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역 내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4곳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7곳 등 11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고추씨 분말 등 기타 원료 혼합 여부 △부패·변질된 배추, 무, 마늘 사용 여부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활용 여부 △원료 보관실·세척실·제조 가공실 및 기계·기구류 청결 관리 상태 등이다. 중구는 추가로 배추를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면 농산물 생산지 소재 관할 기관에 검사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김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제19회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13일 오전 10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정환 굿마인드의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아이들의 정서·행동 문제 이해와 대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영상을 시청하며 아동학대의 범주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등을 알아봤다. 한편, 세계여성정상기금(WWSF)은 지난 2000년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19일을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12년 '아동복지법' 개정 이후 매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12개 동(洞)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 추진 △통장·주민자치위원·다문화가족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진행 △아동학대 예방 홍보 고보조명 설치 △약제 봉투 및 세금 고지서 활용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 실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한 달간 강남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든든 도전! 인성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인성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득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교과서 중심의 인성교육을 넘어 일상 속 체험 중심으로 학생 주도의 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어디서든 무엇이든 도전! 인성 키움’을 주제로 개인 또는 3인 인하 단체로 참여하는 인성 실천 활동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57명 30개 팀이 참여했다.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7대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실천한 인성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해 제출했다. 활동 내용은 ‘매일 내 방을 정리해요’, ‘사춘기 물리치는 효도 방법(레시피)’와 같은 개인 과제부터 ‘깨끗한 학교를 만드는 우리들의 한걸음’,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동네’와 같은 공동체 실천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개인 12명, 단체 18팀을 선정해 각각 5만 원과 1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다채로운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음 리부트(Reboot): “낭독과 타로로 힐링하는 가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2개 강좌로, 바쁜 일상에서 책에 몰입하고 새로운 취미를 통해 마음의 여유와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책 속으로 낭독 DIVE’는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낭독의 기본기를 익히는 과정 속에서 오감을 일깨우고 내면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는 마음치유 낭독독서 강의로, 낭독을 통해 감정과 호흡을 조율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타로카드로 힐링하기'는 11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된다. 타로카드의 이미지와 상징을 이해하고 각 카드의 키워드를 익히는 타로 교양 강의로, 일상 속 감정과 관계를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단순한 점술의 도구로 인식되던 타로를 자기 탐색의 매개로 활용함으로써, 참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3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 감수성 제고를 위한 ‘인구변화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인구 변화의 심각성과 그 영향을 인식하고 인구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공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인구교육 전문 강사인 최정미 강사가 ‘인구 변화의 이해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정미 강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의 변화 현황과 전망, 그리고 그로 인해 사회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설명하며, 공직자들이 인구 정책의 최전선에서 현실적이고 실천가능한 정책을 고민하고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사명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직자 개인의 행복과 성찰이 조직의 건강함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서의 사명감뿐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신을 돌보고 감사하는 삶의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인구 문제는 행정의 영역을 넘어 우리 모두의 삶과 연결되어있어 함께 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생활권 보행환경 개선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남구의 보행환경 개선 의지와 사업계획의 우수성이 인정된 결과로 지역 주민의 일상 보행안전과 도시 품격 향상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사업 구간으로 선정된 왕생로40번길 일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지역으로 주변에 대형백화점, 호텔,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말 하루 평균 2만 여명의 유동인구가 찾는 곳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교통정온화기법을 도입한 보행 안전성 강화, 보도폭 확장과 휴게공간 조성을 통한 보행자 중심 공간 조성, 범죄예방(CPTED) 기법을 도입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으로, 사업비는 60억 원(국비 30억 원·지방비 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좁은 보도폭과 전신주, 불법 적치물 등으로 보행환경이 열악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항상 안고 있었으나,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초등학교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부모 10명 중 9명이 ‘만족’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조사는 10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담도담’과 ‘아침 늘봄’에 참여한 아동의 학부모 7,800여 명을 대상으로 유레카 설문조사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 문항은 운영 전반에 만족도, 학교 적응에 도움, 돌봄 부담 해소, 향후 참여 의사 등 10개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 항목에서 학부모의 90.9%가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93.1%는 ‘돌봄 부담이 줄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91.6%는 자녀의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특히 96.3%의 학부모가 향후 다시 참여 의사를 밝혀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늘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을 비롯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학년말을 자기 계발의 기회로 삼고 자기 주도적 진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적 학사 운영을 존중하면서도 체계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년말 학사 운영 지원 계획’을 세워 지난 13일 전 학교로 안내했다. 학년말(수능 이후)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따라 학사 운영의 기본을 충실히 이행하고, ‘교육과정 운영, 분야별 교육과정 운영 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등을 안내해 학년말 자기 계발 시기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이번 계획에는 학교급과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건강·심리, 금융·경영·정책, 법·선거·인권, 독도·보훈, 과학·환경·지속 가능 발전, 자기 계발·진로 체험활동, 대학 연계·탐방’ 등 7개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에게는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금융사기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과 정책 정보 제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수컨벤션에서 ‘제10회 조경수산업 활성화 발전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한국조경수협회 정기총회로,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경수 기증 협약 및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행사를 울산에 유치했다. 