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6일 오전 10시 울산도서관 대강당(남구 꽃대나리로 140)에서 ‘2025년 울산 100인의 아빠단 7기 해단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단식에는 ‘울산 100인의 아빠단 7기’ 단원과 가족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아빠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 우수 아빠 시상과 함께 그간 성과를 공유하는 등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동화·동요 콘서트, 가족뮤지컬 관람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도 마련해 가족들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울산 100인의 아빠단’은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 울산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가 함께 추진하는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사업’이다. 아빠의 주도적 육아를 통해 부부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7기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100명의 단원이 선발됐고, 육아 온라인 주간 임무(미션)를 수행하는 한편 온라인 공동체(커뮤니티)를 통해 소통해 왔다. 특히 지난 6월 떡방 체험, 8월 영화관람, 9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6일 오후 1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원 주관으로 마련된 12월 동구 영어광장을 끝으로 2025년 영어광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업은 동구 관내 1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Winter Wonderland’란 주제로 영어권 원어민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했다. 동구 영어광장은 아이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동구가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원과 협약하여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3월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1,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월별 다른 테마로 다양한 영어 문화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권 문화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는 좋은 기회가 됐기에,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았다”라고 종감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영어광장은 오는 2026년에도 3월 개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1~2회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6일 석유화학공업단지 노동조합협의회와 기업체 근로자 150여 명이 참여해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의 화학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고 ▲화학물질 취급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요령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는 다수의 기업체가 함께한 만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공통의 안전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캠페인과 기업체 현장소통을 병행해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화학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남구시니어합창단 정기공연’이 따뜻한 연말 정취 속에서 어르신 문화예술의 매력을 전하는 무대로 마쳤다고 밝혔다. 남구시니어합창단 정기공연은 세대 간 공감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온 어르신 중심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통해 삶의 경험과 감성을 공유하는 남구의 대표 시니어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공연은 혼성합창을 시작으로 남성합창, 오보에 솔로,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한국가곡‘못잊어’,‘첫사랑’,‘아리랑’을 담은 혼성합창으로 공연의 막이 올랐으며 남성합창 ‘그대의 눈 속의 바다’, 오보에 솔로‘넬라 판타지아’가 무대의 감성을 더했다. 혼성합창 무대로 ‘The Water Is Wide’,‘우정의 노래’가 이어졌고 정은비 한국춤프로젝트 대표의 한국무용 특별출연이 전통미를 더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혼성합창으로 ‘밤양갱’을 포함한 한국가요 3곡이 연주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흥겨운 피날레가 펼쳐졌다. 남구 관계자는 “시니어합창단의 무대는 인생의 경험을 음악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청년센터가 6일 울주종합복지타운(범서읍 대리로 15-10)에서 ‘2025 울주군청년센터·청년정책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청년정책과 청년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활동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 중창단 ‘아르스노바 싱어즈’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센터 추진현황 및 운영 성과 영상 시청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 △청년정책협의체·재능나눔활동가·청년 프로그램 참여자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한 청년들의 소통 역량 향상을 위해 아나운서 한석준 강사의 ‘호감을 사는 대화법’ 명사 특강을 실시했으며, 청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청년정책 퀴즈 이벤트도 운영됐다. 이밖에도 올해 청년 재능나눔 활동가가 진행한 ‘독립출판물 제작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독립출판물 전시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 해 동안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언양알프스시장에서 6일 ‘제9회 언양알프스시장 한마음축제’가 열렸다.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흥겨운 민요 공연과 색소폰 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기념식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상인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 개그맨 심현섭이 진행하는 노래자랑과 지역예술인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아울러 수제품과 생활제품 및 먹거리 등 30여개 플리마켓 부스가 축제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구경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언양알프스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면서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우수한 제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천미숙)가 12월 5일 오후 6시 30분 더다이닝원 울산점에서 ‘2025년 보육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 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문화 공연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구에는 현재 11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있다. 천미숙 울산 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은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운영 역량 강화 및 보육 교직원 사기 진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9일과 6일 울주군 선바위 공원 일원에서 울산지역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속 놀이 체험 프로그램인 ‘솔솔 팝업 놀이터-숲 밧줄 생태 놀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몰입의 즐거움과 스스로 해냈다는 자신감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에 거주하는 0~5세 영유아와 보호자 등 가족 167팀이 참여했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고 충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루 3회차로 나눠 진행됐다. ‘솔솔 팝업 놀이터’는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가족들은 숲에서 즐기는 밧줄 놀이로 짚라인, 외줄 다리, 바구니 그네, 무지개 트램펄린과 자연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장식, 대나무 놀이 등 생태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자연에서 즐기는 밧줄 놀이는 아이들이 자기의 신체 움직임을 조절하며 도전 의식을 키울 수 있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6일 중구 울산제과제빵학원에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초코칩쿠키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남지역 초중학교 가족 총 24팀, 48명이 참여했다. 