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30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기업·기관·단체의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에서 BNK경남은행(서부영업그룹부행장(보) 임재문)에서 2026설날맞이 복꾸러미 600박스(생필품 1박스 18종, 환가액 4299만 원), (사)대한한돈협회 진주지부(지부장 박용한)에서 성금 1000만 원, 심플라인치과(원장 심승훈)에서 성금 1000만 원, 한국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회장 차경득)에서 성금 300만 원,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 진주지회(회장 이윤수)에서 성금 200만 원, 진주시농촌교육농장협회(회장 윤계자)에서 성금 200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9일 군청 열린민원과에서 고성경찰서와 연계하여'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과 유사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진정 유도 및 중재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및 112 신고 △피해 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단계로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민원인의 반복적 위법 행위에 따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지침에 따라 민원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를 반복할 경우 출입 제한을 사전에 고지하고 필요 시 퇴거조치를 시행하는 절차와 기준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특이민원 대응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군민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안전 대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0일,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조성되는 문화시설로,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적인 문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 문화센터는 부지면적 7412㎡, 연면적 1만 377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공연장과 전시 시설, 체험 공간,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890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가 벌어졌던 국가적 역사 공간으로, 진주의 호국 정신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소이다. 진주성, 촉석루와 논개, 의암바위 등 애국과 충절을 상징하는 주요 역사적 자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철도문화공원과 남강유등전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제주 SK FC 소속 축구선수 남태희 선수가 2026년에도 진주시 장애체육인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진주시 장애체육인 지원을 목적으로 한 지정기탁금으로, 장애체육인의 장학금 및 포상금, 안정적인 체육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태희 선수는 진주 출신 축구선수로서 2025년부터 지역사회와 장애체육 발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장애체육인들이 학업과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남태희 선수는 “고향 진주에서 묵묵히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하고 있는 장애체육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운동선수로서 받은 사랑과 응원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태희 선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정기탁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공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이 2026년 입주작가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그 첫 시작으로 해움 3기 입주작가 강현아의 개인전 《그림자 산책》을 ‘해움’에서 먼저 선보인다. 강현아 작가는 밤의 일산호수공원이 가진 독특한 풍경에 주목하며, 그 안에서 조용히 재구조화되는 사물들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낮의 활기 뒤에 가려진 미세한 빛과 어둠, 그 틈에서 생겨나는 그림자들이 공원의 풍경을 다시 짜맞추는 순간을 관찰하며, 작가는 도시의 또 다른 리듬을 드러내고자 했다. 일산호수공원 내 ‘해움’의 윈도우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명 아래 미세하게 흔들리는 나뭇가지의 움직임 등, 평소 공원에서 당연시하지 못했던 사물의 속도를 마주하며 보이지 않던 존재들이 형태를 갖추는 찰나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야외에서 감상하는 윈도우갤러리의 장점에 따라,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실제 빛의 흐름과 작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한편, 예술창작공간 ‘해움’은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시니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동안 복합 문화 공간 ‘갤러리 빛뜰’을 운영한다. 사진, 회화 등 여러 장르의 작가와 단체, 시민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 빛뜰 전시의 시작은 페루의 나스카라인을 모티브로 삶의 모습을 회화에 구현한 김경화 작가의 ‘문명예찬’(1월 20일~2월 7일)으로 알렸다. 일상에서 쉽게 보기 힘든 문양과 독특한 화풍으로 구성된 전시는 도서관 이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전시로는 고양예술사진영상클럽의 ‘호수의 사계’(3월 9일 ~3월 29일), 김최미 작가의 ‘palette’(3월 30일~4월 12일), 심재숙 작가의 ‘붓 없이 그리기’(4월 13일~5월 10일), 박승순 작가의 ‘집:머무는 마음에 대하여’(5월 11일~5월 31일), 라뜨아뜰리에의 ‘일상, 그림으로 물들다’(6월 1일~6월 21일) 등이 준비돼 있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이번 전시들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기간 내 갤러리 운영 시간에 맞춰 누구나 자유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예술가의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지원해 예술적 표현 권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및 접수는 2월 11일 18:00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소재하는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사람 중 문화예술 활동을 업(業)으로 하는 사람,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이 30% 이상인 단체가 해당된다. 해당 사업의 자세한 정보는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장애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아이사랑꿈터’ 미추홀구 9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개소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시설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보호자가 소통하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육아 공간으로, 구는 2020년 도화동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9개소를 운영 중이다. 주안4동 평생학습관 2층에 위치한 9호점은 지난해 12월 26일 운영을 시작했다.