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6·25 전쟁 초기 부상을 입은 미군을 정성껏 보살핀 공로로 전후 75년 만에 세종특별자치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던 세종시민 임창수(91) 옹이 미국 정부의 인도주의 봉사상을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임창수 옹이 지난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5-1차 한미동맹컨퍼런스에서 미 정부의 인도주의 봉사상과 한미연합사령관 명의의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임 옹은 금강 방어선 전투 이후 황급히 후퇴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쳐 지금의 세종시 금남면 영대리로 피신한 랠프 킬패트릭 상사(당시 27세)를 발견, 77일간 그를 보살핀 사연의 주인공이다. 당시 금남면에 거주하며 공주중학교에 다니던 임 옹은 영대리 뒷산 금병산 줄기에서 킬패트릭 상사를 발견, 70여 일간 매일 먹을거리를 가져다주며 그를 보살폈다. 이후 전투가 더욱 격렬해지면서 인민군들이 출몰하자 임 옹은 킬패트릭 상사를 아예 집으로 데려와 숨겨주기도 했다. 이때 그가 숨은 멍석 위로 인민군이 앉거나, 얇은 창호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민군의 눈길을 피해 숨어있기도 했다는 후일담이다. 피 말리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가 22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공공기관과 함께 추석맞이 후원 기탁식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이날 기부 동행에 참석한 기관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곳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300만 원과 30만 원 상당의 계란 600구, 해양교통안전공단은 1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탁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기부하면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이들 기관이 기부한 580만 원 상당의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공기관 4곳은 지난 1월 설날에도 4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면서 꾸준히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돕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려는 공공기관의 노력과 관심이 저소득 가구에 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 위탁기관인 세종학생건강센터는 22일에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보건교사(유치원 간호사 포함) 122명을 대상으로 ‘2025 급성 과민‧거부 반응(알레르기) 응급관리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호흡기‧알레르기) 김민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급성 과민‧거부 반응(알레르기)과 아나필락시스 이해 및 대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 과민‧거부 반응(알레르기)의 주요 원인과 치료 ▲학교 현장에서의 과민‧거부 반응(알레르기) 유발 식품 관리 ▲아나필락시스 대응과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에피네프린 자가주사 실습을 포함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어 보건교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학생건강센터 김유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아나필락시스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학생 건강을 위해 늘 학교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보건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학교 관리자의 교육활동 보호 지도력을 강화해 단위 학교의 교권 보호 대응력을 높이고자‘교감원감 대상 교권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관내 모든 학교(152개 학교)의 원감과 ․교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로 구분해 하루씩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활동 보호 애로 사항 등에 대한 사전 설문 결과를 토대로 교권 보호 강화 방안 및 교육활동 보호 사례, 마음 회복 체험 프로그램 등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권 보호 강화 방안 및 교육활동 보호 사례, 마음회복 체험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교권 보호 전문 변호사, 교권 침해 대응 경험 전문가가 학교급별로 강의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며, 법적 지식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예방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학교 관리자가 현장 교원의 든든한 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교육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진로교육’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지난해 참여한 학교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의 선호도, 참여도, 장애 유형, 요구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손끝 공예실, 표현활동실 등 5개의 체험실에서 5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개 조각으로 무드등 꾸미기, 전통 한지 달항아리 만들기(손끝공예실) ▲뮤지컬 배우기와 노래·안무 체험(표현활동실) ▲드론 조종 체험 및 미래 직업 탐색(인공지증·드론실) ▲뉴스 진행자 되어보기(탐사보도실) ▲자연 순환 체험 및 친환경 통컵 만들기(환경탐구실) 이번 체험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46개 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학생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며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시장은 도담동 소재 노인복지주택에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누고 후원품을 전달하며 평소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어 종촌동 소재 자활근로사업장인 ‘우리콩 종촌두부’와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자립지원 사업의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또 종촌종합사회복지관 내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명절 덕담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따뜻함을 나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태명산업개발(대표 김시유)이 2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세트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선영‧이한월‧박종설)에 전달했다. ㈜태명산업개발은 매년 명절마다 금남면 내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세트를 기탁해오고 있다. 김시유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70여 곳의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명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명절 위문품은 금남면 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고향을 떠난지 70년이 됐네요. 한시도 고향을 잊은 적이 없어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9일 세종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임기수 회장,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한미희 평안의집 원장, 이상호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기수 아너 타향살이 70주년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임기수 회장은 70년 전 9월 19일 동네 아주머니를 따라 옛 연기군 남면 화양리(현 세종시 세종동)에서 강원도 춘천시로 올라가 타이어가게 직원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후 경력을 쌓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 도움을 받아 타이어가게를 인수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주변의 받은 도움을 돌려주기 위하여 나눔을 실천하다 보니 춘천의 기부왕으로 알려졌다. 임기수 회장은 강원도 아너 9호(춘천 2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강원 1호 패밀리 가족 아너 회원이기도 하다. 임기수 회장은 “고향을 떠난지 70년이 되어 의미있는 행사를 생각하다가 고향을 방문하여 세종사랑의열매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과 고향사랑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과 나눔실천을 위하여 더욱 노력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이 22일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운당리 회전교차로와 소정리 마을 입구 등 간선 도로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직능단체 회원 등 50여 명은 단체별로 구역을 나눠 플라스틱병과 비닐봉지 등 생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쓰레기 담고 걷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면서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소정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연서면 이장협의회, 연서면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 연서면위원회,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연서면 자율방재단, 한국자유총연맹 연서면위원회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 하천, 마을 주변, 관광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고향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결운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이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평동 주민단체와 동직원 등 50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대평동분회 등 여러 주민단체가 적극적으로 협력·참여했다. 