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함안군은 지난 15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도시재생대학 수료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대학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총 24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으며, 수강생 수료증 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3월18일 개강하여 이달 15까지 8회차로 운영되었으며, 향후 도시재생뉴딜 공모 및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단위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은 마을을 직접 돌면서 지역의 현안 문제와 지역 자원을 스스로 발굴하고, 다양한 의제를 분과별로 발표하여 함께 공감하는 등 주민이 주도해서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구성지구는 옛 칠원현의 읍치로 칠원읍성, 칠원고을 줄다리기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고 있는 지역으로 금번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옛 읍치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민 리더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이루길 함께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구미시 광평동에서는 4월 15일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홀로계신 어르신에 대해 생신 상차리기와 밑반찬 나눔 봉사를 하였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국, 잡채, 삼색나물 등 반찬과 케이크, 꽃다발도 준비하여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가정(5세대)을 방문하여 축하해 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관내 소재한 식당(정바우가든 정영진대표·나의고향 함순금대표)에서 밑반찬을 후원받아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정신질환자, 독거노인 등 12세대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만든 반찬과 함께 전달하였다 정명자 광평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반찬을 후원해 준 식당 대표께 감사를 전하며, 소외받는 이웃 없이 함께 사랑을 나누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행복나눔가게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 등 지역사회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구미시 장천면에서는 4월 15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활동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진행되었으며, 장천시장 장날을 맞아 면소재지 주변 쓰레기 줍기와 장을 찾아오는 관내외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및 불법쓰레기 투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영욱 자치위원장은 “불법 투기 쓰레기 근절 및 올바른 종량제 봉투 사용에 모든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추상익 장천면장은 “면소재지와 장터는 장천면의 첫인상과 같아 깨끗한 환경으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관내 환경문제에 대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구미시 형곡2동에서는 4월 16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직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등산로 및 도로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관내 주요 등산로 및 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로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마을미관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은 “관내 자연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형곡2동 주민으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관내 자연정화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성국 형곡2동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드신 와중에도 관내 자연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형곡2동 환경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녹색 식물과 농작물을 활용한 초록빛 이웃사랑이 안양시 비산2동을 싱그럽게 물들이고 있다. 4월 7일 비산2동 V터전은 관내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공기정화 식물을 희망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의 위험이 커진 홀몸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에 애착을 갖고 기르는 과정에서 외로움을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르기 쉽고 집안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어 전달한 것이다. 이날 화분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외출을 자주 하지 못해 쓸쓸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정성이 담긴 화분과 편지를 전달해주니 위안이 됐다”며, “매일 식물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잘 키우겠다”고 했다. 아울러, 9일부터 비산2동 사회단체들이 동 청사 4층 공간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텃밭 가꾸기 사업에 착수했다. 약 30여개의 텃밭 상자를 각 단체별로 나눠 가꾸는 이 사업은 계절에 따라 상추와 토마토 등의 농작물을 다양하게 기르고, 수확한 작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시작됐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의 이용도가 낮아진 청사 내 공간을 새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김해시는 브랜드 쌀 판매량이 4년 만에 1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7년 2989t이던 브랜드 쌀 판매량이 2020년 말 기준 5290t으로 확대됐다. 김해시 대표 쌀 브랜드는 ‘가야뜰’과 ‘가야뜰 골드’이다. 모두 영호진미 품종으로 이 중 완전미 비율이 더 높은 가야뜰 골드는 2019년 11월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사용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쌀 판매량 증가는 품질 고급화 시책에 기인한 것으로 시는 풀이했다. 시는 날로 치열해지는 국내 쌀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김해쌀 명품 브랜드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이 계획은 크게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 ▲소득보전 및 경영안정 ▲소비촉진 및 브랜드 마케팅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시는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완효성 비료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에 매년 50억원을 투입한다. 또 농촌진흥청이 최고 밥맛의 쌀로 선정한 영호진미 재배면적을 2017년부터 적극 확대해 2020년 기준 시 전체 벼 생산량의 56%까지 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16일 관내 장애인 한부모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고 밝혔다. 대상 가정은 청소년 자녀가 있는 모자가정으로 보호자인 어머니가 뇌병변 장애가 있어 상시 휠체어를 사용하는 데다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했다. 이에 포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처인·기흥 무한돌봄네트워크, 읍 행정복지센터와 힘을 모아 대상 가정을 돕게 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청소·방역 전문인력 등 10명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을 말끔하게 청소하고 폐기물 등을 수거한 후 소독을 마쳤다. 또 실내에서 휠체어를 타고 좀 더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식탁과 소파를 지원하고 보일러실 안전문도 교체했다. 읍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 가정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모자의 정서 안정을 위한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 가정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며 “지역에 홀로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소외계층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백군기 용인시장이 16일‘용인시 새마을 운동 50년사 발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용인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행사는 백 시장을 비롯해 역대 용인시새마을회장 및 용인시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치러졌다. 