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프로그램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강사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과 강사 간 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올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진행 방법, 어르신 대상 수업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이상근 고성군수가 참석해 프로그램 강사들을 격려하고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강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3월 1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경북대학교 김용식 교수)으로부터 고성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정리하고 향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지형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교육·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평가,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의 체계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드론자격증 보유 직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사천시 드론 체험장(대방동 733-3)에서 총 20회에 걸쳐 드론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안교육과 드론 운영·촬영 기법, 다양한 미션 비행을 통한 조종 및 촬영 실습 등으로 구성돼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수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습 중심 교육의 특성을 고려해 회차별 교육 인원을 6명 내외로 편성, 비행 안전관리 강화 및 교육생 1인당 충분한 비행·촬영 실습 시간을 보장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사천시는 2021년부터 직원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드론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오고 있다. 또한, 우주항공과, 민원지적과, 녹지 공원과, 농업기술과 등 여러 부서에서 드론을 활용해 영상 촬영, 지리 정보 조사, 산불예찰, 농작물 모니터링 등 행정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이 행정 전반에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만큼,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1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및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의무가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따른 3대 보험(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농어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의무가입 사항을 안내하고, 고용주가 지켜야 할 사항과 위반 사례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종류와 가입 절차,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농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또한, 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있어 보험 가입은 근로자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실시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와룡저수지 상부 주민친화시설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여가·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와룡동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주민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통해 총 2억 8,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와룡동 87-7번지 일원에 사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와룡저수지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와룡저수지 파크골프장은 파3(40~60m) 4홀, 파4(60~100m) 4홀, 파5(100~150m) 1홀 등 총 9홀 규모로 구성된다. 그리고, 시민 편의를 위해 야외 운동기구 5개소와 주차장 80면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2026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관광·우주항공도시 사천이 항공정비 산업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며 미래 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사천시는 항공기 정비(MRO)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조성한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 산업단지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천 항공MRO 산업단지는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총 사업비 1,795억 원을 투입해 약 29만 9,765㎡ 규모로 조성된 항공정비 특화 산업단지로, 항공정비 기업 집적을 통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주항공 산업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국항공서비스(KAEMS) 등 항공정비 관련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경남경찰청 항공대 이전도 계획돼 있어 항공 관련 기능이 집적되는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기 정비(MRO) 산업은 항공기 안전 운항을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자 높은 기술력과 전문 인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산업단지 준공을 통해 민간 항공기뿐 아니라 군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하여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가격(안)을 열람할 수 있으며, 대상은 개별주택 20,340호, 공동주택 30,431호 등 총 50,771호이다. 주택가격(안)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고려하여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주택가격 산정 절차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지역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사천시는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신청자에 한해 감면을 진행한 결과, 안내 고지를 받지 못하거나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많아 신청률이 저조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올해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을 제외한 민간의 모든 도로점용자를 대상으로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를 일괄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료점용료 감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도로과 도로관리팀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신규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사천시 소재 ㈜삼천포블루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사천시 최초의 청년 마을기업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청년회원이 30~50% 이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연대경제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신규 마을기업 지정은 2025년 12월 현지조사 및 적격검토, 경상남도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2026년 2월 최종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지정됐다. ㈜삼천포블루스는 2022년부터 사천시 원도심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예술·관광과 연계한 청년 주도형 지역 특화 축제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연대경제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팝업스토어와 마켓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자원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동체 기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기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사천읍 수석1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온기나눔’ 국수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평소 외로운 시간을 보내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안부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천시지회 회원 20여 명은 마을회관에 모여 정성껏 육수를 내고 고명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삶은 국수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혼자 밥 먹기 적적한 날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국수도 주고 이야기도 나눠주니 마음까지 배부른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옥녀 여성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백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식사하시는 것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읽고, 생각하고, 달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트렌드를 인문학적 사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몸으로 쓰는 에세이’라는 부제 아래, 관련 저서를 읽으며 달리기의 본질을 고민하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직접 몸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기획됐다. 강사진으로는 전 육상 국가대표이자 최근 '러닝 & 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를 집필한 김병현 감독과 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은세 코치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러닝의 원리 이해부터 올바른 주법, 호흡법, 그리고 30분 완주까지 초보자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민 20명으로,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분야 전문과학관 전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시자문단,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관 전시의 기본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전시물의 구성 체계와 내용의 타당성,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연출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전시는 ‘스타 큐브(STAR CUBE)’를 주제로 과학 원리, 기술, 산업, 미래 등 4단계 체계로 구성되며 ▲비행 원리 ▲우주항공산업의 최신 기술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미래 우주항공 비전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인 망경동 446-19번지 일원은 원도심에 위치해 교통과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부지 인근에는 다목적문화센터,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위치와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과학·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생활밀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복지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흥성수산(오창민)과 삼천포와룡 로타리클럽(하주찬 회장)으로부터 도서 100권을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증된 도서는 복지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책다락 작은도서관에 비치되 어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들의 독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된 도서는 아동 및 청소년 도서를 비롯해 성인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로 구성되어 있어 전 연령대 이용자들의 독서 선택 폭을 넓히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책다락 작은도서관이 더욱 풍성한 독서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됐다”며 “기증된 도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성장하는 독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청소년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삼일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3·1 운동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을 2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큐레이션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역사적 사건을 다룬 다양한 도서를 통해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등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역사 교양서와 인물전, 아동청소년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엄선해 전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대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서를 선택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그림책, 청소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역사 도서, 성인을 위한 역사 해설서 등 가족이 함께 역사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큐레이션 도서는 모두의둠벙(촬영 구역(포토존) 옆 서가), 2층 지혜둠벙(종합자료실)의 서가에 전시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도서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