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애로사항을 분야별로 면밀하게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경기 불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곳곳에 있을 것”이라며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 가득한 추석을 선물할 수 있도록 시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북민이나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을 위한 특별한 명절 행사를 마련하고, 소상공인과 임금체불 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불법 폐기물과 방치된 적치물을 정비하고, 꼼꼼한 예초 작업을 통해 정원 도시의 품격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정부가 세종에서 첫 국무회의를 개최한 것을 환영하면서 조속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여가부와 법무부 등 수도권 정부 부처가 세종으로 추가 이전하는 방안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동향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세종보 인근에서 하천을 불법으로 점용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일부 환경단체에 대해 계고 조치를 단행했다. 시는 이날 계고장을 통해 세종보 철거를 요구하며 국가하천을 무단으로 점유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일부 환경단체에 불법 행위를 중단하고 원상회복 의무를 부과하는 계고문을 전달했다. 이들 환경단체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지금까지 500일 넘게 한두리대교 밑 세종보 인근 하천과 하천변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세종보 철거를 요구하며 불법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계고는 지난 15일 세종시가 발표한 내용 중 불법 농성장 대응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는 계고 기한 내 자진 철거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고발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계고 조치와 함께 시는 환경부에 세종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 면담을 다시 한번 공식 요청했다. 이는 세종보 재가동을 둘러싼 정부의 반복적인 의사결정 번복과 이에 따른 갈등을 종결하기 위해서는 찬반 양측이 고루 참여하는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에 발맞춰 행정·산업·교육 등 다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시는 16일 ‘인공지능 혁신 전담조직(TF)’를 구성하고 집현실에서 첫 번째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혁신 전담조직(TF)은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정민기 인공지능 정책특보가 부단장을 맡고 인공지능 행정혁신에 뜻을 가진 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공지능 행정혁신 ▲인공지능 공모사업 발굴 ▲인공지능 활용지원 ▲인공지능 신기술 동향 등 4대 분과에서 분과별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혁신 전담조직(TF) 운영계획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딥리서치 전문교육 계획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발맞춘 인공지능 정책 등을 공유했다. 또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플랫폼(N8N)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개발 ▲종량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검증(POC)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 개최계획 등 모두 3건의 논의 안건을 다뤘다. 시는 앞으로 분과별 회의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16일 부강행산로 일대 회전교차로에 국화꽃 1,000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부강면의 주요 도로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강8리 주민들과 육군종합보급창 장병들 20여 명이 참여했다. 부강면은 주민들이 직접 심은 국화를 주민 손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부강면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체가 되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학교폭력 실태(전수)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세종시 107개 초등학교의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47,46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상 학생 47,463명 중 94.5%인 44,848명이 실태 조사에 응답하여 전국 평균 참여율 82.2%보다 12.3%포인트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 학교 폭력 실태 조사 주요 결과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4%로 전국 평균(2.5%)보다 0.1%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5%(전국 5.0%), 중학교 1.8%(전국 2.1%), 고등학교 0.6%(전국 0.7%)로, 모두 전국 대비 각각 0.5%포인트, 0.3%포인트, 0.1%포인트 낮았다. 초등학교의 피해응답률이 가장 높은 것은 매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초등학교의 경우 가벼운 장난이나 사소한 말다툼, 감정 다툼 등을 학교폭력으로 인식하는 특성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대표 홍만희)는 오는 27일과 10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가족 참여 프로그램 ‘함께하는 우리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돌봄과 가사 분담을 주제로 맞돌봄·맞살림 문화를 확산하고 성별·역할 고정관념을 넘어 상호 돌봄의 일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1차시는 ‘함께 돌보는 우리집’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돌봄 카드를 활용해 가정의 돌봄 규칙을 설계하는 시간을 갖고 참가 가족에게 돌봄 카드와 돌봄 노트가 지급된다. 또한, 2차시는 ‘함께 살아가는 법’ 강연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돌봄의 시작과 가정 내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두 회차 모두 참석한 가족 중 한 가정을 선정해 정리수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정리수납 코칭’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직장맘·대디 또는 육아휴직자 12가족(24명)이며, 배우자 동반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방법과 세부내용은 세종여성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국내 공동구 최초로 추진한 세종공동구 정밀안전점검을 자체 기술 인력을 활용하여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9월 5일 금요일 성과보고회 개최를 통해 점검 성과와 향후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점검으로, 공단 직접 수행으로 용역 의존도를 낮추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로 시설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공단은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4개 구간(14.07km)에 대해 구조물 상태, 손상·결함 여부, 강도 및 내구성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그 결과, 전 구간이 A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22년 대비 균열, 누수, 재질열화 등 주요 손상 물량이 대폭 감소하여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이 입증됐다. 