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양육 가정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시설 내에는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잇감과 교구를 갖춰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소그룹 부모 교육, 자조 모임을 운영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이며, 이용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하루 3회차(회차당 2시간)로 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표주업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표 부군수는 지난 28일부터 산불진화초소와 등산로 입구, 산불취약지역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감시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곡면 옥녀봉 산불감시초소와 궁류면 한우산 입구 화기물초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부림면 하여마을과 의령읍 만상·만하·오감마을 등에서는 주민 생활환경을 살피며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의령군은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오는 2월 1일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무단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최초 위반 시에도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된다. 표주업 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의령을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기간제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및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됐으며,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불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미경 젠더폭력예방 경남포럼 대표를 초청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의 사례 ▲신고 절차 ▲피해자 보호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간제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 상황과 대응 방법에 대해 중점을 두어 근로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간제 근로자 역시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남강댐 저수구역 내 버들류 과다 번식으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와 협력하여 '버들류 벌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버들류로 인해 봄철 종모 날림, 낙엽 및 부식질로 인한 수질오염 등 각종 피해를 호소해 온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사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통해 관계기관으로부터 실질적인 조치를 이끌어낸 행정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버들류 벌목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802백만 원을 투입해 완사천, 오미천, 내촌천, 진양호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약 1,020,000㎡ 규모의 버들류를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6년 1차년도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약 60일간 추진되며, 주민 영향이 크고 관리가 시급한 구간으로 선정된 완사천 구몰·작팔·만지마을·넙정골 일원을 중심으로 버들류 벌목 34,055㎡와 함께 임목폐기물 884톤을 운반·처리할 계획이다. 공사는 작업로를 확보한 뒤 장비벌목과 인력벌목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여, 대규모 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 등 시민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및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파쉼터는 353개소로 공공청사(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4개소, 경로당·마을회관 339개소이며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파특보(주의보, 경보) 발효 시 24시간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사천시청 3층 휴게실 1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대피소에는 기본 침구류와 난방기기, 핫팩 등이 구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강추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으며, 한파특보 발효 시 시민 들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한파쉼터를 적극 활용 건강한 겨울나기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일동(회장 최정수)는 지난 1월 2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이웃을 돕기 위한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성금이다.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들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최정수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매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 회원 등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추진한 주요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의결했으며 사천시 관광발전을 위한 정책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추어 관광콘텐츠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토의가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사천방문의 해, 통합30주년 기념사업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관광진흥협의회 위원들의 큰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은 하늘과 바다를 잇는 세계로 나아가는 관광도시 구현을 위하여 올 한해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인갑 위원장은 관광진흥협의회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닌 사천관광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위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면서 “사천 관광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관광진흥협의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사)인천식품제조연합 남동구협회로부터 ‘2025년 남동구 소래찬 김장한마당’ 판매 수익금 총 2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생생찬, 우리김치, 정우식품, 명가식품)는 지난해 소래찬 김장한마당 행사에 신선한 김장김치 재료를 생산‧공급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오봉기 (사)인천식품제조연합 남동구협회장은“이번 수익금 기탁으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사정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달받은 기탁금은 향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김치 생산에 애써주신 인천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협회 및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바른 먹거리 생산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