행사는 발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춘연 용인시새마을회장의 기념사, 축사, 책 증정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용인의 발전과 함께해 온 새마을 운동의 역사를 담은 기록물을 발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새마을 운동 50년의 역사를 만들어 주신 새마을 지도자분들과 묵묵히 지원해준 용인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 책이 용인시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또 다른 새마을 운동 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지표가 되어주길 기원한다”면서 “용인의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새마을 운동 50년사에는 ▲새마을 운동의 이념 및 정신 ▲태동기의 용인시 새마을 운동 ▲용인시새마을회와 새마을 사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최창열 거창축협 조합장은 4월 16일 등교시간에 맞춰 거창읍에 위치한 아림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거창축협 최창열 조합장은 “이번 챌린지로 운전자가 아닌 보행자의 입장에서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고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이 청소년문화의집의 주인이 되어 활동하는 참여기구에 대한 강의와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신입위원 13명, 연임위원 8명,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제20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군청소년문화의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지역 내 청소년들의 욕구 파악 및 다양한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제안 등 많은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배소연 청소년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며 참여기구 활동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역할과 청소년자치 활동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옥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 고성군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의견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열 체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5일 오후 4시 공공실버주택 2층 회의실에서 2021년 1차 복지관 운영위원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하여 지역주민, 전문가, 복지관 이용자로 운영위원을 위촉하여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운영위원회 규정에 따라 열린 이번 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2021년 복지관 10대 중점사업과제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관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운영하는 주민동아리 ‘고성!함께하는우리’의 김보경 대표를 신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위원들은 △고성군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에서 마을돌봄위원 활동 지원 △마을로 찾아가는 다양한 활동 전개 △마을복지사 양성을 위하여 현재 계획된 예비사회복지사 마을캠프의 적극적 수행 △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서포터즈 육성으로 돌봄활동가 양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종수 복지관 운영위원장은 “복지관이 지역복지거점기관으로서 마을중심의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복지관 미션과 비전에 맞게 내실 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과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이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4.16가족협의회)와 4䞌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기억식과 선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가족 중심으로 99명이 참석했다. 안산시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기억식 및 선포식을 지원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은경 안산시의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해철 행안부 장관, 문성혁 해수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도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7년 전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304명(미수습자 5명)을 추모하고,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담은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을 선포했다.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열린 기억식은 ‘잊지 않을게, 절대로 잊지 않을게’라는 문구와 함께 참담한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묵념곡이 울리는 가운데 희생자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빈 추도사, 세월호 참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가락국 시조대왕 숭선전 춘향대제가 코로나19로 대폭 축소 봉행된다. 숭선전제례는 가락국 시조대왕 수로왕과 허왕후, 2대 도왕부터 9대 숙왕까지 가락국 9왕조의 왕과 왕비를 추모하는 제례로 오는 26일(음력 3월 15일) 봉행되는 이번 춘향대제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김종민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초헌관으로 추대됐다. 숭선전 측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제관(참례자) 규모를 대폭 축소해 200명 미만 규모로 봉행하며 제물과 제향 절차는 전례대로 하되 일반 참례자를 위한 음복소를 비롯한 모든 행사용 천막을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대제 당일에는 수로왕릉 모든 출입문이 폐쇄되고 사전 협의된 집례 관계자들만 정문 출입이 허용되므로 대제 종료 시(12시30분)까지 일반 참례객들의 방문 자제가 요구된다. 한편 숭선전제례는 가락국 멸망 이후 새로운 나라가 들어선 뒤에도 1800년을 이어온 가락국 시조대왕의 상징적인 제례문화로서 1990년 12월 30일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된 이후 매년 음력 3월 15일, 9월 15일에 춘·춘향대제를 봉행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고성군은 봄철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함에 따라 당항포관광지 유휴 공간에 쉼터를 추가로 설치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휴게공간은 총 3개소로 △편히 하늘을 보며 낮잠을 자거나 쉴 수 있는 그물 쉼터 △커피숍이나 식당에서 음료 등을 테이크아웃 해 가족단위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크닉 쉼터 △버려진 폐자재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쉼 공간으로 조성한 업사이클 쉼터 등이다. 이번에 확보한 휴게 공간 확충으로 쉼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관람객 밀집도를 분산시키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정영랑 관광지사업소장은 “관광지 속 자투리 공간에 이색적인 쉼터를 조성하여 그간의 불편사항을 해소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하여 야외 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항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남 안심 나들이 10선에 선정된 곳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실내 시설은 최소 개방하고, 시설물별 비대면 체온측정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포항시 버스 요금이 동결된다.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승객이 감소해 버스 운영 적자가 심각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부담을 고려해 버스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항시의 버스요금 인상은 2016년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이 인상(일반요금 기준)된 후 지금까지 동결됐다. 지난해 버스 운송수입은 2019년 대비 80억 7천여만 원이 줄었고, 버스 이용 인원 또한 2천4백만여 명에서 1천7백만여 명으로 30% 급감한 상황이다. 시는 이처럼 운송수입이 감소해 버스회사 운영적자가 심각해지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사정이 더욱 어려운 만큼 당분간 요금인상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다만, 코로나19가 안정되는 상황을 지켜보며 인상 금액과 시기를 재검토 할 계획이다. 또한, 6월 1일부터 일반버스 요금과 좌석버스 요금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버스요금 체계에서 좌석버스 요금제가 폐지되고 일반버스와 동일한 단일요금제로 시행된다. 이렇게 되면 외곽(읍․면)지역 주민의 요금부담은 줄어들고, 시내지역 버스 이용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 조 군수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일 평택을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녪우수선수 증서 수여식 및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6년 우수선수 증서’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인을 공식 인증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택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 17명(A등급 5명, B등급 7명, C등급 5명)에게 수여됐다.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등급별 육성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에서는 가맹단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장비가 지급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으로, 훈련의 밀도와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종목별 특성에 맞춘 장비 지원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선수에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