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23일 오전 외동 임호초등학교 인근 삼거리에서 김해중부경찰서와 5개 민간단체(김해중부모범운전자회·김해서부모범운전자회·한국교통안전봉사회·동광교통봉사대·해병대김해시전우회) 회원 50여 명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삼거리에서 현수막, 어깨띠, 손팻말 등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과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신호등 준수 ▲정해진 통학로 이용하기 등 어린이가 지켜야 할 교통수칙을 함께 홍보했다. 홍태용 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운전자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위캔고’가 제27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에서 1,15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위캔고’는 2018년에 결성된 자기주도적 동아리로, 매년 장애인 시설 봉사, 환경정화 활동, 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동아리 소속 전예주 학생은 ‘그린·디지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아이디어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예주 학생은 “봉사활동과 아이디어 공모전 경험을 통해 나눔과 창의적인 생각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왕산 자하곡매표소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시대, 깨끗한 국토, 행복한 국민’을 슬로건으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전국 지자체에서 일제히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주민, 단체,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왕산 동부우회도로와 창녕천, 전통시장 등 주요 도로변과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함께 읍면별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 여러분을 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대청소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살기 좋은 창녕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사)창녕군새마을회(회장 황영수)는 대지면 모산마을에서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대지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미야) 회원 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아름다운 우리마을! 알록달록 벽화그리기 사업’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와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벽화 작업을 추진해 생활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에는 하늘벽화봉사단(단장 김용환)을 비롯해 창녕군새마을회, 회원단체장, 대지면새마을부녀회원, 지역 주민들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낡은 벽면을 정비한 뒤 꽃과 자연 풍경을 주제로 알록달록한 그림을 채워 넣으며 마을에 새 활기를 불어넣었다. 황영수 회장은 “희망 나눔 벽화그리기를 통해 어두웠던 벽면이 환하게 바뀌고, 주민과 봉사자들의 정성이 모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기찬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국립무용단의 대표작 ‘묵향’ 영상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1일과 2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대형 화면으로 상영된다. ‘묵향’은 2013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다. 매·난·국·죽을 주제로 한 6장의 구성으로, 한국 전통 춤사위에 현대적 무대 미학을 결합해 ‘먹(墨)’이 번져가는 듯한 선과 여백의 미를 춤으로 표현했다. 디자이너 정구호가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국내외에서 “한국적 정서와 동양적 미감을 압도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는 군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묵향’은 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가을밤 야외 관람에 대비해 따뜻한 외투와 개인 돗자리, 간식을 준비하면 더욱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2일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지점장 서철환)에서 7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BNK경남은행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과 기쁨을 전하며 한가위의 넉넉함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서철환 지점장은 “모든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상품권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달된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녕군은 2025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8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329억 원 대비 435억 원을 초과한 2,764억 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18.7%를 달성하여,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795억 원 대비 163억 원 초과한 958억 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20.5%을 기록하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일일 집행 실적 모니터링과 매월 집행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해왔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군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이룬 성과이며, 앞으로도 예산·지출·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민생경제와 직결된 재정사업 집행을 적극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의료기기 산업에 접목하고, 지역을 AI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진흥원은 AI 의료기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체계 구축을 기획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진단·예측·분석 중심의 스마트 의료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AI 기반 기술의 적용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지역의 의생명 기업들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경험 부족으로 자체적인 도입 및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공 주도의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AI 기술이 접목된 의료기기가 실제 병원 현장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정확성과 안전성뿐 아니라 사용의 편의성과 현장 적합성이 매우 중요하다. 진흥원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적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을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이 실생활과 병원 현장에서 더욱 높은 도입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기관이 보유한 국가연구개발장비의 가동률이 2024년에 비해 10% 상승한 6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의생명·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장비 활용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 결과로, 공공 연구 인프라를 민간 기술개발에 효과적으로 연계한 성과로 평가된다. 장비 활용 확대의 핵심은 장비별 전담 인력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에 있다. 