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 아이들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시민들의 일상에 녹아드는 기후 대응 시책을 추진한다. 시는 전년도에 수립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규제가 아닌 시민과 공감하고 실천하는 ▲기후 위기 적응대책 수립 및 이행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우리 동네 공기질 개선 사업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등 기후 환경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이행 진주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수립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분야별의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roadmap)을 실행하고, 해마다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과 예기치 못한 폭우 등 일상이 된 기후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자연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진주시는 탄소중립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함으로써 기본계획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3일 촉석메디칼이 풋크림 3,000개(1,9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풋크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식 대표는“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품은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대강당과 관내 일원에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대비 125% 수준인 총 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과 딸기, 사과, 단감, 쌀, 양파, 양봉, 염소, 한우 등 지역 주력 품목을 위주로 한 8개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과정별로 2~3시간씩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신규 농업정책(농업e지 등)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 등 영농 전방에 걸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과 과정의 경우 이론 교육은 물론 현장 전정실습을 병행해 재배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 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교육에 보여주신 농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신중년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 제공 및 인생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산청군에 거주 중인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내국인 구직자(1976년 12월 31일 ~ 1962년 1월 1일)로 신청일 현재 미취업자 및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은 2025년 11월 이후 실시한 자격증 및 어학시험 등 응시 시 실제 소용된 응시료, 교재비, 자격증 발급비용(자부담 10%) 등으로 1인 연 최대 20만원이 한도다. 분야는 국가기술자격시험(직업상담사, 미용사, 도배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국가전문자격시험(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옥외광고사, 종이접기, 병원행정사 등)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능력시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중년 구직자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산청군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이메일, 방문,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으로 통해 확인할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노후 건설기계와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여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04년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등)가 대상이다. 소유자가 Tier-3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면 장치별 약 9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은 노후 경유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하는 경우 대당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지원가능한 사업으로 산청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다.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2월 13일 겨울방학을 맞아 고성군 관내 10가족(2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겨울방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센터 내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두바이식 쿠키 '두쫀쿠' 만들기 활동을 통해 베이킹의 기초를 배우는 한편, 가족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기회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이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 이진만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센터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취미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두쫀쿠 만들기 특강 참가자는 "평소 집에서는 쉽게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가족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올해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지역 안팎 공연예술단체들의 창작극, 무용, 연극, 가족뮤지컬 등 풍성한 공연이 열려 영암군민의 감수성을 높인다. 영암군이 12일 2개의 공연예술 공모에 선정돼 2억2,0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4,000만원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 6편을 유치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어 (재)전남문화재단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으로 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의 상생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공연장 가동률 제고, 지역예술단체 안정 창작 환경 조성 등이 취지다. 공모 선정으로 지역예술단체 ‘더 현음재’의 창작, 우수 공연 3건도 영암군민을 찾아온다. 두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올해 △6월 더현음재의 창작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 △8월 더음현재의 창작극 ‘우리창가를 부르게 하라’, 천하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시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8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159동과 주택 지붕개량 12동,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 38동 등 총 209동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공장 5개소에 대해서도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취약계층에 전액, 일반가구에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 철거 주택을 대상으로 한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최대 1000만 원, 일반가구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공장은 1개소당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지원하며, 초과 면적은 50%를 지원하되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지난 2월 12일부터 구비 서류 제출의 번거로움 없이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만으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전국 지적전산망인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 플랫폼)’을 통해 찾아주는 행정서비스다. 그간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신청인이 직접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를 전자문서로 발급받은 뒤, 이를 다시 K-Geo 플랫폼에 파일로 업로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기기 사용의 어려움으로 인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이 온라인 신청을 포기하고 직접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사례가 잦았다. 이에 정부 행정정보 공유망인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e하나로민원)’과 연계하여 신청자가 ‘제3자 열람 동의’만 하면 담당 공무원이 실시간으로 서류를 확인해 상속인 여부를 즉시 판별할 수 있다. 