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한해 농사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지난해 영농현장에서 겪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목별 전망과 최신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꾸려졌다. 군은 이번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의 권위 있는 강사진을 초빙했다. 교육내용은 지난 6일 ‘진천군 창조농업을 위한 농업가 정신’에 관한 특강을 시작으로, 저탄소 벼, 스마트팜, 수박, 오이, 토마토, 등 주요 작목별 교육과 과수 화상병 예방, GAP, 친환경 인증 관련 필수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진천군민, 진천 거주 예정 농업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교육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진천군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천군의 창조농업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역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중‧장기 전문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청주시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경영과, 시설채소과, 치유농업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되며, 학과별 40명씩 총 1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학과별로 20회, 총 8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실습교육을 병행해 추진된다. 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스마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교육을 통해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한다. 치유농업과는 대상자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치유 서비스 마인드를 겸비한 전문 치유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흥덕구 강서로 3)과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이 청주의 주요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점자 관광안내 지도에는 청주의 핵심 관광지 15곳의 위치를 점자로 표기했으며,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청주동물원과 명암유원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특히 이번 지도는 비장애인이 읽는 글자와 그림, 시각장애인이 읽는 점자를 함께 표기해 하나의 지도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다문화가족을 위해 인쇄물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다국어 번역도 가능한 2차원 바코드 ‘보이스아이’를 삽입했다. 이를 통해 각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는 지역 내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이용시설과 관련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총 2천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외 기관이나 개인은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의 ‘청주관광 홍보책자 신청’ 메뉴를 이용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한 결과, 총 29.3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여서 더욱 뜻깊다. 시는 2024년 최초 설치 이후 지역 내 주요 거점에 투명페트병 전용 회수기 11대와 캔류 전용 회수기 3대 등 총 14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투명페트병 2만4천840kg, 캔류 4천529kg으로, 총 2만9천369kg이다. 수거 실적을 환경적 지표로 환산하면 효과는 더욱 뚜렷하다. 이는 총 72.3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로, 승용차 약 3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수준이자 30년생 소나무 1만962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효과다. 단 14대의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도심 속에 보이지 않는 숲을 가꾼 셈이다. 시는 회수된 자원을 고품질 의류 원사나 고순도 알루미늄 등으로 재탄생시켜 자원 순환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6년에도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5억원 규모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KCB 700점 이하 또는 NICE 749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저소득 소상공인이다. 시는 이들 소상공인에게 연 3%의 대출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기존 운영자금 대출뿐 아니라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생계자금 대출까지 지원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4개월 연속 상환 시 금리를 1% 인하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성실 상환자의 경우 최종적으로 최대 0.5% 수준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도시개발과 재생사업을 통한 신성장축 구축은 물론, 일상생활권(청주형 15분 도시) 조성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적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 도시개발과 산업거점 재편, 첨단산업·정주기능 결합된 신성장축 구축 시는 도시개발·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기반을 재편하고 있다. 먼저 내부 갈등과 시공사 계약 해지로 약 2년간 중단됐던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합 집행부 재정비, 분쟁조정위원회 등을 거치며 주요 현안이 정리됐고, 지난해 11월 재착공 기공식을 열었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7월부터 충북도·국가철도공단과 손잡고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오송역 복합개발 및 환승체계 개선방안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개발과 교통체계 정비가 합쳐지면 오송역 중심의 정주·산업 기능이 강화되고 광역 교통거점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을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 7개 분야 44개 사업, 103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7억 4300만원(국비 5억3700만원, 도비 2억9300만원, 군비 15억7900만원, 자부담 3억3400만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도기획분야 품목별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지원사업 △인력육성분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지원 외 6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외 4개 사업 △작물환경분야 국산 맥아생산 및 가공상품화 기술보급 외 5개 사업이다. 또 △소득기술분야 저면매트 활용 분화류 양액재배 기술시범 외 5개 사업 △기후대응농업분야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시범 외 11개 사업 △축산경영분야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시범 외 6개 사업이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와 농지원부,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5년도 예산 9억7천7백만원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별 절감 내역은 △공사 45건 △용역 25건 △물품 40건 등 110건 535억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총 9억7천7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설계 항목별 원가 산정과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따져 새어나가는 예산을 찾아낸 데 따른 성과로써 대표적 절감 사례는 ‘갑산소하천 정비사업’ 5억5천만원 ‘충도-충도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2차분)’ 6천6백만원,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5천6백만원 등이다. 계약심사는 군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과 관련해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한시적 지방계약 집행 특례(행정안전부)에 따라 계약심사 대상사업은 종합공사 5억원 이상, 전문(기타)공사 3억원 이상, 용역 2억원 이상, 물품 2천만원 이상이다. 군은 전문성 있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2011년부터 계약 심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삼성면 대성로 615 일원으로, 삼성시장을 포함한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이다. 이 지역은 오랜 기간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의 중심지로 기능해 온 전통적인 구도심 상권이다. 군은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이라는 비전 아래 △통합브랜드 개발 △지역특화 밀키트 개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경영 컨설팅 △모래내 점포 환경개선 △핵심점포 육성 △다목적상권 센터 구축 △모래내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원도심 재도약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10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지역 상인, 임대인 등으로 구성된 삼성면원도심자율상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상권 운영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고 빈 점포를 활용해 다목적상권센터를 조성한다. 