또한 법정 기준보다 많은 횟수의 재료시험을 시행하는 등 더욱 면밀한 점검을 통해 점검의 정밀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조소연 이사장은 “국내 공동구 최초로 추진된 이번 자체 정밀안전점검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시설물 관리의 새로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5년 세종 빈일자리 채움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 400여 명이 방문해 현장에서 면접과 상담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세종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업 분야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세종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코아비스, 엘이디라이텍(주), ㈜다모테크, ㈜HEV, ㈜제이비솔루션, ㈜마크로젠, 한국환경연구원 등 세종시 소재 2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활발한 채용 상담을 이어갔다. 행사 당일에는 80여 건의 현장 면접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30여 명은 향후 추가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구직신청 및 취업 상담, 이미지메이킹(헤어·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기업설명회와 취업특강, 고용노동부 고용정책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리며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와 취업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장이 됐다.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자에게도 면접 기회가 제공됐고, 미채용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밤마실 주간’에 맞춰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 야간 문화행사 ‘어반나잇-세종 서커스·뮤직’ 을 선보인다. ‘어반나잇-세종’은 지난해 8월과 올해 6월 두 차례 운영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세종시 대표 야간프로그램으로, 콘서트와 푸드마켓이 어우러진 도심 속 문화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커스를 주제로 코미디서커스, 저글링, 마술, 마임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인디밴드 공연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해 세계적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야간 푸드마켓’도 운영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세종의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며, 시원한 음료와 주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도 준비된다. 재단은 체계적인 운영과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18일 세종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3일부터 20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연서면 쌍류리와 전의면 양곡리 공방에서 ‘온 마을 이웃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지역 초등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브랜드인 세종예술온(ON)학교 운영 사업의 하나로, 테라코타와 도자기 분야 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 운영은 세종지역 예술가들이 맡아 진행하며, 세종의 다양한 예술 인적자원과 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 분야의 지속적 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학교 예술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학생들은 예술인을 직접 찾아가 예술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쌓고, 지역 예술인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원초적 표현 재료인 흙을 활용한 오감 중심 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으로 인한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존감과 성취감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체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온 마을 이웃예술가’를 비롯한 세종예술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한글문화의 산업화와 국제화의 가능성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회 한글 상품 박람회’의 부스 운영에 참가할 기업들을 모집한다. 한글 상품 박람회는 시와 헤럴드미디어그룹(대표 최진영)이 공동주최하고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한글문화 굿즈, 콘텐츠 등 한글 상품이 지닌 다양성과 창의성, 산업화 가능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시도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가장 과학적이고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문자인 ‘한글’을 매개로 뛰어난 아이디어와 활용성을 겸비한 상품들의 개발을 독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한글문화 상품을 다루는 기업들뿐 아니라 평소 올바른 한글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한글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한글문화 상품 및 콘텐츠 전시, 판매, 체험, 이벤트 등 기업 성격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n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5일 시청 세종실에서 SK브로드밴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상생협력 지원 체계를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구축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상권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SK브로드밴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매출확대를 위한 상권 활성화 행사, 소상공인 디지털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행정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소비챌린지, 온기나눔가게(가칭) 지정·연계 지원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상생협력을 위해 인터넷 가입혜택, 점포 홍보를 지원하고 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특산물 구매 활성화, 관련 행사 개최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경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7월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긴급지원금 5억 4,649만 8,000원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6∼20일까지 최대 417㎜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세종에서는 주택·소상공인 침수 등 피해 36건, 농경지 등 4.1㏊ 침수·유실이 발생했다. 