할 수 있고, 1회 대여 가능한 수량은 최대 2점으로 대형 1점, 소형 1점 또는 소형 2점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시는 장난감도서관 3개소(호평, 진접, 별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하반기에는 남양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16일(금) 북면농업협동조합(조합장 어승수) 및 울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임경수)과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 비료 전달식’을 가졌다.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 비료 지원사업’은 농가 소득향상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울본부가 주변 지역 농가의 농작물 경작에 필요한 유기질 및 복합 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북면, 죽변면 및 울진읍 거주 농업인에게 사업비 3.8억원(북면 1.54억원, 울진 및 죽변면 2.25억원) 규모의 비료 총 47,000포(북면 약17,000포, 울진읍 및 죽변면 약 3만포)를 지원하였고, 2018년 비료 지원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10억원 규모의 비료 17만포를 지원하였다. 한울본부가 지원하는 유기질비료 및 복합비료는 지력 향상 및 병충해에 강해 양질의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고 노후화된 농지의 지력 증진 및 농가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류명석 한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용인시는 19일부터 농기계 임대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온라인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기계를 임대하는 사람은 사전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 온라인 교육을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밴드를 1시간 분량의 동영상 강의를 올리고, 기존에 농기계 임대를 위해 교육을 수료한 적 있는 농업인 1천여명에게 문자로 초대장을 발송했다. 동영상은 올해 농기계 임대 정책과 신규 장비를 소개하고,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를 설명하며 예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 동영상 강의를 90% 이상 시청해야 교육 수료가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올해 농기계 임대 계획이 있는 농업인들은 사전에 교육을 이수해 달라”며 “농업인들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 조 군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평택을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녪우수선수 증서 수여식 및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6년 우수선수 증서’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인을 공식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택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 17명(A등급 5명, B등급 7명, C등급 5명)에게 수여됐다.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등급별 육성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에서는 가맹단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장비가 지급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으로, 훈련의 밀도와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종목별 특성에 맞춘 장비 지원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선수에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