다목적상권센터는 상인과 상인, 상인과 고객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역발전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소면의 ‘읍(邑) 설치 승인 건의서’를 충청북도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소면은 지난해 7월 31일 인구 1만 9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4개월 만에 내국인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지방자치법 제10조가 규정한 읍 설치 요건인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 구성 인구 비율 40% 이상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을 모두 충족하며 읍 승격의 법적 토대를 완비했다. 군은 이번 건의서 제출에 앞서 지난해 4월 ‘대소면 읍 승격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읍 승격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에서 전체 9528세대 중 3597세대(37.7%)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99%(98.8%)가 승격에 찬성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염원을 확인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1일에는 음성군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를 통해 대소읍 승격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복지재단(이사장 이범석)은 5일 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읽고 생각하며 한 해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형식적인 연례행사를 넘어, 읽기와 성찰을 통해 조직의 가치와 일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2026년 첫 페이지를 열다’를 주제로 직원들은 함께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새해를 시작했다. 이어진 2부 ‘인문학 강연’에서는 지역 인사인 정초시 (주)마루온 고문이 강연자로 나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잠시 멈춰 읽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은희 상임이사는 “직원들이 함께 읽고 생각하며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문화원은 5일 새해를 맞아 논산 라온웨딩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축하공연으로는 박승덕, 최영덕 시 낭송가가 출연해 신동엽 시인의 '새해 아침은' 등 네 편의 시 일부를 낭송하며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서 은진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부채춤과 ‘까치까치 설날’노래를 선보이고, 세배를 하며 귀여운 매력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권선옥 문화원장의 새해 인사와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의 신년사가 이어졌으며, 임장식 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장과 박응진 문화원 고문은 훈훈한 덕담을 전했다. 또한 오인환·윤기형 충남도의원, 김용하 건양대학교총장, 정인학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총장, 김득봉 육군항공학교장, 장수용 논산소방서장,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 등 주요 기관장들은 릴레이 새해 인사를 하며 논산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인사에 이어 주요 기관장들은 축하 시루떡 나누기로 새해의 기쁨을 함께했으며, 온콰이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의 각 기관·단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재형 보은군수, 전병일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석윤 보은중학교 교장은 5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중학교 내 열린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보은중학교 부지 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추진하고, 공원 부지 확보와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기술적 협력과 행정 지원은 물론, 조성 이후에는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보은중학교 열린공원에는 맨발 걷기 길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식재해 학생들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5일(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신규사업 발굴 △신속집행 철저 △신규사업 홍보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10년, 20년 후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나 전략적인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신규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부처 업무 계획을 참고하여 국비 보조비율이 높은 공모사업을 공략할 수 있도록 내년도 중앙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시작되는 4월 전까지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군수는 “AI나 반도체 시장을 제외하고는 국내 산업 전반이 뚜렷한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아 내수경기 침체, 소비심리 위축이 당분간 지속돼 지역 소상공인, 건설업 등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정부에서도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신속집행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 착수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해 조기 발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지역 생산 물품·자재 구매와 지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2025년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10대 주요 성과를 5일 발표했다. 1. 인구증가율 도내 1위, 군단위 전국 3위 음성군의 2025년 11월 30일 기준 인구 증가율은 2.58%로 충북 도내 1위이자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전년 대비 3천여 명이 증가한 9만4280명을 기록했다. 특히 3천여 개의 입주 기업과 12만 명에 달하는 지역활동인구(전국 군 단위 1위)를 바탕으로, 풍부한 일자리가 인구 유입을 이끌고 정주 여건 개선이 이들을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소면은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읍 승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 2. 충청권 유일! 청렴도 1등급 달성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내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로 도약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5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으며,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도가 고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3. 국립소방병원 준공, 202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 수석대표 조태호)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안티 드론(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주요 인프라·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및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 및 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마장면(면장 황인동)은 2026년 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수안보 NH농협 생명수련원에서 ‘마장면 기관·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마장면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전·현직 단체장 약 25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각 기관·단체의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토론과 교류를 통해 마장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 체계 마련과 향후 발전 계획 수립에 큰 의미를 더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이번 워크숍은 마장면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마장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25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회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부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리빙어워드니스 대표 코치인 김은정 강사를 초빙하여 ‘소통하는 리더십’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먼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해야 할 일의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 리더로서 공감을 통한 대화법과 주민들과의 신뢰 형성을 통해 멘토형 리더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스킬 향상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에 대한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계획하고, 각 분과위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2026년 중리동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으로는 ▲즐거운축제분과의 ‘중리동 어린이과학축제’ ▲문화배움분과의 ‘청소년 모의주민자치회’와 ‘서희골든벨’ ▲지속가능분과의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자원재활용 캠페인’과 ‘이천역가는길 가꾸기’ 등이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중리동 주민자치 교육은 소통하는 리더십 함양과 아울러 올해 주민자치회의 과제인 자치활성화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