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산하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지역 카페인 셀렉토커피 와 컴포즈커피 와 함께 진행한 1·2차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매장에서 바리스타 직무를 체험하며 직무 역량을 기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인턴 활동으로, 매장 운영 보조,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실제 근무 환경 속에서 책임감·대인관계·업무 적응력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매장 대표 및 직원들과의 협력 속에서 긍정적인 직무 경험을 쌓았다. 참여 업체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과 센터가 서로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준 지역 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인턴십 외에도 상담, 교육, 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 연말을 맞아 ‘사서와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자수 와펜’을 오는 12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무도서관 특화 담당 사서가 직접 진행하며, 가족 단위 맞춤형 체험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김포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30분 단위로 예약을 받아 각 팀이 독립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선택한 디자인으로 나만의 자수 와펜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을 각자 실생활 소지품에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가족 4가족(최대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회장 이상봉)는 11월 27일 동부농협 2층 회의실에서 회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농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 및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1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영농정보 공유 △가을철 농산물 수확 현황 점검 △2025년도 사업 마무리 준비 등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농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지도 활동 강화와 젊은 농업인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난 수십 년간 지역 농업의 기반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개방화·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농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상봉 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규모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역 농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마암면은 청렴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면 청사에 설치된 전광판을 활용, 청렴 실천을 독려하는 문구를 상시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암면 청사 정문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청렴의 시작은 생활 속에서!’라는 문구가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있다. 이번 전광판 운영은 공무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청렴한 행정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군민과의 신뢰를 굳건히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특히 전광판 문구 노출을 통해 공무원들이 일상 속에서도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갖게 하는 한편, 방문하는 주민들에게도 청렴을 중시하는 공직사회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이기석 마암면장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은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청렴 문화가 면 조직 내부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암면은 앞으로도 청렴 홍보 전광판 외에도 청렴 교육 및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해 공직사회 전체의 청렴도 향상과 주민 신뢰도 증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소류지와 하천 등 공공수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11월 26일 환경과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방제훈련을 진행했다. 기름 유출, 오물 투입, 화학물질 누출 등 돌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훈련은 사고 발생 구역과 오염원 확인 절차를 중심으로 적정 방제장비와 물품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해 오일펜스와 유흡착포를 활용한 방제법을 익히도록 했다. 고성군은 오염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기 위해 사고 지점 주변 배수로와 우수관로, 지형지물 파악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동 방제선 구축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짚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우리 생활환경 주변 및 하천 등에 기름, 오물 유출 등 종종 소규모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군민 모두가 환경보전에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면서 “직원대상 도상훈련 및 매뉴얼 교육 등을 통해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행정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2025 기획공연 ‘와인et멜로디’가 지난 11월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매력적인 콘텐츠 구성과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다시 한 번 이끌어냈다. 재단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서의 입지도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공연은 매 회차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음악과 와인을 결합한 ‘스페셜 와인 페어링 콘서트’ 형식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복합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와인et멜로디’는 사계절의 변화를 품은 문화중정을 배경으로 봄의 생동감부터 가을의 낭만까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감각적인 시도를 선보였다. 계절의 흐름에 따른 음악 구성과 장면마다 어우러지는 와인 페어링은 공연의 테마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관람객에게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 공연은 아티스트 라인업 또한 주목을 받았다. 3월에는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 4월에는 국악 기반 퓨전밴드 상자루, 6월에는 감성 재즈보컬 김유진이 무대를 채웠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군민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지난 27일 전임수 전 의령군의회 의장을 제66대 명예군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칠곡면 출신인 전임수 명예군수는 특히 내년 착공 예정인 칠곡면 신포리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전 명예군수는 “신포숲은 풍광과 생태적 가치가 뛰어나 누구나 감탄할 만한 숲이다”며 “아이와 어른 모두가 숲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이 그 의미를 구현하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포숲은 3,700평 규모의 소나무·참나무 군락지로,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지역 대표 숲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신포숲과 인접하게 조성되며, 실내목재놀이터와 목재체험실 등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문화 체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52억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전 명예군수는 스마트경로당 등 노인복지, 귀농·귀촌 혜택 등 군의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정책 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형기 전(前) 국무조정실 제2차장을 초청해 ‘공무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시각과 역할을 재점검하고, 업무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통찰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단에 오른 남 전 차장은 진주고등학교 출신으로,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무조정실에서 ▲국정과제관리관 ▲청년정책조정실장 ▲국정운영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중앙행정 전반을 조정·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특강에서 남 전 차장은 ‘행정환경의 변화와 공무원의 자세’를 주제로 행정 현장의 흐름과 조직 내 갈등관리, 공직자의 기본자세 등을 중앙정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정책환경을 폭넓게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8일 ‘진주시 SNS서포터즈’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망진산 봉수대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빛마루 등 올해 준공·복원된 신축 문화시설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진주시 SNS서포터즈’는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관광 정보를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홍보의 중요한 시민참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현장학습은 2025년 새롭게 문을 연 ‘진주실크박물관’과 ‘진주빛마루’를 비롯해 올해 원형을 복원한 ‘망진산 봉수대’ 등 진주의 새로운 문화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서포터즈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주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단일 코스로, 한눈에 둘러보는 ‘호국·문화 체험형 현장학습’으로 의미를 더했다. 