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울산 중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2월 8일 오후 6시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2025년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민간·가정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산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울산 중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환경 개선 등에 힘쓴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오락 활동(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들으며 보육사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구에는 현재 45개의 민간어린이집과 20개의 가정어린이집이 있다. 조명희 울산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보육 교직원 사이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숙 울산 중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다양한 보육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보육 교직원의 사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9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2025년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이웃돕기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웃돕기 유공자에게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올해 감사패 수여 대상 기업으로는 △㈜썬에이치에스티 △화신환경㈜ 등 2곳, 단체로는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능어린이집·재능유치원 △(사)울산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사단법인 함이웃 △낮은자리봉사회 △네바퀴패밀리 △수산이앤에스 한마음봉사단 △울산일출회 △약사동 아름다운사람들 △학성가구거리협동조합 등 11곳이 선정됐다. 개인으로는 △김명화 (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부회장 △박태혁 건축사사무소 큐브 대표 △손수경 담쟁이봉사단 재무부장 △신수희 공주라이온스클럽 회장 △안희주 ㈜태양인더스트리 대표 등 5명이 선정됐다. 수여식 후 이웃돕기 유공자들은 울산종갓집도서관을 둘러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nb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 동구협의회(회장 유순식)는 12월 9일 동구문화원 주차장에서 ‘사랑의 손맛 나눠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배추 250포기로 김장을 하고, 이를 저소득층 120세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온정을 실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해 바르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김치를 버무리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유순식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가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2월 9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육성 위원회는 울산 동구의 청소년 육성에 관한 주요 시책 등을 심의하기 위해 청소년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로,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동구의회, 동부경찰서, 동구청소년센터, 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동구지부, 울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명덕여자중학교, 울산광역시 일시 청소년 쉼터 등 총 10곳의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하반기 모범 청소년 9명, 청소년 육성 유공자 4명에게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으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정책을 제안하며 교육 정책에 참여하는 자치 기구인 ‘동구 청소년 참여위원회’가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동구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제안서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청소년 육성위원회의 위원장인 김종훈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청소년 활동 지원과 위기 청소년 등을 보호하는 청소년 복지 지원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육성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청소년 활동 및 복지 기반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9일 군청 문수홀에서 희망디딤돌 위원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주도형 정신건강지원단 ‘희망디딤돌’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희망디딤돌이 추진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주요 성과는 △정신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성공적 수행 △정신건강 관련 교육 참여율 증가 △효율적 사업 운영을 위한 간담회 개최 △복지 사각지대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센터 연계 등이 보고됐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 우수 활동위원과 기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센터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성과보고회에서 확인한 지역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 친화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김경윤 센터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한 해 동안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정신건강 요구를 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가 지난 6일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창조혁신(메이커)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사이언스 공작 교실’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에 창조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분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조혁신 역량을 키우고자 진행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승화전사의 원리를 이용한 친환경 가방(에코백)과 배지(핀 버튼)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승화전사의 원리를 이해하고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린 후 인쇄 압착 기계(평판 프레스)를 이용해 친환경 가방과 배지에 인쇄했다.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습득하고 미적 감각을 기르며,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배웠다. 울산메이커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조혁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3차원(3D) 프린터 공작 교실, 아두이노 공작 교실, 드론 항공 공작 교실, 아트 사이언스 공작 교실,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개발자 양성 과정’ 등 총 10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는 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창조혁신 교실 등 울산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9일 연수원 어울마당에서 유치원, 초중등 교사 학습연구년 특별연수생 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직 생활 속에서 재충전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보고회는 연수생들이 1년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 올해 연수는‘자율형, 정책연구형(1, 2), 정책연수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됐다. 연수생들은 개인 연구 주제에 따라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과 적용 방안을 탐구하며 수업 개선, 학생 이해 증진, 교육과정 운영 혁신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보고회에서 연수생들은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성장 경험과 연구 결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했다. 한현숙 원장은 “교원의 성장은 곧 학생의 배움과 학교의 변화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연수로 쌓은 경험과 역량이 학교 현장에서 발휘돼 학생 성장과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8시 학성중학교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홍보 활동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임채덕 강남교육장을 비롯해 울산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교육청 직원, 지역사회 관계자가 함께했다. 