이들은 고속버스터미널 주변,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요 생활공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풀 제거 작업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강옥주 동장은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들과 하나 되어 우리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한과는 지난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 이하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에 90만 원 상당의 울금한과 50상자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세종한과는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복숭아의 고장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수제 전통 한과를 생산하고 있는 가족기업으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한과를 만들겠다.”는 철학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울금한과는 세종시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 선물이자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정성이 될 예정이다. 세종한과 안서영 대표는 “예로부터 한과는 작은 쌀알들이 모여 하나의 정성을 이루듯, 우리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음식이었다. 이번 기부가 그 정신을 이어 누군가의 삶에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세종한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협의회 역시 나눔이 세종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공연예술연습공간이 원도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인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2025년 세종공연예술연습공간 기획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조치원읍에 자리한 ‘세종공연예술연습공간’은 세종시 공연예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연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세종공연극장’과 ▲예술인·일반인 대상 ‘힐링 프로그램(알렉산더 테크닉)’ 등 2개 과정이다. 먼저 ‘세종공연극장’은 9월 23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초청해 연습공간 투어, 지역 예술인의 공연영상 및 영화 관람을 진행된다. 문화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공연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평일 낮 시간대 연습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취지다. 이어 ‘힐링 프로그램’은 10월 16일과 23일 양일간 운영된다. 예술인과 일반인 15명을 대상으로 한국 알렉산더테크닉협회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통한 신체 활용 개선법을 배워본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국내 다수 예술학교와 공연단체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국토교통부, 건축공간연구원과 함께 ‘2025 건축공간연구원(AURI)-광역지자체 건축자산 진흥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건축문화자산 보전과 진흥을 위한 전국 차원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전문가들이 한 데 모이는 자리다. 특히 세종시의 조치원 문화정원과 1927아트센터, 장욱진 생가 등 각양각색의 문화·역사적 건축자산의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지역 정책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이번 행사는 건축자산 정책협의회와 정책 심포지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건축자산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시·도 건축자산 관계자들이 지역별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법정계획 및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를 나눈다. 또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진행 중인 1927아트센터와 조치원 문화정원 등 세종시 우수 건축자산을 둘러보면서 문화예술과 건축자산의 연계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정책 심포지엄에서는 손은신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문화자산센터장이 ‘건축자산 제도와 관리체계 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소등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의 소등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시는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에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 ▲저탄소·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이동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소등행사와 같은 저탄소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통영시는 금연 시도자들이 겪는 이른바 ‘금태기(금연 권태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금연 상담소’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후 6주가 경과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금연 의지가 꺾이기 쉬운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금연 유지를 돕게 된다. 이는 금연 시작 후 3개월 전후로 의지가 약해져 재흡연 위기가 찾아오는 점에 착안해 금연클리닉 등록 6주 차부터 모바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선제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금태기 극복 모바일 상담소’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와 1:1 상담을 지원한 결과, 금연 중도 포기를 의미하는 ‘중간 종결률’이 2024년 21.6%에서 2025년 17.9%로 전년 대비 3.7%p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통영시는 올해 사업 대상 인원을 150명으로 확대하고, 우수 참여자를 ‘이달의 금연왕’으로 선정해 건강관리물품을 증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천시는 12일 순천시청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법인 2개 및 개인 1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 유공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납부액 등을 고려해 순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담터에프엔비, 한국신광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 2개 기업 및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10명이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사용자 페이지 설계 완료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서산시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서산교육발전특구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사업으로, 올해 서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됨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설계가 완료된 사용자 페이지는 서산시민 누구나 학교와 기관에서 운영하는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앱을 통해 자녀의 돌봄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출결 관리, 개인별 시간표 확인, GPS 기반 자녀 실시간 위치 추적 등의 안전 관리 기능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문서 수발신 시스템, 설문 조사, 1:1 문의 채널인 ‘해봄톡’ 등 행정 효율을 높이는 기능들도 대거 포함됐다. 무엇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긴급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주요 소식과 이용 정보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이달의 소식'을 제작해 시민과 공원 이용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호수·중앙공원은 연간 약 360만 명이 찾는 세종시 대표 공원으로, 세종시 관광 10선에도 포함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이달의 소식'은 그동안 공원 주요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안내 콘텐츠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여 젊은 이용자층이 많은 SNS 환경에서도 공원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주요 사업, 프로그램 안내, 행사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월 공단 SNS와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달의 소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원 소식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주)과 장수군 양수 발전 사업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기존 저수지를 활용하는 덕산 용림제부터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예상지로 검토중이며, 500㎿급의 발전 용량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자되어 2027년 12월 최종 선정되면 2038년까지 12년 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100년 향토기업의 유치로 이어져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및 약 500억 원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