이에 따른 사유 시설 피해액은 3억 8,000여만 원, 공공시설 피해 규모까지 더하면 약 6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소상공인·농업인 등 피해가 확인된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위로금을 포함해 총 5억 4,649만 8,000원(국비 3억 7,171만 4,000원, 시비 1억 7,478만 4,000원)이다. 재난지원금은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지급될 예정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추석 전 조기 지급을 통해 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할 것”이라며 “공공시설 피해도 연내 신속하게 복구를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아이돌보미 3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회복과 공감을 위한 뮤지컬 관람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감정노동과 돌봄 업무로 지친 아이돌보미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람한 작품은 중년 여성의 꿈과 삶을 유쾌하게 풀어낸 공감형 창작 뮤지컬 ‘다시, 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돌보미는 “아이를 돌보느라 문화생활을 엄두도 못 냈는데, 오랜만에 저를 위한 시간이었다. 감동도 받고 힐링도 됐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돌봄 일에 지칠 때 공연이 큰 힘이 됐다. 다시 힘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수 센터장은 “아이돌보미는 가정 내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의 정서적 회복과 동기부여는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아이 돌봄 현장의 사기 진작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15일 ㈜숲이답이다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힐링포레스트”를 진행했다. MOU를 통해 구축된 지역자원 연계 기관인 ㈜숲이답이다와 함께 진행한 “힐링포레스트”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및 역사 탐방을 통해 진로 및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함에 있어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무수천하마을에서는 유해당을 관람하고 숲체험했으며 전통 음식 만들기, 에코백을 제작했고, 국립대전현충원에 방문하여 호국 영웅 참배 및 전시관 관람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지녔다. 힐링포레스트에 참여한 청소년은 “숲체험을 통해 다양한 식물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좋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다양한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시 꿈드림 미등록 청소년의 경우 별도의 접수 과정을 거쳐야 하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세종시 꿈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종시 꿈드림은 이 외에도 9세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에스티어학원 제갈세나 원장,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제갈세나 원장이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에스티어학원에서는 누구나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제갈세나 대표의 20년 영어교육 노하우와 검증된 에스티만의 특별한 교육 철학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과학적인 학습관리로 3개월만에 눈에 보이는 변화가 시작된다. 1년 후 당신의 아이는 원어민과 자신 있게 대화하고 있을 것이며. 아이들은 스스로 영어를 사랑하게 된다고 밝혔다. 제대로 된 영어교육체계를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고자 2014 년에 설립한 에스티어학원의 제갈세나 대표는 TESOL 자격증을 취득하고 랩스쿨, 어학원, 입시 전문학원, 특목고 입시 전문 학원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의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에스티어학원에 적용했다고 설립 배경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 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제3차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법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국회 논의와 공청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특별법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쟁점별 보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청사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숭어뛰고, 희망날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겨울철 별미인 무안 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은빛숭어를 잡아라!’ 체험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뜰채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숭어를 직접 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숭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숭어요리 체험교실’과 숭어·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숭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감태,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져, 축제 기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갯벌에서 자란 숭어의 매력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근)가 24일 새해 첫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자연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한해의 안전을 다짐하고, 옛 조상들의 숨결이 서린 범서 옛길을 걸으면서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매년 1월에는 범서 옛길 8번 코스(지지마을 ~ 서낭재)를 지나 범서읍의 명소 국수봉을 찾아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범서읍만의 새해 맞이를 알리며 참여한 모든 이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근 위원장은 “범서읍의 자연 문화 유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걸으며 힐링하는 범서읍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옛길 탐방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소망하는 많은 일을 이루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우리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고즈넉한 옛길의 정취 속에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희망찬 새해를 다