제과제빵사(파티시에) 고동훈, 천미진 강사가 직접 진행해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초코칩쿠키 만들기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생크림 바르기, 딸기 장식, 쿠키 반죽 성형과 굽기까지 함께 체험하며 성취감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함께하기 어려운 체험을 주말에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라며 “다음에도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올해 학부모 교육을 뜻깊게 마무리했다”라며 “내년에도 자녀 교육과 학부모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과 교원연구지원센터에서 중등학교 수업 혁신 성과를 나누는 ‘수업 나눔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울산교육청에서 올해 추진해 온 수업 혁신 사업의 추진 성과를 나누고, 교원 간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해 실천 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지역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정보 기술(에듀테크) 기반 수업의 실제 적용 사례와 학교 단위 교사 학습 공동체 운영 전략 등을 공유했다.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책 콘서트), 수업 장터 마당, 질문하는 학교 마당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사 주도로 실천한 다양한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개막 행사로 열린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2025년 수업 용기’ 집필진을 초청해 집필 과정, 수업 고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핵심 프로그램인 ‘수업 장터 마당’에서는 교과별 10개 팀이 참여해 ‘캔바, 수노 인공지능, 노트북 엘엠’ 등 최신 교육정보 기술 도구를 활용한 혁신 수업 사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 울산학생오케스트라는 6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린 ‘2025 울산광역시 유스 어워즈(Y(outh) A(wards) – 나(눔)도(전) 할 수 있어)’ 개회식에서 개막 공연을 선보였다. 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나눔과 도전의 통합 축제’를 주제로, 한 해 동안 도전과 나눔을 실천한 청소년과 지도자, 기관의 성취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개회식에 앞서 울산학생오케스트라가 비제 ‘카르멘’, 콜드플레이 ‘비바 라 비다’, 리차드 로저스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골든’, 오벤바흐‘ 캉캉’ 등 5곡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단원들은 ‘나눔’과 ‘도전’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김현미 관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성취를 음악으로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학생오케스트라가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5일 청년공간 와락에서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및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사업참여자는 물론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참석했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국무조정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북구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사람을 만나며 지역살이의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가는 장기 활동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막연하고 부정적인 지역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줬다. 또 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현장에서 탐색하고 실험하며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5개 팀이 ▲자전거 활용 환경보호활동 ▲밸런스 게임을 적용한 쓰레기통 ▲지역사회 반려동물 친화문화 정착 ▲2030세대 글쓰기 역량 및 문해력 향상 등의 주제로 활동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이 지역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청년들의 실험과 도전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들은 부산 북구를 방문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기반 민관협력 구축 사례', '주민참여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듣고 실무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모 관장의 '복지사각지대 대응의 새로운 관점'이라는 특강을 통해 주민 기반 돌봄·안전망 구축 방향,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역량 강화 전략 등에 대해 고민해 보기도 했다.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협의체 위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5일 선암호수공원 녹색의 숲 잔디마당에서 ‘2025 선암호수공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열고 화려하게 불을 밝혔다. 계절마다 다른 매력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선암호수공원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녹색의 숲 잔디마당과 테마쉼터 일원이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녹색의 숲 잔디마당에는 대형 메인 트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크기의 트리들이 설치됐고 테마쉼터 일원에도 겨울 감성을 담은 조명 장식이 마련돼 공원 전체가 동화 속 한 장면처럼 환상적으로 연출된다.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은 12월 5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된다.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공원은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는 물론, 가족 나들이와 SNS 인증샷 촬영지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점등식에서는 남구 선교회(신우회)의 특송 공연을 시작으로 서동욱 남구청장과 구민 등 100여 명이 함께 모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배정희)가 12월 5일 오후 1시 30분 메가박스 울산점에서 2025년 자활참여자 문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배정희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장,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활성화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운영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 힘쓴 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 각 1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 문화 행사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영화 ‘퍼스트라이드’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자활기업 2개와 자활근로사업단 16개를 운영하며 저소득층 120여 명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약사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 ‘GS25 약사더샵점’, 중구청 1층에 ‘커피생각 2호점’을 새롭게 개소하는 등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배정희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장은 “각 사업단에서 근무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