진흥원은 현재 총 96종의 연구·시험 및 시제품 제작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동원자힘현미경(AFM) 등 고가의 연구개발 장비를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도입해 중소기업의 장비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진흥원은 장비 도입과 함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기업 대상 ‘직접지원’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내부 인력이 장비 사용법 안내부터 실험 설계, 결과 분석까지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료 할인 및 컨설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러한 직접지원 방식은 단순한 공간 및 장비 대여를 넘어, 기업의 정밀 시험・분석 수요에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과 김해시는 의료기관과 기업이 혁신을 함께 실험하고 성과를 도출하는 실증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의 선도적 구현은 지역 내 디지털 의료 신뢰도 향상과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환자들이 곧바로 체감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가 김해시에서 먼저 구현되고 있으며, 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업이 필요한 실증처를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흥원의 핵심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퍼스널랩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보건소·병원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실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품 실증'은 실제 또는 유사한 사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전 단계의 테스트로, 제품의 안전성, 조작성, 사용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김해의생명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병원, 학계, 시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 행사로 마련되며, 김해시보건소가 주관하는 의료박람회와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추계학술대회도 함께 열려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축제가 될 전망이다. 첫째 날인 7일에는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산업 관계자를 위한 수출·투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는 이란, 몽골, 중국, 베트남, 인도, 캐나다,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초청되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료 전문가 매칭캠프, 투자 상담회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통해 기업 성장의 기회가 확대된다. 아울러 의생명 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되어 산업계와 학계가 교류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롯데가든파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6일부터 효동마을이 구전설화 '반석철과 호랑이'를 주제로 관내 작은도서관 37곳에서 특별 전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효동마을은 ‘마을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에 대한 효(孝)의 가치를 지역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구전으로 전해지는 반효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시로 기획했으며, 오는 12월까지 김해시 작은도서관 6개 권역에 순회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반석철과 호랑이' 설화는 2019년 김해시 화포천권역 인성교육 교재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내용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마을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지역 문화를 보존하고 확산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효동마을 황태율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에 효자 반석철의 묘소가 위치해 있어 전해지는 작은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니 너무 기쁘고, 이번 전시를 통해 구전설화는 마을의 역사와 특징을 쉽게 나타낼 수 있는 영역임을 알게 됐다”라며, “우리마을은 구전설화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담은 기록 활동도 추진할 계획을 하고 있어 앞으로 마을의 문화적 가치가 보존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오토바이 불법 운행과 배기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해서부경찰서, 김해시차량등록사업소와 함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촌면 소재 아파트 인근에서 실시됐으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허용기준 준수 여부 및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번호판 미부착·훼손, 불법구조변경 등을 확인했다. 시는 22일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불법 행위가 적발된 오토바이는 개선명령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한다. 특히 김해시는 2023년 6월 20일부터 학교, 공공도서관, 종합병원, 공동주택의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하여 저녁 8시부터 아침 6시까지 배기소음 95dB(A)을 초과하는 오토바이 운행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개선명령과 함께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단속 등으로 오토바이 소음을 줄여 시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토바이 소음 저감을 위해 과속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동상 문화 밤마실 행사가 분성광장에서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막을 여는 무대 공연은 소품을 활용한 퍼포먼스 ‘뻔앤펀쇼’ 코미디쇼와 환상적인 ‘버블 매직쇼’, 그리고 감성 짙은 ‘김소현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마련되어,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드림웍스 창립 3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영화 ‘와일드 로봇’ 이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상영된다. 이 영화는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작가 피터 브라운(Peter Brown)의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자연 속에서 살아남은 로봇 ‘로즈’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또한 갖고 싶은 나만의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내산 소고기 취급 필수 점검업체 28곳을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DNA 동일성 검사에서 불일치 이력이 있거나 통신판매를 겸하는 국내산 소고기 취급 필수 점검업체의 ▲축산물이력제 이행사항 준수여부 ▲등급·원산지 표시사항 준수여부 등를 집중 점검한다. 또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는 DNA 동일성 검사를 병행한다. 축산물이력제는 가축 출생부터 도축, 유통까지 정보를 기록·관리해 유통 투명성을 확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이번 점검 기간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황희철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가 축산물이력번호 표시를 믿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이력제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