행사에는 산림청 이미라 차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 한국조경수협회 전국 지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정기총회 외에도 전문가 특강, 우수 사례 발표, 조경 자재 전시, 현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첫날인 13일 오후 2시 이석용 울산시 녹지정원국장과 유연송 한국조경수협회 회장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경수 기증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에 따라 한국조경수협회에서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정원 조성을 위한 조경수를 기증하게 된다. 유연송 회장은 “한국조경수협회는 조경수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와 협력해 조경수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시·도 관광협회 및 서울시관광협회 종합여행업위원회를 초청해 ‘울산관광 매력 체험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답사여행(팸투어)에는 전국 관광협회 관계자 20여 명과 서울시관광협회 종합여행업위원회 2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울산의 대표 관광지와 새롭게 개발된 관광코스를 직접 방문하고, 향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 프로그램으로 반구천의 암각화,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고래문화마을, 외고산옹기마을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장생포 웨일즈판타지움의 공중그네 ‘웨일즈 스윙’ 체험 등은 전국 관광협회 관계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되는 코스다. 또한 사전답사여행(팸투어) 기간 중 울산시와 관광협회 간 간담회를 개최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전국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방향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2일 오토밸리복지센터 체육관에서 북구여성자원봉사자 대축제를 열어 여성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여성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유공 여성자원봉사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 등도 이어져 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의 봉사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주역인 여성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염포동 염포시장에서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6월부터 8개 동을 순회하며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했으며, 염포동이 올해 마지막 행사다. 이날 현장서비스의 날은 오후 2시부터 선착순 현장접수로,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자전거 수리, 칼갈이, 화분 분갈이, 안경 세척 등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전거 수리는 1인당 1대로, 바퀴 펑크, 튜브, 브레이크 등을 보수하고, 칼갈이는 과도, 식칼 등 1인당 2개까지 가능하다. 빈 화분에 초화를 심어주는 화분 분갈이는 1인당 1개만 가능하며 빈 화분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단, 대형 화분은 분갈이가 불가하다. 이 밖에도 지방세 상담, 여성새일센터 취업 상담, 찾아가는 복지 상담, 퇴직자지원센터 일자리 상담,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구직 상담, 북구보건소 건강상담 부스를 비롯해 염포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홍보, 타로체험 부스도 선보인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1월 13일 실시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관내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교통 지원 및 현장 응원 활동을 펼쳤다. 울산 동구는 수능 당일 아침,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차량 안내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이 지각없이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시험장 앞에는 응원 현수막과 색색의 손팻말을 든 직원 및 교통지도 봉사자들이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7시쯤 대송고등학교를 찾아 수능 시험을 위해 입실하는 고3 학생들과 배웅하러 온 학부모를 응원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그동안 최선을 다한 모든 수험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오랜 시간 마음 졸이며 곁에서 함께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규칙에 근거하여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혹한기 대비 물품을 지급하고 안전장비를 배부하고 안전 교육을 하는 등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구는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추운 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31일부터 저체온증과 동상 발생 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혹한기 응급키트와 구급약품 상자, 체온 유지를 위한 핫팩을 배부했고, 12월 중으로 안전모와 방한 안전 조끼를 배부할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 4일에는 겨울철에 더 위험한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보건의가 야외 근무자를 대상으로 대응 요령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도 동구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법령 요지 등의 게시 등)에 따라 근로자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산업안전보건법령 요지를 게시하여 근로자가 자신의 안전과 관련된 권리와 사업주의 의무 사항을 명확히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산업안전 보건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동구는 근로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산업 재해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관내 시험장인 범서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시군의원, 울주군청 직원들은 이날 새벽부터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의 긴장을 덜어주기 위해 따뜻한 응원 문구가 적힌 피켓으로 마음을 전했다. 피켓에는 ‘합격기원 수능대박’, ‘보석처럼 빛날 너의 앞날’, ‘희망하는대로 다 이루어질지니’ 등 수험생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순걸 군수는 “수험생 여러분이 보여준 노력과 열정만으로도 이미 자랑스럽다. 자신감을 가지고 평소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결과와 상관없이 여러분의 노력 자체가 값진 성취”라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air.go.kr)에서 공개된 '2023년 충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2023년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19년 3,377톤보다 862톤(26%) 감소한 2,515톤이다. 아울러, 황산화물(SOx)은 272톤(4%), 질소산화물(NOx)은 9,747톤(18%),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8,725톤(22%) 각각 감소했으나, 암모니아(NH3)는 490톤(4%) 소폭 증가했다.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삭감 배출원을 살펴보면 △초미세먼지(PM-2.5)는 농업잔재물소각 580톤(43%) △황산화물(SOx)은 비산업연소(주거용시설) 299톤(45%) △질소산화물(NOx)은 도로이동오염원(화물차, RV) 5,302톤(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농업잔재물소각 6,063톤(64%)에서 배출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암모니아(NH3)는 비료사용(농경지) 163톤(59%)에서 감소했으나, 농업분야(가축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내를 돕고,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보듬는 사업”이라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쉼과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검진의 주요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 흉부X선 촬영측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 위험과 기타 건강 이상 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