먼저 서포터즈들은 ‘망진산 봉수대’를 방문해 새롭게 복원된 봉수대의 역사적 가치와 주변 경관을 둘러보며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주실크박물관’으로 이동해 진주 실크산업 100년의 기술과 예술을 담은 상설전시를 관람하며 실크 도시 진주의 정체성을 체험했다. 또 오후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브레인즈컴퍼니 강선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천시 벌용동 출신인 강선근 대표는 KAIST를 졸업한 뒤,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브레인즈컴퍼니를 창업해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 그는 고향에서의 경험과 추억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됐다고 밝히며, 지역사회와 후배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고향 사천은 언제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사천의 발전과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강선근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공익 증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 사천시는 지역주민들이 생명나눔과 사랑의 실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사천시에서만 총 2,633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행사 참여 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총 9종의 기본 혈액검사가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적 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헌혈이 가능한 연령은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약물 복용자 및 국외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적격자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동절기에 혈액 수급 부족으로 혈액량 확보에 여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므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이·미용업)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의 결과를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이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녹색등급(최우수업소, 90점 이상) 240개소 ▲황색등급(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 157개소 ▲백색등급(일반관리업소, 80점 미만) 63개소 등으로 등급을 부여했다. 특히, 녹색등급(최우수 업소) 중 상위 우수 업소에는 위생 관리 등급표를 별도로 제작해 개별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공공위생 평가는 업소들의 위생 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개선을 위한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부여된 등급은 업소 품질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업소들이 자율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조경 시설물 제조·설치업체인 (주)금강휴랜드의 김택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사천 지역사회 발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택균 대표의 아내는 사천시 동금동 출신으로, 김 대표는 “아내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고향 사천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가족을 향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진 것은 매우 뜻깊다”며 “기부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산하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4명의 청소년이 수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고 새로운 기술과 취미를 습득할 수 있도록, 사천시 관내 전문학원과 연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 맞춤형 과정이다. 센터는 엘리제피아노학원, 컴벤져스 사천사남점, 피아노의숲음악학원, 머슬팩토리24 삼천포점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플룻, 컴퓨터 활용, 피아노, 헬스 과정을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과정에서 꾸준한 실습을 통해 기초 역량을 기르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 청소년들은 “처음 경험해보는 활동이었지만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협력 기관 또한 청소년들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긍정적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8일 경해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3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주 K-기업가정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해여고 요청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점에 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AI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진로와 기업가정신의 만남’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특별한 강의를 선사했다.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4차 산업 혁명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전문가이다. 최 교수는 “현재 우리는 인간의 이성과 감성을 뛰어넘은 ‘AI 사피엔스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보다, 인간만이 가진 공감 능력과 창의성,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려는 기업가정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세계 주요 기업들이 *메타 세상에서 팬덤 기반 혁신 전략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소개하며, “AI 시대에 성공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 동원태권스쿨은 지난해 연말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377개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원태권스쿨의 이번 나눔은 관장과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16년 이후 해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상운 관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관원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연말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4kg들이) 30개, 라면 30박스, 치약3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평고등학교 ‘너나들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선행을 실천할 때마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이 적힌 쿠폰을 받았으며, 이렇게 모인 쿠폰은 학교 차원의 모금 활동을 통해 성품으로 전환돼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양성호 청평고 교장은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선행을 칭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안에 자리 잡고, 나아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학생들의 작은 선행이 모여 연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너나들이 프로젝트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올해부터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운영한다.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은 경기도의 온라인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과 연계된 통합아이디로 운영돼 온라인 화상 교육을 이용할 수 있다. 중점 개편 사항은 표준화된 학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교육 신청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주민들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관내 교육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존의 경기도 지식(GSEEK) 아이디를 이용해 회원가입 등 절차를 간편(카카오, 네이버 등 간편인증)하게 이용할 수 있고 △수강신청, 수강내역 등 학습기록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또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강사은행제를 정비하고자 기 등록자 533명을 대상으로 강사은행제 재등록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주민들의 교육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연말, 익명의 기부자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평면의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 기부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익명 기부를 이어오며 매년 빠짐없이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봉투에는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100만 원권 수표 5장이 담겨 있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평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