또한 방문 민원도 이전처럼 종이 서류를 지참할 필요 없이 민원실에 비치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자가 온라인으로 서류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올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 3차 연도에 접어들며 지역 특화산업인 우주항공을 주력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기존 교육청 중심의 학교 단위 사업과는 달리 지자체와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의 공교육 혁신과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 양성부터 지역 내에서 취·창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진주시는 시범 지역에 선정되기 위해 사천시와 고성군, 경상국립대, 지역 우수기업, 이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우주항공분야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진주 시민 대상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3월 ‘우주항공분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 이후 진주시는 초중고부터 대학,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전 주기의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역의 대학·기업과 연계한 우주항공분야 체험형·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자라고 배우며,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어린이집 간의 협력을 강화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진주형 공유어린이집 ‘구슬모음 어린이집’의 2026년 사업 대상자로 9개 모음, 45곳을 선정하고, 3월부터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은 어린이집 4~5곳을 하나의 공동체로 구성해 프로그램과 시설 공유 및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해 보육의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협력형 보육 사업이다. 개별 어린이집이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부분을 상호 협력으로 보완함으로써 아동에게 보다 안정되고 균형 잡힌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22년 지방에서 처음으로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을 시작한 진주시는 원도심 지역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해 2023년 7개 모음, 2024년 9개 모음, 2025년 9개 모음 등 4년간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로써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어린이집 간의 협력과 상생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6년에는 구슬모음 어린이집 사업을 보다 안정되게 정착시키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진주시장 조규일)가 경남 도내 18개 시군 통합방위협의회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에 선정돼 지역 안보 태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 선정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통합방위 태세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마다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해 지역 안보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정기적인 회의를 거듭하면서 급변하는 안보 상황을 적시에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제를 도출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내실 있는 협의회 운영이 이번 기관 표창 선정의 핵심 동력이 됐다. 한편, 이번 포상에는 진주시 민방위 팀장도 통합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개인 표창 대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진주시는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안보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진주시 청년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와 청년 등으로 구성된 진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을 새롭게 위촉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2년의 임기 동안 청년 정책에 대한 기본계획과 시행 계획, 청년 정책의 평가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진주시 청년정책 추진 실적 보고 ▲제2차 진주시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 ▲2026년 진주시 청년 정책 시행 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2차 진주시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향후 5년간의 진주시 청년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기본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의 로드맵으로,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단계별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를 대표하는 평화·생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연휴 기간에도 전시관, 전망대,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북한과 불과 약 1.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강과 임진강, 서해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북한 선전마을 등 접경 지역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평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한강하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른바 ‘북한 뷰 스타벅스’로 알려진 휴식 공간 역시 연휴 기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주말인 2월 14일에는 주말 상설 공연 프로그램‘애기봉 플레이리스트’가 개최된다.‘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음악 공연과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연인, 가족, 친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주시청 정문에서 이동 분석 차량을 운영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6곳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적발 내용은 △수급·거래상황 보고자료 허위 보고 △영업 범위 및 영업 방법 위반으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에는 경고 또는 1개월의 사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사업 정지를 갈음할 경우 과징금 1,50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4월 3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본선 진출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와 협업 기관이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시민 참여를 반영해 본선 진출작을 확정하는 절차다. 투표 대상 사례는 총 26건(수원시 20건, 협업기관 6건)이다.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 접속해 선호하는 사례를 선택하면 된다. 새빛톡톡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전문가 서류심사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한다. 수원시 사례 5건과 협업기관 사례 2건 등 총 7건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로 수원시 사례 중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과 노력 2건을, 협업기관 사례 중 최우수·우수 각 1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례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공무원 선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투표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한다. 교육은 방학 기간(7~8월)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 학교의 운동장· 강당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교육 전문업체가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빈도가 높은 중·고등학생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 개념 이해 ▲보호장구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과 법규 ▲안전 주행 방법 등이다. 초등학생은 실제 도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 수원시는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한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행궁동과 광교산 일원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다. 공영자전거대여소는 행궁동 1개소(행궁광장)와 광교산 2개소(상광교 버스종점·반딧불이 쉼터 옆)에 있다. 행궁동 대여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교산 대여소는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휴일과 하절기(7~8월),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는 임시 휴관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회 1000원이다.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며 도심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면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산으로 저탄소 그린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