학성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교직원도 참여해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학생자치회는 ‘폭력 멈춰, 존중 시작!’을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다짐 적기, 실천 약속 즉석 사진 촬영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다. 김영민 교장은 “학생, 학부모, 경찰, 교육청이 함께한 이번 홍보 활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교폭력의 상처는 오래 남는 만큼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청소년차오름센터(법대로 81번길 1)에서 온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2025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본선 송 콘테스트(10팀)를 중심으로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에는 울산에 거주하는 개인과 단체 등 총 22개 팀이 참가 신청했고, 지난달 2차례에 걸친 현장 예선을 걸쳐 치열하게 선발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노래, 랩, 성악, 뮤지컬,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전문가 심사를 통하여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은 대상 1팀(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인기상 1팀, 격려상 2팀 등 총 10팀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본선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댄스팀 ‘어로우’의 식전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남구 구립합창단 중창단 ‘라파체(La Pace)’와 전년도 수상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365베스트봉사단과 함께 9일 남구 일대 거리와 달동 다문화공원, 느티공원에서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과 놀이시설 소독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365베스트봉사단 소속 봉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 약 70kg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공원 내 놀이시설도 소독해서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고 더욱 깨끗한 남구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남구 관계자는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가장 직접적인 봉사활동으로 365베스트봉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 때문에 지역사회가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자원봉사센터 365베스트봉사단은 지난해 4월 울산 남구 전역에서 주민 주도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창단된 단체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집수리 지원을 비롯해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내 석유화학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화학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8일까지 4회에 걸쳐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주)에서 실시됐고 석유화학 분야 근로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학사고 예방 사례와 중대재해 예방 안전 수칙과 대응 절차 등 산업현장에서 반복되는 화학사고 유형을 분석하며 사고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 교육 참석자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구 관계자는 “석유화학산업 밀집 지역인 남구는 작은 사고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로자들의 안전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근로자들이 산업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일까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울산이네 냠냠밥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건강 먹거리를 접하도록 돕고자 교육기관과 가정이 함께 참여해 식생활 교육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울산이네 냠냠밥상’은 영유아부터 보호자까지 전 연령이 식재료 탐색과 조리 경험에 참여해 건강 먹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식생활 체험 교실’은 울산지역 0~2세 영아반 어린이집 28개 원, 630명이 참여해 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진행한다. 체험 활동은 당근, 가지, 오이 등 일상 식재료들을 활용한 요리 놀이와 식재료 탐색 활동으로 구성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식재료에 친숙해지도록 돕는다. ‘보호자 요리 교실’은 영유아의 주 양육자인 보호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유아 발달 특성에 적합한 건강 간식 조리법을 직접 만들어 보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 지도 방법도 익힌다. ‘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은 지자체와 지역금융기관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금융시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선정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외부 전문가와 내부위원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효과성, 민·관 협업, 지자체 기여도, 지속가능성, 창의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울주군을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올해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로 최종 선정됐다. 울주군은 경기 침체와 재난 위기 속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6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단수피해지역 전용 60억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 등을 시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울주군은 올해 울산지역 최초로 민·관이 공동 출연하는 전국 최고 혜택 수준의 특례보증을 마련했다. 경남, 농협, 하나, 국민, 신한 등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총 50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9일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호국안보 지역탐방(시티투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국안보 지역탐방’은 울산 시민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탐방에는 민방위 유공자 등 60여 명이 참가해 밀양지역의 주요 호국안보 관련 시설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울산에서 출발해 ▲밀양독립운동기념관 및 충혼탑 ▲의열기념관·의열체험관 ▲표충사(사명대사 유적지) 등을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긴다. 각 시설에서는 전문 문화해설사가 동행해 역사적 의미와 배경을 자세히 안내한다. 밀양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의열기념관·체험관에서는 의열단의 활동과 항일 투쟁의 흐름을 체험형 콘텐츠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표충사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 활약한 사명대사의 충의와 호국정신을 배우며 안보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시민들이 호국안보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문수컨벤션에서 ‘2025 안전보안관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안관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연수회(워크숍)에는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보안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안전보안관 활동 우수사례 발표 ▲응급처치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는 안전신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안전보안관 회원 황진욱, 문점숙 등 6명에게 울산시장표창을 전달한다. 이어 안전보안관 활동 우수사례 발표에는 황진욱 울산시 안전보안관 사무국장이 2025년 안전보안관 추진성과를 발표하며, 어린이 안전보안관(어린이 안전히어로즈)으로 활동한 어린이들이 활동 소감을 공유한다. 부대행사로 사진촬영구역(포토존) 운영, 비상시 행동요령 영상 시청 등이 마련되며, 놀이(레크리에이션)와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워크숍)가 안전보안관들의 자긍심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